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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0-08-10 17:36 조회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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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제자리를 찾은 '한다다'가 러브라인을 가속화시키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월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이하 한다다/극본 양희승 안아름/연출 이재상) 80회는 전국기준 36.5%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한다다'는 지난 8월2일 방송된 76회가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35.6%를 또 한 번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같이 매주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꿈의 시청률 40% 돌파를 꿈꾸게 된 '한다다'. 하지만 불과 2주 전만 해도 잘나가던 '한다다'는 황당한 핏줄 사기극으로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 결국 '한다다'는 악녀 홍연홍(조미령 분)의 참회로 핏줄 사기 에피소드를 마무리 짓고 송영달(천호진 분)-강초연(이정은 분)의 남매상봉을 극적으로 성사시켰다.

그 후 '한다다'는 제자리를 찾아갔다. 시청자들을 펑펑 울렸던 남매상봉을 기점으로 '한다다'는 등돌렸던 시청자들의 마음을 다시 돌려세우는데 성공했다. 바로 로코 맛집이라 불리는 '한다다'가 자랑하는 감칠맛 로맨스를 통해서다. 그 중심엔 사돈커플이 있었다.

지난 8월9일 방송에서는 윤재석(이상이 분)-송다희(이초희 분) 커플이 술을 마시고 가족들 앞에서 결혼하겠다며 돌발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의 고구마 전개를 만회하려는 듯 윤재석 송다희 커플의 로맨스 전개는 그야말로 일사천리였다.

비혼주의자였던 윤재석은 독립을 앞두고 송다희에게 자신의 건강검진 결과, 졸업증명서, 토익 점수 등을 공개하며 진정성 있게 프러포즈했다. 심지어 윤재석은 송다희가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모든 걸 배려하겠다는 외조 계약서까지 내밀어 송다희는 물론, 안방 시청자들마저 설레게 만들었다. 결국 고민하던 송다희는 윤재석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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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밭길이 예상되지만 이미 결혼하기로 마음먹은 윤재석 송다희 커플에게 후진은 없었다. 윤재석 송다희 커플은 그 길로 직진했다. 재교제 중인 윤규진(이상엽 분)-송나희(이민정 분)보다 먼저 가족들에게 결혼을 선전포고하며 겹사돈 커플의 운명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매력 포텐이 터져도 제대로 터졌다. 심쿵 프로포즈부터 초고속 결혼선언까지 예측불가 엔딩으로 주말 안방극장을 뒤흔든 사돈커플 질주 본능이 '한다다'를 꿈의 시청률 40% 국민 드라마로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권은희 "통합당과 논의해 국정조사 요구할 준비 하고 있어"
주호영 "태양광 국정조사 할지 면밀하게 검토해 입장 정할 것"

박종호 산림청장(오른쪽)이 7일 오전 지난 7월 31일 집중호우로 인해 태양광발전시설 비탈면 석축이 유실된 충남 금산군 제원면 현장을 찾아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응급 조치 작업을 점검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2020.8.7/뉴스1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유새슬 기자,유경선 기자 = 미래통합당과 국민의당이 산사태 원인 중 하나로 태양광 발전시설 난개발을 지목하며 '태양광 국정조사'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모습이다.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10일 뉴스1과 통화에서 태양광 국조와 관련 "통합당과 공동으로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것을 논의해보려 한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사실 (태양광 국조에 대한) 공감대는 이미 있었다"며 "이번 산사태와 태양광 발전이 무관하다고 생각하는 분은 한 분도 없다. 더이상 미룰 수 없기 때문에 바로 (통합당과) 논의해서 (국정조사) 요구를 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이 국조를 받지 않을 경우에 대해서 "여야를 떠나 태양광 발전에 재해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재해)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한 보완이 어느 정도 허술하게 됐는지 점검을 안하면 국회가 존재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이날 전남 구례 수해 피해 현장 방문 후 기자들과 만나 "태양광을 하기 위해 산림을 훼손하고 제대로 (복원을) 안한 곳에서 토사가 유출돼 수해 피해가 극심했다는 제보들이 많았다"고 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런 사태가 나기 전에 탈원전이나 태양광으로 인한 환경훼손, 태양광의 효율성을 점검하기 위해 에너지특위를 만들자고 제안을 했고 민주당도 거부하지 않았다"며 "(태양광) 국정조사까지 할지는 면밀히 검토해 입장을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종인 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집중호우와 함께 산사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데 태양광 발전시설의 난개발 지적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라고 했다.

