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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0-09-17 18:18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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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in가요]
더 블랭크 숍, 첫 정규 앨범 '테일러' 발매
더블 타이틀곡 '사랑노래'
데이식스 원필 가창
백예린→선우정아까지 화려한 뮤지션 라인업
더 블랭크 숍 '사랑노래' /사진=안테나 제공

더 블랭크 숍 '사랑노래' /사진=안테나 제공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이 프로듀서 더 블랭크 숍으로 달콤한 '사랑노래'를 선사했다.

더 블랭크 숍(The BLANK Shop)은 17일 오후 6시 첫 번째 정규앨범 '테일러(Tailor)'를 발매했다.

'테일러'는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이 프로듀서로 내놓는 첫 작품으로, 재단사를 뜻하는 앨범명 '테일러'처럼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아티스트에 딱 들어맞는 음악과 프로듀싱을 선보이겠다는 각오가 담겼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사랑노래', '위 아 올 뮤즈(We are all Muse)'를 비롯해 피하고 싶은 상황에서 속으로 주문을 외는 '아모네대츠카포네(Feat. 선우정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물러서지 않는 사람을 응원하는 '물러설 곳 없는 사람(Feat. 10CM)', 세계에는 진실한 사랑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사랑 없이 어떻게 살아(Feat. 하헌진)', 이 세상의 모든 늦잠꾸러기들을 위한 모닝콜 '게으른 아침들', 윤석철이 작·편곡과 함께 직접 피아노 등을 연주한 '스테이 앳 홈(Stay at home)', '킥 더 라디오(Kick The Radio, Feat. 까데호)', '합주 중'이 수록됐다.

이어 랜선 속에서 재즈 트리오의 연주를 듣고 감동 받은 데이터의 마음을 표현한 '랜선탈출(Feat. 이진아)', 유쾌하고 개성 넘치는 '옷장에 곰팡', 나른한 분위기의 '하품하게 되는 노래', 숫자에 대한 의미를 고민하게 하는 '500,000', 감성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내가 할 수 없는 일(Feat. 안녕하신가영)'까지 더 블랭크 숍의 음악적 역량과 폭넓은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는 총 14곡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 /사진=안테나 제공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 /사진=안테나 제공

그룹 데이식스 원필, 가수 백예린부터 선우정아, 10CM, 하헌진, 까데호, 이진아, 안녕하신가영까지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앨범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아티스트들이 지닌 각각의 매력과 더 블랭크 숍의 음악적 역량이 만들어낼 시너지에 기대가 모아진 가운데, 윤석철은 전곡 프로듀싱은 물론, 악기 연주와 가창까지 전체적인 앨범 작업을 진두지휘했다. 프로듀서계의 '테일러'를 꿈꾸는 그의 포부를 그대로 반영하듯 각 아티스트들의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더블 타이틀곡 '사랑노래'는 짝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의 마음을 담담하게 그린 곡으로, 유니크한 음색의 데이식스 원필이 가창자로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난 널 만나러 갈 거야
널 사랑한다고 말할 거야
나의 마음은 너뿐이야
내 노래를 들어줄래

네가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모조리 다 읽어볼게
매운 걸 못 먹지만 위장약을
가지고 다닐게
피아노를 배워서
너에게 멋진 연주를 들려줄게
석철이 형처럼

따뜻한 가사와 어우러지는 원필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음색이 금세 귓가에 맴돈다. 잔잔하게 흐르는 멜로디를 더욱 달콤하게 표현해내는 윤석철의 연주를 감상하는 재미도 상당하다. 더불어 그의 이름이 들어간 재치 있는 가사도 듣는 즐거움을 배가한다. '사랑노래'만으로도 더 블랭크 숍이 다른 곡에서는 어떻게 다른 아티스트들의 장점을 이끌어냈을지 더욱 궁금해진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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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자연 사건 주요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 씨가 24일 오후 캐나다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9.4.24 연합뉴스
안 의원 페이스북에 격앙된 댓글 올라와
‘의원 모임’ 주도하며 증언 활동 지원
윤지오 “소재 불명? 집주소 알고 계셔”

법무부가 소재를 알 수 없다고 밝힌 배우 윤지오씨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생일파티 영상 등을 올려 논란인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이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을 비판하고 나섰다. 이들은 윤씨가 ‘고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로 나설 때 안 의원이 적극적으로 윤씨를 지지한 점을 문제삼고 있다.

