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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1-01-09 11:53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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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hington Wizards at Boston Celtics

Washington Wizards forward Rui Hachimura (L) of Japan shoots past defending Boston Celtics center Daniel Theis (R) of Germany during the third quarter of the NBA basketball game between the Boston Celtics and the Washington Wizards at TD Garden in Boston, Massachusetts, USA, 08 January 2021. EPA/CJ GUNTHER SHUTTERSTOCK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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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나흘째 이어진 초강력 한파로 전국의 수은주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등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강과 바다까지 얼어붙는 강추위가 지속되면서 교통 불편과 각종 동파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주말인 오늘(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오는 12일이나 13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늘 전국 주요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영하 16.6도, 인천 영하 15.2도, 수원 영하 18.6도, 춘천 영하 22.0도, 청주 영하 15.9도, 대전 영하 17도, 전주 영하 15.2도, 광주 영하 15.2도, 대구 영하 11.4도, 울산 영하 10.6도, 부산 영하 10.2도, 제주 영하 2.1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영하 20도 아래로 떨어진 지역도 많았는데 강원 평창 영하 27도, 강원 철원 영하 26.2도, 경기 연천 24.4도, 충남 청양 영하 23.8도, 전북 진안 23.3도, 전남 화순 북면 영하 20.6도 등이었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3∼4도가량 더 낮습니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리던 눈은 대부분 잦아들었지만, 제주 산지와 중산간에는 오늘 오전에도 시간당 1㎝ 내외의 많은 눈이 내려 쌓이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 산지와 북부·동부 지역에 대설경보가, 제주도 남부·서부·추자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주요 지점별 최심적설량은 한라산 윗세오름 136.3㎝, 어리목 76.7㎝입니다.

도심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에는 평소 주말보다 더 인적이 드물었으며 출근 등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거리로 나온 일부 시민들은 어제보다 더 두꺼운 외투와 목도리, 장갑 등 방한용품으로 중무장했습니다.

도로도 한산한 가운데 차들은 빙판길 교통사고를 우려해 육안으로 보기에 눈이 쌓여 있지 않더라도 서행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낙동강 일부 구간에 결빙이 관찰됐고 이기대와 태종대 등 해안가에도 바닷물이 얼어붙었습니다.

좀처럼 도로가 얼지 않는 부산에는 경사가 심한 산복도로와 주택가 결빙구간에 교통이 통제되거나 염화칼슘이 살포되기도 했습니다.

이틀간 쌓인 눈이 덜 녹고 한파가 지속되면서 주택과 상가에서 수도관이 동파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광주에서는 계량기 동파 1천923건, 수도관 동파 88건이 접수됐으며 한랭 질환자 15명이 소방대원들에 의해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전남에서도 계량기 동파 33건, 수도관 동파 5건 등이 접수됐으며 신안군 가거도 30세대의 식수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한파와 폭설로 개점 휴업 상태였던 국내선 공항들은 운항을 재개했지만 결항·지연 사례가 잇따르고 있고 바닷길과 급경사 도로 등은 통제 중입니다.

주요 국립공원 입산 통제는 오늘 대부분 해제돼 현재는 다도해 해상 서부 국립공원 18개 탐방로만 통제 중입니다.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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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방탄소년단(BTS) 덕 못 본 BTS폰, 얼마나 더 싸져야 팔릴까?”

삼성전자의 ‘갤럭시 S20 플러스 BTS 에디션’의 가격이 끝도 없이 떨어지고 있다. 출고가 인하와 공시 지원금 인상으로, 실구매가가 최저 30만원까지 떨어졌다. 출시 당시 출고가가 139만원에 달했던 점을 고려하면, 100만원이나 저렴해진 셈이다. 판매가 부진했던 데다 ‘갤럭시S21’ 시리즈가 저렴한 가격에 출시되면서, ‘막판 떨이’에 들어갔다.

8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가 이 달 들어 ‘갤럭시 S20 플러스 BTS 에디션’의 공시 지원금 크게 올렸다. ▷5G라이트 51만 8000원 ▷5G 스탠다드 70만 6000원 ▷5G 스마트 이상 80만원의 공시 지원금을 지급한다. 기존에는 39만~60만원 수준이었다.

LG유플러스에서 BTS폰의 출고가는 124만 8500원. 이통사의 공시 지원금과 유통 채널의 추가 지원금(공시 지원금의 15%)을 합한 최저 실구매가는, 32만 8500원이다(8만원대 이상 요금제).

