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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0-09-19 18:53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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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안준철 기자

“올해는 두산하고 (승률) 5할 하려고 했는데, 결국 또 못했네.”

류중일 LG트윈스 감독이 두산 베어스 상대 전적 열세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다만 남은 경기 중요성을 잊진 않았다.

LG는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0 KBO리그 두산전을 치른다. 잠실야구장을 함께 쓰는 두 팀은 KBO리그를 대표하는 라이벌 관계다. 19일과 20일 두 팀의 2연전이 올 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맞대결이다. 두산이 홈팀, LG가 원정팀이다.

이 경기 전까지 LG는 두산 상대로 5승 1무 8패를 기록 중이다.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이겨도 7승 1무 8패로 열세 관계에 놓인다.


잠실야구장 한지붕 이웃인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왼쪽)과 LG트윈스 류중일 감독(오른쪽). 사진=MK스포츠 DB
LG가 두산을 상대로 승률 5할 이상을 기록한 것은 2015시즌(8승 8패)이 마지막이었다. 특히 류중일 감독이 부임한 뒤로는 라이벌 관계라고 하기에도 무색해졌다. 첫해인 2018시즌에는 1승 15패라는 치욕적인 상대 전적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전적에도 6승 10패로 두산만 만나면 맥을 추지 못했다. 그래도 올 시즌에는 어느 정도 균형에 가까워진 셈이다.

류중일 감독은 아쉬울 수밖에 없다. 류 감독은 “올해는 두산하고 5할 하려고 했는데, 또 못했다”며 입맛을 다셨다. 그러면서 “두산이 다른 아홉팀 중 한 팀이지만, 남은 두 경기 중요하다. 더구나 순위 다툼이 걸려있다. 내일까지 잘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18일까지 111경기를 소화한 LG가 61승 3무 47패로 kt위즈와 공동 3위, 110경기를 치른 두산이 58승 4무 48패로 5위에 머물러 있다. 두팀은 2경기 차다. 두산은 6위 KIA타이거즈와는 0.5경기 차로 쫓기고 있다.

치열한 순위 싸움에 대해 류중일 감독은 “경쟁이 치열하면 팬들은 좋아하겠지만, 현장 있는 사람들은 힘들다. 33경기 남았는데, 늘 하는 얘기지만, 승부처다. 어제(잠실 롯데 자이언츠전)도 아쉬운 경기였다. 지면, 놓친 물고기가 크게 보인다. 앞으로는 아쉬운 경기가 안 나올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배정대(kt)는 왜 이렇게 잘하나? 어제 경기(수원 두산-kt전) 보니까 배정대가 호수비도 하고, 결국엔 끝내기 홈런을 때리고 다 하더라”라며 경계심을 나타냈다. LG가 kt와 잔여경기가 7경기로 많기 때문이다.

LG는 kt와 9차례 상대해서 5승 4패를 기록 중이다. 압도적인 우세는 아니다. 류 감독은 “kt는 방망이가 좋다. 멜 로하스 주니어, 강백호가 있고, 예년에 비해 탄탄해진 느낌이다. 연패도 잘 없다. kt와 맞대결이 승부처가 아닐까 싶다. 특히 10월초 수원에서 더블헤더가 있던데, 그 경기를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jcan1231@maekyung.com

시도 때도 없이 흐르는 눈물은 눈물길 폐쇄로 인한 '눈물흘림증' 때문일 수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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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가 되면서 시도 때도 눈물이 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 같은 증상은 눈물길 폐쇄로 인해 생기는 ‘눈물흘림증’일 가능성이 높다.

신생아는 6~7% 눈물길이 막힌 상태로 태어난다. 이 가운데 10~20% 정도는 눈물길이 뚫리지 않기도 한다. 눈물 흘림 증상이 계속된다면 성형 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눈물길을 뚫어주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성인에게서 눈물 흘림 증상이 나타난다면 후천적인 요인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노화나 코ㆍ눈물관 염증, 부종 등이 발생하면 코ㆍ눈물관이 좁아질 수 있다. 림프종ㆍ백혈병ㆍ비강 내 종양 등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한지상 강북삼성병원 안과 교수는 “눈물길 폐쇄가 발생하면 눈물이 고여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기도 하며, 눈곱이 자주 끼고, 눈 밖으로 눈물이 흐른다”며 “이를 방치하면 세균이 번식해 피부염, 결막염, 눈물주머니염 등 각종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했다.

자주 눈물이 나는 눈물흘림증 환자 가운데 코눈물관막힘이 의심되면 생리식염수를 흘려 보내는 검사, 조영제를 흘려 보내며 동시에 X선을 연속적으로 찍어서 검사하는 방법 등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폐쇄 정도와 대략적인 위치를 추측하는 정도에 그쳤다.

지름 0.9㎜ 초소형 내시경으로 코눈물관 내의 병변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누도 미세 내시경’은 위장 내시경처럼 내시경을 이용해 눈물길 안을 직접 볼 수 있으며, 질환의 원인 폐쇄 정도 및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내시경 검사로 협착ㆍ염증 등이 발견되면 염증을 제거하고 협착을 뚫는 등의 치료를 추가로 시행할 수 있다.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관을 눈물길에 삽입하는 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대다수가 내시경 검사와 실리콘관 삽입술을 시행하면 증상 호전을 보인다.

