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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0-09-15 18:36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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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요금 10월에 차감…이용요금 2만원 정액 지원
문자메시지로 통신비 지원대상·지급 직후 차감 사실 등 통보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정부는 만 13세 이상 전 국민을 대상으로 9월 현재 보유하고 있는 이동통신 1인 1회선에 대해 9월 통신비 2만원을 10월에 차감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알림자료를 통해 이같은 요금 지원 기준과 내용을 설명했다.

통신비 지원 대상에는 알뜰폰과 선불폰이 포함되고, 법인 명의 휴대전화는 제외된다.

단 선불폰과 후불폰을 둘 다 사용할 경우에는 후불폰을 우선 지원하고, 후불폰이 다수인 경우에는 그 중 먼저 개통한 휴대전화를 우선 지원한다. 선불폰만 있는 경우에는 9월 말 기준 15일 이상 사용 기간이 남아있는 선불폰의 통신비를 지원한다.

통신비 지원 방식은 9월분 요금에 대해 10월 중 차감하는 것이 원칙이다.

월 이용요금이 2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다음 달로 이월해 2만원 정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별도의 신청 절차는 없다.

다른 가족 명의로 휴대전화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본인 명의로 변경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본인이 직접 신분증·건강보험증·가족관계증명서 등 가족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갖고 인근 대리점이나 판매점을 방문해 명의를 변경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보다 손쉬운 방법을 통신사들과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통신비 지원 대상은 해당 이동통신 회선으로 사전에 문자 메시지(SMS)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고, 지급 직후 차감 사실 등을 다시 통보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사항은 국회 예산안 통과 후 문자 메시지(SMS) 등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번 주에 과기정통부 CS센터(☎1335)나 통신사 콜센터(☎114)에서, 다음 주에 전용 콜센터(☎134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 국민에게 통신비 지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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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yna.co.kr
최강욱 재판에 정경심과 아들 조씨 증인 출석
모자 모두 증언거부, "별도로 재판받고 있다"
중간중간 검찰, 변호인 신경전 이어지기도
[CBS노컷뉴스 김재완 기자]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정경심 동양대 교수와 아들 조모씨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마찬가지로 증언거부권을 행사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종건 판사는 15일 오후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최 대표에 대한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에는 최 대표와 공모했다는 의혹을 받는 정 교수와 그의 아들 조씨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검찰은 최 대표가 정 교수로부터 부탁을 받고 2017년 10월쯤 조씨의 대학원 진학을 위해 실제로 인턴 활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확인서를 발급한 것으로 의심한다. 정 교수 또한, 이같은 내용으로 기소돼 별도로 재판이 진행 중이다.

조씨가 실제로 인턴을 했는지 여부가 쟁점이 된 만큼 의혹의 당사자인 정 교수의 진술에 관심이 쏠렸지만 정 교수는 증언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증인석에 선 정 교수는 선서문을 낭독한 뒤 "검찰은 최강욱 대표는 물론 저에 대해 공소를 제기했지만 저는 같은 법원 21부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며 "따라서 이 법정에서 증언을 거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검찰은 정 교수가 개개의 질문에 증언거부를 하더라도 증인신문 자체는 진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공개된 법정은 자신과 이익되는 내용을 진술할 수 있는 기회이고 조범동씨의 재판에도 정 교수는 증언거부하다 일부 질문에 답변한 사실이 있는만큼 증인신문이 불필요하다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최 대표 측 변호인은 "사실상 증인에게 진술을 강요하는 셈"이라며 반박했지만 재판장은 "일단은 증인신문은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며 "다만, 검찰은 사실 확인을 위한 질문만 해달라"고 요청했다.


정경심 동양대 교수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이에 검찰은 약 50분 동안 질문을 이어갔고 그때마다 정 교수는 "진술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이는 마치 남편 조 전 장관이 지난 3일 정 교수 재판에 나와 증언거부권을 행사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당시 조 전 장관은 재판 내내 검찰의 질문에 "형소법 148조에 따르겠다"고만 말한 바 있다.

