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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0-07-28 17:38 조회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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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권서 매집, 상승때 매도
펀드매니저 매매패턴과 유사
개인투자자들의 주식 매매 패턴에 변화가 일고 있다. 저점에 매집해 고점에 팔며 꾸준한 수익을 챙기고 있기 때문이다. 꼭지에 사서 저점에 내던지는 과거와 확연히 달라졌다는 평가다.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들은 1조54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피지수가 연중 최고점(2267.25·1월 22일)에 근접하자 차익 실현에 나선 것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2256.99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1조3054억원 규모를 순매수하며 개인 물량을 받아냈다.

지난 5월부터 개인들은 적극적인 박스권 매매를 하고 있다. 예컨대 5월 4일부터 18일까지 총 4조82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코스피지수가 1895~1945에 머물던 시점이다. 5월 19~20일 코스피지수가 1980을 넘어서자 이틀간 1조3688억원 규모를 순매도해 차익을 실현했다.

코스피지수가 한 차례 더 뛰자 추가로 차익을 실현했다. 6월 3일 코스피지수가 2147을 찍고 6월 5일 2181.87을 기록하자, 6월 3일부터 사흘간 총 1조972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지수가 고점을 경신할 때마다 차익을 실현하는 전문 펀드매니저의 매매 패턴과 비슷하다는 평가다.

개인들의 이런 매매 패턴은 7월에도 이어졌다. 코스피지수가 2150선에서 횡보하던 시기에 매집해 2020이 넘어설 때마다 순매도로 대응했다. 7월 15일 5596억원, 21일 5677억원, 28일 9025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모두 코스피지수가 2200을 넘은 날이다.

다만 종목별로는 일관된 패턴을 보이지 않고 있다. 떨어진 종목을 사는 유형과 오르는 종목을 더 사는 유형이 있다. 예컨대 주도주로 꼽히는 네이버와 카카오는 개인들이 3개월째 순매수 행진을 하고 있다.

박의명 기자 uimyung@hankyung.com
[경향신문]

부동산 관련 일러스트 / 김상민 엔트리파워볼 기자

서울의 직장인 A씨는 자본금 100만원으로 1인 회사(법인)를 차리고 ‘집부자’가 됐다. 자기 돈을 회사에 빌려주는 형태로 서울의 값비싼 아파트를 구입하고, 이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받아 전국 각지의 아파트와 분양권을 사들인 것이다. 첫 아파트 구매자금은 아버지한테서 받은 것으로 추정됐다.

병원장 아버지를 둔 20대 남성 B씨는 증여세를 내지 않고 아파트를 사기 위해 친족을 동원한 ‘돈세탁’을 거쳤다. 아버지 병원에서 일한 것처럼 꾸며 가짜 급여를 받았고, 아버지가 큰아버지에게 입금한 돈을 다시 빌렸다. 이렇게 모은 돈으로 값비싼 아파트를 샀다.

증여세를 탈루하거나 다운계약서를 작성하는 등 위법한 방법으로 부동산을 구매한 혐의가 있는 법인 및 개인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국세청은 부동산 거래 관련 탈세 의혹이 있는 법인·다주택자 등 413명에 대한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국세청은 최근 1~2년 사이 부동산 거래를 한 법인과 개인을 대상으로 정부합동조사단과 국세청 자체 과세정보분석시스템을 통해 위법행위 의혹이 있는 대상자들을 추려냈다. 세무조사 대상 중 개인이 392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법인은 21곳이다. 개인 중에서는 최근 갭투자가 급증한 30대가 197명으로 절반(50.3%)을 넘었다. 이어 40대 107명, 50대 이상 49명, 20대 이하 39명 순이었다.

세무조사 대상자들은 부동산 구입을 위해 다양한 편·탈법 행위들을 한 의혹을 받고 있다. 다주택자 56명은 자금 출처가 불분명했고, 9개 법인은 회사자금을 유출해 부동산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버(1인방송 진행자)로 활동하며 갭투자를 유도하고, 중개수수료 수입을 누락한 부동산 중개업자도 11명 적발됐다.

