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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0-09-26 13:40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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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백신 조달업체의 유통과정 문제로 국가 예방접종사업이 잠정 중단된 가운데 지난 9월22일 경기 수원시 한국건강관리협회에 관련 안내문구가 붙어있다. /사진=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독감(인플루엔자) 백신의 상온 노출 이후 당국이 접종 중단조치를 취했지만 이미 접종을 받은 사람이 224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질병관리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일 현재까지 105명이 접종됐다고 밝힌 가운데 전북 전주시에서 당국이 파악한 60명 외 119명이 더 발견됐다.

정은정 질병관리청장은 지난 25일 정례브리핑에서 인플루엔자 백신의 정부 조달물량 유통조사 진행 경과에 대해 발표, 105명이 접종 받았다고 밝혔다. 접종 지역은 서울·부산·전남·전북 지역 등에서 이뤄졌다. 만 13~18세 청소년과 성인 일부가 접종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의 한 병원에선 정부 조달물량인 무료 백신과 개인이 구매해서 접종받는 물량이 함께 관리돼 60명가량이 상온 노출 사고로 접종이 중단된 백신을 받은 상황이다.

전북 전주시는 이에 더해 해당 물량의 백신 179개가 시민에게 접종됐다고 밝혔다. 당국이 밝힌 전주시 접종인원 60명을 제외하면 119명이 추가 접종이 이뤄진 것이다.

당국은 해당 공지가 밤 9~10시 사이 늦게 각 의료기관에 통지돼 일부 접종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다. 접종 인원 파악이 지자체와 차이나는 것은 당국의 브리핑 전날까지 파악한 숫자로 추가 변동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정 청장은 "숫자가 다른 것은 당국이 파악한 통계를 갖고 브리핑한 것이고 전주시는 계속 조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이라며 "숫자는 계속 변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플루엔자 백신은 사백신이어서 상온 노출로 오염 등의 가능성이 낮고 부작용도 보고되지 않았다"며 "그런 부분도 조사해 파악하고 안내하겠다"고 설명했다.

김노향 기자 merr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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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제72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주고받은 친서 내용이 25일 공개됐다. 두 정상 간 친서 교환은 우리 국민 이모(47)씨의 피격 사건이 일어나기 전인 이달 초 이뤄졌다.

서훈 국가안보실장은 25일 "남북정상 간 친서 교환 문제에 국민들의 관심이 커짐에 따라 문 대통령은 최근 주고받은 친서의 내용도 있는 그대로 국민들에게 알려드리도록 지시했다"며 친서의 전문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8일 김 위원장에게 친서를 보내 "8000만 동포의 생명과 안위를 지키는 것은 우리가 어떤 도전과 난관 속에서도 반드시 지켜내야할 가장 근본"이라며 "하루 빨리 북녘 동포들의 모든 어려움이 극복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오른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 연합뉴스

이에 김 위원장은 12일 답신을 통해 "진심어린 위로에 깊은 동포애를 느꼈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감사히 받겠다"고 했다. 또 "악성비루스(코로나19)확산과 태풍피해 소식을 접하고 막중한 부담을 홀로 이겨내실 대통령의 노고를 생각해보게 됐다"면서 "어려움과 아픔을 겪고 있는 남녘과 (아픔을)나누고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진심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문재인 대통령 친서 전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 귀하

코로나 바이러스로 너무나도 길고 고통스러운 악전고투의 상황에서 집중호우, 그리고 수차례의 태풍에 이르기까지 우리 모두에게 큰 시련의 시기입니다.

나는 국무위원장께서 재난의 현장들을 직접 찾아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위로하고, 피해복구를 가장 앞에서 헤쳐 나가고자 하는 모습을 깊은 공감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무위원장님의 생명존중에 대한 강력한 의지에 경의를 표합니다.

무너진 집은 새로 지으면 되고, 끊어진 다리는 다시 잇고, 쓰러진 벼는 일으켜 세우면 되지만, 사람의 목숨은 다시는 되돌릴 수 없으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절대적 가치입니다.

우리 8000만 동포의 생명과 안위를 지키는 것은 우리가 어떠한 도전과 난관 속에서도 반드시 지켜내야 할 가장 근본일 것입니다.

매일이 위태로운 지금의 상황에서도 서로 돕지 못하고 있는 현실은 안타깝지만, 동포로서 마음으로 함께 응원하고 함께 이겨낼 것입니다.

부디 국무위원장께서 뜻하시는 대로 하루빨리 북녘 동포들의 모든 어려움이 극복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파워볼게임

국무위원장님과 가족분들께서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2020년 9월 8일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김정은 국무위원장 친서 전문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귀하

대통령께서 보내신 친서를 잘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나에게 와닿은 대통령의 친서를 읽으며 글줄마다에 넘치는 진심어린 위로에 깊은 동포애를 느꼈습니다.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나 역시 이 기회를 통해 대통령께와 남녘의 동포들에게 가식없는 진심을 전해드립니다.

