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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0-10-20 11:19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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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2020~21시즌 무서운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손흥민(28)과 재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0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손흥민과 재계약을 추진하고 나섰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7명의 선수를 새로 영입하며 이적시장을 마친 토트넘이 기존 선수단에서 붙잡을 선수들과 재계약 작업에 돌입한 가운데 그 중 손흥민이 최우선 순위로 떠올랐다.

손흥민은 지난 주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것을 포함해 리그 7골 2도움을 기록하며 득점 부문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특히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5골 7도움)과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은 “조제 모리뉴 감독이 구단에 손흥민과의 재계약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이 재계약 제의를 받아들인다면 현재 주급 15만파운드(약 2억2,000만원), 연봉 780만파운드(약 115억원)인 급여는 크게 오를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의 급여는 케인과 탕귀 은돔벨레에 이어 팀 내 3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케인과 은돔벨레는 주급 20만파운드(약 2억9,000만원), 연봉 1,040만파운드(약 153억원)를 받고 있다.


오지혜 기자 5g@hankookilbo.com
20일 온라인으로 LG시그니처 올레드 R 론칭행사
풀뷰·라인뷰·제로뷰 등 다양한 공간연출과 모드 설정 가능
생산부터 품질 검사까지 명장이 수작업…고객 문구도 각인
제품 출하가 1억원
[이데일리 배진솔 기자] LG전자(066570)가 세계 최초 롤러블(말리는) TV이자 현존하는 TV 폼팩터 혁신의 정점인 ‘LG 시그니처 올레드(OLED) R’을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


LG전자가 세계 최초 롤러블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R(LG SIGNATURE OLED R, 모델명: RX)를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했다.LG 시그니처 올레드 R가 집 안에 설치된 모습.(사진=LG전자)
LG전자는 20일 온라인으로 LG 시그니처 올레드 R 론칭 행사를 열고 △LG전자 베스트샵 강남본점 △롯데백화점(본점) △신세계백화점(강남점, 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목동점, 무역센터점) △롯데하이마트 잠실점 등 국내 프리미엄 가전 매장에 순차적으로 제품 진열을 시작한다. 제품 출하가는 1억원이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R는 초 프리미엄과 희소 가치를 동시에 원하는 최상위 수요를 겨냥한 제품이다. 제품 혁신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고객이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하나의 작품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다.

손대기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상무)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R는 기술 혁신을 하나의 작품으로 승화시킨 기존에 없던 제품”이라며 “‘모두가 선망하는 TV’라는 품격에 걸맞은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R…“사용자 공간을 혁신적으로 재정의하다”

LG전자는 백라이트가 필요 없는 올레드의 강점을 기반으로 TV 폼팩터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패널 뒤에 강화유리를 붙인 ‘픽처온글래스’ △마치 그림이 벽에 붙어 있는 듯한 ‘월페이퍼’ △별도 주변 기기 없이 TV 전체를 벽에 밀착하는 ‘갤러리 디자인’ △화면을 말았다 펼치는 ‘롤러블’ 등이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R 론칭 행사에서 롤러블 TV가 갖는 의미와 LG전자가 확보하고 있는 올레드 TV 기술 리더십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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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 방식으로 진행된 행사는 아나운서 김민정씨가 사회를 맡았다. 인테리어디자이너 양태오, 영화평론가 이동진, 촬영감독 홍경표, 뮤지컬배우 김소현, 칼럼니스트 허지웅, IT 유튜버 디몽크 등 유명 인사들이 함께했다.

출연진은 디자인, 테크 등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바라본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의 첫인상과 TV 기술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서로의 관심 분야는 달랐지만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의 아름다움과 ‘가지고 싶은 TV’라는 데에 모두의 의견이 모였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R는 65인치형(대각선 길이 약 163㎝) 화면을 통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올레드만의 압도적 화질을 구현하는 동시에, 기존 어떤 TV와도 비교할 수 없는 혁신 디자인을 갖췄다.

제품 이름의 ‘R’는 혁신적인(Revolutionary) 롤러블 폼팩터로 사용자의 공간을 재정의(Redefine the Space)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 제품은 화면이 말려 들어가는 정도에 따라 기존의 정형화된 TV 폼팩터로는 불가능했던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전체 화면을 시청할 수 있는 ‘풀뷰’ △화면 일부만 노출되는 ‘라인뷰’ △화면을 완전히 없애주는 ‘제로뷰’ 등을 지원한다.

라인뷰는 △음악 △시계 △액자 △무드 △씽큐 홈보드 등 총 5가지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무드 모드를 활용해 마치 집 안에 모닥불을 피워 놓은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거나, 씽큐 홈보드로 TV와 연동된 집 안 스마트기기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는 식이다.

