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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0-09-08 18:42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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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백화점 수산물 코너에 굴비 선물세트가 판매되고 있다. © News1

(서울=뉴스1) 백승철 기자 = 수협중앙회와 전국 어업인들이 8일 정부의 청탁금지법 상 수산물 선물상한액을 한시적으로 20만원까지 상향하기로 한 발표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준택 수협회장과 91개 전국 회원조합장들은 이날 정부의 조치에 대해 "명절 대목을 앞두고 재확산된 코로나로 인한 소비 절벽 해소와 태풍피해 어가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당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명절 수산물 선물가액 상향 조정 가능 여부를 정부 측에 타진해 오던 수협 측은 "권익위가 어업인의 고충 해소를 위해 시의적절한 조치를 취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사의를 표시했다.

이와 함께 "인건비 등 생산 경비는 증가하고 어획량은 감소함에 따라 원가 상승 압박이 큰 상황임을 감안할 때 청탁금지법 상 허용되는 수산물 선물 가격 상한선도 장기적으로 재검토돼야 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명절 선물로 주로 소비되는 굴비, 전복 등 고급 수산물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반영해야 한다는 취지이다.

수협 측은 이번 조치와 함께 철저한 방역관리를 시행하는 가운데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찐 수산대전' 할인 쿠폰 지급 행사를 통해 명절 기간 중 수산물 판매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국민권익위원회는 7일 코로나19에 따른 국가재난상황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추석 연휴인 다음 달 4일까지 청탁금지법상 농축수산 선물 허용 상한액이 이번 추석만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한다는 내용의 '청탁금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bsc9@news1.kr
박성중 "청와대 포털 좌지우지 드러났다"
박대출 "기울어진 운동장 의문이 풀린다"
황보승희 "말로만 듣던 집권여당의 언론통제 증거"
허은아 "여당 갑질 사과받아야 할 것"

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는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주호영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연설 보도의 포털 배치와 관련해 "카카오에 강력히 항의해 달라"며 "카카오 들어오라고 하라"는 대화를 나눈 것에 대한 국민의힘 의원들의 성토가 이어졌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 박대출 의원, 허은아 의원, 황보승희 의원. /연합뉴스

박성중 의원은 "드루킹 사태라든지, 조국 관련 '힘내세요'라든지, 뉴스 깜깜이 배열이라든지 어느 것 하나 믿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제 그 한 껍질이 벗겨졌다"고 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그동안 포털을 현 청와대와 여당이 좌지우지했다고 이야기를 많이 듣고, 그런 소문이 시중에 팽배했는데 이 사안이 드러났다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박 의원은 윤 의원을 향해 "네이버 이사, 부이사장 출신이고,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출신이라 이쪽에 잘 아는 분"이라며 "이번에 윤 의원을 왜 청와대서 국회로 보냈는지 이것이 상당히 드러났다. 윤 의원이 명명백백한 해명과 사과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박대출 의원도 한 위원장에 "포털 뉴스 배치와 관련해 마음에 안 든다고 포털 관계자를 이리 오라 저리 오라 호출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지 않느냐"며 "방통위원장께서도 안 (갖고) 계시고 국회의원이라고 그렇게 할 수 있는 건 아니지 않느냐"고 질의했다. 이에 한 위원장은 "권리도 없고 (포털이) 올 의무도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박 의원은 이어 "왜 포털이 야당에 기울어진 운동장이었는지 의문이 풀린 것"이라며 "얼마나 언론에 대한 갑질을 하면서 언론보도, 포털 내 뉴스 배치 마저도 일일이 간섭해왔는지 그 증거가 한눈에 드러난 것"이라고 했다. 그는 "(여당의) 언론에 대한 천박한 인식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의회에서 이렇게 언론 보도를 마음대로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집권세력의 추악한 면이 드러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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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의원은 "여당의 갑질에 대해 사과를 받아야 할 것"이라며 "여당 마음에 들지 않으면 민간기업을 들어와라 나가라 할 수 있는 국회라는 사실을 믿고 싶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뉴스 통제나 여론 통제에 대해 이게 실화냐는 점을 따져봐야 할 것 같다"면서도 "하지만 이건 엄격히 자유를 침해했다. 특히 과방위 위원께서 하신 일이기에 박광온 과방위원장님과 민주당 조승래 간사께서 사과의 말이나 입장문을 내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다.