비규제지역에서 실거래가를 고의로 높이거나 낮추는 일명 ‘업·다운 계약서’를 사용하며 분양권을 거래한 개인도 16명 적발됐다. 개발 가능성이 없는 수도권 일대 토지를 속여 팔거나, 가맹점개설비 수익을 빼돌려 아파트를 산 프랜차이즈 사업자도 있었다. 사무직 직장인이나 전문직 종사자들의 경우 각종 부동산 규제를 피하기 위해 법인을 세워 위법행위에 나서는 수법을 특히 많이 활용했다. 이미 추징이 끝난 사례 중에는 거래증빙자료 없이 옷을 중국으로 밀수출한 뒤 번 돈을 불법 환전해 부동산 구매 자금으로 사용한 의류업자도 있었다.

국세청은 각종 부동산 위법거래가 전국으로 번져나가는 상황에 대응해 지난 2월 서울·중부지방청에 설치한 ‘부동산거래탈루대응 TF’를 이달부터 인천·대전지방청에도 확대 설치했다. 김태호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은 “최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서울 강남·송파·용산 권역에 대한 정부합동조사 결과도 곧 나온다”며 “자료가 통보되는 대로 치밀하게 탈세 여부를 검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연기 베테랑부터 초짜까지 두루 모인 가족 시트콤이 출연했다. 웹툰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이들의 개성이 시트콤 부활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까.
28일 오전 11시 룰루랄라 스토리랩 유튜브 채널에서는 KT Seezn, JTBC 스튜디오, skyTV 공동제작 ‘놓지마 정신줄’(극본 정수현, 연출 오관진) 제작 발표회가 오관진 PD, 정상훈, 이현이, 이진혁, 이수민, 권현빈, 홍비라, 손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놓지마 정신줄’은 듣도 보도 못한 개성을 뿜뿜하는 가족이 핵꿀잼 에피소드를 펼치며 ‘정신줄 놓고도 즐거운 삶’을 선보이는 이야기로 연재 10년 동안 이례적인 조회 수와 만점에 가까운 별점을 받은 네이버의 인기 장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휴먼과 코미디, 로맨스와 드라마가 어우러진 가족시트콤이다.


먼저 연출을 맡은 오관진 PD는 드라마와 웹툰의 차이에 대해 “웹툰보다 긴 스토리라인과 디테일적인 면에서 병말과 의외성을 더했다. 그리고 웹툰 속 캐릭터들을 최대한 살려보려고 했다. 캐스팅도 내가 처음 생각했던 대로 100%에 가깝게 완성됐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의 말대로 제작 발표회에서 보여준 배우들의 모습은 말 그대로 개성 만점이었다. 정과장 역을 맡은 정상훈은 “억지로 웃기기보다 우선 진짜 가족이 되어보자고 생각했다. 정말 가족 같은 분위기가 됐다. 애들이 진짜 말을 안 듣는다. 아내(이현이)도 내 말을 안 듣고 자기 연기만 생각하고 있다. 요즘 완전히 연기에 미쳐 있다”고 말해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했다.


극중 미스터리한 과거를 가진 엄마를 맡은 이현이는 “말수가 없고 카리스마 있다는 점에서 끌렸다. 이전까지는 연기를 준비해 본 적도 없지만 사무실에 와 있는 대본을 읽고 너무 재미있었다. 먼저 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었다”며 “내 캐릭터가 극중에서 화가 많다. 이 연기를 할 때 나의 실제 육아 장면을 떠올리면 연기가 되더라. 워킹맘으로서 빨리 밥을 먹이고 나가야 하는데 딴 짓을 할 때를 생각하면 화가 난다”고 말해 이현이표 생활 연기를 기대하게 했다.