한 교수는 “눈물흘림증을 가볍게 생각하고 방치하지만 이때 증상이 점차 악화되고, 치료 성공률도 떨어질 수 있다”며 “눈물 질환은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동반 질환을 가져오기도 하므로 꼭 적절한 시기에 전문의의 진료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누도 미세 내시경 모식도


권대익 의학전문기자 dkwon@hankookilbo.com
텍사스 감독 "추신수 여전히 통증, 복귀 불투명"

[시애틀=AP/뉴시스]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왼쪽)가 7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4회 안타를 치고 나가 조이 갈로의 2루타 때 득점하고 있다. 추신수는 2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고 텍사스는 4-8로 패했다. 2020.09.08.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레인저스 감독이 부상 중인 추신수의 시즌 내 복귀에 부정적인 의견을 내비쳤다.

우드워드 감독은 19일(한국시간) MLB닷컴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추신수가 여전히 꽤 통증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추신수는 지난 8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오른손 인대 염좌 부상을 당했다. 4회초 조이 갈로의 2루타에 홈으로 쇄도하던 중 슬라이딩 과정에서 오른 손목이 땅에 닿아 꺾였다.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추신수는 재활 프로그램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아직 경쟁할 수준에는 못 미쳤다는 것이 우드워드 감독의 설명이다.

우드워드 감독은 "지금쯤 복귀하길 바랐지만 여전히 배트를 쥐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펑고 배트를 잡아도 통증이 있다"고 전했다.엔트리파워볼

MLB 정규시즌은 28일 막을 내린다. 추신수에게 남아있는 시간은 많지 않다. 텍사스의 포스트시즌 진출이 무산된터라 자칫 이대로 시즌을 접을 수도 있다.

우드워드 감독은 "시즌 종료 전 그가 돌아오길 바라고 있지만 확실하진 않다. 추신수는 1~2경기라도 뛰길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신수와 텍사스의 계약을 올 시즌을 끝으로 종료된다. 텍사스가 추신수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의하지 않으면 동행에도 마침표가 찍힌다.

MLB닷컴은 최근 기사에서 텍사스의 유망주 정책을 설명하면서 "추신수의 재계약은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NASA 지구관측소가 공개한 산불 연기로 발생한 블랙카본의 이동 모습.
미국 서부 지역을 태우고 있는 산불에서 발생한 연기가 북미를 가로질러 대서양을 건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 지구관측소는 9월 서부에서 발생한 기록적인 산불로 인한 연기가 서쪽에서 동쪽 방향으로 이동하는 지도를 공개했다. 지난 14~16일 사이 수오미 NPP위성으로 촬영한 데이터로 만들어진 이 지도는 산불 연기에서 발견되는 에어로졸(aerosols·대기 중에 떠다니는 고체 또는 액체상태의 작은 입자)의 일종인 ‘블랙카본’의 이동 상황과 정도를 표현한 것이다.

블랙카본(black carbon)은 석탄이나 석유, 나무 등 탄소를 포함한 연료가 불완전 연소하며 생기는 그을음으로 인체에 매우 유해한 1급 발암물질이다. 곧 사진 속에서 붉게 보이는 지역일수록 블랙카본의 농도가 그만큼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NASA 측은 "이 지도를 보면 미 전역이 연기로 덮혀있지만 지상의 공기질이 모두 똑같은 아니다"면서 "지난 14~16일 사이 캘리포니아 주와 오리건 주 주민들은 매우 위험한 대기질에 직면했지만 동부 지역의 대기질은 비교적 양호했다"고 설명했다.

CAMS가 공개한 미 서부 산불 연기의 이동 모습
앞서 유럽연합(EU) 코페르니쿠스 대기 모니터링 서비스(CAMS) 측은 미국 서부에서 발생한 산불의 연기가 8000㎞를 날아 영국과 북유럽 대륙에 닿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CAMS 측은 위성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미 서부의 산불 연기가 지난 주말을 시작으로 대서양을 가로질러 북유럽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CAMS 측은 “이번 산불로 인해 대기 중으로 많은 오염 물질이 방출됐다. 무려 8000㎞ 떨어진 곳에서도 짙은 연기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은 그 규모와 오염 물질의 대기 중 지속 시간이 얼마나 ‘파괴적’이었는지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서부 3개 주에서 발생한 화재는 남한 면적의 20%에 해당하는 2만㎢(500만 에이커) 지역을 태우고 있으며 현재까지 30여명이 사망자와 수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배쓰 밤 ‘리얼라이프’ 이미지. 제공|러쉬

[스포츠서울 양미정 기자] 러쉬(LUSH)가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알리는 배쓰 밤 ‘리얼라이프’(IRL, In Real Life)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품은 영국 유명 인플루언서인 조엘라 설립자 조이 서그(Zoe Sugg)와 러쉬 제품 개발자 잭 콘스탄틴(Jack Constantine)이 함께 개발했다. 제품의 판매 수익금은 인터넷 중독, 악성댓글 및 사이버 폭력 예방, 자살 예방 등 정신건강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와 개인에 기부할 계획이다.

제품 개발에 참여한 ‘조이 서그’의 제안으로 저녁 노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그녀는 노을지는 하늘은 항상 아름답고, 그때가 하루 중 가장 마음이 편안하고 맑아지는 시간이라고 생각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감을 전하기 위해 이를 제품에 반영해 입욕을 하면서 노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러쉬 관계자는 “제품이 욕조 물에 풀리면서 석양에서 만날 수 있는 아름다움 황혼을 푸른빛과 보랏빛으로 표현했다”며 “향기 또한 다마스크 장미와 일랑일랑, 라벤더, 네롤리가 어울러져 편안하면서도 행복한 기운이 느껴질 수 있도록 조향했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certa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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