화면을 완전히 숨기는 제로뷰는 그 자체로 인테리어 오브제 역할을 한다. 움직임을 감지하는 모션 센서를 탑재해 사용자가 다가가면 웰컴 조명 효과를 낸다. 특히 LG 시그니처 올레드 R는 4.2채널에 100와트(W) 출력을 내며, 제로뷰 상태에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진은 LG전자가 이날 온라인으로 공개한 LG 시그니처 올레드 R 론칭 행사 모습. (사진=LG전자)
제품 생산부터 사후관리까지...격이 다른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 선사

LG전자는 ‘모두가 선망하는 TV’라는 품격에 걸맞게 제품 생산부터 마케팅, 고객 관리까지 기존에 없던 차별화된 방식을 도입했다.

LG전자는 경북 구미 TV 생산 라인에서 LG 시그니처 올레드 R를 생산한다. 생산부터 품질 검사까지 명장이 수작업을 통해 진행한다. 명품 시계, 럭셔리 카 등 초고가 명품을 생산하는 방식과 유사하다.

또 LG전자는 알루미늄 본체 상판과 측면에 고객이 원하는 문구를 새겨 ‘세상에 하나뿐인 TV’를 만들어주는 각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스피커를 덮고 있는 덴마크의 명품 패브릭 브랜드 ‘크바드라트’의 원단은 △시그니처블랙 △문그레이 △토파즈블루 △토피브라운 등 4가지 컬러 가운데 고객이 직접 원하는 색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소장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R 구매 고객은 3년간 무상 서비스는 물론, 연 2회 특별 점검 서비스도 받는다. LG전자는 제품 설치 시 서비스 명장과 LG전자 연구원이 함께 고객 집에 방문하는 동행 서비스도 제공한다.

▲ 강릉고 2학년 우완투수 엄지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목동, 고봉준 기자] 에이스가 빠져도 우승후보의 전력에는 흔들림이 없었다.

3학년들이 모두 빠진 강릉고가 19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48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회전에서 성남고를 9-1로 제압하고 32강으로 올랐다. 8월 대통령배에서 창단 후 처음으로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강릉고는 이로써 2관왕을 향한 첫 발걸음을 순조롭게 뗐다.

강릉고 최재호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포수 김선우와 내야수 최정문을 제외한 3학년들을 엔트리로 포함하지 않았다. 그간 쉼 없이 달려온 예비 졸업생들에게 휴식을 주는 한편, 내년 주요 전력을 차지할 1~2학년들에게 기회를 부여하기 위함이었다.

에이스 김진욱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올해 고교야구 최대 유망주로 꼽히기도 했던 좌완투수 유망주 김진욱은 대통령배 우승과 함께 휴식이 결정됐고, 8월 24일 진행된 KBO 신인 드래프트 2차지명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부름을 받은 뒤 전력투구 대신 웨이트트레이닝과 같은 몸만들기에만 주력하고 있다.

엔트리 제외로 경기를 뛸 수 없는 김진욱은 이날 성남고전에서 몸울 푸는 대신 3학년 동기들과 함께 응원을 보내며 후배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 강릉고 3학년 좌완투수 김진욱. ⓒ한희재 기자
이처럼 에이스가 빠진 강릉고는 그러나 봉황대기 1회전에서 변함없는 전력을 뽐냈다. 김진욱을 대신해 나온 2학년 우완투수 엄지민의 5이닝 1안타 2삼진 무실점 호투와 2학년 2루수 정준재의 4타수 2안타, 2학년 유격수 김세민의 3타수 2안타 1타점 맹타를 앞세워 7회 9-1 콜드게임 승리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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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좌완투수 최지민과 함께 내년도 강릉고의 원투펀치를 이룰 엄지민은 이날 시속 130㎞대 중반의 직구와 120㎞ 안팎의 슬라이더 등을 섞어 던지며 성남고 타선을 잠재웠다.

강릉고는 1회 선두타자 김영후의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를 시작으로 정준재와 김세민이 연속 안타를 터뜨린 뒤 상대 폭투와 몸 맞는 볼을 엮어 손쉽게 3점을 뽑았다. 이어 2회 정준재의 좌중간 3루타와 차동영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한 뒤 7회 대거 5점을 더해 1회전 승리를 챙겼다.

한편 이날 충암고는 신일고를 7-0으로 꺾었고, 장충고는 상우고를 12-5로 물리쳤다. 또, 설악고는 소래고를 8-7로, 부경고는 충훈고를 11-3으로, 라온고는 영문고를 6-3으로 누르며 봉황대기 첫발을 순조롭게 뗐다.
판교 데이터센터 내 '멀티 클라우드 허브존' 통해 AWS 등 운영
[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SK(주) C&C는 대교그룹 자회사인 에듀베이션에 클라우드 기반 학원관리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에듀베이션은 국내 학원, 교습소 등을 대상으로 ▲학원 강사 취업 포털 '훈장마을' ▲학원 셔틀 셰어링 서비스 '고릴라이드' ▲학원관리 프로그램 '통통통' 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SK C&C는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내 '멀티 클라우드 허브존'을 통해 통합 학원관리 플랫폼을 구현한다. 멀티 클라우드 허브존은 고객의 자체 시스템 환경을 비롯해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 다양한 외부 클라우드까지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한다.

