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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0-10-20 11:29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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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오늘부터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관중 입장이 재개됩니다.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는 오늘(20일) 광주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를 포함한 올 시즌 남은 8경기를 유관중 경기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입장권은 온라인으로만 예매가 가능하고, 경기장에 입장하는 관중들은 체온을 측정한 뒤 전자출입명부를 작성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손준수 (handsome@kbs.co.kr)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세르히오 레길론을 한 시즌 만에 복귀를 염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과 두 건의 이적을 완료시켰다. 가레스 베일을 1년 임대로 토트넘에 보냈고, 왼쪽 풀백 레길론은 완전 이적시켰다. 그러나 레길론의 계약서 안에 2년 안에 발동할 수 있는 바이백 조항을 삽입하며 복귀 가능성도 살려놨다.

레길론은 토트넘 합류 후 좋을 활약을 펼치며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리그컵 16강 첼시와 맞대결에서 출전해 정확한 크로스로 동점골을 도왔다. 이어 맨유전, 웨스트햄전에서 연달아 출전하며 조세 무리뉴 감독의 신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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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 시즌 만에 레알로 복귀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팀토크'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현지에서 마르셀루의 부진에 대한 심각한 평가가 나오고 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레길론과 가능한 빨리 재결합을 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레알은 라리가 5라운드 카디스와 홈 경기에서 0-1 충격패를 당했다. 마르셀루가 선발 출전했지만 무너졌고 결국 홈에서 승격팀에 승리를 내줬다. 이에 레알이 마르셀루 대체를 위해 레길론의 바이백 조항을 발동할 거라는 예상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레길론을 데려오는 일은 어렵지 않다. 4050만 파운드(약 600억 원)를 지불하면 바이백 조항을 발동할 수 있다. 토트넘에서 좋은 출발을 보인 레길론이 한 시즌 만에 레알로 돌아가게 될지 주목된다.

기사 이미지[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 더그아웃에서 응원단장 역할을 자처하는 모습은 KBO리그 데뷔 첫해부터 똑같았다. 손쉽게 홈런을 터뜨리는 동료들에 비해 장타 비율이 낮아 속칭 ‘슈퍼 똑딱이’라는 수식어도 오랜 시간 따라다녔다. 그러면서도 2루수와 리드오프로 국대 유니폼을 놓치지 않더니 이제는 홈런까지 시원하게 쳐낸다. NC 박민우(27)가 익숙함 속에서 만능으로 향하고 있다.

박민우는 무기는 월등한 콘택트 능력이다. 91.4%에 달하는 콘택트 확률은 리그 전체 타자 중 2위. 볼카운트 2스트라이크 이후 커트 확률도 86.1%로 7위다. wRC+(조정득점생산력) 역시 132.7이다. 타율 역시 6년 연속 3할 이상. 불리한 볼카운트에서도 공을 커트해낸 뒤 인플레이 타구를 만들어낸다. 부상 위험성 때문에 도루를 이전처럼 많이 시도하지는 않지만 한때 50도루를 기록했을 정도로 발까지 빠르다. 타석뿐 아니라 베이스까지 그라운드 어딘가에 서 있는 박민우는 상대 투수들에게 공포의 대상이다.

그런데 박민우가 더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유일하게 부족한 부분이었던 장타가 올해는 다르다. 19일 현재 박민우는 홈런 8개를 터뜨렸다. 지난 2013년 KBO리그 데뷔 이후 가장 많은 홈런. 나성범, 양의지, 박석민 등 장타가 가능한 야수들의 홈런과는 궤가 다르다. 가볍게 톡톡 쳐내는 ‘단타’ 이미지가 아닌 방망이 정중앙에 맞아나가는 타구를 양산해내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득점 찬스에서 출루는 물론 홈런까지 가능한 리드오프로 올라서고 있는 것이다.

