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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0-10-08 19:34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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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포츠 서비스 N Golf가 세계 최고 골프 무대인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디지털 숏폼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N Golf는 ‘매일 들어오면 한타씩 줄어듭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많은 골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날 N Golf 측은 “디스커버리 및 PGA투어와 계약을 통해 네이버TV에 ‘GOLFTV X PGA TOUR’ 공식 채널을 열고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 콘텐츠를 공급받는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PGA투어에서 한국 남자골프는 숱한 명장면을 남겼다.

골프장 하나 없는 완도 출신 ‘맏형’ 최경주는 2008년 아시아 선수 최초로 ‘세계 랭킹 5위’까지 올랐으며, ‘바람의 아들’ 양용은은 타이거 우즈의 역전불패 신화를 처음으로 깨뜨리고 ‘아시아 최초 메이저 대회 우승’을 달성했다.

이런 ‘레전드’들의 기념비적인 스토리를 ‘GOLFTV X PGA TOUR’에서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차세대 한국 선수들 임성재, 안병훈, 강성훈, 김시우, 이경훈, 노승열, 배상문, 김민휘가 직접 출연하는 흥미로운 투어 스토리도 발 빠르게 골프팬에게 전달한다.

이 채널은 타이거 우즈, 로리 맥일로이, 더스틴 존슨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대회를 준비하는 생생한 모습과 그들이 직접 전하는 골프레슨, 스윙분석 그리고 자신의 일대기를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등 기억에 남을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 골프 팬에게 재미와 영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PGA투어가 발표한 2020-2021 시즌 일정에 따르면 한 시즌 총 51개 대회가 열렸던 1975년 이후, 역대 두 번째 최대 규모 50개 대회로 치러지는 ‘슈퍼 시즌’이 예고돼 더욱 많은 콘텐츠가 생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네이버 스포츠 김태규 리더는 “이번 신규 제휴를 통해 한국 선수들과 세계 최고의 선수들의 심도 있는 콘텐츠를 확보해 국내 PGA투어 관심도를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자료:배진교 의원실


[파이낸셜뉴스] 2017년 국정감사에서 드러난 시중은행의 채용비리 사건의 후속조치가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의당 배진교 의원이 분석한 은행권 채용비리 관련 재판기록에 따르면 시중 4개 은행의 경우 이미 대법원의 최종 유죄판결이 났지만 유죄에 인용된 부정채용자 61명 중 41명(67.2%)이 그대로 근무 중이었다. 또한 은행들은 채용비리로 인한 피해자 구제 등 후속조치를 전혀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017년 금융감독원은 국회에서 제기된 은행권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시중 11개 은행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했고 22건의 채용비리 정황을 발견해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검찰 수사 결과 7개 은행에서 채용점수 조작 등 부정한 방법으로 채용이 이뤄진 것을 확인돼 기소됐다.파워사다리

2020년 9월 말 기준 우리은행을 포함한 4개 시중은행은 대법원 확정판결이 났고 신한, 국민, 하나은행은 각각 하급심 재판이 진행중이다.

대법원의 유죄판결이 확정된 은행들의 부정 채용자 근무현황을 보면 우리은행은 29명이 유죄취지에 인용됐고 그중 현재 19명이 근무 중이다. 대구은행은 24명 중 17명, 광주은행은 5명 전원이 근무중이다. 부산은행은 지난 8월까지 근무중이던 2명의 채용자가 자진퇴사하면서 현재 근무하는 직원은 없는 상태다.

아직 형이 확정되지 않은 하급심 재판상황을 보면 신한은행은 26명중 18명이 근무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은 200~300건의 채용점수 조작에 대해 하급심 재판이 진행중이다.

배 의원은 "2017년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시중은행의 채용비리 문제는 부의 세습을 넘어 일자리 세습이라는 대한민국의 민낯을 보여준 사례"라며 "공공기관 채용비리로 확장돼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2018년 전국은행연합회는 은행의 채용관리 기본원칙과 운영사항을 정한 '은행권 채용절차 모범규준'을 만들고 공정한 채용절차를 확립하겠다고 나섰고 부정합격자에 대해서는 은행이 해당 합격자의 채용을 취소하거나 면직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해당 모범규준이 이미 발생 된 사건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할 수 없고, 은행들에 권고사항일 뿐이다. 뿐만아니라 부정합격자가 부정행위에 참여하지 않았을 경우 채용취소가 가능한지에 대한 해석을 은행마다 달리하고 있어, 향후 적용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큰 의미를 두고 만들었지만 무용지물인셈이다.

배 의원은 "은행장을 비롯한 권력자들이 부정한 방법으로 자녀와 지인 등의 부정 채용에 가담한 것이 밝혀진 지 3년이 지났지만, 부정 채용된 이들은 지금도 은행 창구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며 "앞으로 은행의 자정노력도 중요하지만 제도적으로 피해자를 구제하고 부정채용자에 대한 채용취소를 강제할 수 있는 법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정의당 차원에서 채용비리특별법을 발의할 예정이다.
조이맥스는 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모회사 위메이드의 장현국 대표를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장 대표는 위메이드와 조이맥스 공동대표직을 겸한다.