17일 안 의원의 페이스북 게시물에는 “윤지오나 잡아 오라”, “윤지오는 어쩔 건가”, “윤지오가 한국 경찰과 국민을 우습게 보는 것 같다” 등의 격앙된 댓글이 올라오고 있다.

앞서 안 의원은 ‘윤지오가 함께 하는 의원 모임’을 주도해 윤씨의 활동을 지원했다. 그러나 윤씨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자 안 의원은 “선한 의도로 윤지오를 도우려 했던 여야 의원들이 난처한 입장에 처했다. 모두 제 탓”이라며 “윤지오 국회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이후 한 차례도 모이지 않았다. 그가 의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윤씨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소재 파악이 안 돼요? 집 주소 알고 계시고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며 법무부가 “소재를 알 수 없는 상태”라고 한 데 대해 반박했다.

윤씨는 “적색수배에 애초 해당하지도 않는데 한국에서 적색수배 신청만하고는 여권을 무효화한 소식조차 경찰이 아닌 언론을 보고 알았고 저는 캐나다에서 이러한 일들을 역으로 다 보고하고 되레 보호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조를 먼저 제안한 것은 캐나다이고 거부의사를 표명한 것은 한국 경찰이었다. 그런데 이제와서 제가 중대한 범죄자라도 되는 듯 적색수배를 요청하고 여권무효화를 하고 그런 일을 언론으로 가장 먼저 알리는 경찰, 검찰의 행동은 도가 지나친 것이며 매우 경악스럽고 유감이다”라고 썼다.

앞서 윤씨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후원금 사기 등 여러 혐의로 고소·고발됐고, 지난해 4월 말 캐나다로 출국한 상태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법무부 “출국으로 소재 불명해 지명수배”

전날 국회 법사위 소속인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이 법무부에서 받은 답변 자료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5월 11일 윤씨가 해외로 출국한 것을 이유로 사건을 기소중지 처분했다. 기소중지는 피의자 소재 불명 등으로 수사를 일시 중지하는 것으로 사유가 없어지면 수사를 재개할 수 있다.

법무부는 “윤씨가 외국으로 출국하고 소재가 불명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된 상태”라며 “인터폴 수배 등 관련 절차를 조치했고, 캐나다 등과 형사사법공조 시스템을 활용해 신병 확보 절차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윤씨가 최근 자신의 SNS에 생일파티 영상 등을 올려 정부가 소재 파악 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각에서 제기됐다.

윤씨는 지난 8일 “생일 소원은 뭐가 없더라고요. 떳떳하게 잘 살아왔고 살아가면서 증명할 수 있는 시기가 찾아올테니 성실하게 잘 살아갈게요”라면서 생일파티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배우 윤지오씨.연합뉴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행안부, 지역화폐 경제적 효과 분석 연구용역 지행硏 착수
작년 연구 후 1년 만에 재분석…발행규모·전국 확산 등 고려
작년 지행硏 연구, 조세硏 보고서와 정반대…“경제적 효과 분명”
행안부 “조세硏 연구 균형감 잃어…지역경제 이해력 높여야”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지역화폐의 경제적 효과를 두고 한국조세재정연구원과 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가 대립각을 세우는 가운데 이 사업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가 1년 만에 지역화폐의 경제적 효과에 대한 재입증에 나섰다. 특히 행안부는 조세연의 이번 발표에 대해 균형감을 잃은 연구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 수원시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제공


