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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0-11-20 10:12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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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동생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홍석천은 19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동생들 #하하#진운 #하성운 #광희 너희들이 얼마나 대단한 삶을 살고있는지 ㅎㅎ 누군가에게 위로와 기쁨을 던져주는 사람인지 ㅎㅎ 칭찬하고 응원해"라는 글을 적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란히 서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광희, 하하, 정진운, 하하, 홍서건의 모습이 담겨있다. 네 사람은 어깨동무를 하고 환히 미소를 짓는 등 우정을 뽐내 시선을 모았다. 특히 레드 컬러로 옷 스타일을 맞춘 모습은 이들의 회동에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홍석천은 최근 운영했던 서울 이태원 가게를 정리하고 방송 활동에 집중하고 잇다.

[사진 = 홍석천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정세균 국무총리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방역 관련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기 위해 브리핑룸에 입장하고 있다.

정총리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300명대에 진입하는 등 확산세가 거세지자 강화된 방역조치를 다음 주부터 시행하겠다고 밝히고 '집에만 머물러 있는 당신이 진짜 영웅'이라는 독일 공익광고를 소개하며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액체음식은 빠르게 소화기관을 통과해 금방 허기가지고, 액체로 만들려다보면 의외로 많은양을 갈아야 하며, 소화흡수가 빨라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유발한다/클립아트코리아 제공

다이어트를 위해 단백질 음료 같은 ‘액체형’ 또는 ‘유동식’ 타입의 식품을 먹는 경우가 많다. 과일을 갈아 주스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도 있다. 간편하게 마시는 것만으로도 포만감을 주고, 체중은 줄여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그러나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서는 꿀꺽꿀꺽 삼키는 액체음식보다 씹어 먹는 음식 유리하다. 액체음식은 빠르게 소화기관을 통과해 금방 허기가지고, 액체로 만들려다보면 의외로 많은 양을 갈아야 하며, 소화흡수가 빨라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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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마셔도 배 고픈 이유
유동식의 최대 장점은 간편하다는 것이다. 바쁜 시간 후루룩 마시면 식사 완료다. 당장의 포만감도 느껴진다. 영양 균형이 잡힌 유동식을 어쩌다 챙겨 먹는 것은 좋지만,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삼시세끼 챙겨먹는 것은 곤란하다.

365mc 해운대 람스스페셜센터 어경남 대표원장은 “액상으로 섭취하는 음식은 치아로 씹지 않아도 쉽게 위장을 통과한다”며 “이같은 식품을 마시면 배가 쉽게 부르고 충분히 칼로리를 섭취했지만, 그만큼 빠르게 소화기관을 통과해 금세 허기가 진다”고 설명했다.

◆생각보다 섭취량 많아
급찐살을 빠르게 빼고 싶거나, 체중계 숫자를 당장 떨어뜨리려는 다이어터 중에는 ‘주스 다이어트’를 택하는 경우가 많다. 영양과 체중감량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기대에서다.

어 대표원장에 따르면 설탕 없는 100% 과일·채소 주스를 주식으로 했음에도, 생각보다 살이 빠지지 않아 좌절하는 다이어터가 많다.

이는 의외로 ‘섭취량’이 문제가 될 수 있다. 건강한 딸기주스를 만든다고 생각해보자. 보통 식사로 딸기를 곁들이는 경우 5개 정도 먹으면 ‘적당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를 원액으로 만들려면 5개로는 다소 부족하다. 종이컵 한 컵 정도의 양을 만들려면 딸기를 10개 정도 넣어야 한끼 분량의 주스가 나온다. 이처럼 당분이 많은 과일을 다량 섭취하다보니 에너지는 채울 수 있어도, 살은 생각보다 빠지지 않을 수 있다.

◆혈당 상승에 체지방 늘어
마시는 유동식은 농축된 당이 빠르게 흡수하도록 만든다. 빠른 혈당상승은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고, 결국 잉여 포도당이 지방으로 저장되도록 한다. 어 대표원장은 “과일, 곡물, 일부 채소는 갈아서 먹을 경우 씹어먹을 때보다 당 지수가 몇 배씩 더 뛴다”며 “액상형 음식은 당분도 높아지다보니 다이어터라면 그냥 생과일이나 통곡물 등을 씹어 먹는 게 더 유리하다”고 말했다.

