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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0-10-10 18:53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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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강원도, 국내 최초 액화수소 실증사업 본거지 될 것"
[파이낸셜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10일 강원도 삼척시 호산항 한국가스공사 삼척기지본부(삼척LNG기지)를 방문해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사진=뉴시스화상


강원도 삼척이 국내 최초로 액화수소 실증사업에 나섰다. 액화수소는 해외에서도 시작 단계인 만큼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일 강원 액화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를 찾아 국내 1호 액화수소충전소 구축 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강원 액화수소 규제자유특구는 올해 7월 특구로 지정됐다. 2024년까지 액화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밸류체인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1호 액화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은 기체 수소충전소 대비 적은 부지(1/20)로도 많은 수소(3배)를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는 액화수소충전소를 국내 최초로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액화수소 생산 시 발생하는 냉열 활용, 액화수소열차 개발 등을 위한 업무협약도 이뤄져 수소경제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국내 1호 액화수소충전소 구축 협약, 액화수소 생산 시 활용 가능한 가스공사 냉열 활용 협약, 액화수소열차 개발 및 실증 준비를 위한 협약이 진행됐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는 지역주도형 뉴딜의 성패가 한국판 뉴딜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생각으로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강원 액화수소 특구가 한국판 뉴딜을 통한 수소산업 육성과 연계돼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총리는 이어 "정부는 적극행정과 수소경제위원회 등을 통해 수소산업 지원을 위한 필요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뒤쳐진 부분은 빨리 추격하고, 다른 부분은 선도할 수 있도록“ 산·학·연, 그리고 정부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4월 도입된 규제자유특구는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비수도권 14개 시도에 총 21개의 특구를 지정했다.

오는 11월에는 국무총리 주재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4차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할 예정이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보건교사 안은영 포스터/넷플릭스 제공


정세랑의 소설 ‘보건교사 안은영’이 드라마의 영향으로 2주째 베스트셀러 1위를 지켰다.

9일 교보문고의 10월 첫째 주 온·오프라인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보건교사 안은영’은 전주에 이어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지난달 25일 정유미, 남주혁이 주연한 드라마가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이후 원작인 소설에 대한 관심도 유지되고 있다.

교보문고는 “2017년 김영하의 ‘살인자의 기억법’ 이후 오래간만에 한국 소설이 1위를 차지했다”며 “영화화로 역주행했던 ‘살인자의 기억법’과 비교되며 미디어 트렌드 변화도 눈에 띄었다”라고 평가했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2013년 7월 출간됐으나 2017년 9월 영화가 개봉하면서 원작인 소설에 다시 관심이 쏠렸다.



‘보건교사 안은영’의 주 구매자는 20대 여성들이었다. 성별·연령별 판매에서 20대 여성은 46.4%로 절반에 육박했다. 20대 전체 구매 비중은 49.8%였다. 전체 구매에서 남성과 여성의 비중은 각각 15.4%와 84.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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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 안은영’에 이어 이미예의 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 전주 5위에서 3계단 오른 2위를 기록해 소설이 1, 2위를 기록했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출간된 판타지 소설이다. 전자책과 독립출판물을 거치면서 독자들의 호응을 얻은 후 종이책으로도 출간됐다. 손원평의 ‘아몬드’는 전주 대비 2계단 하락한 4위였다.

출간된 이후 5주 연속 1위에 올랐던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는 전주 4위에서 한 계단 내려앉은 5위로 ‘톱10’을 유지했다.

■ 교보문고 10월 첫째 주 베스트셀러 톱10
1. 보건교사 안은영(정세랑, 민음사)
2.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미예, 팩토리나인)
3. 돈의 속성(김승호, 스노우폭스북스)
4. 아몬드(손원평, 창비)
5.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강양구 외, 천년의 상상)
6.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윤재수, 길벗)
7.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박성혁, 다산북스)
8.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색과 체, 떠오름)
9. 규칙 없음(리드 헤이스팅스, 알에이치코리아)
10. 공부란 무엇인가(김영민, 어크로스)

김현길 기자 hgkim@kmib.co.kr

[스포탈코리아=대전] 서재원 기자= 수원FC가 대전하나시티즌을 꺾고 5연승 질주와 함께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수원FC는 10일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3라운드에서 대전에 1-0으로 승리했다.

5연승을 포함해 9경기 무패(7승 2무) 행진을 달린 수원FC는 승점 48점으로 아직 이번 라운드 경기를 치르지 않은 제주유나이티드(승점 47)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더불어 4위 대전(승점 33)과 격차를 15점으로 벌리며 최소 4위를 확보했다. 수원FC가 남은 4경기에서 모두 패하더라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다는 뜻이다.

대전은 4-2-3-1 포메이션에서 바이오가 최전방에 섰고 박인혁, 정희웅, 안드레가 2선에서 공격을 지원했다. 박진섭, 채프만이 허리를 지킨 가운데 최재현, 이지솔, 이웅희, 김지훈이 수비를 구축했다. 골문은 김근배가 지켰다.