황보승희 의원도 "집권여당의 갑질에 해당하는 것으로 민간 사업자인 카카오의 사규를 위법하게 침해했을 가능성이 보인다"며 "말로만 듣던 집권여당의 언론통제의 증거를 보여주는 게 아닌가"라고 했다. 황 의원은 이어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에게 "카카오와 네이버가 집권여당에 이런식으로 불려간 적이 몇 번인지, 어떤 사유로 불려갔는지, 어떤 지시를 받았고 보고한 결과가 무엇인지 조사해 제출해달라"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 /연합뉴스


[양범수 기자 tigerwater@chosunbiz.com]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자칭 '미술애호가'인 조영남이 대작 논란으로 인한 사기죄 판결에서 무죄 판결을 받고 갤러리로 돌아왔다. 그는 '화투' 그림은 물론 계속해서 미술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며 조수 운영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

조영남은 8일 '아트, 하트, 화투 그리고 조영남'전이 열리는 피카프로젝트 청담본점에서 이와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그는 지난 5년간 진행한 소송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소감도 전했다. 그는 "사기죄로 피소됐다. 죽을 때까지 사기꾼이 되는 건 아니다 싶어서 싸웠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무죄'로 판결이 났는데 내 생각이 받아들여졌구나 싶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국가가 5년 동안 키워준 거 같다. 국가에게 고맙다"고 호탕하게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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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조영남 작가가 8일 피카프로젝트에서 열린 '아트, 하트, 화투'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2020.09.08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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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은 2016년부터 '그림 대작'을 둘러싼 법정 공방 끝에 올해 6월 무죄 판결을 받았다. 당시 미술계에서도 조영남의 미술화법을 "개념 미술로 봐야한다"는 주장과 "조영남이 조수가 있다고 밝힌 적 없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섰다.

조영남은 자신의 아이디어와 방식을 2009년부터 화가 송씨에게 알려주고 1점당 10만원 정도 돈을 주고 그림 그리는 것을 맡겼다. 1심에서는 그림 작업이 주로 송씨에 의뤄졌다는 정보가 구매자들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점에서 사기죄가 인정된다고 성립돼 1심에서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심에서는 송씨 등은 기술적인 보조자이며 아이디어는 조영남이 제공했다는 정보는 구매자에게 중요한 정보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 2심 법원은 "구매자들은 그림의 진품 여부를 확인하고자 하겠지만 작가가 처음부터 끝까지 그린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조수를 이용하는 제작 방식이 미술계 관행에 해당하는지 일반인이 이를 용인할 수 있는지 여부는 법률적 판단의 범주가 아니라고 판결을 내리면서 무죄 선고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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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2020.09.08 89hklee@newspim.com


'대작'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그는 추후 아산갤러리와 조수 공모를 하고 작업 과정을 공개하는 것을 논의중이다. 그는 "아산갤러리에서 3분기 때(내년 여름쯤) 조수를 공모할 거다. 10명 정도 뽑을 거도 조수에게 얼마를 줄 것이고 어떻게 운영할 건지도 갤러리와 의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방송을 통해 전국에 제가 작업하는 과정을 공개할 것"이라며 "이는 갤러리의 아이디어"라고 덧붙였다.

5년 전 조영남은 방송 인터뷰에서 자신은 조수가 한 명도 없고 직접 그린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조영남은 판매자에 조수가 대작한 그림이라고 소개하겠느냐는 물음에 "지금 이야기하지 않는가"라며 'The Greatest Funeral for Post Rhee Shang(대한 시인 이상을 위한 지상 최대의 장례식)'과 'Flower from Fareast(극동에서 꽃)'을 가리켰다.

이번 '아트, 하트, 화투'전은 5년간 공백 이후 지난 8월 아산갤러리에서 '현대미술가 조영남의 예술세계'에 이어 펼쳐지는 전시다. 조영남의 대표작인 '화투'를 소재로한 작품을 비롯해 그가 1960년부터 2020년까지 그려온 작품 21점을 선보인다. 작가의 화투, 바둑알, 소쿠리, 태극기 등을 활용한 꽃, 정물, 자화상, 음표 등의 그림을 소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 중에도 조수가 참여한 작품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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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조영남 Cho Young Nam, 기생충 Parasite, 2020, 혼합재료 Mixed media, 45x35cm [사진=피카프로젝트] 2020.09.08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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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은 조수 수백명이 공장식으로 작품을 찍어내는 제프쿤스와 팝아트의 대명사인 앤디워홀처럼 자신의 예술 활동은 '개념 미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당시 전시 의뢰가 많이 들어왔고 손이 많이 가는 화투 그림을 송기창이라는 친구에게 그려오라고 했다"며 "제 아이디어와 형식을 알려주고 이걸 붓으로 카피하라고 한 거다. 그리고 제가 마땅치 않은 건 마지막 붓터치를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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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프쿤스, 앤디워홀은 조수가 한 걸 공장식으로 만들어낸다. 파이널 터치도 안 하고 오케이하는 일들이 있는데 저는 최소한 검찰에 가서 말했다. 파이널 터치를 했으니 저는 아무 죄도 없다'고"라며 "검찰이 미술을 모르고변호사도, 판사도 모르는 거 같더라"고 부연했다.

