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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0-07-23 10:10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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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류중일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신원철 기자] 지난 18일 경기 전, 류중일 감독은 브리핑에서 "곧 '용병' 하나가 온다"는 말을 '툭' 던지고 자리를 떴다.

외국인 선수 교체 얘기는 아닌 듯했다. 케이시 켈리와 타일러 윌슨은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었다. 로베르토 라모스는 17일 2루타를 쳤고, 18일도 선발 라인업에 들었다. 양석환(상무)의 전역은 8월 말이다.

'용병'이라는 표현, 그리고 뒷문이 불안했던 팀 사정을 고려하면 류중일 감독의 말은 새로운 불펜 투수의 가세를 의미하는 것으로 읽혔다.

LG의 7월 불펜 평균자책점은 8.24, 그야말로 붕괴 수준이다. 월간 10패(6승 1무) 가운데 6경기가 역전패다. 5회까지 앞선 경기에서도 3번이나 역전패했다. 지난해 필승조로 활약했던 김대현 정우영 고우석이 모두 흔들리는데다, 5월 상승세를 주도했던 추격조 투수들까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고심 끝에 꺼낸 반전 카드는 '구관'이 아닌 완전한 새 얼굴이었다.

'용병'이 22일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등번호를 118번에서 68번으로 바꾸고 육성선수에서 정식선수가 된 이찬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됐다.

이찬혁은 올해 2월 전역해 퓨처스팀에 합류했다. 그만큼 출발이 늦었지만 이천 코칭스태프의 눈도장을 받기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이달 8일 퓨처스리그 경기에 등판하기 시작했고, 4경기에서 4⅔이닝 3피안타 3볼넷 9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2017년 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2위 출신, 지명 순위가 곧 기대치를 의미한다고 보면 시작부터 꽤 기대를 모았던 선수다. 빠르게 병역 의무를 마친 뒤 합류해 미래가 창창하다.

류중일 감독은 22일 "그때 '용병'이라고 말했던 선수가 이찬혁이다. 잠실에서 던지는 것을 봤다. 스리쿼터형 투수인데 투구 폼이 와일드하고 강한 팔스윙을 해서 그렇게 말해봤다"고 밝혔다.

LG는 22일 지난해 1차 지명 신인 이정용도 1군에 등록했다. 당초 예정보다는 한 달 가량 늦은 콜업이다.

이정용은 지난달 6일부터 퓨처스리그 등판을 시작했다. 첫 2경기에서는 실점이 없었지만 최근 5경기 중 4경기에서 점수를 주면서 평균자책점이 8.22로 크게 올랐다. 마지막 등판은 12일 SK전이다. 열흘간 재정비를 마치고 1군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류중일 감독은 "이정용은 대학 시절 국가대표고, 1차 지명이니 검증된 투수다"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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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수원,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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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손흥민 레스터전 현지해설 "정말 강한 상대(손흥민)를 상대하는 레스터"

무리뉴, “케인, 토트넘에 정말 특별한 선수…다른 구단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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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DB.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대구 달서구에서 30대 남성이 맨홀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23일 달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20분께 달서구 본동 본리네거리 인근에서 이모(35)씨가 맨홀에 빠졌다.

경찰은 귀가하던 이씨가 맨홀에 떨어진 자신의 소지품을 꺼내려 뚜껑을 열고 주우려다 떨어져 이같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나가던 주민이 맨홀에 빠진 이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카카오 10주년 기념 캠페인 ‘아직 카카오’
지난 3월 김범수 의장의 ‘카카오 시즌2’ 메시지 연장선
카카오가 아직 바꾸지 못한 일상 통해 아이디어 얻어
조수용 대표, “편리함을 넘어 사회적 의미 생각해야”
여민수 대표, “글로벌 시장 진출 더뎌…오히려 기회”

[카카오 10주년 캠페인 '아직 카카오' 홈페이지 캡처]


[헤럴드경제=김민지 기자] ‘카카오 시즌2’ 격인 ‘아직 카카오’가 시작됐다. 조수용,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가 ‘카카오 시즌2’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향후 10년을 위한 캠페인 ‘아직 카카오’에서 카카오가 아직까지 이루지 못한 것들에 대해 언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다음 10년을 준비해야한다”고 전한 메시지의 일환이다.

카카오는 21일부터 10주년 기념 캠페인 ‘아직 카카오’를 시작했다. 카카오 홈페이지 상단에 “아직 카카오는 새로운 일상을 만들고 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관련 웹 페이지 링크를 게시했다.

‘아직 카카오’는 말 그대로 아직 카카오가 이루지 못한 것을 되돌아보기 위한 캠페인이다. 지금까지 이룬 것보다 아직 바꾸지 못한 일상을 상기함으로써, 앞으로 카카오가 실현할 새로운 서비스들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는 것이다.