이에 맞서는 수원FC는 4-2-3-1 포메이션에서 라스가 원톱에 섰고 다닐로, 마사, 유주안이 2선에 배치됐다. 허리에서 정재용과 김건웅이 호흡을 맞췄고 박민규, 장준영, 조유민, 이지훈이 수비를 지켰다. 골키퍼 장갑은 박배종이 꼈다.

경기 초반 분위기를 대전이 가져갔다. 대전은 양 측면 공격수 박인혁과 안드레의 돌파를 통해 계속해서 기회를 엿봤다. 전반 4분 안드레가 골킥을 가로챈 뒤 전방으로 패스했고 바이오가 빠르게 슈팅으로 이은 공이 골키퍼에게 잡혔다.

계속해서 흐름을 이어가던 대전이 결정적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17분 오른쪽 측면에서 정희웅이 빠른 돌파에 이은 크로스를 올렸고 박인혁의 헤더 슈팅이 골대를 맞고 튕겨 나왔다. 흐른 공을 바이오가 슈팅했지만 수비벽에 막혔다.

대전이 비슷한 장면을 한 번 더 만들었다. 전반 21분 오른쪽 측면에서 김지훈이 올린 크로스를 박인혁이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방향을 정확히 맞추지 못했다.

수원FC도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다. 전반 29분 오른쪽 측면 세트피스 상황에서 김건웅의 허를 찌르는 크로스를 뒤로 돌아 뛴 마사가 슈팅했지만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이어진 정재용의 중거리 슈팅은 골문 위로 크게 넘어갔다.

수원FC가 이른 시간 교체카드를 꺼냈다. 전반 32분 유주안을 빼고 안병준을 투입해 공격에 변화를 줬다. 그럼에도 대전의 공격은 계속 이어졌다. 전반 34분 김지훈의 크로스를 바이오가 헤더 슈팅으로 이었다. 1분 뒤 박스 안 왼쪽 모서리 부근에서 박인혁의 슈팅은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대전과 수원FC가 좋은 장면을 한 번씩 주고받았다. 대전이 먼저였다. 전반 36분 왼쪽 측면에서 최재현이 골문 안쪽으로 찔러준 공을 정희웅이 어렵게 슈팅까지 만들었지만 박배중의 선방에 걸렸다. 이어 2분 뒤 수원FC의 마사가 중앙을 비집고 들어가 오른발로 때린 슈팅은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마사는 전반 종료 직전에도 과감한 중앙 돌파에 이은 슈팅까지 만들었지만 김근배의 선방에 막혀 득점에 실패했다.

수원FC가 후반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을 통해 대전을 위협했다. 그 과정에서 후반 6분 아크 정면 라스의 슈팅이 나왔지만 김근배의 선방에 걸렸다. 대전도 맞받아쳤다. 후반 8분 안드레가 중앙으로 드리블 돌파를 치며 각을 잰 뒤 왼발로 슈팅한 공이 박배종의 품에 안겼다.

대전도 첫 번째 교체카드를 꺼냈다. 후반 14분 박인혁을 불러들이고 박용지를 넣어 공격에 속도를 높였다. 수원FC도 다닐로와 말로니를 교체하며 2선에 변화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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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가 더욱 거세게 몰아쳤다. 후반 19분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조유민의 날카로운 헤더 슈팅이 나왔다. 결국 선제골이 나왔다. 후반 21분 던지기 공격 상황에서 라스가 뒤로 살짝 내준 공을 정재용이 논스톱 슈팅으로 때린 공이 정확한 궤적으로 날아가 골문 구석에 꽂혔다.

대전이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29분 안드레를 빼고 이정문을 투입해 높이 있는 공격을 시도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이어 에디뉴까지 투입하며 총공세로 나섰다. 수원FC도 후반 33분 정재용 대신 최규백을 넣으며 수비를 강화했다.

대전은 경기 막판 일방적인 공격을 펼치며 동점골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수원FC의 수비는 대전에 공간을 내주지 않았다. 대전의 계속된 공격은 무위에 그쳤고 결국 경기는 수원FC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아제르 영토지만 아르메인이 80%
‘나고르노-카라바흐’ 소유권 다툼
2주째 교전, 1992년엔 3만 명 희생

소련 분할통치 전략이 만든 참사
터키 등 주변국 얽혀 해결 어려워
[최익재의 글로벌 이슈 되짚기] 아제르바이잔 vs 아르메니아 분쟁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 분쟁이 격화되고 있다. 지난 6일(현지시간) 한 여인이 포탄이 떨어져 폐허가 된 집을 바라보고 있다. [EPA=연합뉴스]
스탈린이 남긴 화약고에 다시 불이 붙었다. 러시아 남부 카프카스 지역에서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의 영토 분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에서 시작된 양측의 교전이 2주째 이어지고 있다.