조영남 작가의 회화 속 화투는 앤디워홀이 콜라병과 스프 캔을 소재로 사용한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캔버스를 가득 채우는 화투를 통해 그는 '역설'을 이야기한다. 그는 "화투가 일본에서 온 것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를 모르고 단순히 놀이로만 여긴다"며 "제 생각엔 화투 안에 엄청난 색과 그림이 있다. 이 원조가 일본인데 이를 즐긴다. 이 자체가 모순이다. 너무나 흥미롭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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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조영남 작가 2020.09.08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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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은 자신을 '아마추어 작가' 그리고 '현대미술 애호가'로 칭했다. 그는 "저는 현대미술 애호가다. 사람들이 저를 뭐라고 생각하는지 신경쓰면 큰 일은 못한다. 저는 지금도 아마추어이고 미술 애호가다"라고 정리했다.아마추어 작가지만 조수도 있고, 호당 가격이 60만원이다. 또 점당 700만원 정도의 작품을 21점에 팔아 총 1억원정도 가치를 챙겼다.

조영남은 자신의 꿈에 대해 "저는 피카소 쪽이다. 살아있을 때 잘 팔고 죽는게 유리하다고 생각한다"며 "제가 죽은 후에 작품이 팔리는 것보다 살아있는 동안 높은 가격에 팔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미있지 않나. 프로로서 하는 것보다 아마추어로 활동하는 것. 미묘하다"며 "제가 프로 가수라는 건 모두가 다 안다"고 부연했다.

89hklee@newspim.com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정 훈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재검진 결과도 '단순 타박상'이었다. 롯데 허문회 감독은 8일 창원NC파크에서 갖는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정 훈이 오늘 재검진을 받았다. CT 촬영을 했는데 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 훈은 7일 사직 LG전에서 팀이 10-4로 앞선 6회말 선두 타자로 나섰으나, 김대현의 투구에 왼손 손등 새끼손가락 아랫부분을 맞았다. 그대로 쓰러진 정 훈은 공에 맞은 손을 붙잡고 고통을 호소했고,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으며 벤치로 향했다. 곧바로 구단 지정 병원으로 향한 정 훈은 엑스레이, CT 촬영 검진을 받았으나 골절 등 특이 소견 없이 '단순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롯데 관계자는 "당초 정 훈이 8일 재검진을 받을 계획이었지만, 주치의로부터 재검진이 필요 없을 것 같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 훈은 검진 후 왼손에 붕대를 감은 채 롯데 선수단과 동행했다.

하지만 손아섭은 이날 부상자명단(IL)에 등재됐다. 손아섭은 7일 LG전에서 3회말 뜬공으로 물러나는 과정에서 주루 도중 왼쪽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호소, 5회초 수비에서 민병헌과 교체됐다. 손아섭은 지난달에도 햄스트링 미세 부상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지만, 대타로 출전한 바 있다. 허 감독은 "(선발 제외 때는) 선수 보호 차원이었는데, 이번엔 아프다고 이야기를 했다"며 "복귀 시점은 좀 더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롯데는 정 훈과 손아섭의 빈자리를 각각 김재유 허 일로 메우기로 했다. 김재유와 허 일은 그동안 1군 엔트리에서 백업 역할을 맡아왔다. 허 감독은 "이런 순간이 언젠가 올 것으로 보고 김재유와 허 일을 1군에서 준비시켜왔다. 두 선수 모두 좋은 기량을 갖추고 있고, 제 역할을 잘 해줬다"며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OSEN
[OSEN=민경훈 기자]배우 신민아가 무대 위로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신민아가 영화 ‘디바’(감독 조슬예) 개봉을 앞두고 홍보 ‘열일’에 나선다.

신민아가 6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디바’의 개봉을 앞두고 오랜만에 예능과 라디오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 언론 인터뷰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내놓은 영화인 만큼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

먼저 신민아는 오는 10일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배우 이유영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다. 영화 홍보를 위해 두 주인공이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을 만나게 된 것.

또 신민아는 오는 16일에는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위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참여한다. 이로써 신민아는 지난 2014년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출연 이후 6년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서게 됐다. 오랜만에 만나는 유재석과의 ‘케미’도 기대된다.

OSEN

‘디바’는 신민아의 6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잃어버린 기억과 성공을 향한 집착 속에서 광기에 잠식되어가는 다이빙 선수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극 중 신민아는 다이빙계의 디바 이영 역을 맡아 이유영, 이규형과 호흡을 맞췄다.

특히 신민아는 이번 작품을 위해 고소공포증이 있음에도 다이빙 훈련에 참여하며 연기를 훌륭하게 해낸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5일 언론 시사회를 진행하며 이후 인터뷰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민아는 앞서 6년만의 스크린 복귀에 대해서 “워낙 ‘디바’라는 작품이 준비 과정부터 촬영하고 개봉하기 전까지 굉장히 애정을 가지고 있던 작품이다. 개봉 소식을 들을 때부터 지금까지 굉장히 설레고 떨리고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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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가 주연한 ‘디바’는 오는 23일 개봉된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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