최근에도 귀측지역에서 끊이지 않고 계속되는 악성비루스확산과 련이어 들이닥친 태풍피해 소식에 접하고 누구도 대신해 감당해줄수 없는 힘겨운 도전들을 이겨내며 막중한 부담을 홀로 이겨내실 대통령의 로고를 생각해보게 되였습니다.

대통령께서 얼마나 힘드실지, 어떤 중압을 받고 계실지, 얼마나 이 시련을 넘기 위해 무진애를 쓰고계실지, 누구보다 잘 알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나는 대통령께서 지니고있는 국가와 자기 인민에 대한 남다른 정성과 강인한 의지와 능력이라면 반드시 이 위기를 이겨내실것이라고 마음속으로 굳게 믿습니다.

어려움과 아픔을 겪고있는 남녘과 그것을 함께 나누고 언제나 함께 하고싶은 나의 진심을 전해드립니다.

끔찍한 올해의 이 시간들이 속히 흘러가고 좋은 일들이 차례로 기다릴 그런 날들이 하루빨리 다가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대통령께서 무거운 책무에 쫓기여 혹여 귀체 건강돌보심을 아예 잊으시지는 않을가 늘 그것이 걱정됩니다.

건강에 항상 특별한 주의를 돌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남녘동포들의 소중한 건강과 행복이 제발 지켜지기를 간절히 빌겠습니다.

진심을 다해 모든이들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녀사님께서 항상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

2020년 9월 12일



배재성·함민정 기자 hongdoya@joongang.co.kr

뉴스1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현지시간) 홈페이지 메인을 할애해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성공 비결을 집중 분석했다.

WSJ은 이날 '한국은 어떻게 성공적으로 코로나19를 다뤘나'라는 제목의 장문의 기사에서 "한국은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의 암호를 풀어낸 것으로 보인다"며 "그 해법은 간단하고 유연하며 따라하기가 비교적 쉽다"고 전했다.

WSJ은 4월 초 이후 한국(하루 평균 77명)의 신규 확진자 수를 미국(480명)과 비교하며, 대유행 초기 몇 달 동안 한국이 전세계 부유한 나라들 가운데 코로나19 확산을 가장 잘 막아냈다고 평했다.

WSJ은 "유엔 보고서를 인용해 한국이 미국, 영국보다 2배 더 효율적으로 감염자의 타인 전파를 차단했다"며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은 -0.8%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고 수준"이라고 전했다.

WSJ은 "한국의 성공 비결은 다른 어떤 나라와도 다르게 기술과 진단검사 조합, 중앙집중식 통제와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실패에 대한 끊임없는 두려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WSJ은 그 예로 발병 초기 국산 진단검사 키트를 빠르게 승인했고, 상대적으로 여유있는 재정과 감염자 추적 및 알림 시스템, 정부 주도의 마스크 공급 등을 들었다.

데일 피셔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발병 대응 네트워크 의장은 WSJ에 "한국처럼 이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고 억제하는 데 적응한 나라는 전 세계 어디에도 없다"고 말했다.

WSJ은 "한국에서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증상이 없거나 가벼운 환자를 포함해 모든 확진자들이 정부가 운영하는 병원에 격리된다. 치료비는 무료"라고 상황을 전했다.

그 결과 대규모 봉쇄 조치 없이 소상공인과 기업들이 영업을 계속할 수 있었기 때문에 경제적 타격을 비교적 적게 받을 수 있었다고 WSJ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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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은 이를 2015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부터 배운 뼈아픈 교훈이라고 평했다. 메르스 이후 에볼라나 인플루엔자 같은 바이러스성 질병의 빠른 확산에 대비하는 모의 훈련을 1년에 두 차례씩 시행하고 있었기에 발빠른 대처가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WSJ은 "한국 정부의 대응이 개인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종교 및 시민단체들이 소송을 제기했고, 8월 들어선 코로나19가 15개 주요 도시와 지방으로 퍼져나갔다"는 점을 들어 아직 해결해야 할 사안이 많다고 했다.

하지만 "확진자 비율을 감안하면, 한국의 일일 진단검사 수는 미국의 6배 수준"이라며 "한국은 바이러스를 근절하는 대신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택했다. 이런 조치들에 힘입어 21일 한국의 일일 확진자 수는 한 달여 만에 최저인 61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angela0204@news1.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김태완 상주 감독이 이번 시즌 맹활약하고 있는 포항의 송민규를 향해 2번째 러브콜을 보냈다.

상주상무는 오는 27일(일) 오후 4시 30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전북현대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23라운드 홈경기를 가진다. 현재 골득실에 밀려 4위인 상주(승점 38)는 파이널라운드A 첫 상대인 전북을 잡고 3위 자리를 탈환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파이널라운드를 앞두고 진행된 미디어데이에서 김태환 감독은 경쟁 팀들 중 가장 경계하는 선수에 대한 질문에 이청용 선수다. 그리고 송민규 선수가 빨리 입대했으면 좋겠다"고 밝히면서 화제가 됐다.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에서 여러 말들이 나왔다.

