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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1-01-13 13:53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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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15일부터 이통통신3사의 패스(PASS) 인증서를 이용하는 고객은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에서 ‘간편서명 로그인’을 선택한 뒤 ‘PASS 인증서’를 골라 접속할 수 있다. 통신3사 제공

통신3사가 15일부터 시작되는 국세청 연말정산 서비스를 앞두고 ‘패스(PASS)’ 인증서를 통한 접속 방법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민간 인증서 경쟁이 뜨거워지는 상황에서 패스의 고객 체감 가치를 높이고 공인인증서 폐지에 따른 혼란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13일 공동 보도자료를 내고 15일부터 패스 인증서를 이용하는 고객은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에서 ‘간편인증 로그인’을 선택한 뒤 패스 인증서를 골라 쉽게 접속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패스 인증서를 이용하는 고객은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에서 ‘간편서명 로그인’을 선택한 뒤 ‘패스 인증서’를 선택해 접속할 수 있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만 입력하면 스마트폰에 있는 패스 앱이 자동으로 인증 팝업창을 생성한다. 이때 이용자는 6자리 핀 번호나 생체 인증을 통해 본인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

통신3사는 “별도의 휴대폰 인증이나 계좌 인증을 추가로 거쳐야 하는 타 인증서보다 발급 절차를 간소화했다”며 “보안 기능을 극대화해 스마트폰 명의 인증과 기기 인증을 2단계로 하는데, 2단계 인증은 국내 전자서명 서비스 중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패스 인증서는 매년 갱신이 필요한 공인인증서와 달리 한 번 발급으로 3년 간 이용할 수 있다. 이용하던 단말이나 통신사가 바뀌는 경우에도 간편하게 인증서를 재발급 받을 수 있다.

통신3사가 2019년 4월 출시한 패스 인증서의 누적 발급 건수는 이달 기준 2200만 건에 달한다. 패스 인증서 발급 건수는 지난해 1월 1000만건을 돌파한 데 이어 5월 국회에서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통과된 이후 가파르게 증가했다.

패스는 14일까지 패스 인증서를 발급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폰 12, 에어팟 프로,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또 연말정산 기간인 15일부터 2월 19일 까지 패스 인증서로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아이폰 12 프로 맥스, 아이패드 에어4, 백화점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패스 인증서는 현재 공공 분야를 비롯한 대형 금융기관 및 핀테크 업계에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 동양생명보험, KB손해보험, IBK연금보험, 흥국생명, ABL생명보험 등 주요 보험사에서는 보험 가입문서 간편 조회 시 패스 인증서를 활용 중이며, 미래에셋대우는 증권사 최초로 전자투표 시스템 간소화를 위해 패스 인증서를 도입했다. 이외에도 NH농협은행 올원뱅크를 비롯해 한국저작권위원회 디지털저작권거래소, 핀크, 세틀뱅크, KSNET, SK E&S, KT 등 100여개 기관에서 활용하고 있다.

통신3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외에도 정부24, 국민신문고 등에서도 PASS 인증서를 전면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통신3사는 “공인인증서 제도 폐지로 전자서명이 활성화되는 가운데 안정된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서비스는 물론 다수의 민간 서비스에도 PASS 인증서를 확대 적용하며 고객의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노정연 기자 dana_fm@kyunghyang.com
공동연구 통해 불포화지방산 합성경로서 새 세포사멸경로 조절기전 규명
난치암 치료제 개발 가속 기대, 국제학술지에 연구성과 게재

[대전=뉴시스] 다중불포화지방산 합성경로 및 지질과산과에 의한 페롭토시스 세포 사멸 기작.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국내 연구진이 불포화지방산 합성경로에 따른 새로운 세포사멸 기전원리를 규명해 난치성 위암의 효과적인 치료방안을 제시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대사제어연구센터 이상철·이은우 박사팀이 '페롭토시스(Ferroptosis)'라는 새로운 세포사멸 기전을 이용해 난치성 위암의 효과적인 치료방안을 찾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황금숙 박사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허용민 교수팀이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국제 저널인 미국립과학원 회보 'PNAS' 온라인판에 지난해 12월 7일자로 게재됐다.(논문명 : Polyunsaturated fatty acid biosynthesis pathway determines ferroptosis sensitivity in gastric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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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은 조기진단이나 수술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생존율은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 진행성 위암의 경우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다.