법정을 가득 채운 정 교수와 최 대표 지지자들은 검찰이 조 전 장관 일가의 문자 내용 등을 공개하자 한숨을 내쉬는 등 불만을 표하는 듯한 자세를 보이기도 했다. 검찰의 증인신문 도중 변호인은 "공소사실과 상관 없는 내용을 검찰이 질문한다"고 재판부에 항의했고, 검찰은 "범행 동기 설명을 위한 것이다"며 맞서며 신경전이 이어지기도 했다.

정 교수에 이어 증인으로 선 의혹의 당사자 조씨도 마찬가지로 진술을 거부했다. 그는 준비해 온 거부 사유를 꺼내며 "검찰은 최 대표와 제 어머니에 대해 공소제기했고 저 역시 어떤 혐의로, 어떻게 처벌될지 모른다"며 "검찰에 다시 소환 조사받고 기소될 가능성이 있고 어머니 재판에 영향을 줄 수 있음으로 증언을 거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 교수와 마찬가지로 재판부는 검찰의 증인신문 자체는 허가했다. 검찰은 준비한 신문사항을 약 50분 가량 질문했고 조씨도 정 교수와 똑같이 "진술하지 않겠다"는 대답만 반복했다. 조씨는 증인신문 내내 검사석이나 실물화상기에 띄우는 증거들을 보지 않은 채 재판장이 앉은 판사석만 응시했다.

재판부는 다음 공판을 오는 11월 17일에 열기로 했다. 이날 공판에는 최 대표 측 증인으로 당시 청맥에서 근무했던 변호사 등이 증인으로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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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bestar30@cbs.co.kr
부산항 떠나 베트남 하이퐁항으로 출항
새롭게 수리·단장되어 베트남 해기사 양성에 사용

베트남에 양여하기로 한 해양실습선 '한나라호'가 15일 부산항을 떠나 베트남 하이퐁항으로 출항하고 있다. 한나라호는 한국해양대학교의 해양실습선으로, 1993년 취항해 약 27년간 해기사 양성에 활용되다가 지난해 5월에 퇴역했다. 해수부 제공


지난 27년간 수많은 해기사를 길러내고 퇴역한 한국해양대 실습선 '한나라호'가 새로운 임무를 위해 15일 부산항을 떠났다. 목적지는 베트남 북부 최대 무역항인 하이퐁항. 7일 후에 도착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베트남에 양여되는 해양실습선 ‘(옛)한나라호’(이하 한나라호)가 15일 부산항을 떠나 베트남 하이퐁항으로 출항했다고 밝혔다.

한나라호는 한국해양대학교의 해양실습선으로서, 1993년에 취항해 약 27년간 해기사 양성에 활용되다가 2019년 5월에 퇴역했다. 이 선박은 이번에 새롭게 수리‧단장되어 앞으로는 베트남의 해기사 양성을 위해 쓰이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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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베트남은 대형 실습선이 없어 해기사 양성에 애로를 겪어왔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18년 ‘한·베트남 정상회담’ 당시 베트남 정상(고(故) 쩐다이꽝 주석)은 우리 측에 무상원조를 요청했으며, 이후 2019년도에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양국이 실습선 양여에 공식 합의하게 되었다.

해수부는 베트남 교통부와 선원교육 분야 양해각서를 맺고 선원 실습을 위한 선박과 기자재 양여, 해사·선원 교육을 위한 기술·경험·정보공유, 전문가·교육생 교류 등 지원을 하기로 했다.

우리나라 선장과 선원 등 12명이 직접 한나라호를 몰고 가서, 앞으로 이 배를 운영할 베트남해양대학교 측에 전달하고 조작법 등을 전수한다.

한나라호는 3640t 규모로 승무원 50명과 실습생 152명이 승선할 수 있다.

