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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1-09-11 12:51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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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김웅 압수수색 한 것 두고
"여권 사건 뭉개면서 야권에 대해선 신속 압수수색" 비판 목소리낸 尹
"검찰 떠났지만 당시 제대로 살피지 못한 부분 사과할 수 있어"
[이데일리 이세현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여권 인사들에 대한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을 받는 가운데 고발장을 전달한 핵심 인물로 지목된 김웅 국민의힘 의원을 두고 검찰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압수수색을 하자 “보여주기이자 망신주기”라고 비판했다.동행복권파워볼


윤석열 전 검찰총장. (사진=뉴스1)
윤 전 총장은 10일 국민의힘에서 진행한 ‘국민 면접’에 참여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의혹을 입증할 만한) 자료가 기대돼야 압수수색도 하고 사람을 불러 조사도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FX시티

국민의힘이 야당 탄압이라고 반발하는 것에 대해선 “이런 일이 있을 때 여야 관계없이 제대로 했다면 그런 얘기가 나왔겠나”라고 잘라 말했다.엔트리파워볼

그러면서 “자기들(여권)사건에 대한 수사는 안 하고 뭉개니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이라며 김 의원 사무실 압수수색은 적절하지 못했다고 재차 목소리를 높였다.홀짝게임

윤 전 총장은 이날 국민 면접에서도 “윤 후보는 김 의원과 손 검사 사이에 ‘뭔가 있었다’고 생각하고 출발해야 하는데, 무조건 여당의 공작정치라고 몰아붙이고 있다”라는 면접관의 질문에 “저는 전혀 모르는 일이다. 이게 보도를 누가 처음에 보내줬을 때 제가 고발 사주(使嗾)를 했다는 내용을 보고 처음에는 기업의 ‘사주(社主)’를 말하는 줄 알았다”며 “지난해 총선 당시 미래통합당도 꽤 큰 정당이었다. 센 사람이 약한 사람한테 하는 게 사주인데, 벌써 사주라는 단어 자체가 악의적인 공작 프레임”이라고 답했다.실시간파워볼

그러면서도 “이미 (검찰총장직을) 그만두고 나왔지만, 명확하게 확인이 된다고 하면 제가 당시에 손 검사가 아니라 대검의 어느 직원 또는 검사라고 하더라도 총장으로서 제대로 살피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들에게 사과할 수 있다”라며 “그러나 현재 진행 중이니 빠른 시일 내에 조사를 해보라는 입장이다”라고 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의혹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대선 후보에서 사퇴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상황을 가정해서 답변하는 것 자체가 맞지 않는다”고 즉답을 피했다.홀짝게임

한편 김 의원을 압수수색한 공수처는 이날 “윤 전 총장을 어제 입건했다”며 “혐의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공무상 비밀누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공직선거법 위반 등 4개”라고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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