진행성 위암 중 중간엽(mesenchymal)세포의 특성을 갖는 암은 쉽게 전이가 되거나 기존 항암제에 내성을 지니며 재발하기 때문에 치료제 개발이 어렵다.

페롭토시스는 세포막의 지질과산화에 의해 발생하는 '철(Ferrous) 의존적' 세포사멸로 정상적인 세포 내에서는 독성을 완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항암제 내성암을 비롯한 다양한 난치암의 효과적인 세포사멸 경로로 주목받고 있다.


[대전=뉴시스] 다중불포화지방산의 유무가 페롭토시스 반응성을 결정한다. 상피형(intestinal-type) 위암세포주에 아라키돈산(AA)을 첨가하면 페롭토시스 저항성이 극복된다.
생명연구원 연구팀은 이번 공동연구에서 위암 환자의 전사체 정보를 기반으로 위암세포주들을 중간엽형(mesenchymal-type)과 상피형(epithelial-type)으로 분류한 뒤 중간엽형 위암세포만이 페롭토시스 약물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죽는 것을 확인했다.

또 전사체 분석을 통해 중간엽형 세포에서 공통적으로 높은 발현을 보이는 다중불포화지방산 합성에 관여하는 두 유전자(ELOVL5·FADS1)를 찾아내고 이 유전자가 중간엽형 위암세포주에서 페롭토시스 진행에 필수적이며 지질과산화가 쉽게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위암세포를 잘 죽게 만든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어 다중불포화지방산 합성효소인 ELOVL5, FADS1이 지방산 합성을 통해 최종적으로 페롭토시스 반응성을 결정하는 주요 인자임을 규명했다.

허용민 교수는 "이번 연구성과를 통해 향후 개발될 난치병 치료제는 위암 중에서도 기존의 표준 항암제로는 재발을 방지할 수 없는 난치성 위암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대사 신약 개발의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공동연구책임자인 이은우 박사는 "페롭토시스라는 새로운 세포사멸기전에서 불포화지방산 합성경로의 중요성을 밝혔다"면서 "새로 발굴된 유전자 ELOVL5, FADS1가 항암제 반응성을 예측하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김정은 그림자 실세 조용원 수직 상승
공식 행사서 연속 두 번째 호명
수행 횟수도 가장 많아, 리병철 제치고 '실세'로
강등 김여정과 대비…정치 위상은 여전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겸 당 총비서의 최측근인 조용원 당 비서가 12일 폐막한 8차 당 대회를 계기로 요직을 꿰차면서 앞으로의 역할과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특히 김 총비서를 그림자 수행하던 조용원은 이번 당 대회에서 정치국 상무위원과 비서국 비서,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에 이름을 올려 사실상 북한 내 권력 서열 3위로 급부상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13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당 대회 폐막한 12일 김 총비서가 새 지도부 간부들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면서 참배에는 정치국 상무위원인 최룡해·조용원·리병철·김덕훈 등을 비롯한 새 당 간부들이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TV는 12일 김정은 당 총비서와 8차 당대회에서 새로 선출된 당 중앙지도기관 간부들이 평양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참배했다고 13일 보도했다. 조용원 당 비서는 11일 부문별 협의회에 이어 이번 참배 보도에서도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 이어 두 번째로 호명된 데다가, 사진에서도 김정은 총비서 바로 오른편(김정은 기준)에 서 있어 권력 서열 3위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사진=조선중앙TV 화면/연합뉴스).
조 비서는 지난 11일 부문별 협의회에 이어 이날 참배 현장에서도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다음인 두 번째로 호명돼 달라진 위상을 드러냈다. 특히 김 총비서의 바로 오른편에 서 그의 복심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폐쇄적인 북한 사회 특성을 고려할 때 간부들의 호명 순서와 최고지도자를 지근거리에서 수행한 횟수는 권력 서열과 직결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 통일부 북한정보포털의 ‘김정은 위원장 동향 분석’ 자료에 따르면 11일 기준 최근 5년간 김 총비서를 가장 많이 수행한 인물이 조용원이다. 그는 2017년 34회, 2018년 51회, 2019년 34회, 2020년 12회 총 131회를 수행했다. 이는 서열 2위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86회를 훌쩍 뛰어넘는 횟수다.


특히 지난해 8월 태풍 ‘바비’ 피해 점검 차 현지시찰에 나선 김 총비서 앞에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 편하게 대화를 나누는 조용원의 모습은 눈길 끌기에 충분했다.