17일 행안부 관계자는 “현재 지방행정연구원에서 지역화폐의 경제적 효과를 분석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제적 효과 분석 및 제도 정착을 위한 정책 제언`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구는 작년 관련 연구용역을 진행한 지 불과 1년 만에 다시 진행되는 것으로, 이르면 다음달 마무리돼 연말 쯤이면 최종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앞서 기획재정부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조세연은 지난 15일 `지역화폐 도입이 지역경제에 미친 영향`이라는 보고서에서 지역화폐가 국가경제에 부작용을 준다는 주장을 해 논란이 일었다. 조세연은 지역화폐가 지역경제를 부양하거나 고용을 창출했다는 효과가 객관적 수치로 확인되지 않았고, 인접지역 매출은 오히려 줄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발행 부대비용이 들고 대형마트에서 사용하지 못해 소비자 후생까지 줄어 국가경제에 손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는 작년 국책연구기관인 행안부 산하 지방행정연구원 연구결과와는 정반대 내용이라 논란이 커졌다. 지행연이 작년말 보고서에서 정부의 지역화폐 발행 보조금이 지방 가계의 소득 증대로 이어진다고 봤다. 특히 지난해 8월까지 전국 상품권 발행에 따른 총 효과는 발행액 1조8025억원에 대해 생산유발액 3조2128억원, 부가가치 유발액 1조3837억원, 취업 유발인원 2만9360명으로 추산했다.

이어 “재정 투입에 따른 상품권 발행의 승수효과는 생산 유발액 기준으로 1.76배, 부가가치 유발액 기준으로는 0.76배로 나타난다”며 “상품권 발행규모 이상의 생산 유발효과를 거둘 수 있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과 유통이 지역의 생산과 부가가치 증대에 긍정적 효과를 불러온다”고 결론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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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 연구는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되면서 지역화폐가 전국 지자체에서 대규모로 시행하는 상황을 반영하지 못해 경제적 효과 분석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연구에선 지역화폐 발행규모가 3000억원에서 3조원으로 늘어난 지난해와 9조원 규모로 급팽창한 올해 상황을 반영해 더 정확한 효과를 분석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작년 연구는 특정 지자체 샘플을 추출해 사례를 들어 분석했다면 이번엔 지자체 간 비교 등 보다 정확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자료=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편 내년엔 지역화폐 발행규모가 15조원 수준으로 더 크게 늘어나는 가운데 행안부는 이번 조세연 보고서가 균형감을 잃은 주장이라며 비판했다. 행안부 고위 관계자는 “경기도의 경기연구원이나 인천, 대전 등 지자체에서 조세연 연구에 강하게 반발하는 것에 대해 공감한다”면서 “이번 연구는 균형감이 더 높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가치를 낮게, 대형마트는 무조건 효용이 높다는 전제가 이미 가치 균형적이지 않다”며 “또 국가 전체의 경제만 보고 상대적으로 지역 경제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고 비용 부분만 강조하다 보니 지역화폐 발행으로 인한 편익에 대해 낮잡아 본 연구”라고 강조했다.

최정훈 (hoonism@edaily.co.kr)


[OSEN=한용섭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아메리칸리그(AL) 플레이오프 7번 시드로 밀려났다. 8번 시드와는 불과 0.5경기 차이. 더 이상 순위가 밀려나선 안 된다. 8번 시드가 되면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리그 1위를 만나게 되는데, 현재 1위는 ‘좌완 투수’ 킬러인 시카고 화이트삭스다.

토론토는 AL 동부지구 2위 싸움에서 뉴욕 양키스에 이틀 연속 대패를 당했다. 17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는 양키스에 홈런 6방을 얻어맞으며 2-13으로 패했다. 토론토는 양키스에 1.5경기 뒤진 동부지구 3위다.

현재 시점에서 포스트시즌이 시작되면 토론토는 AL 7번 시드로 2번 시드인 탬파베이 레이스와 맞붙게 된다. 토론토에 0.5경기 뒤진 8번 시드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1번 시드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대결하게 된다.

류현진과 토론토에 화이트삭스보다는 탬파베이가 조금 낫다. 토론토는 올 시즌 탬파베이와 상대 성적에서 4승 7패로 밀렸으나, 7패 중 5패가 1점 차 패배였다.

