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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0-07-27 09:54 조회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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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대전=심혜진 기자]

SK 와이번스 문승원./사진=뉴스1
9, 10위간의 자존심 싸움일까.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가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

SK는 2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서 7-4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SK는 4연승을, 한화는 8연패 늪에 빠졌다.

이날 경기는 하위권에 처져있는 그들만의 리그였다. 9위 SK와 10위 한화는 이미 가을야구는 물 건너갔다. 리빌딩을 통해 팀 재건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경기 내용은 뜨거웠다. 상황은 이렇다. 한화가 2-1로 앞서고 있던 5회말 공격 무사 1루서 정기훈이 타석에 들어섰다. 볼카운트 1-1에서 정기훈이 SK 선발 문승원이 공을 던지기 직전 타임을 요청했다. 박종철 주심은 이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문승원은 이미 투구 동작에 들어간 터라 멈추지 못했고 공을 던졌다. 그런데 공의 방향이 다소 위험한 곳으로 향했다. 타석을 벗어난 정기훈을 향한 것이다. 다리에 맞을 뻔한 정기훈은 깜짝 놀라며 뒤로 몸을 빼 공을 피했다.

이를 본 팬들 사이에서는 논란이 불거졌다. 타임 요청에 불만을 품은 문승원이 보복성 빈볼을 던졌다는 주장이었다.


문승원이 손을 들어 사과하는 모습./사진=MBC스포츠플러스 중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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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분명 문승원은 사과를 했다. 바로 손을 들어 미안하다는 제스처를 취했다. 중계화면에도 이 모습이 잡혔다. 그러자 정기훈도 자신의 타임 요청에 미안함을 표시했다. 문승원을 향해 모자를 잡고 고개를 숙였다.

이날 중계를 맡은 심수창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은 "투·포수 간에 사인을 주고받는 시간이 길었다. 그 상황에서 정기훈이 투구 동작에서 발을 뺐다. 투수 입장에서는 기분이 언짢을 수 있는 상황이 됐다. 서로 타이밍을 뺏기지 않으려고 발을 빼고 오래 사인을 주고 받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대전=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29일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토론회 열려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코로나19 이후 관광산업의 방향과 정책을 전망해보는 온라인 토론회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대관), 한국관광학회(회장 정병웅)와 함께 코로나19 이후 관광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29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하고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누리소통망을 통해 생중계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전 세계에 있는 분야별 전문가들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코로나19에 따른 관광시장 변화를 전망해 보고, 환경 변화에 따른 선제적인 관광정책 및 대응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선 홍콩에 있는 홍콩이공대학 전계성 교수가 ‘코로나19 이후·새일상 시대 관광의 방향’을 중심 주제로 발표하고, 스페인에 있는 세계관광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국 황해국 국장이 ‘코로나19 이후 세계관광시장 변화와 전망’을 첫 번째 분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하도훈 에스케이티(SKT) 데이터사업티에프(TF) 부장, 송기한 한국교통연구원 본부장, 김종윤 야놀자 부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두 번째 분과에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최경은 연구위원이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관광정책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문체부 최보근 관광정책국장, 한국관광학회 이훈 수석부회장(한국대학교 관광학부 교수), ‘여행의 미래’ 저자인 김다영 히치하이커 대표가 토론을 이어간다. 모든 토론회 진행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대관 원장이 맡는다.

관객 없이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토론회에는 온라인 생중계 채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으로 질문할 수 있고, 사전에 평소 궁금했던 질문 등을 등록해 놓을 수도 있다.

토론회 사전 등록은 29일 오전 11시까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전화로 신청하거나 온라인 등록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특히 사전 등록자에게는 토론회 당일에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생중계 주소를 문자로 안내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관광시장이 사실상 중단되어 있는 등 관광업계는 큰 위기 상황”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변화된 관광환경 변화를 조망하고, 관광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변화된 환경에 맞는 다양한 대안을 논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샤이니 태민, 8월 4일 정규 3집으로 컴백 [공식]
샤이니 태민(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정규 3집의 프롤로그 싱글 ‘2 KIDS’(투 키즈)로 컴백 신호탄을 쏘아올린다.