반대로 음식을 마시지 않고 씹으면 혈당상승을 막을 수 있다. 오래 씹다 보면 식사 속도가 느려지고, 이는 급하게 흡수된 영양소가 지방으로 쌓이는 걸 예방해준다. 무엇보다 ‘음식을 씹는 행위’ 자체는 칼로리를 소모한다. 어 대표원장은 “일일 섭취 칼로리의 약 10%는 음식을 씹고 소화시키는 데 쓰일 정도”라며 “1일 2000㎉를 섭취한다고 가정했을 때, 잘 씹기만 해도 운동 없이 200㎉를 소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수프·주스·죽·물에 타 마시는 파우더류 등 액상 형태의 식품은 음식을 씹기 힘들거나 소화 기능이 떨어진 사람을 위해 고안된 것”이라며 “유동식은 급하거나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선택해야 하며, 다이어트를 원할수록 오래 씹어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lks@chosun.com
법무법인 백하, 전문화 로펌으로 주목받아



[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2019년 말 변호사협회에 등록된 변호사가 3만명을 넘어섰다. 이렇게 변호사 수는 계속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내 사건을 전문적으로 처리해 이겨줄 변호사를 찾기는 어렵다는 게 소송을 앞둔 사람들의 고민이다.

이런 고민에 따라 도입된 제도가 ‘전문변호사’이다. 2010년부터 도입된 전문변호사 제도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임을 변호사협회가 인증해 주는 것이다. 해당 전문분야 사건을 30건 이상 처리하였을 뿐 아니라 14시간 이상 관련 분야의 연수까지 수료한 변호사 중 변호사협회의 심사를 거쳐야만 전문변호사로 등록이 가능하다. 따라서 일단 전문변호사로 등록된 변호사라면 해당 분야의 능력과 경험이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

이처럼 까다로운 전문변호사 등록 요건으로 인하여 3만명이 넘는 변호사 중 전문변호사는 아직도 3천여명(중복 제외)에 불과하여 전체 변호사의 10분의 1에 불과한 실정이다. 특히나 일반적인 민사나 형사 사건 외의 행정이나 지식재산권 등 특수한 분야에서는 전문변호사를 더욱 찾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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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행정 영역은 민사, 형사와 더불어 중요한 법률분야임에도 불구하고, 행정법에 대한 전문적 이해가 부족하여 그동안 행정소송에서 행정청이 쉽게 승소하곤 했었다. 더욱이 행정법 전문변호사는 전국적으로 110여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행정법 전문변호사인 법무법인 백하의 장혁순 변호사는 “행정소송에서의 승패는 행정처분 등이 행정법 체계 전반에 비추어 적법한가를 정확하게 가늠할 수 있는지에서 갈린다”고 지적하며, 그동안 수십건씩 진행하여 왔던 건축허가나 개발행위허가 뿐 아니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동물 장례식장 허가 등 각종 소송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갖춘 행정소송의 진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지식재산권 분야 역시 전문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지식재산권을 다루는 법률은 특허법, 상표법, 디자인보호법, 저작권법,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등 다양한 법률이 적용되므로 전문 변호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분야이다. 현재 지식재산권 전문 변호사는 전국적으로 71명에 불과하다. 지식재산 전문 변호사인 법무법인 백하의 최정우 변호사는 "지식재산권은 기업법무에서 필수 영역중 하나로서, 요즘처럼 4차산업과 IT기술, 온택트, SNS 등이 대두되는 시대에는 쉽게 중요한 아이템이 도용될 수 있으므로, 특허, 상표, 디자인, 저작권 등의 지식재산권 보호의 중요도성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언급하였다. 최정우 변호사는 그동안 특허, 상표, 디자인, 저작권 분야에 민사소송 및 가처분, 형사고소 사건, 특허심판원 사건 등을 담당하고, 상당한 사건에서 합의를 이끌어내면서 권리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해오고 있다.