또한, 극중 정신 역을 맡은 이진혁은 “정신이가 나와 닮은 점이 많다. 취미가 비슷한 점이나 게임, 우주에 관심 많은 것도 닮았다. 나도 4차원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 편이다. 캐릭터와 90% 정도 비슷한 것 같다. 연기하기가 편했다”며 “가수로서도, 연기하는 이진혁에도 많은 관심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이런 가운데 정신의 동생 주리 역을 맡은 이수민은 “실제 내 성격과 굉장히 많이 닮아 있어 연기할 때 좋더라. 이 역할을 하면서 살을 찌웠다. 원래는 내가 조금 마른 편인데 극중에서 주리가 잘 먹고 그런 친구라서 일부러 살을 찌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기영상도 역을 맡은 권현빈은 “감독님께 ‘날티나게 생겼다’는 말을 듣고 캐스팅 됐다. 실제로 나와 비슷한 부분이 많다”고 말하는 한편, 앨리스 역의 홍비라 역시 “촬영장에서는 망가지는 것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면서 여배우 이미지를 포기한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스타뉴스 대전=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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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글스파크 1루 측 계단 밑에 있었던 흡연구역. 현재는 재털이가 사라졌다. /사진=심혜진 기자
드디어 야구장 문이 열렸다. 한화 이글스도 팬들을 맞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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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화에 고민을 안긴 것이 하나 있었다. 바로 흡연구역. 다른 구장과 달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의 흡연구역은 밀폐가 아니라 오픈된 공간이었다. 당초 구단은 고민 끝에 올해도 그대로 운영하려 했으나 결국 경기 당일에 폐쇄를 결정했다.

지난 26일 잠실, 고척, 수원에서 관중 입장이 시작된 가운데 한화의 홈구장은 대전시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준수하고자 하루 늦게 야구장 문을 열었다. 25일 경기가 비로 취소되면서 27일 SK와의 월요일 경기에 관중이 들어왔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르면 여러 사람이 밀집할 우려가 있는 구역은 당분간 운영이 중단된다. 당연히 밀폐된 흡연실 사용도 금지됐다. 26일 관중이 들어온 잠실과 고척, 수원구장에는 흡연 부스가 있었으나 지침대로 운영을 하지 않았다. 담배를 피우기 위해서는 경기장 밖으로 이동해야 했다.

이글스파크에는 1루와 3루 측 끝쪽 계단 밑 광장에 바리케이드를 설치해 흡연구역을 만들었다. 한화는 올해도 관중 입장 시 이 흡연구역을 그대로 운영하려 했다. 다른 구장과 달리 밀폐가 아닌 개방형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담배를 피우기 위해서는 마스크를 벗을 수밖에 없다. 넓은 공간도 아니기 때문에 1m 거리두기를 유지하기도 힘들다. 그만큼 감염 위험은 높아진다. 그래서 이용 인원 제한을 두고 구역 내에서도 1m 거리두기를 유도하려 했다.

하지만 고민 끝에 관중 입장 당일인 27일 오후 전격적으로 흡연구역 폐쇄를 결정했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이 곳(흡연구역)도 경기장 내 구역이라고 봤다. 감염 위험이 따를 수 있는 부분이다. 그래서 다른 구장과 마찬가지로 경기장 밖에서 흡연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신세계' 이후 다시 만난 '부라더' 황정민과 이정재가 처절한 액션을 선보인다.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 언론 시사회가 7월 2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영화 상영 후 진행된 간담회에는 이정재, 박정민, 홍원찬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교섭' 촬영 차 요르단에 체류 중인 황정민은 화상 연결을 통해 취재진과 만났다.

8월 5일 개봉하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이다.

영화 '신세계'(2013)에서 끈끈한 의리를 보여주며 대한민국에 '부라더' 열풍을 일으킨 황정민과 이정재가 이번에는 서로를 향한 끈질긴 추격과 무자비한 사투를 보여준다.

처절한 암살자 '인남'을 맡은 황정민은 리얼한 액션에 캐릭터의 감정선까지 살리는 디테일한 연기로 입체감 있는 캐릭터를 선보인다. 이정재 역시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 캐릭터를 치밀하게 연구해 지금까지 보지 못한 강렬한 연기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두 브라더의 조합에 충무로 대세로 떠오른 박정민까지 가세해 압도적인 캐릭터 앙상블을 완성했다.