해수부 관계자는 "앞으로 한국해양대와 베트남해양대 교수들이 참여하는 화상회의를 통해 선박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도록 하고, 코로나 19가 진정되면 우리 인력들이 직접 베트남에서 가서 다양한 기술과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수부는 한국이 매년 부족한 선원들을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지에서 공급받는 현실에서 수준 높은 외국인 선원 확보가 필요하기 때문에 한나라호 양여는 양국의 이해관계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한국해양대는 퇴역한 한나라호를 대체한 같은 이름의 새로운 실습선은 지난해 4월 취항했다. 새 실습선은 9196t으로 기존 한나라호보다 2.5배 크고 선원과 학생 등 230여 명이 승선할 수 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중환자실 1년, 종합병원 3년 이상 경력직 긴급 채용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의료진이 지난달 23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20.08.23.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국립중앙의료원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환자 긴급치료병상 운영을 위해 78명의 간호인력을 충원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중앙감염병병원이자 수도권 병상공동 대응체계 중심 기관이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대규모 환자발생에 대비해 음압격리병상(중증환자 긴급치료병상) 30개를 추가 설치 중이다. 30개의 병상들은 9월말 완공·시험가동을 거쳐 10월 중순 개소할 예정이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중환자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중환자 병상 및 간호인력 확충이 절실한 실정이다.

국립중앙의료원은 보건복지부 등 정부부처와의 긴급 협의를 통해 간호인력 78명에 대한 정원을 확보했다.

78명은 간호사 73명, 간호조무사 5명으로 구성된다.

이번 간호인력 채용은 인력 충원의 시급성을 고려해 관련 규정에 따라 최소한의 절차를 거치는 긴급 채용절차로 진행된다.

신규 채용할 인력은 중환자실 1년 이상 또는 종합병원 3년 이상 경력을 가진 경력직 간호사가 대상이다.

국립중앙의료원은 "독립된 감염병 전문병동에 중증환자 긴급치료병상을 신축하고 간호인력까지 확충해, 실질적 중앙감염병병원으로서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다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 K리그 5위에 올라 있는 대구FC ⓒ한국프로축구연맹
▲ K리그 5위에 올라 있는 대구FC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신문로, 김건일 기자] K리그에 주어지는 2021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출전 티켓은 모두 4장(2+2). FA컵 우승 팀과 함께 K리그 1위부터 3위 팀까지 출전 자격을 얻는다.

그런데 이번 시즌엔 5위도 출전권을 기대할 수 있다.

20라운드가 끝난 15일 현재 파이널A에 나갈 수 있는 6팀은 1위 울산부터 2위 전북, 3위 상주, 4위 포항, 5위 대구, 그리고 6위 서울이다.

현행 순위 대로 시즌이 끝난다면 상주 상무까지 출전권을 얻는데 상주는 국군체육부대소속이기 때문에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출전 자격이 없다.

따라서 상주가 3위 안에 든다면 4위 팀이 출전권을 얻는다.

두 번째 변수는 FA컵이다.

2020 하나은행 FA컵 4강에 울산 전북 포항 그리고 8위 성남이 올라 있다. 리그 순위로 출전 자격을 갖춘 팀 중 한 팀이 FA컵에서 우승한다면 또 다음 순위 팀으로 출전권이 밀린다. 따라서 5위까지 가능성이 생긴 것이다. 최종 순위를 결정짓는 파이널A 진출은 그래서 중요하다.

5위 대구와 6위 서울은 남은 2경기 성적이 따라 자력으로 파이널A 진출을 노릴 수 있다.

승점 27점으로 7위 광주를 5점 차로 앞서 있는 대구는 남은 2경기에서 승점 2점만 올리면 파이널A 자력 진출이 가능하다. 단 득실차가 4로 6위 서울(-17), 7위 광주(-5), 8위 성남(-4)과 차이가 크기 때문에 2경기에서 승점 1점만 올려도 6위 확보가 유력하다.

승점 24점 서울은 2경기에서 모두 이기면 자력 진출이 가능하다. 단 득실차가 -17로 광주(-5)에 크게 밀리기 때문에 1승 1무를 거두더라도 광주가 2승을 거둔다면 순위가 바뀐다.동행복권파워볼

7~10위 팀들은 자력으로 파이널A에 진출할 수 없다. 남은 2경기에서 7~10위 팀들 간 맞대결(21라운드 강원 대 부산, 22라운드 성남 대 광주)이 승부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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