박민우는 이전부터 “마음만 먹으면 홈런도 칠 수 있다”고 자신했다. 굳이 힘을 들이지 않아도 정타로 맞혀 타구를 담장 밖으로 넘길 수 있다는 것. 다만 홈런에 욕심을 내지 않았던 이유는 팀 구성이었고 자신에게 주어진 출루 역할에만 공을 들인 것이다. 올해는 시범경기에서부터 가볍게 홈런을 넘기더니 정규시즌에도 장타를 발휘하고 있다. 시즌 중반 햄스트링 부상으로 잠시 이탈했을 때를 제외하면 감각도 여전하다. 박민우의 자신감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대부분 투수들이 박민우를 ‘악마’라 일컫는다. 한화 이용규처럼 ‘용규놀이’는 없어도 인플레이 타구로 출루에 성공하기 때문이다. 이제 장타까지 펑펑 쳐내는 박민우는 악마 그 이상이다.

ymin@sportsworldi.com 사진=NC 제공
"공시가 현실화 감안해 재산세 결론낼 것"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20일 당정이 오랜기간 실거주한 1주택자에게 종합부동산세 등 관련 세금을 감면해주기로 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당정은 전혀 검토한 바 없고 계획도 없다"고 했다. 한 의장은 이날 당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종부세 감면 확대 관련 언론발 보도가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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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장은 "지금도 고령의 장기보유 1주택자에 대한 종부세 공제율은 80%에 이르는 상황"이라며 "다만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른 부분을 감안해야하는 당의 의견을 전달해 추후 당정협의를 통해 재산세와 관련한 부분을 결론을 낼 것"이라고 했다. 재산세는 일정 부분 완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전날 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부동산 정책에 대한 '반성'을 거론하며 "1가구 장기보유 실거주자에게 세금 등에서 안심을 드리는 방안을 중심으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 언론은 당정이 3년 이상 장기 실거주한 1주택자에 대한 종부세를 감면해주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종부세 감면 혜택은 실거주 여부가 아닌 장기보유(5년 이상)를 기준으로 최대 50%까지 적용된다. 5~10년 20%, 10~15년 40%, 15년 이상 50%다. 또 단독 명의로 1주택을 보유한 60세 이상 세대주에 대해서도 10~30%의 감면 혜택을 주고 있다. 내년부터는 10%포인트씩 올라 20~40%다.

[김보연 기자 kby@chosunbiz.com]
국내발생 정체에 국외유입 섞이며 '뿌연 하늘'
일시적 현상..내일부터 다시 대기질 '깨끗' 전망
짙은 안개와 함께 미세먼지가 늘어나 통합대기지수가 '나쁨'을 보인 20일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일원에서 시민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에서는 초미세먼지가 110일 만에 '나쁨'을 기록하는 등 수도권과 충청권, 서해안지역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종일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0.10.2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짙은 안개와 함께 미세먼지가 늘어나 통합대기지수가 '나쁨'을 보인 20일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일원에서 시민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에서는 초미세먼지가 110일 만에 '나쁨'을 기록하는 등 수도권과 충청권, 서해안지역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종일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0.10.2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한동안 자취를 감췄던 초미세먼지(PM 2.5)가 20일 수도권과 충청·전북 지역 등에 다시 등장했다. 특히 서울의 경우에는 110일 만이다.

대기 정체로 전날부터 머무르고 있는 미세먼지에 중국발 대기오염물질이 유입된 게 원인이다. 다만 21일부터는 다시 대기질이 회복될 전망이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수도권과 충청, 전북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36~75㎍/㎥)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은 오전 9시 현재 초미세먼지 농도가 44㎍/㎥다.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 기록은 지난 7월2일 이후 110일만이다. 같은 시각 기준 경기(46㎍/㎥), 세종(45㎍/㎥), 충북(42㎍/㎥), 전북(42㎍/㎥), 충남(38㎍/㎥), 대전(38㎍/㎥) 등도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기록한 지역은 전북을 제외하고 이날 오후에도 같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광주는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발생 원인은 두 가지다. 국내 발생 미세먼지와 대기정체, 국외 미세먼지 유입이다.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는 "중서부지역과 일부 호남권에는 잔류한 전날 미세먼지에 대기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더해지고, 오전에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것"이라고 했다.

이번 초미세먼지 발생은 일시적이다. 21일부터는 다시 깨끗한 대기질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으로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0~15㎍/㎥~'보통'(16~35㎍/㎥)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과 충청 지역은 21일 오전 한때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수는 있다.

한편 올해 우리나라 초미세먼지 농도는 예년에 비해 낮은 편이다. 올해 1~9월 전국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18㎍/㎥으로 최근 3년간(2017~2019년) 평균(24㎍/㎥)보다 줄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국 등 국외 사회·경제활동이 위축돼 대기오염물질 유입이 줄었고 정부의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저감 정책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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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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