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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0-09-26 13:37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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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로이터뉴스1


[파이낸셜뉴스] 미국 국무부는 남측 공무원 사살과 관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과는 도움이 되는 조치라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사망한 한국 공무원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우리는 동맹 한국의 규탄과 북한의 완전한 해명에 대한 한국의 요구를 완전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이어 "우리는 북한이 한국에 사과와 설명을 한 것을 안다"며 "이는 도움되는 조치"라고 부연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남측에 통지문을 보내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사과했다.

앞서 군 당국은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선 공무원인 47세 남성이 실종 신고 접수 하루 뒤인 22일 서해상에서 북한 선박에 발견됐으며, 북한군은 사살 후 시신을 불태웠다고 밝혔다.

한편 유엔의 안토니우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북한군 총격으로 사망한 한국 민간인에 애도를 표했다.

구테흐스 총장 대변인실은 이날 이메일 성명을 통해 "유엔 사무총장은 한반도 해역에서 한국 국민이 목숨을 잃은 것에 대해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총장은 투명한 진상 조사를 촉구하며 남북한이 국경의 긴장을 완화하고 신뢰를 쌓기 위해 2018년 평양 선언과 남북군사합의 정신으로 돌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유엔 #미국국무부 #북한사과 #김정은사과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기아차가 현지시간으로 26일부터 오는 10월 5일까지 중국 '베이징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리는 베이징 모터쇼에서 중국 내 중장기 경영 전략 및 비전을 발표했다. /더팩트 DB


기아차, 베이징 모터쇼서 '신형 카니발' 최초 공개

[더팩트 | 서재근 기자] 기아자동차(기아차)는 2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국제전시센터(CIEC)'에서 개막한 '2020 베이징 국제모터쇼(이하 베이징 모터쇼)'에서 현지 중장기 전략과 비전을 발표하고, 중국 시장을 공략할 신차를 선보였다.

먼저 중국에서 새롭게 전개하는 브랜드 방향성인 '젊은 세대에 영감을 주는 트렌드 세터'을 주제로 이번 모터쇼에 참가한 기아차는 전동화 사업 체제 전환을 위한 실천 과제로 오는 2025년까지 전동화 사업 체제로 전환을 추진하고, 2030년까지 전동화 모델의 판매 비중을 30% 이상으로 늘리겠다고 공언했다.

아울러 볼륨 모델 육성을 통한 시장 점유율 향상, 매년 프리미엄 차량 출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및 커넥티드 기술 적용 확대 등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리펑 둥펑위에다기아 총경리(부사장)는 "새로운 전략을 바탕으로 경쟁이 치열한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굳건히 발전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차별화된 기술과 제품으로 중국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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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최근 국내 시장에 출시한 신형 카니발도 이번 모터쇼에서 현지 데뷔 무대를 가졌다. 기아차는 새 모델에 관해 "기존 미니밴의 전형성을 탈피한 세련된 디자인과 프리미엄 실내공간, 최첨단 편의사양 등을 갖춘 GUV"라고 소개면서 내년 하반기부터 중국 시장에서 정식 판매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이번 베이징 모터쇼에서 최근 국내 시장에 먼저 출시한 신형 카니발을 최초로 공개하고, 내년 하반기 현지 시장 출시를 예고했다. /기아차 제공


아울러 9월 초 출시, 현지 'Z세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흥행을 예고한 중국형 올 뉴 K5도 함께 선보였다.

중국형 신형 K5는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에 이전 모델보다 가로 너비가 확장된 '호랑이 코' 그릴과 심장박동을 연상하게 하는 헤드램프가 더해져 한층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실내는 입체적인 디자인의 디스플레이와 12.3인치 대화면 클러스터(계기판) 등을 적용해 첨단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특히 3세대 신규 플랫폼(i-GMP)을 적용해 경량화를 달성하는 동시에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세계 최초로 개발된 연속 가변 밸브 듀레이션(CVVD) 기술을 적용한 가솔린 1.5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의 동력 성능과 연비 경쟁력을 갖췄다.

기아차는 대표 모델 K5가 우수한 디자인과 뛰어난 상품성으로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중국 시장에서도 고객들의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벤 파투쉬카 현대·기아차 중국기술연구소 소장은 "기아차는 중국 젊은 고객들의 니즈에 기반을 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실체가 바로 신형 카니발과 중국형 K5다"라며 "앞으로도 중국 내 트렌드 세터로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젊은 감성의 차량을 지속해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오는 10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2020 베이징 모터쇼에서 1191㎡의 전시 공간을 마련, 신형 카니발을 비롯해 △K5·K3·KX3·KX5·스포티지 등 양산차 △K3 중국 투어링카 챔피언십(CTCC) 레이싱카 등 모두 10대의 차량과 K5에 적용된 3세대 플랫폼 및 파워트레인 관련 전시물 3개를 전시했다.

특히 중국 젊은 층을 겨냥한 기아차의 기술력을 이색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K5존과 CTCC 레이싱카 존을 별도로 구성했다.