ZOOM을 활용한 방식이 익숙해서 괜찮았는데 다른 분들은 굉장히 긴장을 많이 하셨던 것 같다. 송민규 선수 군 입대 발언에 대해서 부연 설명하자면 화면에 송민규 선수가 보여서 갑자기 생각이 났다. 물론 전체적으로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던 모든 선수들이 부담스럽고 위협적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팀을 대표하는 선수들로서 참석했을 것이다. 송민규 선수도 어린 나이에 잘해주고 있어서 만약 군 문제가 해결이 안 됐다면 군 복무를 이른 나이에 마치고 자신의 기량을 더욱 펼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상주도 오세훈, 오현규 등 U-22 자원들이 있다. 그 선수들의 성장 가능성도 높게 평가하시는가?

성인으로서 경기를 뛰고 생활하고 있다. 또 이른 시기에 입대해 그 시기를 군대에서 잘 보내고 있다. 선수들이 군대에 있으면서 사회의 치열한 경쟁을 이길 수 있는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다. 선배들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고 U-22 선수들이 부상만 없다면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지녔다고 생각한다.

-포항전 끝으로 정규리그 종료. 정규리그에 대한 평가는?

올 시즌 선수들이 정말 잘해줘서 더할 나위가 없다. 이런 분위기로 계속 훈련이든 경기든 팀에서 함께 잘 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2020 시즌 종료까지 좋은 분위기로 마무리했으면 한다.

-전북전 어떻게 준비할 예정인가?

전북은 최고의 팀이기 때문에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우리도 나름대로 조합을 어떻게 맞출지 고민하고 있다. 잘 준비하겠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전 주목할 만한 선수는?

오현규 선수다. 강상우 선수가 없는 상황에서 올 시즌 유일한 전북전 득점자다. 기대하고 있다.

-전북에서 가장 위협적인 선수는?

전북은 솔직하게 말하면 모두 위협적이다. 측면 이용 선수의 크로스, 구스타보의 헤딩, 바로우의 스피드, 김보경의 경기운영 등 전부 위협 그 자체다. 그렇기 때문에 전북이 부동의 K리그 우승 팀이 아닌가 싶다. 전북을 상대로 승리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우리도 좋은 경기를 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준비한대로만 경기장에서 나온다면 그걸로 만족한다.
코로나 시국에 잇단 물의…수사팀 '숙소비 대납' 의혹까지



음주운전 교통사고(PG)
[제작 이태호] 사진합성, 일러스트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최근 강원지역 경찰관이 음주사고를 내고, 수사를 위해 출장을 간 경찰관들이 지역 유지로부터 숙박비를 지원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이는 등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시설로 지정한 단란주점에서 술을 마시고 싸움에 휘말리기까지 하면서 공직기강이 도마 위에 올랐다.

강원지방경찰청 소속 A 경위는 지난달 28일 오후 11시 40분께 춘천시 후평동에서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고 후진하다 뒤따라오던 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A 경위는 혈중알코올농도가 0.245%로 면허 취소 수치의 3배가 넘는 만취 상태였다.

A 경위는 직위해제 됐으며,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달 14일 영월군 상동교 붕괴사고 수사에 나선 강원경찰청 광역수사대원들이 지역 유지로부터 숙박비를 지원받았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사고 발생 뒤 영월에 출장을 간 광역수사대원 8명이 머물렀던 리조트의 객실 2개 요금 약 20만원을 지역 유지가 결제했고, 이 사실을 안 대원들은 숙박비를 돌려준 것으로 전해졌다.


강원지방경찰청
[연합뉴스TV 캡처]


숙소비를 대납한 이는 영월지역 한 개발업체 대표로 영월경찰서 집회시위자문위원회 임원을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경찰청 감찰 부서는 청탁금지법 위반 여부 등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코로나 시국에 현직 경찰관이 단란주점에서 술값 시비 끝에 주점 관계자와 싸움을 벌여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춘천경찰서 소속 B 경위는 지난 23일 저녁 같은 부서 동료와 단란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종업원과 술값 계산을 두고 실랑이를 했다.

술값 중 일부 금액의 계산 문제로 말미암은 말다툼은 싸움으로 번졌다.

B 경위는 주점 관계자와 가게 밖에서 싸웠고, 당시 이들은 만취 상태였던 탓에 횡설수설하는 등 상황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B 경위가 일방적으로 맞은 것으로 보고, 조만간 양측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인해 불필요한 모임을 자제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경찰관이 술을 마신 뒤 잇단 물의를 빚은 데다 청탁금지법 위반 소지가 있는 숙박비 대납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기강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파워사다리

경찰 관계자는 "조사 후 법과 규정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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