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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0-09-22 12:40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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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배 대회 우승트로피를 들고 좋아하고 있는 이천시청 남자소프트테니스팀 선수들. 35년 된 전통의 팀인데, 최근 이천시의 일방적 해체 결정으로 선수들은 실직 위기에 몰려 있다. 제공=이천시청
회장배 대회 우승트로피를 들고 좋아하고 있는 이천시청 남자소프트테니스팀 선수들. 35년 된 전통의 팀인데, 최근 이천시의 일방적 해체 결정으로 선수들은 실직 위기에 몰려 있다. 제공=이천시청
[스포츠서울 김경무전문기자] 청와대가 최근 일방적인 팀 해체 통보를 받고 실직 위기에 몰린 경기도 이천시청(시장 엄태준) 소속 3개 스포츠팀 선수들을 23일 불러 진상 파악을 위한 면담을 하기로 해 주목된다. 여기에는 이 문제에 최근 큰 관심을 보인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과 대한체육회 관계자도 참석한다.
체육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청와대는 23일 오후 2시 김광진 청년비서관 주재로 청년위원회를 여는데, 이 자리에 이천시청 3개팀을 대표해 팀당 1명씩 선수 3명을 불러 팀 해체와 관련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명구 이천시청 남자소프트테니스(정구)팀 감독은 “애초에는 3개팀 감독과 선수들이 참석해 면담하는 자리가 대한체육회에서 마련될 예정이었으나 변경됐다. 인원 수 제한 때문에 선수 3명만 청와대로 들어가기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우리의 입장을 대변해주기 위해 대한체육회 관계자도 선수들과 함께 들어간다”고 했다. 소프트테니스에서 정상원, 마라톤에서 조세호, 트라이애슬론에서 박상민 선수가 참석한다.

한편 임오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이천시청 팀 해체 문제와 관련해 10월 국정감사에 이천시와 팀 관계자를 부르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정용준 보좌관은 22일 스포츠서울과의 통화에서 “이천시청 관계자들을 국정감사에 부르는 문제를 그쪽과 협의중이다. 감독분들하고는 얘기해봤다. 그러나 어떤 상황인지 들어봐야 한다. 막 부를 수는 없지 않느냐”며 일단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또 “내일 청와대에서 관련 회의를 한다고 하니, 그걸 보고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명구 감독은 “어제 임오경 의원 보좌관이 전화를 걸어와 10월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신청해도 되느냐고 물어 이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지난 8월12일 소속 3개 스포츠팀의 연말 해체 결정을 일방적으로 선수단에 통보한 바 있다. 앞서 담당 공무원인 체육지원센터의 권○○ 소장은 공무원 내부 게시판에 “정구는 짱구”, “정구는 파리채 비슷한 기구로 즐기는 놀이”라고 비하해 물의을 일으킨 바 있다.

kkm100@sportsseoul.com


북한 선전 매체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 군 휴가 미복귀 관련 여러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을 맹비난했다.

대외 선전 매체 메아리는 22일 ‘제2의 조국사태를 보며’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지난 14일부터 나흘간 이어진 국회 대정부 질문은 말 그대로 추미애로 시작해 추미애로 끝났다”며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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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는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추 장관 아들의 군 휴가 특혜 의혹에 모든 화력을 쏟아 붓고 추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등 총공세를 벌린 이번 대정부 질문은 ‘추미애 청문회’를 방불케 했다”며 “정부의 질문의 본래 취지는 온 데 간 데 없고 야당 의원들은 ‘탈영’ ‘황제’ ‘엄마찬스’ 등의 표현으로 추 장관을 압박하는 데만 주력했다”고 말했다.

메아리는 “가히 제2의 ‘조국사태’라고 할 만하겠다”며 “근거 없이 의혹만 제기하는 정치 공세가 국민의힘이 이전의 자유한국당 시절 검찰개혁을 가로막기 위해 법무부 장관을 억지로 사퇴시킨 조국사태와 조금도 다를 바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생존 위기에 내몰린 민생은 뒷전에 놓고 ‘추미애 죽이기’에만 몰두했다”며 “이것이 현직 법무부 장관을 직전 장관처럼 또다시 낙마시켜 검찰개혁을 좌초시키려는 불순한 정치공작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추 장관을 사퇴시켜 또다시 검찰개혁을 가로막고 정권 재창출의 신호탄을 올리려는 것이 제2의 조국사태를 펼쳐놓은 국민의힘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손재호 기자 sayho@kmib.co.kr
[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

22일 서울의 한 병원에 무료독감주사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 질병관리청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플루엔자 조달 계약 업체의 유통 과정에서 문제점을 발견해 오늘부터 시작되는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업을 일시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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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lh2@cbs.co.kr

[OSEN=목동, 김성락 기자] 신일고 내야수 김휘집. /ks0919@osne.co.kr


[OSEN=도곡동, 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어떤 전략으로 신인 드래프트에 임했을까.

키움은 지난 21일 열린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2차지명회의에서 총 10명의 선수를 지명했다. 포수 1명, 내야수 2명, 외야수 2명, 투수 4명으로 1차지명에서 지명한 덕수고 우완투수 장재영을 포함해도 투수를 5명 밖에 지명하지 않았다. 1라운드에서는 신일고 내야수 김휘집을 선택했다. 롯데 자이언츠가 투수 9명, LG 트윈스는 투수 8명을 지명한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김치현 단장은 “우리의 기본적인 전략은 상위라운드는 포지션에 상관없이 좋은 선수를 뽑자는 전략이었다. 물론 투수는 언제나 필요한 포지션이지만 우리가 9순위 지명이다보니 좋은 투수들은 이미 앞에서 다 지명되고 남지 않았다. 김휘집은 1라운드에서 지명하지 않으면 지명을 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김휘집은 내야 전포지션이 가능한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고교통산 67경기 타율 2할8푼1리(196타수 55안타) 5홈런 41타점 12도루 OPS 0.841으로 활약했다.