이를 위해 카카오는 조수용, 여민수 공동 대표를 포함한 내부 구성원 및 관련 계열사 임직원,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인물에게 ‘아직 카카오 서비스가 바꾸지 못한 일상’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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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카카오 홈페이지 캡처]


조수용 공동 대표는 영상 인터뷰에서 “아직 카카오는 편리함을 넘어 그 이상의 가치를 품을 수 있는 카카오가 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만드는 서비스는 편리함을 위해 만든 것이 많다. 그러나 이젠 편리함을 넘어 사회적으로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지 생각해야 된다”며 “그 정도까지 가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밝혔다.


[아직 카카오 홈페이지 캡처]


여민수 공동 대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의 필요성과 그 잠재력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아직 카카오는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픽코마가 일본에서 성과를 이루고 있지만, 아직 해외 사용자들은 카톡을 비롯해 카카오페이, 뱅크, 모빌리티 등 풍부한 경험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면서도 “그러한 점이 충분히 우리에게는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카카오 시즌 2’를 향한 김범수 카카오 의장의 의지도 담겨있다. 김 의장은 지난 3월 카카오톡 출시 1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카카오의 방향성에 관한 메시지를 보내며 ‘아직 카카오’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지난 10년은 카카오의 시즌 1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제 시즌 2를 위한 다음 10년을 준비해야 한다”며 “아직 카카오는 하고 싶은 것도, 할 수 있는 것도, 해야만 하는 것도 너무 많다”고 말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아직 카카오’ 캠페인은 향후 카카오의 10년과 관련해 김범수 의장이 메시지를 보냈던 것의 연장선”이라며 “현재의 카카오가 무엇이 부족하고, 다음 10년을 상상할 때 앞으로 어떤 서비스를 만들면 좋을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았다”고 말했다.


[카카오 홈페이지 캡처]


카카오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하기 전 사내 구성원 및 카카오와 관련이 있는 사외 인사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받았다. 캠페인을 선보인 지난 21일부터는 홈페이지 하단 채팅방 형태의 의견창을 마련,일반 이용자들의 의견도 받고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 10주년을 맞아, 그리고 향후 10년에 대해 카카오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자 시작한 사내 캠페인"이라고 밝혔다.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A 다저스가 무키 베츠(28)와 초대형 계약에 합의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3일(한국시각) "다저스와 베츠가 13년 3억 8000만 달러(약 4549억원)에 달하는 장기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32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다저스는 베츠와 초대형 계약에 합의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베츠는 올 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를 통해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해까지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뛰었던 베츠는 데이비드 프라이스와 함께 다저스로 이적했다.

베츠는 보스턴 시절이던 2016년 타율 .318 31홈런 113타점 26도루로 아메리칸리그 MVP 투표 2위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2018년에는 타율 .346 32홈런 80타점 30도루로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며 아메리칸리그 MVP까지 차지했다. 4년 연속 올스타 선정, 골드글러브 수상에 빛나며 실버슬러거 또한 3차례 선정됐다.

한편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다저스와 베츠의 계약 규모를 12년 3억 5000만 달러라고 전하는 등 현지에서도 세부 내용에 대한 보도가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있다. 아직 다저스는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다.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카카오 캐릭터 브랜드를 운영하는 카카오IX가 대만 타이베이와 중국 상해에 카카오프렌즈 매장을 연다.

카카오IX는 23일 "오는 8월 대만 타이베이, 9월 중국 상해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대만 타이베이와 중국 상해는 카카오프렌즈가 중화권에서 처음으로 오프라인 정규 매장을 여는 지역이다. 대만 타이베이 매장은 '타이베이 101' 타워 부근 신의구 웨이시우에, 상해 매장은 난징동루 메인 거리에 위치한다. 지역 내 관광 명소로 꼽히는 곳들이다.

카카오IX는 타이베이와 상해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카카오프렌즈 지역 특화 상품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2018년 중국 상해에 카카오IX차이나 법인을 설립한 카카오IX는 그 동안 상해, 홍콩, 대만 등지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중화권 내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왔다.

모바일 메신저 위챗에서 이모티콘을 선보이고 현지 최대 쇼핑몰 티몰과 징둥닷컴에 입점해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중화권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총 50여개 현지 업체와 라이센스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중국 최대 가전 기업 메이디(MIDEA)와 세계적인 디저트 브랜드 고디바(GODIVA), 글로벌 뷰티 그룹 로레알(L’Oreal) 등과 협업한 제품은 올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올 9월에는 상해 교통국과 협업을 통해 카카오프렌즈로 디자인한 교통카드도 내놓을 계획이다.

카카오IX는 올 상반기 중국에서 지난해 중국법인 연간 매출(35억원)을 뛰어넘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올해 전체 매출이 전년대비 3배 가량 신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카카오IX는 오는 2021년 베이징에 오픈 예정인 '유니버셜 베이징 리조트' 내에도 카카오프렌즈 매장 오픈을 준비 중으로, 향후 중국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IX 관계자는 "앞으로 해외에서 브랜드 가치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더 나아가 전 세계에 K-캐릭터의 우수성을 알려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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