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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0-10-24 07:32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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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광주=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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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 켈리.
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를 꺾고 2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KIA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을야구에 실패했다.

LG는 23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KBO리그 KIA와 시즌 마지막 맞대결서 8-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79승 3무 59패를 기록했다. 3위 KT와 승차를 1경기로 벌렸다. 4위 키움이 5위 두산을 꺾어 두산과는 승차 3경기로 멀어졌다.

이로써 LG는 1승만 보태면 일단 3위를 확보한다. 80승 3무 61패가 되면 승률 0.567다. 키움은 최대 81승 1무 62패 승률 0.566, 두산은 최대 79승 4무 61패 승률 0.564다.

반면 KIA는 트래직넘버가 소멸됐다. 70승 67패다. 남은 7경기를 다 이겨도 승률이 0.535다. 5위 두산이 전패를 해도 75승 4무 65패, 승률 0.536다.

LG 선발 켈리는 시즌 15승(7패) 고지를 밟았다. 6회까지 4점을 줬지만 타선 도움을 받았다. LG 외국인투수로는 2000년 해리거(17승) 이후 20년 만이자 2번째 15승이다. 국내 선수를 포함하면 2001년 신윤호(15승) 이후 19년 만에 15승이다.

LG는 1회말 최형우에게 3점 홈런을 맞고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0-3으로 뒤진 3회초 4득점 빅이닝을 만들었다.

KIA 선발 김기훈이 급격한 제구 난조에 빠졌다. 연속 볼넷 허용 후 번트 수비 실책까지 겹쳐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홍창기에게 또 볼넷을 줘 밀어내기로 1점을 헌납했다.

LG는 계속된 1사 만루에서 오지환의 2루 땅볼 타점, 이형종의 우익수 희생플라이 타점으로 3-3 균형을 맞췄다. 이어진 2사 1루에서는 김현수가 우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때려 4-3 역전했다.

LG는 5회초 1사 만루서 채은성의 밀어내기, 김민성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보태 승기를 잡았다. 9회초에는 1사 2루서 KIA의 연속된 실책을 틈타 2점을 추가했다. 8-4로 달아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LG는 7회부터 필승조를 가동했다. 7회말 송은범, 진해수, 정우영이 총출동해 아웃카운트를 1개씩 맡아 위기를 넘겼다. 정우영은 8회에도 올라와 1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9회말은 마무리 고우석이 정리해 승리를 지켰다.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접종한 뒤 사망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시민들이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독감 국가 예방접종 사업을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잠정 중단하고 최근 발생한 사망사례와의 인과 관계를 밝히기를 촉구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의 한 병원에 독감 예방접종 일시중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2020.10.23 뉴스1
“사망 연관성 없어…접종 중단할 상황 아냐”
20명 부검 완료…10명은 심·뇌혈관 질환
“트윈데믹 차단 위해서라도 예방접종 중요”
정부와 지자체 간 ‘엇박자’ 곳곳서 나타나

최근 독감(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한 뒤 사망한 것으로 보고된 사례가 23일 현재 36명으로 파악됐다. 이는 백신 접종과 사망 간의 인과 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신고로, 질병관리청은 정확한 사인 등을 밝히기 위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질병청은 일단 1차 사인 분석결과를 토대로 백신 접종 계속 방침을 밝혔다. 하지만 대한의사협회의 ‘접종 1주일 연기’ 권고에 이어 서울 영등포구 보건소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접종 보류’ 입장을 표명하면서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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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은 이날 오후 1시 기준으로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3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접종 후 ‘중증’ 상태로 신고됐다가 사망한 사례는 2명이다.

전날 오후 4시 기준 발표와 비교해 사망자는 9명이 증가했고, 중증 신고 뒤 사망한 사람은 1명 늘었다.

현재까지 신고된 사망자 34명(중증 후 사망 제외)의 성별은 남성과 여성이 각 17명이다. 연령별로 보면 70대가 17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80대 이상 12명, 40·50대 2명, 40대 미만 2명, 60대 1명 등이다. 사망자의 평균 나이를 보면 75세 안팎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과 경남이 각 5명이고 이어 전남·경북 각 4명, 전북 3명, 대구·부산·인천·경기·강원 각 2명, 대전·충남·제주 각 1명이다.

전국적으로 독감 접종 후 사망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지만 아직 백신 접종과 사망 간의 인과 관계가 확인된 것은 아니다.

질병청은 이날 ‘예방접종피해 조사반 회의’를 열어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람들의 사인을 분석한 결과 백신 접종과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접종을 계속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질병청은 “(어제까지 보고된) 사망 신고사례 26명에 대해 심의한 결과 백신 접종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예방접종을 중단할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조사반은 부검 결과 등에 대한 종합분석을 토대로 26명의 사망 원인이 모두 예방접종과 직접적인 인과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했다.