AP통신 등은 9일 “피해 규모가 정확히 파악되고 있진 않지만 이번 분쟁으로 현재까지 민간인을 포함해 수백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4일에는 영토 분쟁 지역이 아닌 아제르바이잔 제2의 도시인 간자에도 미사일이 떨어지면서 자칫 양국 간 전면전으로 확대될 조짐까지 보이고 있어 국제사회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번 영토 분쟁의 불씨는 100년 전 러시아 스탈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1922년 스탈린은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를 병합한 뒤 이듬해엔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을 아제르바이잔 내 자치 지역으로 지정했다. 당시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 인구의 80%를 아르메니아인들이 차지하고 있었지만 이를 무시한 채 아제르바이잔 영토임을 인정한 것이다. 이는 스탈린의 분할 통치(Divide and Rule) 전략의 일환이었다. 서로 다른 민족 간의 갈등을 부추겨 이 문제에 집중하게 함으로써 소련에 대항할 의지를 갖지 못하게 한 것이다.

이후 나고르노-카라바흐 문제가 다시 불거진 것은 소련의 통치력이 약해진 1980년대 들어서다. 1987년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의 아르메니아인들은 독립 또는 아르메니아로의 병합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991년 소련이 붕괴되자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는 각각 독립했고, 92년엔 나고르노-카라바흐 의회도 독립공화국을 선포한 뒤 아르메니아와 통합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로 인해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는 전쟁을 벌였고 약 3만 명이 숨졌다. 러시아 등의 중재로 겨우 휴전했지만 이후에도 갈등은 해결되지 않은 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래픽=이정권 기자 gaga@joongang.co.kr
국제법상으로 이 지역은 아제르바이잔의 영토다.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의 독립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거주자의 대다수인 아르메니아인들이 실효 지배하고 있다 보니 불안정한 상태가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다. 나고르노-카라바흐 분쟁이 지난 100년간 해결되지 못한 것은 이 문제가 단순히 영토 다툼에 그치지 않기 때문이다. 그 배경에는 종교와 민족 갈등, 그리고 주변국들 간의 복잡한 역학 관계가 작용하고 있다.

첫째는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대결이다. 아제르바이잔은 이슬람 국가인데 반해 아르메니아는 기독교계 동방정교 국가다. 애당초 더불어 살긴 힘든 구조였던 셈이다. 아르메니아인들이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을 차지하게 된 것도 이곳을 지배한 러시아의 이주 정책 때문이었다. 1828년 러시아는 터키와 이란 등 이슬람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이 지역에 아르메니아인들을 이주시키는 정책을 폈다. 아르메니아인들을 통해 종교적 완충지대를 만들겠다는 의도였다. 이 지역이 종교적 대립의 경계가 된 계기다.

둘째, 민족 간 대결이다.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는 이웃이지만 언어와 문화적으로 매우 이질적인 민족이다. 아제르바이잔은 오히려 터키와 형제국이다. 같은 투르크계일 뿐 아니라 언어적으로도 소통이 가능하다. 게다가 터키의 전신인 오스만제국은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자국 내 소수민족이던 아르메니아인을 100만 명 이상 학살했다. 독립운동을 진압하기 위해 ‘인종 청소’를 자행한 것이다. 이런 터키의 동생 국가 격인 아제르바이잔에 대한 아르메니아인들의 감정이 좋을 리가 없다.

셋째, 주변국들의 복잡한 이해관계도 이번 분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휴전은 오직 아르메니아가 불법 점령지에서 철수할 경우에만 가능하다. 우리는 억압받는 사람들을 지원할 것”이라며 “미국과 러시아·프랑스는 이 문제를 30년 가까이 무시해 왔던 만큼 개입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한마디로 강대국들의 개입에 반대하고 아제르바이잔을 지원하겠다는 얘기다.

반면 아르메니아엔 러시아가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분쟁 당사국들이 조속히 휴전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도 사태가 악화될 경우 아르메니아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분쟁이 격화되자 국제사회의 움직임도 빨라졌지만 아직 해결의 실마리는 찾지 못하고 있다. 나고르노-카라바흐 문제 해결을 위해 1992년 결성된 ‘민스크 그룹’의 공동 의장국인 미국과 프랑스 등이 휴전 촉구 성명을 냈지만 별 소용이 없다.

그런 만큼 이번 분쟁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도 점점 커지고 있다. 영토 분쟁이 자칫 강대국들의 대리전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다. 유럽과 중동의 대결, 기독교와 이슬람교 갈등의 뿌리 깊은 역사가 얽혀 있는 이번 나고르노-카라바흐 사태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최익재 기자 ijchoi@joongang.co.kr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불후의 명곡' 이용이 손석희와의 인연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이용, 최성수, 정수라, 김범룡, 이은하, 김수희가 등장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첫 번째 무대의 주인공에 대해 "언론인 손석희가 이분의 노래 재능을 알아봤다고 한다. 고등학교 동창이자 절친인 손석희가 가수 해보면 잘 될 것 같다고 했다더라"라고 밝혔다.

주인공은 이용이었다. 이용은 "손석희, 송승환과 고등학교 동창이다. (고등학교 행사에서) 손석희가 사회를 봤다. 송승환은 아역 탤런트였다. 제가 노래 부르면 노래 잘한다고 했다. (행사가) 다 끝나고 난 다음에 나중에 꼭 가수 해야 된다고 했다"라고 회상했다.파워사다리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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