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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0-09-24 12:03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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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 안은영’ 정유미 사진=넷플릭스
‘보건교사 안은영’ 정유미 사진=넷플릭스
‘보건교사 안은영’ 정유미가 액션 연기를 소화했던 꿈을 이루게 된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24일 오전 넷플릭스 오리지널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이하 ‘안은영’)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정유미가 진솔한 답변을 전했다.

정유미는 그동안 액션 연기를 하고 싶다고 소망을 말해 왔다. 이번 작품을 통해 액션 연기를 소화하게 된 것에 대해 그는 “사실은 어렸을 때부터 꿈꿔왔던 액션 연기는 이런 건 아니었다. ‘와호장룡’ ‘소림축구’ ‘옹박’ 류의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여주고 싶은 액션에 대한 꿈이 있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안은영을 만나며 희한한 액션을 하게 됐다. ‘이런 액션도 있구나’ 하면서 이렇게 시작하게 된 내 운명을 받아들였다”라고 덧붙였다.

남다른 액션을 소화한 정유미는 “상상을 잘 못했다. 대본에도, 소설에도 나와 있었는데 막상 하다 보니까 내가 꿈꿔왔던 것과 다르더라”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또한 “상황에 익숙해지니까 남들 눈에는 이상하지만, 나한테는 너무나 뜻깊은 작업이었다. 이렇게 시작하게 돼서 좋다”라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한일 관계 개선 계기로 이어질지 주목



문재인 대통령 -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통화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24일 문재인 대통령과 전화로 회담했다고 교도통신이 이날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문 대통령과 스가 총리가 한국과 일본을 각각 대표하는 지위에서 직접 대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제 강점기 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를 둘러싸고 한일 갈등이 격화한 가운데 양국 정상의 소통이 한일 관계 개선의 계기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앞서 문 대통령은 "한일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스가 총리에게 취임 축하 서한을 보냈고 스가 총리는 "어려운 문제를 극복해 미래지향적 한일 양국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회신한 바 있다.

스가 총리는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등과 각각 전화회담을 했으며 취임 후 인근 국가 정상과 통화한 것은 문 대통령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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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총리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는 25일 전화 회담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니치(每日)신문은 이번 통화가 한국 측이 요청해 이뤄진 것이라는 일본 정부 관계자의 설명을 전했다.

sewonlee@yna.co.kr

[앵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한동안 두 자릿수를 유지하며 안정세로 접어드는 것으로 보였지만, 연쇄 감염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김완진 기자 연결합니다.

이제 좀 잡히나 싶었는데, 아직인 것 같군요?

[기자]

네, 어제(23일) 신규 확진자가 125명이었는데요.

전날 110명으로 나흘 만에 100명대를 넘은 데 이어 이틀째 세 자릿수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서울과 경기, 인천을 합친 수도권에서만 92명이었는데요.

지난 22일 36명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늘어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구 마트와 한국투자증권 등에서 산발감염이 잇따르는 가운데, 기존 집단감염 사례 관련 확진자도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추석 전에 확실한 안정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는데, 정부 입장은 어떻습니까?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국무회의에서 "추석 연휴가 고비"라며, 이동과 모임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부 단체가 예고한 집회에 강경한 입장을 보였는데요.

정 총리는 "어떤 이유로도, 어떤 변형된 방법으로도 개천절 전후 집회를 용납하지 않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드라이브 스루' 형태의 집회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강조한 겁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도 오전 중대본 회의에서 "추석이 재확산 여부의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박 장관은 또 독감 백신 상온 노출 사고에 대해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다"며 "접종 재개 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CNBC 김완진입니다.



김완진 기자(wanjo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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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주혁(왼쪽)과 정유미. 제공| 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보건교사 안은영' 원작자 정세랑 작가가 캐스팅에 만점을 줬다.

정세랑 작가는 24일 오전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 제작발표회에서 "아직까지도 실감이 안 난다"고 캐스팅에 만족해했다.

'보건교사 안은영'은 평범한 이름과 달리 남들 눈에 보이지 않는 젤리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보건교사 안은영이 새로 부임한 고등학교에서 심상치 않은 미스터리를 바견하고 한문교사 홍인표와 함께 이를 해결해가는 명랑 판타지 시리즈다. 정유미가 보건교사 안은영으로, 남주혁이 한문교사 홍인표 역으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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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은영 역의 정유미는 드라마화 전부터 캐스팅 0순위로 꼽혔던 인물이다. 정세랑 작가는 "독자분들이 안은영 역에 정유미 씨를 많이 추천해줬다"고 드라마 전부터 러브콜을 보낸 이유를 설명하며 "이미지가 너무 딱이라 머리 속에서 안 지워졌다"고 했다. 정유미, 남주혁의 캐스팅에 대해 정 작가는 "완벽한 앙상블이라 실감이 안 난다. 오늘 여기서 만났는데도 여전히 실감이 안 난다"고 했다.