한산해진 독감 예방주사 접종 병원 - 독감예방접종으로 붐볐던 서울 강서구 한 병원이 23일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10.23 연합뉴스
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20명에 대한 부검을 완료한 가운데 13명의 사인은 심혈관질환(8명), 뇌혈관질환(2명), 기타(3명) 등으로 확인돼 예방접종과 관계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나머지 7명에 대해서는 현재 추가 검사가 진행 중이다.

부검을 하지 않은 6명 중 4명은 질병으로 사망했거나(3명) 질식(1명)해 숨진 것으로 나타나 역시 백신 접종과의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질병청은 전했다.

조사반은 일부 백신 제품에 대한 재검정이나 사용 중지(봉인)도 필요 없는 상황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앞서 질병청은 제조번호(로트번호)가 같은 백신을 맞은 사람 가운데 예방접종과 직접적인 인과성을 배제할 수 없는 중증 이상 반응 사례가 2건 이상 나오면 해당 백신에 대한 재검정 및 봉인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질병청은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독감까지 동시에 유행하는 이른바 ‘트윈데믹’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서라도 독감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질병청은 24일 오전 예방접종전문위 회의를 다시 열어 여러 분석자료를 추가로 검토하고 향후 접종 계획에 대해서도 더 논의할 계획이다.

- 독감백신 접종 자료사진. 연합뉴스
그러나 정부와 각 지자체 간 ‘엇박자’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독감 백신을 접종한 후 고령층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사망자가 잇따르자 서울 영등포구보건소는 전날, 경북 포항시는 이날 관내 의료기관에 접종을 보류해달라는 공문을 내려보냈다.

예방접종과 사망 간 직접적 연관성이 낮아 접종을 중단할 상황은 아니라는 질병청의 판단과는 다른 것이다. 이에 질병청은 이날 오후 “향후 전체 국가 예방접종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접종 유보 여부를 결정하지 않도록 안내를 했다”고 설명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독감 백신 국가 예방접종 사업을 중단할 것을 정부에 제안했다. 최대집 의협 회장은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가 보고되고 있는데, 현재까지 단 1건도 인과관계가 밝혀진 바 없다”며 “국민 불안감 해소와 원인 규명, 의료기관 접종 환경 준비를 위해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접종 ‘이상반응’ 신고 789건…알레르기·발열 등

한편 올해 독감 백신 접종을 받은 뒤 발열이나 두통 등 이상 반응이 있다고 보건당국에 신고된 사례가 800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질병청은 “백신을 접종한 뒤 이상 반응이 있다고 신고된 내용은 어제(22일)까지 총 789건으로,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상 반응 신고 사례 가운데 무료 접종이 542건, 유료 접종이 204건이었다.

증상별로 보면 알레르기 반응 179건, 발열 155건, 국소 반응 147건, 기타 283건 등이다. 이 가운데는 접종 후 사망했다고 보고된 사례 25건도 포함돼 있다.

국감 출석한 정은경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감사에서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 관련 질의에 곤혹스러운 듯 안경을 만지고 있다.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정부는 국가 정책의 설계와 집행 등 전 과정에 걸쳐 각 분야의 전문가 의견뿐 아니라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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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3일 조선시대 상소문 형식으로 정부의 정책을 비판한 '시무7조' 국민청원과 관련해 "이번 청원을 통해 전해주신 의견을 잘 듣고 다시 한번 살피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강정수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이날 조은산의 '시무7조 상소문' 국민청원 답변에서 "정부는 국가 정책의 설계와 집행 등 전 과정에 걸쳐 각 분야의 전문가 의견뿐 아니라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강 센터장은 "정부는 투기 목적으로 단기 거래를 하거나 주택을 여러 채 보유하면서 이익을 얻지 못하도록 하고 있고, 실수요자를 위한 주택공급 방안 등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며 "정부는 중산층과 서민, 청년, 사회경제적 약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8월1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진인(塵人) 조은산이 시무(時務) 7조를 주청하는 상소문을 올리니 삼가 굽어살펴주시옵소서'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제기됐다. 한 달 안에 총 43만 9611명이 동의해 답변 대상이 됐다.

스스로 조은산이라고 칭한 청원인은 "어느 대신은 집값이 11억이 오른 곳도 허다하거늘 현 시세 11%가 올랐다는 미친 소리를 지껄이고 있다", "어느 대신은 수도 한양이 천박하니 세종으로 천도를 해야 한다는 해괴한 말로 백성들의 기세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등의 표현으로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꼬집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

현재 서울 중구 소공로에 위치한 우리금융그룹 본사 전경.
우리금융지주가 아주캐피탈과 아주저축은행을 자회사로 인수한다.

우리금융지주는 23일 오후 정기이사회를 열고 웰투시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아주캐피탈 지분 74.07%를 인수하기 위한 우선매수청구권을 행사하기로 결의했다. 우리금융지주가 아주캐피탈을 인수하면 아주캐피탈의 100% 자회사인 아주저축은행도 우리금융지주에 편입된다.