K5존에는 △차량 전면에 부착한 LED스크린을 통해 바이두 3.0 유보(UVO)가 명령하는 기능을 재현하는 쇼카 △3세대 플랫폼과 그 옆에서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로봇암 △CVVD 기술이 적용된 가솔린 1.5 터보 엔진 △가솔린 2.0 터보 엔진 등을 전시했다. CTCC 레이싱카 존에는 스피닝 바이크를 통해 CTCC 레이싱카를 경험할 수 있는 레이싱 게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likehyo85@tf.co.kr


Miami Heat at Boston Celtics

Boston Celtics forward Gordon Hayward (C) shoots against the Miami Heat during the first half of the NBA basketball Eastern Conference finals playoff game five at the ESPN Wide World of Sports Complex in Kissimmee, Florida, USA, 25 September 2020. EPA/ERIK S. LESSER SHUTTERSTOCK OUT
26일 발표 예정.."백악관, 공화당 일부 인사에 의향 드러내"
트럼프 "높이 평가하는 후보자 뽑았다", 구체적 이름 언급안해
WP·ABC 조사 "응답자 과반, 긴즈버그 후임 지명 대선 후로 넘겨야"
(워싱턴·서울=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안용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별세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미 연방대법관의 후임에 에이미 코니 배럿 제7연방고법 판사를 지명할 의향을 갖고 있다고 CNN방송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이미 코니 배럿 판사 [AP=연합뉴스]

에이미 코니 배럿 판사 [AP=연합뉴스]
CNN은 이날 백악관이 의회의 공화당 일부 고위 인사들과 대화에서 배런 판사를 지명할 의향을 드러냈다고 복수의 공화당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이들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 발표할 때까지 마지막 순간에 생각을 바꿀 가능성이 항상 있지만 배럿이 선택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고 CNN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오후 연방대법관 후보자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배럿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면담한 유일한 후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럿 판사는 고 안토닌 스캘리아 대법관의 서기 출신이다. 72년생으로, 모교인 노터데임대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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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배럿은 낙태에 반대하는 보수 성향으로 알려져 있다.

배럿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8년 브랫 캐버노 판사를 연방대법관 후보로 지명할 때 마지막까지 후보군에 있었던 인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측근들에게 "배럿 판사를 긴즈버그 후임 자리를 위해 아껴두고 있다"고 말했다고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지난해 3월 보도한 바 있다.

뉴욕타임스(NYT) 역시 트럼프 대통령이 배럿 판사를 후임으로 임명할 가능성이 있다고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막판에 후임을 변경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 5명의 여성 후보를 압축했다고 밝힌 가운데 배럿 판사와 함께 바버라 라고아 제11연방고법 판사, 앨리슨 존스 러싱 제4연방고법 판사 등이 유력한 후보군으로 거론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후보자에 대한 질문에 "매우 높이 평가하는 후보자를 후임으로 뽑았다"며 "내일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구체적 언급을 삼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배럿 판사가 후임이라고 하지는 않았지만 훌륭한 인물이기는 하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고(故)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의 후임은 차기 대통령이 지명해야 한다는 여론이 우세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와 ABC 뉴스가 공동 조사한 결과 차기 대선 당선자가 후임을 지명해야 한다는 응답자가 57%인 반면, 트럼프 대통령이 해야 한다는 의견은 38%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조사 대상자의 61%가 후임 대법관 지명을 차기 대통령에게 넘겨야 한다고 응답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후임 대법관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표본오차 ±3.5%포인트)는 지난 21∼24일 전국 유권자 1천8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jbryoo@yna.co.kr

심경 밝히는 북 피살 공무원의 형 이래진씨 - 북한의 총격으로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인 이래진씨가 26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난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며 심경을 밝히고 있다. 2020.9.26 연합뉴스
“북한서 전통문 왔지만 월북 관해 말 없어
군이나 국방부서 어떤 연락도 받은 적 없다
김종인 만나 시신 수습 요구 간곡히 부탁”

북한 피격 사망 공무원 A(47)씨의 형 이래진(55)씨가 “자기들이 방조를 했으면서 역으로 동생을 월북자라고 추정을 해버렸다. 이 부분 관련해서는 군이나 국방부에서 반드시 해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씨는 이날 국회에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비공개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북한에서 전통문이 왔지만 월북에 관해선 말이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씨는 “자꾸 월북으로 몰아간다. 월북이라는 것은 상당히 엄청난 말이고, 월북을 계속 주장한다면 월북 방조가 되는 것”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북한의 우리 국민 사살·화형 만행 진상조사 TF’ 회의에 앞서 이래진씨와 20여분간 비공개 면담을 했다.

이날 면담은 TF 위원인 하태경 의원의 주선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 형 이씨는 TF회의 참석을 타진했으나, 비공개 면담으로 대체했다.

이씨는 “군이나 국방부 관계자나 어떤 사람에게도 연락을 받아본 적이 없다”면서 “오늘 김종인 비대위원장을 만나 동생 시신 수습을 정부 측에 좀 요구해달라고 간곡히 부탁했다”고 밝혔다.

TF 회의에서 김 위원장은 정부·여당을 향해 “‘김정은 찬스’로 이번 사태를 무마하려 시도한다면 더 큰 국민적 공분을 자초하게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정부는 아직 사태의 심각성을 외면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이 사건을 국제형사재판소(ICJ) 제소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군 당국은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선 공무원인 47세 남성이 실종 신고 접수 하루 뒤인 지난 22일 서해상에서 북한 선박에 발견됐으며 북한군은 사살 후 시신을 불태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전날 남측에 통지문을 보내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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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죽음’ 심경 밝히는 이래진씨 - 북한의 총격으로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인 이래진씨가 26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난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며 심경을 밝히고 있다. 2020.9.26 뉴스1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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