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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0-07-21 09:14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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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넥스트 노멀' 시대.."혁신·개방·협력·민첩성 강조"
"폴더블폰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다양한 갤럭시 5G 제품 출시"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삼성전자 뉴스룸 갈무리> © 뉴스1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삼성전자 뉴스룸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삼성전자의 신제품 공개행사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이 언팩에서 다섯 가지 신제품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언팩에서는 갤럭시노트20과 갤럭시폴더2, 갤럭시Z플립 5G, 갤럭시버즈 라이브, 갤럭시워치3 등을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은 21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넥스트 노멀 시대, 모바일이 나아갈 길'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노 사장은 "기술을 통한 새로운 소통과 연결 경험, 업무 방식을 제안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왔다며 "결과물을 오는 8월5일 갤럭시 언팩에서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갤럭시 언팩에서 보여 드릴 다섯 가지 갤럭시 신제품들로 모바일 경험의 혁신을 제공하겠다는 저희의 비전에 한 발 더 다가갈 것"이라며 "이들 제품 간의 연결된 경험을 통해 우리는 더욱 효율적으로 일하고 즐겁게 여가를 즐기며 편리한 생활을 만끽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언팩 행사를 개최한다.

노 사장은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넥스트 노멀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Δ의미 있는 혁신 Δ개방과 협력 Δ운영 민첩성 등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그는 "코로나19 글로벌 팬데믹 상황에서 더 큰 세상과 연결해주는 기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넥스트 노멀 시대는 더욱 과감한 혁신을 통해 더 개인화되고 인텔리전트하며 안전한 모바일 기술이 선택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삼성은 연구개발에 꾸준히 투자하고 제품군을 강화하여, 영상 통화 경험 개선부터 안전한 업무 수행에 대한 지원까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꼭 필요한 기술들을 개선하고 도입했다"며 "폴더블 폰과 같은 새로운 혁신 제품들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고 다양한 라인업의 갤럭시 5G 제품들을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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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사장은 또 구글, 넷플릭스, 마이크로소프트, 스포티파이 등과의 협업을 언급하며 "구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영상통화, 폴더블 등의 사용 경험을 최적화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십을 확장해 갤럭시 스마트폰과 윈도우 PC 간에 메시지·사진·일정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제 협력은 Xbox 게이밍 분야로도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 사장은 격변하는 세계에 민첩성을 강조하며 "이번에 발표할 신제품들은 이런 기민한 대응의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업무와 여가, 멀티태스킹 등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최적화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 민첩성을 극대화했다"고 강조했다.


[KBS 전주]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은 이달부터 도시공원 일몰제가 시행되면서, 전국적으로 여의도 면적의 125배에 달하는 땅이 개발될 위기에 놓였다며, 일몰제 대상에 국·공유지를 제외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윤 의원은 도시공원을 유지하고 확대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며, 국·공유지는 개인 땅과 달리 공공의 이익을 위해 활용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여전히 올여름 김민재(24, 베이징 궈안)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20일 영국 ‘90min’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른 시일 내에 김민재와 계약할 것으로 보고 있다.

토트넘과 베이징은 이달 초부터 김민재 이적에 대한 협상을 벌였다. 이적료는 1,500만 파운드(약 227억원) 정도로 공감대가 이루어졌으나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게다가 베이징은 김민재를 내보낼 경우 대체 선수를 바로 구하기 어렵다는 점을 들어 이적에 반대하고 있다.

하지만 ‘90min’은 익명의 관계자를 통해 “양측은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두 차례 협상이 부결됐지만 모든 상황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결국 베이징이 동의해 김민재의 토트넘 이적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을 대비해 중앙 수비수 보강이 시급하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얀 베르통언이 자유계약 신분으로 팀을 떠날 예정이다. 토트넘은 ‘한국의 판 다이크’로 불리는 김민재가 베르통언을 대신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 앵커멘트 】
문화재청과 국립중앙박물관이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신 국보·보물전'이 열립니다.
사상 최대 규모로 국보와 보물을 선보이는 특별 전시인데 '신라의 미소'를 볼 기회입니다.
이상주 기자입니다.

【 기자 】
넓은 이마와 날렵하고 갸름한 턱선이 자비로운 인상을 담고 있습니다.

연꽃과 불꽃문양으로 장식된 화려한 보관을 쓰고 상반신을 살며시 앞으로 구부린 모습은 알맞은 비례와 자연스러운 신체의 양감이 돋보입니다.

17세기 걸출한 조각 실력을 지닌 무염스님이 조성한 '남양주 불암사 목조관음보살좌상'입니다.

