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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모멘트] 파주 '임진각 평화 곤돌라' 정식 개장
기사입력 2020.09.15. 오후 6:00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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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15일 정식 개장된 임진각 평화 곤돌라.

DMZ 관광 활성화를 위해 15일 정식 개장한 '임진각 평화 곤돌라'는 임진강 남쪽 임진각 관광지와 안보 체험관인 임진강 북쪽 반환 미군기지 캠프 그리브스 간 길이 850m에 10인용 캐빈 26대로 운영된다.

2020.9.15 [THE MOMENT OF YONHAPNEWS]

kimb01@yna.co.kr

2020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다. KT 로하스와 삼성 뷰캐넌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수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9.15/

[수원=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가을 야구를 향한 두 팀. 4연승 KT 위즈와 2연승 삼성 라이온즈의 맞대결.

2020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다. 경기 전 KT 로하스와 삼성 뷰캐넌이 그라운드에 나와 즐겁게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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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연승을 달리며 창단 첫 가을 야구를 향해 달리고 있는 KT의 분위기는 어느 때보다 좋다. 삼성도 리그 8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최근 연승을 달리며 가을 야구를 포기하지 않았다.

이날 KT는 선발로 데스파이네(시즌 13승)를, 삼성은 뷰캐넌을 내세워 대결을 펼친다. 지난 주말 한화와 홈 경기에서 짜릿한 끝내기를 치며 팀을 4연승으로 이끈 KT 로하스는 이날도 밝은 표정으로 경기를 준비했다. 최근 화끈한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는 로하스는 타율 3할4푼6리 홈런 37개(1위) 146안타 102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가을 야구의 희망을 포기하기 않은 삼성도 뷰캐넌을 선발로 내세워 KT전 승리를 노린다. 뷰캐넌은 최근 선발 4경기 모두 승리를 챙기고 있다.

홈런 1위 KT 로하스의 화끈한 방망이와 선발 4연승을 달리고 있는 삼성 뷰캐넌의 투타 맞대결이 기대된다. 수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9.15/




KT 로하스와 삼성 뷰캐넌 '만나면 반가운 사이'
소공연 임시 총회 탄핵 결정 후 첫 언론 인터뷰
7개 단체 제외…"과반수 성원 맞추기 위해 자의적으로 뺀 것"

배동욱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 회장이 지난 7월 14일 중소기업중앙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7.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배동욱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비상대책위원회의 탄핵 결정에 대해 인정할 수 없다며 법적 대응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회장 업무를 정상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배 회장은 15일 오후 <뉴스1>과 통화에서 "조금 전에 변호사랑 자문을 마쳤다"며 "우리 정관도 그렇고 모든 면에서 (오늘 임시 총회가) 불법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늘 결정이 끼워맞추기식 결정이라는 것은 (비대위가) 더 잘 알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으로서 권한은 계속 행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날 오전 임시총회를 열어 의결권이 있는 대의원 총 49명 중 29명(24명 대면 참석·5명 위임 참석)이 참석, 참석자 전원 만장일치로 탄핵안을 가결했다.

배 회장은 이날 비대위에서 총회 개회 시 7개 단체를 제외한 것에 대해서도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그는 "(총회 개회 시 7개 단체를 제외한 것은) 그 사람들(비대위)의 자의적인 해석"이라며 "본인들이 과반수 성원이 안 되다 보니까 자의적으로 뺀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역시) 법원에서 판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민·형사 소송 등 할 수 있는 것 모두 다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내놨다.

한편 배동욱 회장은 중기부의 '엄중경고' 조치에 대해서도 "엄중경고라는 것은 사안별로 중기부에 답변을 드릴 것인데 '해석의 차이'가 있다"며 "(중기부 조치에 대해서는) 잘못된 부분은 시정할 수 있다. 또 해명할 것은 (중기부에) 해명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15일 서울 강남구 S컨벤션에서 열린 소상공인연합회 임시총회에서 의장을 맡은 김임용 소상공인연합회 수석부회장이 걸그룹 춤판·가족 일감몰아주기·부적절한 보조금 사용 논란 등을 빚고 있는 배 회장에 대한 탄핵 결의안 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의총에서는 재적 49명 중 이날 29명(위임 5명 포함)이 참석, 24명이 찬성해 배 회장은 회장에서 해임됐다. 2020.9.15/뉴스1 ·부적절한 보조금 사용 논란 등을 빚고 있는 배 회장에 대한 탄핵 결의안 투표 결과를 발표한 뒤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0.9.15/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다음은 배동욱 회장과의 전화 인터뷰 전문이다.