김미애 통합당 비대위원도 "탈원전 반대급부로 전국이 산사태에 노출됐다"며 "이번 폭우로 12곳이 산사태를 피하지 못했다.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 17명은 가장 많다는 점에서 향후 태양광 사업의 적절성 및 검토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최고위원회의에서 "전국을 뒤덮어가고 있는 태양광발전시설과 이번 산사태 등 수해와의 연관성에 대해서 감사원 감사를 바로 실시해야 한다"며 "전문가들에 따르면 산이면 산마다, 골이면 골마다 온 나라를 파헤쳐 만든 흉물스러운 태양광 시설은 자연적인 홍수 조절기능을 마비시켰다고 한다"고 했다.

반면 민주당은 '에너지 특위' 설치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열어뒀지만 태양광 국조에 대해서는 난색을 표명했다.

김영진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여야 원대대표의 비공개 회동에서 논의된 사안은 민주당은 '국가균형발전특위'를 제안했고, 통합당은 '에너지특위'를 제안해 함께 검토하자고 공감대를 형성했으나 최종적으로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당시 태양광 관련 국정조사 논의는 전혀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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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kim@news1.kr
AI 기술 활용한 원자로 이상·결함 탐지 연구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원자로 분석을 위해 개발하고 있는 영상분석 인공지능 기술이 영상 스토리를 이해하는 국제 인공지능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지능형컴퓨팅연구실(실장 유용균)은 지난 8월1일 막을 내린 유럽컴퓨터비전(ECCV, European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 학술대회 워크숍의 '영상 스토리 이해(Drama QA 챌린지) 인공지능 국제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Drama QA 챌린지'는 서울대학교가 주관해 올해로 두 번째 열리는 영상스토리 이해 대회로, 참가 팀들이 만든 AI가 영상과 영상 속 대화의 내용을 얼마나 잘 이해하는지를 겨룬다.

올해 대회 본선에는 11개 팀이 올라 서울대 장병탁 교수팀이 개발한 드라마 ‘또 오해영’의 데이터셋을 기반으로 AI 기술력을 겨뤘다. 데이터셋은 드라마 영상과 영문 스크립트(자막) 등으로 구성됐다.


DRAMA QA 과제 예제. AI가 드라마를 보고 스토리를 얼마나 이해했는지를 겨룬다.[원자력연]


참가팀은 화자 간의 대화, 화자의 감정 등과 같은 복합 데이터를 활용해 질의응답을 위한 AI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오지선다형 객관식 답변 중 가장 정답과 가까운 후보를 선택하는 시험을 치뤘다. 예를 들면, “해영이 엄마가 해영이에게 화가 난 이유는?”과 같은 질문에 기계가 드라마의 내용을 토대로 정답을 선택하는 것이다.

유용균 원자력연 지능형컴퓨터연구실장은 "영상 스토리 이해 AI는 기계가 드라마의 내용을 이해하고 그 내용에 대해 자연어로 묻고 답하는 고난도 인공지능 기술이 필요한 분야"라며 "원자력연은 영상보안, 영상인식 등 인공지능 경진대회를 통해 꾸준히 AI 기술력을 축적해 왔으며, 이번 대회 입상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지능형 영상 분석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원자력연 지능형컴퓨터연구실은 원자로 데이터분석을 통한 이상 탐지 및 원전 결함탐지에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영상분석 인공지능 개발도 이를 위한 기술력 축적의 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유용균 실장은 “향후 지능형 영상 분석기술을 통해 안전한 원전 운영뿐 아니라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각지능 보조기술 등 사회 약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상국기자 skchoi@inews24.com
코로나로 생활 어려워진 업계 종사자 돕기 위해
8개 대형 제작사 프로듀서+세종문화회관 기획
29~30일 양일간 김준수·옥주현·박은태 등 출연
30일 공연 온라인 중계···자발적 기부 함께 진행


[서울경제] “무대는 계속돼야 한다.”