이번 전시에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정된 국보·보물 196점 가운데 이동이 어려운 건축 문화재 등을 제외한 대부분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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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 정재숙 / 문화재청장
- "우리 한민족 5000년 역사의 DNA가 켜켜이 쌓여 있는 정수입니다. 국보 보물의 지정 이유까지 붙여서 정성껏 전시를 준비."

'신라의 미소'로 불리며 교과서 표지에 실리기도 했던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같은 역사 기록물부터 백제의 왕이 죽은 아들을 위해 만든 사리 그릇 등 서화와 도자기, 불교 문화재까지 모두 만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 인원은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제한할 예정이고 중앙박물관 홈페이지와 SNS에도 전시 영상을 올릴 예정입니다.

MBN뉴스 이상주입니다.
박원순 숨진 지 열흘 만에 조사
고소 1시간 30분 전 朴 접촉
서울신문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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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성북경찰서 앞 대기 중인 기자들 - 박 전 시장 사망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 성북경찰서는 이번 주 중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를 비롯한 서울시 관계자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20일 취재진이 서울시 관계자 소환에 대비해 서울 성북경찰서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2020.7.2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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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성추행 혐의로 고소를 당한 직후 극단적 선택을 하기 전 성추행 의혹을 처음으로 물어본 것으로 알려진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가 20일 경찰에 소환됐다. 임 특보가 경찰 조사를 받은 건 박 전 시장이 세상을 떠난 지 열흘 만이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오후 9시 30분쯤 임 특보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임 특보는 변호인을 대동해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임 특보 “성추행 고소장 접수 알지 못했다”

임, 朴고소 당일 밤 9시 朴·비서진과 회의

경찰은 임 특보를 상대로 해당 의혹을 어떻게 인지했는지, 이후 박 전 시장에게 언제, 어떤 방식으로 전달했는지 등 여부를 집중해서 캐물을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임 특보는 박 전 시장의 성추행 피소 유출 의혹을 풀 핵심 인물로 꼽힌다. 임 특보는 그동안 개인적 사정을 들어 경찰 조사에 응하지 않았는데 일정을 조율한 끝에 이날 경찰에 출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특보는 박 전 시장에게 성추행 의혹을 가장 처음 물은 인물로 지목된다. 그는 박 전 시장이 실종되기 하루 전인 8일 오후 3시쯤 시장 집무실을 방문해 박 전 시장에게 ‘실수한 것 없으시냐’고 물었다.

박 전 시장의 성추행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된 시각은 8일 오후 4시 30분으로, 1시간 30분 이전에 물어본 셈이다. 임 특보는 일부 언론에 당시 성추행 관련 고소장 접수 사실은 알지 못했다고 밝혔었다.

임 특보는 같은 날 오후 9시 이후 일부 비서진을 대동하고 박 전 시장과 회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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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특보, 박원순 활동한 희망제작소 출신
성폭력상담소 거쳐 남인순 보좌관 지내

서울시, 임순영 사표수리 대신 대기발령

일각에서는 임 특보가 박 전 시장의 비위와 관련한 내용을 여성계를 통해 파악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임 특보는 박 전 시장이 활동했던 희망제작소 출신으로, 한국성폭력상담소 총무를 거쳐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 보좌관을 지냈다.

경찰은 지난 15일 고한석 전 비서실장을 상대로 소환조사를 벌이는 등 서울시 관계자들과 박 전 시장의 휴대 전화에 8∼9일 통화내역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차례로 조사하고 있다. 조사 대상은 수십명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인 전직 비서는 성추행 혐의로 지난 8일 박 전 시장을 고소했다. 다음 날인 9일 박 전 시장은 오전 10시 44분 서울 종로구 가회동 공관에서 나왔다. 박 전 시장의 휴대전화 신호는 오후 3시 49분 성북동 핀란드대서관저 인근에서 끊겼다. 박 전 시장은 이후 10일 오전 0시 1분 성북구 북악산 숙정문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시 안에서 가장 먼저 인지한 것으로 알려진 임 특보에 대해 대기발령 조치됐다. 임 특보는 지난 16일 사표를 제출했지만 서울시는 현재 구성을 추진하고 있는 민관합동조사단에서 임 특보를 조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사표를 수리하는 대신 대기발령했다.
서울신문
서울시청사?도서관 앞에 청테이프로 박원순 비난 문구 - 14일 오전 서울시청사 정문 앞에 설치된 안내 팻말 위에 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난하는 문구가 붙어있다.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에는 청테이프로 글자를 만든 이 게시물을 직접 붙였다고 주장하는 사용자의 글이 이날 오전 5시 27분께 올라왔다. 서울시 관계자는 “정확히 누가 언제 게시물을 붙였는지는 지금으로서는 파악되지 않았다”며 “고소고발 등 여부는 시 내부에서 논의를 해 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7.14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게시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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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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