조이맥스측은 “경영 효율성 증대 및 게임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으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조이맥스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등 경영 전반을 총괄하고 이길형 대표는 게임 개발과 사업, 서비스를 담당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조이맥스는 이와함께 총 300억원 규모 주주우선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도 결정했다. 조이맥스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이달 말 정식 서비스 예정인 ‘스타워즈: 스타파이터 미션’과 신작 SF 전략게임 ‘라이즈오브스타즈(ROS)’ 등 신규 게임 마케팅 및 게임개발, 운영자금 등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또 50억원은 기존 채무상환, 50억원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활용한다.

장현국 조이맥스 대표는 “조이맥스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과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현재 준비하고 있는 게임의 성공적인 서비스와 이미 성공한 개발사의 인수 합병 등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부산에서 8일 5명 신규 확진, 누적 473명
3명은 집에서 영양주사 맞은 공통점 있어
주사 간호조무사 지난 3일 사망, 5일 장례

7일 부산시 해운대구보건소 119방역단과 해운대구 주민자율방역단이 해운대 시장에서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부산에서 최근 숨진 간호조무사에게서 영양수액 주사를 맞은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전날 의심환자 873명을 검사한 결과 5명(469~473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 가운데 470번과 471번, 472번은 지난달 27일과 28일 부산에 있는 각자의 집을 방문한 간호조무사에게서 영양수액 주사를 맞은 공통점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자 3명과 숨진 간호조무사는 50대 이상 고령자로 파악됐다.파워볼게임

하지만 주사를 놓은 간호조무사는 지난 3일 몸 상태가 좋지 않아 119 응급차를 타고 가다 경남의 한 병원에 도착하기 전 급성심장사로 숨졌으며 지난 5일 장례를 치렀다. 이 간호조무사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았다. 간호조무사의 가족은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에서 자가격리 조치됐다. 또 장례식장의 접촉자 등도 자가격리됐다.

7일 부산시 해운대구보건소 119방역단과 해운대구 주민자율방역단이 해운대시장에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숨진 간호조무사는 병원 소속이 아니며, 전화 연락을 받고 가정집을 방문해 영양 수액 주사 등을 놔준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간호조무사의 활동지역이 부산시 전역일 것으로 보고 9월 이후 집에서 개인적으로 영양수액 주사 등을 맞은 시민은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으라고 권했다. 주사를 맞는 과정에서 밀접접촉이 일어나 감염됐을 개연성이 높다고 보기 때문이다.

부산시 보건당국 관계자는 “간호조무사가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는 데다 확진된 3명과 역학적으로 연관돼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확진된 5명 가운데 469번과 473번은 의심 증상이 있어 의료기관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으나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그동안 13명(방문자 7명, 접촉자 6명)의 확진자가 나온 최소남이비인후과의원(동구)의 접촉자 329명 가운데 282명을 검사한 결과 이날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 나머지는 검사 중이다. 5명의 확진자(직원 2명, 방문자 3명)가 발생한 팡팡노래방(부산진구)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날 0시 기준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473명으로 늘었다.

부산=황선윤 기자 suyohwa@joongang.co.kr
▲ KIA 양현종(가운데)가 애런 브룩스 대신 월간 MVP 대리수상을 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 주장 양현종이 애런 브룩스의 팀 월간 MVP 상을 대신 받았다.

KIA는 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를 앞두고 월간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

지난달 4경기에 등판해 4승 평균자책점 0.95를 기록한 투수 브룩스는 '뷰티스 월간 MVP'를 수상했다. 그러나 현재 KIA 선수단에 브룩스는 없다. 브룩스는 지난달 19일 한화전 등판을 마지막으로 가족의 교통사고 소식을 접하고 미국으로 떠났다.

대신 동료 양현종이 나섰다. 양현종은 등번호 36번이 새겨진 브룩스의 유니폼을 입고 브룩스의 아들 웨스틴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든 뒤 기념사진까지 함께 했다. KIA 관계자는 "양현종이 브룩스를 대신해 유니폼까지 입고 시상식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브룩스는 SNS를 통해 구단, 팬들과 소통하고 있고 KIA 동료들은 브룩스 가족들의 쾌유를 비는 패치를 유니폼에 달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 양현종은 각 구단 선수들에게 브룩스 가족의 쾌유를 비는 해시태그 '#WWMB36' 릴레이 응원을 함께 해줄 것을 부탁하기도 했다.

KIA 투수 드류 가뇽은 최근 "브룩스의 가족이 사고를 당한 뒤 주장 양현종이 SNS에 해시태그를 만들었다. 수많은 팬들이 해시태그를 널리 퍼뜨려주고 함께 기도해주는 것을 보고 놀랍다고 생각했다"며 양현종의 리더십과 야구팬들의 응원에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파워볼

한편 KIA는 웨스틴이 좋아하는 영화 '토이스토리' 에디션 유니폼에 웨스틴의 이름을 새겨 미국으로 보낼 예정이다. KIA는 지난해 디즈니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어 웨스틴의 선물 이벤트가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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