우리금융지주는 지주사 전환 전 우리은행 시절이었던 2017년 국내 사모펀드 웰투시인베스트먼트가 아주캐피탈을 인수할 목적으로 설립한 특수목적회사(SPC) '웰투시제3호투자목적회사'의 지분 49.98%를 출자했다. 웰투시제3호는 우리은행의 지분 투자 및 인수금융(대출) 등을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아주캐피탈의 지분 74.04%를 매입해 최대주주에 올랐다.

우리은행은 2017년 6월 27일 투자를 결정한 뒤 웰투시제3호로부터 우선매수청구권을 확보하는 내용의 합의서를 체결한 바 있다. 합의서에 따르면 웰투시제3호가 아주캐피탈 주식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제3자에게 매각하고자 하는 경우, 우리은행 또는 우리은행이 지정하는 제3자는 합의를 통해 미리 정한 가격에 아주캐피탈 주식을 매수할 권리를 갖는다.

인수 금액 5724억원
우리금융은 이날 아주캐피탈 주식 4260만5000주를 5724억1888만원에 매수한다고 공시했다. 매수가는 주당 약 1만3435원꼴이다. 우리금융그룹은 빠른 시일 내에 웰투시제3호와 인수계약(SPA)을 체결하고, 금융위원회에 아주캐피탈 및 아주저축은행에 대한 자회사 편입 신청을 한다는 방침이다.

아주캐피탈 인수가 마무리되면 우리은행과 우리카드 등 우리금융지주 계열사는 아주캐피탈과 연계해 신용등급별 다양한 금융상품을 개발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우리은행과 우리종합금융이 주관하는 각종 투자업무 등에 공동 참여해 각사가 보유한 심사노하우를 접목한 기업금융과 및 투자금융을 확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주캐피탈은 우리금융지주에 편입됨으로써 신용등급(현재 A+/안정)이 상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회사채 시장에서의 조달 경쟁력이 강화되면 아주캐피탈 자체 수익성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자동차할부금융 플랫폼 구축 등 지주 차원의 통합 마케팅 등으로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주캐피탈 인수는 우리금융이 지주사로 전환하면서부터 내내 품고 있던 숙원 사업이었다. 이를 마무리 짓고 다른 업권에서 비은행 계열사를 차례로 인수한다는 방침에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아주캐피탈 인수를 계기로 지주의 비은행부문 확충 전략을 본격 진행할 것"이라며 "앞으로 적정매물이 나온다면 증권사 인수 등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용환 기자 jeong.yonghwan1@joongang.co.kr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이강인(발렌시아)이 교체투입 6분 만에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발렌시아는 2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알리칸테주 마르티네스 발레로에서 열린 20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 엘체 원정에서 1-2로 패했다. 7경기에서 2승 1무 4패(승점 7)를 기록한 발렌시아는 13위에 머물렀다.

발렌시아는 4-4-2 포메이션에서 케빈 가메이루와 곤살로 게데스가 투톱에 나섰고, 호세 가야, 다니엘 바스, 카를로스 솔레르, 유누스 무사가 미드필드진에 포진됐다. 또 다시 선발에서 제외된 이강인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발렌시아는 시작부터 완전히 무너졌다. 전반 19분 호산에게 선제 실점을 내준 뒤, 전반 37분 피델에게 두 번째 실점을 허용하며 전반을 0-2로 마쳤다.

발렌시아의 반격은 후반부터 시작됐다. 후반 7분 엘체 가야의 날카로운 헤더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그러나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13분 무크다르 디아카비가 수비 과정에서 허벅지 근육에 무리가 가면서 쓰러졌고, 우고 기야몬이 대신 들어갔다.

발렌시아의 공격이 계속됐다. 후반 22분 솔레르의 슈팅이 강력하게 골문으로 날아갔지만 너무 정면으로 향하며 골키퍼 펀칭에 막혔다. 엘체의 골문이 열리지 않자, 발렌시아는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23분 게데스, 가야를 불러들이고 마누 바예호와 이강인을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 투입 후 발렌시아의 공격이 살아났다. 후반 26분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가브리엘 파울리스타가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2분 뒤 티에리 코레이아가 오른쪽 측면을 파고든 뒤 시도한 슈팅은 옆 그물을 때렸다.

결국 이강인이 하나 해냈다. 후반 29분 이강인의 날카로운 스루패스가 엘체의 수비를 뚫었다. 공을 잡은 토니 라토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득점을 성공시켰다. 이강인은 전반 34분 아크 정면 좋은 위치 프리킥 상황에서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시도하기도 했다.

발렌시아는 후반 41분 바스, 무사를 빼고 우로시 라치치와 제이손을 투입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그러나 추가 득점은 끝내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발렌시아의 1-2 패배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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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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