금일(27일) 0시 각종 SNS 샤이니 계정에는 태민의 정규 3집 ‘Never Gonna Dance Again’(네버 고나 댄스 어게인)을 예고하는 포스터가 공개되어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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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정규 3집 ‘Never Gonna Dance Again’은 8월 4일 공개되는 프롤로그 싱글 ‘2 KIDS’를 시작으로 ‘Act 1’(액트 1), ‘Act 2’(액트 2) 2개 앨범이 순차 발매될 예정이어서 뜨거운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정규 3집은 태민이 지금까지 보여준 아이덴티티를 공고히 하면서도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자아를 찾아가는 고민과 도전을 담았으며, 프롤로그 싱글과 2개 앨범에 걸쳐 영화 같은 스토리와 음악들로 서사가 연결되어 있어, 한층 깊어진 태민의 음악 세계를 만나기에 충분하다.
또한 태민은 탄탄한 가창력과 탁월한 퍼포먼스 실력,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바탕으로 솔로 가수로서도 독보적인 색깔을 완성, ‘괴도 (Danger)’, ‘Press Your Number’(프레스 유어 넘버), ‘MOVE’(무브), ‘WANT’(원트)를 연속 히트시키며 특급 에이스다운 면모를 입증한 만큼, 새 앨범으로 보여줄 음악과 무대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태민 정규 3집의 프롤로그 싱글 ‘2 KIDS’는 8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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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이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에 나간다. 프리미어리그 6위에 오르면서 유로파리그 진출 티켓을 손에 쥐었다.


토트넘은 27일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서 팰리스를 1-1로 비겼다. 첼시가 울버햄튼을 잡으면서 승점 59점으로 리그 6위를 확정했다.


팰리스는 자하와 아예우에게 득점을 맡겼다. 슐럽, 맥아더, 매카시, 타운센트를 중원에 배치했고, 미첼, 댄, 코야테, 워드가 포백으로 토트넘 공격을 막았다. 팰리스 골문은 과이타가 지켰다.


토트넘은 케인이 팰리스 골망을 노렸다. 손흥민, 로 셀로, 모우라가 2선에서 화력을 지원했고, 윙크스와 시소코가 허리에서 공격과 수비를 조율했다. 포백은 데이비스, 다이어, 알더베이럴트, 오리에가 포진했고 골키퍼 장갑은 요리스가 꼈다.


토트넘은 볼 점유율을 올리며 공격 주도권을 잡았고, 전방 압박으로 팰리스 패스 미스를 유도했다. 전반 13분, 로 셀소 패스를 받은 케인이 간결한 드리블로 팰리스 수비를 제치고 완벽한 마무리로 선제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왼쪽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토트넘 공격을 조율했다. 반대 공간에 틈이 생기면 낮고 빠른 패스로 방향 전환을 했다. 전반 31분 좁은 공간에서 2대1 패스를 받아 침투했고 슈팅했지만 수비에 막혔다. 모우라도 저돌적인 돌파로 팰리스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후반전 팰리스가 반격했다. 후반 7분 허술한 코너킥 수비를 노렸고 슐럽이 득점했다. 팰리스는 동점골 뒤에 전방 압박과 측면 침투로 토트넘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천천히 볼을 돌리며 템포를 조절했고 최전방 케인에게 볼을 전달했다.


팰리스는 공격 템포를 올렸다. 후반 32분 아예우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토트넘 골망을 조준했다. 무리뉴 감독은 후반 34분 손흥민을 빼고 델레 알리를 투입했다. 양 팀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득점에 총력을 다했지만 골망은 흔들리지 않았다.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G11·G12 원치 않아"…호주·러시아·印에도 부정적

뉴스1
하이코 마스 독일 외무장관.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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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회의에 비회원국인 한국과 호주, 인도, 러시아를 초청하고 싶다고 밝힌 데 대해 G7 회원국인 독일이 반대 의사를 명확히 했다.

27일 하이코 마스 독일 외교장관은 지역 일간지 라이니쉐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G7과 주요 20개국(G20)은 현명하게 편성된 두 개의 포맷"이라며 "우리는 G11이나 G12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마스 장관은 특히 과거 G8에 속했으나 2014년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병합 이후 G8에서 제외된 러시아의 G7 회의 참여에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마스 장관은 "우크라이나 동부뿐 아니라 크림반도의 분쟁을 해결하는 데 의미 있는 진전이 없는 한 러시아가 G7에 복귀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pb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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