공연계의 표어 같은 이 말이 올해처럼 절실했던 때가 있을까. 전 세계로 번진 바이러스 때문에 무대가 멈춰 서고, 배우와 스태프는 ‘바람 앞 등불’ 같은 불확실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래서 공연업계가 뭉쳤다. 오는 29~30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질 기금 마련 콘서트 ‘뮤지컬 갈라-더 쇼 머스트 고 온’을 통해서다. 8명의 국내 대표 뮤지컬 프로듀서(피엠씨프러덕션 송승환 대표·신시컴퍼니 박명성 대표·클립서비스 설도권 대표·오디컴퍼니 신춘수 대표·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장우재 대표·EMK뮤지컬컴퍼니 엄홍현 대표·CJ ENM 예주열 공연사업본부장·에이콤 윤홍선 대표)와 세종문화회관이 기획하고, 남경주·박은태·정성화·김준수·옥주현 등 30여 명의 뮤지컬 배우가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는 5억 원 기금 마련을 목표로 자발적인 기부도 받는다. ‘한국 뮤지컬 반세기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번 연대는 이들이 처한 현실이 그만큼 혹독하고, 생존을 위한 이들의 다짐이 어느 때보다 강함을 의미한다.

이번 무대를 기획한 프로듀서들과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1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갈라의 내용과 의미를 소개했다. 한국 공연시장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형 뮤지컬들이 상연되며 비교적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지만, 지금도 연이은 공연 취소·연기로 잠재적 실업 상태에 빠진 업계 종사자들이 많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공연을 통해 모금되는 5억 원 목표의 기금은 코로나 19 피해로 생활고를 겪는 뮤지컬 배우와 스태프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운영은 세종문화회관과 외부인사로 꾸려진 기금운영위원회가 맡기로 했다.

기부는 콘서트가 마무리되는 30일까지 금액에 상관없이 할 수 있다. 30일 오후 3시 공연은 네이버를 통해 온라인 중계할 예정이며 온라인 후원을 통해서도 관객이 자발적으로 기금 마련에 동참할 수 있다. 콘서트의 총감독은 박명성 대표가 맡고, 김문정 음악감독이 힘을 보탠다. 공연 티켓은 11일 오후 2시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와 주요 예매처에서 예매할 수 있다.
/송주희기자 ssong@sedaily.com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호나우지뉴(40)가 곧 파라과이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10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글로벌 매체 'ESPN'을 인용, 호나우지뉴가 9만 달러(약 1억 679만 원), 그의 형 아시스가 11만 달러(1억 3000만 원)의 벌금을 낸 후 나란히 파라과이에서의 가택연금 생활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호나우지뉴와 그의 형은 지난 3월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의 한 호텔에서 긴급 체포됐다. 국경 통과 당시 위조여권을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호나우지뉴 형제는 곧바로 파라과이 교도소에 수감됐다.

이후 호나우지뉴는 160만 달러의 보석금을 지불하고 4월 7일부터 파라과이 아순시온의 특급 호텔인 팔마로가에서 가택연금 생활에 돌입했다.

파라과이 검찰은 호나우지뉴 사건이 돈 세탁 범죄와 연관이 있다고 보고 조사에 착수했다. 하지만 호나우지뉴 형제와 연관성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 스타는 파라과이 검사가 호나우지뉴 법무팀과 협상에 동의, 최종변론일을 잡았으며 수사 종결에 나서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형 아시스는 범죄 기록이 남지만 호나우지뉴의 기록은 깨끗이 지워질 전망이다.

한편 일부에서는 호나우지뉴가 파라과이를 떠날 경우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레로 돌아갔다 바르셀로나로 정착하기 위해 떠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바르셀로나에는 ‘절친' 리오넬 메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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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소 2년 동안은 이런 일은 없을 전망이다. 호나우지뉴 형제는 브라질로 돌아가게 되지만 2년 동안 브라질을 벗어날 수 없다. 또 2년 동안 두 달에 한 번은 브라질의 판사에게 보고를 해야 한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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