현재 영화 '교섭' 차 요르단에 체류 중인 황정민은 화상 연결을 통해 "자가 격리가 끝난 후 촬영 진행 중"이라며 "모두 코로나19 음성 반응이 나왔다. 너무 덥다"고 현지 상황을 전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역시 태국에서 촬영한 작품이다. 황정민은 해외 촬영에 대해 "큰 불편함이 없었다"며 "결혼하신 분들은 해외 나가는 거 좋아할 거다. 저는 되게 좋았다"고 말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황정민은 "제가 현장에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라면서도 "저는 사람들 많은 자리가 불편해서 이게 오히려 좋다"고 거듭 폭소를 이끌어냈다.

이정재는 영상 속 황정민을 향해 "어이 브라더~"라고 인사한 후 "많이 덥냐?"고 물었다. 황정민은 "45~46도"라고 전했다. 또한 "고생한다"는 박정민의 말에 황정민은 "난 여기가 좋다"고 거듭 해외 촬영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대사가 없어서 이 작품을 선택했다"고 밝힌 황정민은 "전 작품이 '공작'이었는데 대사가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 이번에는 대사가 없으니까 처음에는 좋았다. 그러나 막상 해보니까 생각보다 어렵더라. 감정을 말 없이 전달하는 부분이 어려웠으나, 감독님 및 동료 배우와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작업해 좋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이정재와의 재회에 "'신세계' 때 너무 좋았기 때문에 둘이서 어떻게 해나갈까 기대가 컸다"고 전했다. 이정재 또한 "같이 작업했던 배우와 두,세번 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는데 황정민 형이랑 다시 하게 돼 인연이라 생각했다"며 "시나리오를 읽고 작품 결정을 할 수 있는 데에서도 황정민 형의 역할이 컸다"고 신뢰를 드러냈다.

이정재는 격렬한 액션을 소화한 것에 대해 "다른 영화에서도 액션을 했지만 오랜만에 찍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조금 어려웠다. 몸이 예전 같이 움직여주지 않았다. 초반에 스텝이 잘 안 움직여져 당황했었다. 하지만 이틀, 삼일 지나면서 조금씩 감을 잡기 시작했다"고 회상했다.

또한 "우리 영화만의 확실한 스타일이 있다"며 "이 영화에 나오는 모든 액션이 꽤 멋있고 정교하게 찍혔다는 느낌을 받아 만족한다"고 전해 예비 관객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숨겨진 인물, 유이 역을 맡은 박정민은 "너무 좋아하는 두 선배님이 나오는 영화여서 고민할 여지가 없었다"며 "오히려 고민이 됐던 건, 인물을 이해해가는 과정에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 조심스럽고 고민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물이 갖고 있는 특색이 관객에게 눈에 띄게 다가갈 거라 생각한다"며 "시나리오를 처음 보고 그 지점에 대해 연구를 했으며, 너무 특이하게 하지 않으면서 그 사람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혀 예비 관객의 기대감을 이끌어냈다.

영화를 연출한 홍원찬 감독은 "가장 중요한 건 액션의 톤이 튀지 않아야 했다. 실제 타격감과 액션 동선 하나 하나가 정확하게 인지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 톤에 맞춰 무술감독님이 아이디어를 내주셨고, 구현하는데 있어서 촬영감독님, 또 황정민, 이정재 선배님과 합을 맞추었다"고 전했다.

또 '히든 카드' 박정민에 대해 "유이 캐릭터를 캐스팅하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박정민 군에게 책을 주고 싶었다. 캐릭터 연구를 상당히 많이 하는 태도를 알고, 또한 다양한 캐릭터를 하고 싶은 욕심이 많은 친구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결코 쉬운 역은 아니지만 왠지 이 친구는 호기심을 가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편하기도 해 캐스팅했다"고 덧붙였다.
홀짝게임
8월 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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