조 비서는 이번 당 대회 인선에선 노동당 3대 핵심기구에 모두 선출됐다. 특히 북한의 전략무기 개발 책임자로서 초고속 승진한 리병철보다도 호명 순서가 빠른 점이 주목된다.

지난해 1월 정치국 후보위원에 오른 그가 정치국 위원을 건너 뛰고 1년 만에 상무위원이 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당초 그가 김 총비서·최룡해·리병철·김덕훈에 이어 상무위원을 꿰찼을 때는 서열 5위로 점쳐졌으나, 주요 행사에 리병철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과 김덕훈 내각총리를 제치고 호명되면서 단숨에 서열 3위에 뛰어오른 것이란 관측이 힘을 받고 있다.

그동안 당 제1부부장으로서 역할에 비해 당 직함이 높지 않았던 그가 이번 당 대회를 계기로 확고한 정치적 지위를 갖게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조 비서는 김 총비서의 ‘옆’을 지켜온 인물로 ‘그림자 수행원’으로 평가된다.

그는 김정은 정권 출범 직후인 2012년 4월 ‘김일성 훈장’을 받았고, 최근 몇 년간 김 위원장이 가는 곳마다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수행했다. 2018년 평양 남북정상회담 때는 물론,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과 이듬해 하노이 북미회담 때도 김 위원장의 일거수일투족을 챙겼다. 이번 당 대회 중에도 김 위원장 곁에 무릎을 굽히고 앉아 긴밀하게 귓속말 보고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조 비서의 급부상은 그와 함께 ‘핵심 실세’로 불렸던 김 총비서의 여동생 김여정 당 부부장과는 대비된다. 김 부부장은 이번 당 대회에서 당 정치국 후보위원에서 제외된 데 이어 당 제1부부장에서 당 부부장으로 강등된 것이 확인됐다.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할 때도 네 번째 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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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김여정 개인 명의의 대남 비난 담화가 발표됐다는 점에서 그의 직위나 직책이 낮아지기는 했지만, 정치적 위상이나 역할은 그대로임을 시사했다. 김 부부장은 당 제8차 대회 기념 열병식을 정밀추적했다는 남측 합동참모본부를 향해 대남 비난 담화를 내고, “해괴한 짓”이라며 거칠게 비난했다. 김여정의 이번 담화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그가 앞으로도 대남 업무를 지속해서 관장할 것임을 보여준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제8호 태풍 ‘바비’가 강타한 황해남도를 찾아 피해지역을 돌아보며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지난해 8월 28일 보도했다. 현지시찰에 나선 김 위원장 앞에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 편하게 대화하는 조용원(맨 왼쪽)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사진=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조선중앙TV는 지난 8일 북한 8차 당대회 4일차 회의가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열렸다고 9일 보도했다. 4일차 회의에서는 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보고에 관한 토론이 진행됐다. 사진은 토론하는 조용원(사진=조선중앙TV 화면/연합뉴스).


김미경 (midory@edaily.co.kr)

좌측 상위부터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오세훈 전 서울시장,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시계방향) [사진=각 의원 블로그 공식 프로필]


[헤럴드경제=김민지 기자] “유력 후보 다수가 왕이나 장사꾼 상…이 중 서울시장은 누구?”

약 3개월 앞으로 다가온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벌써부터 경쟁이 뜨겁다. 연초부터 쟁쟁한 후보들이 여론조사에서 엎치락 뒤치락 겨루고 있다.

그럼 AI(인공지능) 관상가가 본 이들의 운명은 어떨까. 이달 초 여론조사에서 두자릿수의 지지율을 받은 안철수, 박영선, 나경원, 오세훈 4명의 관상을 분석해 봤다. 물론, 해당 분석은 단순히 사진을 분석하는 AI 관상 앱에 따른 결과이므로 재미 정도로만 참고하는 것이 좋다.

관상 분석에 쓰인 앱은 개발사 데이무드의 ‘어찌 내가 왕이 될 상인가’와 한다소프트의 ‘점신’이다. 두 앱 모두 빅데이터 기반 AI 알고리즘을 통해 관상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점신’의 경우 지난달 월간사용자수(MAU)가 약 74만명에 이르며, 다운로드 수 100만건을 돌파했다.

4명의 후보 사진은 모두 동일하게 네이버 인물검색에 등록된 사진 또는 공식 블로그 홈페이지에 게재된 프로필 사진만 사용했다. 얼굴을 과도하게 찡그린 사진 등 이목구비가 뚜렷하지 않은 사진은 배제했다.