'보건교사 안은영'은 25일 넷플릭스에서 첫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머니투데이 조성훈 기자]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서울시가 기존 공공와이파이보다 속도가 4배 빠른 최신 공공와이파이6 서비스 '까치온(Kkachi On)'을 5개 자치구에 있는 전통시장, 공원, 문화체육시설, 역사 주변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에서 시범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다. 9일 서울 시내에 와이파이 중계기가 설치돼 있다. 2020.9.9/뉴스1
서울시 구청장 협의회가 서울시의 공공와이파이 사업에 제동을 건 과기정통부를 비판하고 나섰다. 이에 과기정통부가 조목조목 반박하며 법령준수를 재차 촉구했다. 사실상 서울시가 산하 구청장들과 합세해 여론전을 펼치며 과기정통부를 압박하는 형국이어서 양측의 협의가 난항을 예고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24일 “서울시가 시민들의 통신기본권 보장을 위해 무료로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국민의 통신복지를 제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적극 환영한다"면서도 현재 서울시의 자가망 활용 직접 서비스는 법령위반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한마디로 기존 서울시가 하던 방식이나 정부 디지털뉴딜 사업처럼 공공와이파이 구축과 서비스를 통신사에 맡기라는 것이다.

앞서 하루전 서울시 구청장협의회는 '과기정통부, 공공와이파이 왜 반대하나'는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과기정통부를 성토했다.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확대 사업이 시민들의 늘어나는 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고, 계층 간 통신격차를 완화하는 긍정적 효과를 낳을 수 있는데 과기부가 딴지를 건다는 주장이다. 이어 지방 정부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전기통신사업법상 사업제한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전기통신사업법이 디지털 사회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법령해석상의 상충하는 부분이 있으면 개정될 필요가 있으며 지방정부의 공공서비스 확대를 제한하는 것은 자치분권의 시대 흐름과도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는 자가망을 활용해 직접 공공와이파이 서비스에 나서겠다는 서울시의 입장과 동일하다.

과기부 공공와이파이 구축은 찬성, 단 합법적으로 하라


반면 과기정통부의 입장은 단호하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합법적으로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는 방식은 △정부와 지자체가 재원을 투입하고 통신사가 구축·운영 및 유지보수 하는 사업 방안 △ 지방공기업 또는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거나, 서울시 산하기관이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하는 방안 △ 지자체가 자가망을 통신사에 임대하고, 통신사는 해당 지자체에 회선료를 할인해 통신사가 와이파이 서비스를 하는 방안 등 3가지가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서울시가 추진하는 방식은 위 3가지가 아닌 서울시(공무원)가 직접 와이파이 통신시설을 구축·운영 및 유지보수하는 자가망 방식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9월 서울시 행정 공공네트워크를 활용해 직접 와이파이 장비를 붙여 서비스하는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 때문에 공무원에 의한 통신서비스의 주기적 업그레이드와 보안관리 및 신속한 기술발전 대응 측면에서 많은 전문가들이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미 서울에는 상당한 수준의 네트워크(4000Km)가 구축돼 국가적으로 볼 때 자원의 중복투자에 대한 우려도 제기했다.

정부와 민간사업자 역할 구분해야...합리적 대안 도출위해 노력

아울러 자가망을 통해 일반대중에게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전기통신사업법 제7조의 국가나 지자체 기간통신사업 금지와 제65조 자가망의 목적 외 사용제한에 해당된다고 지적했다. 과거 중앙정부인 체신부가 통신서비스를 공급 했지만, 민간공급과 경쟁 체계로 전환되면서 1991년부터 국가나 지자체 공무원이 직접 기간통신 역무를 제공하는 것을 제한했다는 설명이다.

과기정통부는 "효율적이고 안정적 통신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부와 민간사업자의 역할을 구분하고 지자체나 정부의 직접적 통신서비스 제공을 제한하고 있는 관련법의 취지는 존중되어야 한다"면서 "서울시는 현행법 하에서 허용하는 3개 방법으로 공공와이파이 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시와 공공와이파이 실무협의체를 만들어 긴밀히 협의 중에 있으며 합리적인 대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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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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