이상원 스카우트 팀장은 김휘집을 "공수 밸런스가 안정적이다. 일단 내야 전포지션 수비가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타격에서는 중심 이동에서 일관성이 떨어지긴 하지만 디테일한 부분은 프로에서 보완이 가능하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을 것으로 본다. 힘이 떨어지는 선수도 아니다. 즉시전력에 가까워 생각보다 빠르게 1군에서 볼 수도 있다”라고 평했다.

2라운드와 3라운드에서는 연달아 투수를 지명했다. 2라운드에서는 성남고 우완투수 김준형, 3라운드에서는 계명대 우완투수 김성진을 선택했다.

이상원 팀장은 김준형을 “신체 유연성이 굉장히 좋다. 팔꿈치 가동범위도 좋아서 구속과 구종에서 많은 변화가 있을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선수다. 가지고 있는 포텐이 굉장하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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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현 단장은 김성진을 가장 만족스러운 픽으로 꼽았다. “김성진은 대학 최고 투수 2명 중 한 명으로 평가했다. 다음 라운드까지는 남아있지 않을 것 같아서 고민을 하다가 지명했는데 4라운드에서도 원래 생각했던 이주형을 뽑을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지명 상황을 돌아봤다.

이상원 팀장은 “김성진은 고등학교 때부터 지켜봤던 투수다. 그 당시에도 구속은 괜찮았는데 제구가 산발적이었다. 그런데 대학에서 제구가 잡히기 시작했다. 가장 큰 강점은 고속 슬라이더다. 다른 투수들은 커터로 볼 수 있는 공을 김성진은 슬라이더로 던진다. 이는 엄청난 강점이다. 공끝이 조금 가벼운 느낌이 있지만 보완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지금 당장은 불펜에 더 가깝다고 본다. 하지만 체인지업과 스플리터 등 새로운 구종을 꾸준히 연습하고 있는데 두 구종 중 하나가 완성도가 생기면 선발투수로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4라운드에서 지명한 야탑고 외야수 이주형은 중장거리 타자를 넘어 거포로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주다.

이상원 팀장은 “힘이 좋은 타자들은 많다. 빠른 스윙으로 타구를 멀리치는 타자도 많다. 그런데 이주형은 부드러운 스윙에서 손목 작용이 좋아서 타구에 힘을 싣는 스타일이다. 체형은 아직까지 완성되지는 않았지만 장타력과 중장거리 타격을 겸비할 수 있는 최적의 체형이다. 30홈런도 가능하다고 본다. 꼭 130m짜리 홈런을 칠 필요는 없지 않나. 전형적인 거포는 아니지만 충분히 거포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이주형의 성장을 기대했다.

수비 역시 생각보다는 괜찮다는 평이다. 이상원 팀장은 “발이 빠르지는 않지만 타구를 포착하고 추적하는 과정이 좋다. 범위 내에서 수비는 안정적이다. 또 구속이 140km까지 나올정도로 어깨도 강하다. 코너 외야수로 보고 있는데 어깨를 감안하면 우익수가 좋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5라운드 광주동성고 포수 김시앙, 6라운드 개성고 외야수 김현우, 7라운드 제물포고 내야수 양경식은 이상원 팀장이 생각하는 이번 드래프트의 키포인트다.

이상원 팀장은 “상위라운드는 어느정도 예상을 하고 지명을 했다. 김준형은 조금 앞당겨 뽑았고 김성진은 남아있지 않을거라고 봤는데 남아서 지명을 했다. 예상보다 지명이 한 명씩 밀렸는데도 하위라운드에서 우리가 보고 있던 선수를 다 지명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라며 웃었다.

드래프트가 끝났고 이제는 육성의 시간이 남았다. 김치현 단장은 “솔직히 신인선수 중에 ‘즉시전력’ 선수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좋은 유망주도 변수가 너무 많다. 이제는 얼마나 잘 육성하고 프로 적응을 도울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라며 드래프트 이후를 바라봤다. /fpdlsl72556@osen.co.kr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은 김홍걸 의원에 이어, 이번 주는 이스타항공 대량해고 논란에 휩싸인 이상직 의원 징계 여부도 결정할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제명'으로 가닥이 잡힌 듯합니다.
주진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이스타항공 대량해고 논란에 휩싸인 이상직 의원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주안에 징계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핵심 고위관계자는 「MBN과의 통화에서 "김홍걸 의원 사안 이상으로 심각하게 보는 의원들이 많다"며 "김 의원만큼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게 지배적인 분위기"라고 전했습니다.」

나아가 "정당법 33조에 따라, 최고위 회의에 이어 이번 주 의원총회까지 열어 법적 절차를 마무리 지을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33조는 '의원을 제명하려면 소속 정당 의원 절반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한다'는 규정으로」, 사실상 '제명'으로 가닥을 잡은 겁니다.

「 이스타항공의 대량해고·임금체납·고용보험료 미납 등에 대해, 창립주인 」이 의원의 책임을 무겁게 본 겁니다.

▶ 인터뷰 : 이상직 /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 18일)
- "경영할 사람들하고 주관사하고 다 알아서 할 거예요. (윤리감찰단에) 충분히 소명하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검찰이 이 의원 측 선거캠프 인사 3명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일각에서는 민주당이 김홍걸 의원에 이어 이상직 의원에 대한 징계를 이번 주 마무리 짓고,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 등 야당에 대한 공세를 강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동행복권파워볼

MBN뉴스 주진희입니다.[jhookiz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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