[모바일 앱 '어찌 내가 왕이 될 관상인가' 캡처]


최근 여러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20%대 지지율을 획득하며 1위를 차지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80%의 높은 확률로 왕의 상에 가까웠다. 장사꾼(상인) 상에는 17%의 일치를 보였다.

‘점신’ 앱은 안 대표의 관상에 대해 “두꺼비상과 유사한 얼굴이다. 책임감이 강하고 두뇌회전이 좋은 편”이라며 “코가 짧아 순간적인 재치나 어려움 속에서의 기질이 좋다”고 했다.

다만, “그러나 작은 어려움에도 너무 쉽게 포기하려는 경향이 있으니 조언자가 필요하다”며 “항상 자신에 대해 관리하려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모바일 앱 '어찌 내가 왕이 될 관상인가' 캡처]


범여권 중 유일하게 두자릿수를 획득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67%의 확률로 상인의 상과 비슷하다고 나왔다. 왕의 상과는 11% 일치하는 것에 그쳤다.

AI는 박 장관의 얼굴에 대해 “실리적인 특징이 강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매우 이성적으로 관계를 유지하게 된다”며 “열정적이고 행동력이 강해 많은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한다”고 봤다.

박 장관 역시 안 대표와 동일한 두꺼비 상으로 분석됐다.


[모바일 앱 '어찌 내가 왕이 될 관상인가' 캡처]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은 상인의 상과 97%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나, 4명의 후보 중 가장 쏠림 현상이 컸다.

AI 관상앱은 나 의원에 대해 “고집이 강하고 다방면으로 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다. 겉으로는 부드러우며 인정많은 모습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며 “다만, 눈이 공처럼 둥근 모양을 하고 있어 유혹에 조금 약하다”고 평했다.

이어 “조직이나 단체에서는 강한 리더십을 발휘해 출세하기 쉬우나 다소급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여유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모바일 앱 '어찌 내가 왕이 될 관상인가' 캡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4명의 후보 중 가장 높은 확률로 왕의 상과 일치했다. 왕의 상과 82%, 양반의 상과 15% 일치한다는 평가가 나왔다.

AI는 오 전 시장에 대해 “턱이 넓은 ‘전자상’의 얼굴로 주위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강하며 자신이 다소 손해를 보더라도 주변을 먼저 챙긴다”며 “활동성이 좋아 주변에 친구나 사람들을 항상 가까이 한다”고 했다.

다만, “입술이 얇아 말이 많고 그로 인한 실수도 많다”며 “구설수로 인한 문제가 생기니 성급함을 줄여야 한다”고 했다.

AI 업계 관계자는 “관상 앱을 통해 나온 결과는 재미 정도로 받아들여주길 바란다”며 “관상앱은 사진을 이용하기 때문에 실물과 비교해 정확한 포인트를 잡아내기는 아직 역부족”이라고 말했다.




jakmeen@heraldcorp.com
지포스 RTX 30 칩셋 탑재..전력 공급 강화로 그래픽 성능 향상
(지디넷코리아=권봉석 기자)

에일리언웨어 m15 R4. (사진=델테크놀로지스)

한국 델테크놀로지스가 엔비디아 최신 그래픽칩셋을 탑재한 게임용 노트북 '에일리언웨어' 신제품을 공개했다.

신제품은 15.6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에일리언웨어 m15 R4와 17.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에일리언웨어 m17 R4 등 2종이다.

인텔 10세대 코어 i7-10870H/i9-10980HK 등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 시리즈 그래픽칩셋을 선택 가능하다.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내보낼 수 있도록 크라이오테크 냉각 기술, 베이퍼 챔버 등을 적용했다.

장시간 게임 구동시 그래픽칩셋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해 일정한 그래픽 수준을 유지하는 '12단계 그래픽 전압 레귤레이션' 기능을 갖췄다.

메모리는 최대 32GB, 저장공간은 최대 4.5TB까지 선택 가능하며 에일리언웨어 m17 R4는 최대 화면주사율 360Hz인 풀HD 패널을 선택할 수 있다. HDMI 단자는 2.1 규격을 지원해 8K 60Hz, 4K 120Hz 대형 TV나 모니터와 호환된다.

색상은 루나 라이트, 다크 사이드 오브 문 2종류이며 오는 29일 출시 예정이다. 가격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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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봉석 기자(bskwon@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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