에듀베이션은 클라우드 전환이 가능한 시스템은 AWS로 전환하며, 퍼블릭 클라우드 구성이 어려운 자체 시스템은 멀티 클라우드 허브존에 이전해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별 운영되던 훈장마을, 고릴라이드, 통통통은 통합 학원관리 플랫폼에서 한꺼번에 운영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각 사이트에 접속해 이용할 서비스를 일일이 찾아야 했지만, 앞으로는 로그인 한 번에 본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바로 확인해 볼 수 있게 된다.

방형식 에듀베이션 대표는 "클라우드를 활용해 학원에 필요한 모든 것을 쉽고 빠르게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 플랫폼을 구현할 것"이라며 "인공지능(AI)와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학원은 물론 학생과 강사를 위한 최적의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현석 SK C&C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그룹장은 "멀티 클라우드 허브존을 통해 AWS는 물론 클라우드 제트(자체 클라우드 서비스 브랜드)의 통합모니터링, 보안 솔루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등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합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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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육지예 기자]

박소담과 박보검 애정선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그런데 이런 갈등 고조가 시청자들에게 답답함을 안긴 모양이다. 원해효(변우석 분) 태도가 이기적이라는 지적과 안정하(박소담 분)의 감정선이 흐리다는 지적이 있었다.

10월 19일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극본 하명희/연출 안길호) 13회에서 연인 사혜준(박보검 분)과 안정하는 위태로운 모습을 보였다. 안정하는 현재 혜준과의 관계에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대신 원해효와 좀 더 가까워졌다.

원해효는 끝내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자신을 지지해준다고 생각했던 팔로워 수가 거짓이라는 사실. 엄마가 한 행동이라는 걸 알게 된 해효는 슬픔에 잠겼다. 지나친 사랑이 부른 결과였다. 위로받고 싶은 순간에 떠오른 건 다름 아닌 정하였다. 정하는 진지한 위로 대신 해효를 웃게 했다. 하지만 시청자들에게 두 사람이 그냥 친구처럼 보이기는 힘들었다. 이미 둘 중 한 명이 이성적인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 정화와 달리 해효는 정하를 짝사랑하는 중이었다.

앞서 사혜준은 찰리 정과 연관된 루머에 휩싸였다. 원해효는 스스로에 대한 실력에 절망감을 느꼈다. 두 사람 모두 밀려오는 압박을 이겨내기 힘들 것이다. 그러나 원해효는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영역이었지만 사혜준은 노력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에서 달랐다. 오히려 고생해 쌓은 결과가 아슬아슬한 쪽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정하까지 해효와 친밀해졌던 것. 게다가 남자친구인 사혜준과 친구인 원해효에게 보인 태도가 사뭇 달랐다.

원해효는 사혜준에게 먼저 정하 스케줄을 말했다. 혜준 입장에서는 자신도 모르는 여자친구 일정을 절친이 아는 상황이었다. 사혜준은 불편한 표정을 내비쳤다. 전화하겠다는 말에 기다려도 전화는 오지 않았다. 혜준이 결국 먼저 걸었지만 금방 끊기고 말았다. 정하가 버스라는 이유에서였다. 어디냐는 문자 메시지에는 '집'이라는 짧은 답장만 왔을 뿐이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충분히 화날만한데' '둘이서 왜 한 명 바보 만들지', '제발 대화 좀 해' 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혜준은 서프라이즈로 안정하를 찾아갔다. 바쁜 시간을 쪼개서 만나러 왔다. 당연히 기뻐할 줄 알았는데 정하는 마냥 좋아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드디어 대화를 하는 듯했으나 매듭짓지 못하고 그쳤다.

정하 입장을 고려해보면 이해가 힘든 것은 아니다. 남자친구는 유명 톱스타가 됐다. 틈만 나면 포털 사이트를 장악해 입방아에 올랐다. 그런 시점에서 여자 연예인과 열애설까지 터졌다. 예전처럼 편할 리가 만무했다. 혜준만큼이나 조심스럽고 지칠 것이다. 다만 "나도 최선을 다 하고 있어"라고 말하기엔 안정하의 감정선이 너무 흐리다는 지적이 있었다. 정하가 느끼는 복잡한 감정이 시청자들에게는 전달되지 못한 듯했다. 그렇다 보니 혜준 입장에 몰입했다.

이날 13회에서는 첩첩산중으로 스캔들 기사가 도배되며 끝이 났다. 예고편에서는 사혜준과 안정하의 이별이 암시됐다. 시청자들은 안타까움을 보이는 동시에 그게 서로에게 더 나은 선택일 거라 받아들이기도 했다. 지금 사혜준은 배우라는 꿈과 사랑, 우정까지 넘어가야 할 산이 많다.

시청자들은 더 이상 고구마 아닌 사이다를 원했다. 사혜준과 안정하, 원해효 세 사람 모두 행복한 결말을 기대했다. 때문에 이러한 고비를 앞으로 어떻게 넘어갈지 관건인 상황이다. (사진=tvN'청춘기록'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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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육지예 mii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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