이처럼 전문변호사의 등장에 따라 법무법인의 형태도 변화하고 있다. 각 전문변호사들을 중심으로 해당 분야의 팀을 꾸려 사건을 해결하는 추세이다. 최근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로펌을 재정비한 법무법인 백하는 각 전문변호사를 팀장으로 두세명의 변호사들이 팀이 되어 사건을 수행하고 있다.

법무법인 백하의 대표변호사인 오동현 변호사는 “사건 해결의 포인트는 전문성과 다양한 시각이 중요하다”고 지적하며, “백하는 기존의 로펌들과는 차별화된 전문적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러 변호사들이 함께 검토함으로써 다양한 시각으로 사건을 해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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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구단비 기자]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동훈 기자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뒤늦은 자녀들의 재산 논란에 휩싸였다. 두 아들의 재산이 각각 16억원에 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의 의견은 "내로남불"이라는 부정적인 반응과 "뭐가 문제냐"는 반응으로 갈렸다.

올해 3월 국회공보에 공개된 2020년 정기재산변동신고 목록에 따르면 금 전 의원은 배우자, 두 아들과 함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한 빌라를 공동소유하고 있다. 이들의 지분은 각 7억3000만원 어치에 달하고, 각 8억7000만원의 예금도 보유하고 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과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녀 관련 논란을 지적하며 쓴소리를 퍼붓던 금 전 의원의 '이중성'을 지적하고 나섰다.

한 누리꾼은 "두 아들 재산이 30억이 넘는데 청년 취업, 주택 이야기를 꺼내며 마음이 아프다는 코미디를 연출했다"며 "내로남불의 아이콘"고 꼬집었다.

특히 조 전 장관이 아들과 딸에게 각 5000만원을 증여한 사실을 두고 "젊은 청년세대에게 실망을 안겨줬다"고 다그쳤던 금 전 의원에게 실망했다는 반응이 많았다.

누리꾼 hong****은 "조국 아들 5000만원가지고 뭐라고 하더만 지 아들들한테 16억씩 부의 대물림했네"라고 했고, 누리꾼 bsm0****은 "조국 자녀 5000만원 증여했다고 뭐라 하지나 말지. 가만히 있었으면 욕은 덜 먹었는데"라며 "니 자식은 16억이나 증여 받았으면서 그러는 거 아니다"고 비판했다.

그 밖에도 "조국 비판하던 게 내로남불이었네" "당신이 뱉은 말이 다시 돌아오는 거다" "넌 영원히 아웃" "금로남불" "세상 혼자 깨끗한 척 다하더니" "20대가 무슨 재주로 예금을 8억이나? 완전 아빠 찬스아니냐" "조국한테 할 말 없냐" "증여 32억은 국민 정서에 맞냐?" 등의 의견들이 많았다.

금 전 의원이 재산 논란에 대해 "돌아가신 장인께서 2015년 말에 집을 한 채 증여하셨고, 장인의 뜻에 따라 가족이 집을 공동소유하게 됐다"며 "당연히 증여세를 모두 냈다"고 해명한 것에도 의문이 계속됐다. 누리꾼 Y**은 "증여세? 20대 청년이 무슨 돈으로 낸 것이냐"고 물었고 "납부영수증을 공개하라" "증여세를 줄이려 공동소유로 한 거 아니냐" 등의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금 전 의원의 설명처럼 증여세를 모두 납부했다면 큰 문제는 아니라는 의견도 있었다. 누리꾼 onca****은 "금태섭이나 아들들이 부동산 투기로 돈 벌었냐? 혈세 빼서 집 샀냐?"며 옹호했고, 누리꾼 taz8***도 "증여세를 다 냈다는데 왜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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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누리꾼도 "정상적인 증여세 갖고도 물고 늘어지냐" "민주당 있을 때는 문제 삼지도 않더니.. 탈당하니 기다렸단 듯이 물고 뜯는다" "할아버지가 손자한테 건물주는 게 뭐가 잘못됐냐" "합법적이고 꼼수 없는 절세까지 억지로 트집 잡진 말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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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비 기자 kd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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