- 반론권 보장을 위해 계속 연락드렸는데, 그동안 너무 연락이 너무 안됐다.
▶ 열심히 그동안 전화오셔서 먼저 전화드린다.

- 오늘 소상공인연합회 비상대책위원회의 탄핵 결정과 향후 대응은?
▶ 내용도 전해들었다. 우리 정관도 그렇고 모든 면에서 그게 불법이다. 저도 조금 전에 변호사랑 자문을 마쳤는데 법적 조치하는 것으로 재판부에서 판가름나겠죠?

- 다시 여쭙겠다. 오늘 임시 총회 건에 대해서는 불인정하고, 법적 조치 하겠다는 의미인가?파워볼엔트리
▶ 네. 끼어맞추기식으로 오늘 결정을 내린 것은 그건 본인들이 더 잘알 것

- 오늘 비대위에서는 총회 시작하면서 7개 단체에 대해서는 의결권이 없다고 판단해서 진행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 그건 그 사람들의 자의적인 해석이지 여기(소공연)에서는 56개 단체가 정식으로 나갔다. 인원이 자기들이 과반수 성원이 안 되다 보니까 자의적으로 뺀 것에 대해서는 법원에서 판단할 것이다.

- 그럼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으로서 권한은 계속 행사하실 계획?
▶ 네네. 그건 계속 할 것

- 만일, 권한을 행사하려고 시도한다면, 물리적 충돌도 예상되지 않나?
▶ 그니까 법원에 제소한 뒤 판단이니까 우리가 판단할 필요 없다.

- 법원 판단에는 시일걸리지 않나?
▶ 법원에서 판단을 받아야 한다.

- 그리고 지난 4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엄중 경고' 판단을 내렸는데 이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판단?
▶ 엄중경고라는 것은 해석의 차이다. 사안별로 중기부에 답변을 드릴 예정이다.잘못된 부분은 시정할 수 있다. 또 해명할 것은 해명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 그동안 여러 의혹에 대해서는 하실 말씀은?
▶ 한 단계씩 풀어가자. 다음에 연락해서 말씀드리겠다.

ch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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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는 국민의힘이 MBC 시사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한 데 대해 "언론에 대한 재갈 물리기"라고 비판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스트레이트'가 지난 7월 26일과 8월 2일에 방송한 '집값 폭등' 보도에서 국민의힘과 소속 의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서울서부지방법원에 프로그램 진행자와 부서장, 데스크, 취재기자 등 4명을 상대로 각각 4천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이에 MBC노조는 15일 성명에서 "'정당'이자 제1야당이 조직적으로 원고로 나서면서도, 정작 소송은 회사가 아닌 기자 개인에게만 제기했다"며 "헌법기관인 국회의원들은 조직 뒤에 숨고, 기자에게는 개인별로 재갈을 물린다"고 반발했다.

성명은 또 "스트레이트는 청와대를 비롯한 고위공직자의 다주택 문제,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 건설업계 이익을 대변하는 언론 및 정부 당국의 행태 등 집값을 폭등시킨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했다"며 소송 중단을 요구했다.

lisa@yna.co.kr
[사진] 프로축구연맹 제공
[사진] 프로축구연맹 제공
[OSEN=전주, 이승우 기자]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가 ‘사실상의 결승전’에 나설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전북과 울산이 15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1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올시즌 우승 향방을 가르는 사실상의 결승전이다.

한 해 농사의 결과를 가르는 중요한 일전이니만큼 양팀은 파격적인 라인업을 꺼내들었다. 홈팀 전북은 22세 이하(U-22) 선수를 선발 명단에서 제외해 교체 카드를 2장 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손해를 감수했다. 그 대신 가용할 수 있는 선수 중 최정예로 나섰다.

울산 역시 최전방 스트라이커 주니오를 명단에서 제외했다. 그 대신 박정인이 최전방에서 공격을 이끈다. 불투이스와 홍철 역시 선발 명단에 복귀했다.

전북은 최전방에 구스타보를 필두로, 바로우, 쿠니모토, 김보경, 한교원이 공격을 이끈다. 손준호가 중원에 배치됐고, 최철순, 김민혁, 홍정호, 이용이 수비진을 구성했다. 골키퍼는 송범근.

울산에선 원톱에 박정인, 2선에 고명진, 신진호, 윤빛가람, 이청용이 나섰다. 원두재가 수비라인을 보호하고, 홍철, 불투이스, 정승현, 김태환이 포백을 구성했다. 조현우가 골키퍼로 나섰다./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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