화이트삭스는 올 시즌 리빌딩에 성공하며 단숨에 전력이 탄탄해졌다. 공격력은 리그 최강 수준이다. 팀 OPS(.802) AL 1위, 팀 타율(.272) AL 1위, 팀 홈런(81개) AL 2위다. 양키스가 토론토 상대로 2경기에서 홈런 13개를 몰아치면서 2위가 됐다.

게다가 올 시즌 좌완 선발 투수 상대로 13승 무패, 100% 승률을 자랑하고 있다. 류현진으로선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화이트삭스를 만나는 것이 달갑지 않다. 화이트삭스 타선이 우타자(스위치 타자 포함) 위주라 좌완 공략에 일가견이 있다. 주전 중에 우익수 노마 마자라가 유일하게 좌타자.

리그 홈런 공동 2위인 호세 어브레이유가 타율 3할2푼7리 16홈런 49타점 OPS .996으로 팀의 중심 노릇을 잘 하고 있다. 톱타자 팀 앤더슨은 타율 3할7푼3리로 리그 1위에 올라 있고 8홈런 OPS 1.006으로 장타력도 있다. 일로이 히메네스는 타율 3할2리 13홈런 37타점 OPS .920, 신인왕을 다투는 루이스 로버트는 타율 2할5푼1리로 낮지만 11홈런 장타율 .497, OPS .810으로 장타력은 좋다.

토론토는 앞으로 양키스와 5경기, 필라델피아와 4경기, 볼티모어와 3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볼티모어를 빼곤 강팀이다. 반면 클리블랜드는 최근 8연패에 빠지면서 순위가 크게 하락했지만 화이트삭스 4경기, 디트로이트 4경기, 피츠버그 3경기가 남아 있다. 메이저리그 30개팀 중 최하위인 피츠버그, AL 11위 디트로이트와 경기가 많아 반등 가능성이 있다. 토론토는 양키스와의 AL 동부지구 2위 경쟁에서 더 밀려나면 안 된다. /orange@osen.co.kr

독감백신 접종 / 사진=연합뉴스

오는 22일부터 전국 초·중·고 학생과 임신부 등은 무료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인플루엔자의 동시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무료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만 18세 소아·청소년과 임신부, 만 62세 이상 어르신 등 1천900만 명입니다. 이는 국민의 37%에 해당합니다

올해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대상은 코로나19와 독감 동시 유행 예방차원에서 중·고등학생인 만 13세∼만 18세(285만 명)와 만 62∼64세(220만 명)까지로 확대됐고, 국가에서 지원하는 백신 역시 기존 3가 백신에서 4가 백신으로 변경됐습니다.

독감 백신 접종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감안해 순차적으로 진행합니다.

22일부터는 18세 이하 소아·청소년(2002년 1월 1일∼2020년 8월 31일 출생아)과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 접종이 시작됩니다.

초·중·고 학생의 경우 집중 접종기간이 더 세부화돼 있습니다.

만 16∼18세 고교생은 22일부터, 만 13∼15세 중학생은 10월 5일부터, 만 7∼12세 초등학생은 10월 19일부터 접종을 받는 게 좋습니다.

만 62세 이상 어르신은 다음 달 중순부터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 75세 이상은 10월 13일부터, 만 70∼74세는 10월 20일부터, 만 62∼69세는 10월 27일부터입니다.


자료=질병관리청

백신을 2회 맞아야 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접종은 이달 8일부터 이미 시작됐습니다.

독감 무료 접종을 해 주는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기관에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접종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는 무료 예방접종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국민건강보험증 등을 지참해야 합니다.

질병관리청은 만성질환자 등 우선 접종 권장 대상자 중심으로 예방접종을 권고하는 한편 인플루엔자 백신 수급현황을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현재 백신 공급량은 인플루엔자 유행을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적정 수준이며 인플루엔자 치료제도 시중에 충분히 공급돼 있어 유행에 대응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올해 인플루엔자 백신을 총 2천964만 도즈 확보했습니다. 이는 전 국민의 57%에게 접종이 가능한 양으로 작년 유통량 대비 24%, 사용량 대비 36% 많은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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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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