모든 요금제 구간에서 공시 지원금 할인폭이 선택 약정(통신 요금의 25% 할인·2년 약정 기준) 할인 폭보다 크다. 월 사용 요금이 10만원이 넘는 초고가 요금제에서도 공시 지원금 할인 폭이 큰 것은 이례적이다.




SK텔레콤과 KT는 출고가 인하 전략을 취했다. 지난 달 22일 124만 8500원으로 인하된 지, 10일 만에 114만 4000원으로 출고가가 다시 떨어졌다. 공시 지원금은 ▷SK텔레콤 34만 5000~48만원 ▷KT 29만 2000~60만원 수준이다.

대대적인 가격 인하는 판매 부진과 ‘갤럭시S21’ 출시 때문이다. 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BTS)의 후광효과를 염두에 두고 지난 7월 한정판으로 출시했지만, 줄곧 판매 부진에 시달리다 결국 ‘땡 처리’에 들어갔다.

BTS폰의 첫 출고가는 139만7000원. 이후 두 달 만에 공시지원금이 최대 60만원까지 치솟았다. 그럼에도 판매량은 신통치 않았다. 이통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20+ BTS 에디션의 국내 물량은 10만대.하지만 지난 달 말까지 이통3사에서만 3만1000대 가량 팔렸다. 한정판 폰임을 감안해 자급제 비중이 일반폰 대비 높은 수준이라 해도 4만대 가량 판매됐을 것이란 게 업계의 분석이다. 출시 5개월 동안 절반도 못 판 셈이다.파워볼실시간




여기에 ‘갤럭시S21’ 출시까지 겹쳤다. 무엇보다 ‘갤럭시S21’이 몸값을 낮췄다. ‘갤럭시S21’ 시리즈는 ▷기본 모델 99만 9000원 ▷플러스 모델 119만 9000원 ▷울트라 모델 145만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형 모델 재고 소진을 위해 파격적인 가격 정책을 취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갤럭시S21’은 오는 1월 14일 공개 후 29일 공식 출시된다.




park.jiye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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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스1) 정진욱 기자 = 두살배기 의붓 여동생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10대가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인천지법 부천지원(제1형사부·판사 임해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13세미만미성년자유사성행위)혐의로 기소된 A군(19)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 5년과 40시간의 성폭력 방지 강의 수강도 명령했다.

A군는 지난해 7월 30일 오후 10시 10분쯤 경기 부천시에 있는 집에서 의붓동생 B양(2)의 성기를 만지고 상처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주방 식탁에서 B양의 기저귀를 갈아주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B양은 A군의 행위로 출혈 등 상처를 입어 병원치료를 받았다.

A군은 법정에서 자신의 행위를 범죄로 인식하지 못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이복동생이자 2살에 불과한 피해자에게 성범죄를 저지를 당시 피해자가 엄청 울었다고 진술했다는 것을 비추어 보면 피해자가 범행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고 하더라도 피고인의 행동으로 인해 상당한 정신적 충격과 공포를 느꼈던 것으로 보인다"고 판시했다.

이어 "범행으로 인해 피해자의 중요부위에 출혈이 발생하는 등 추행 정도가 중하고, 피해자의 어머니가 처벌을 원하고 있는 점은 불리한 정상"이라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다만, 아버지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범죄전력이 없는 점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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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서울역광장 임시선별진료소 모습. 지난 7일부터 한파로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는 운영시간을 3∼5시간가량 단축했다. 2021.1.8 연합뉴스
서울서 코로나 신규확진 188명
지난해 11월 30일 이후 가장 적어
7일부터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단축

서울에서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감소하면서 39일 만에 최소를 기록했다.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서울에서 전날 하루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88명으로, 지난 6일(298명)과 7일(191명)보다 적었다. 지난해 11월 30일(155명) 후 39일 동안 가장 적은 기록이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해 12월 1일 193명을 기록한 뒤 다음날부터 연말까지 내내 200명이 넘었다. 지난 1일부터는 250→198→329→199→263→298→191→188명으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확산세가 진정된 것으로 보기는 아직 이르지만, 지난해 12월 하순보다는 주춤하는 추세다.

다만 폭설에 이은 한파로 지난 7일부터 임시선별검사소 등의 운영시간이 단축되면서 검사 건수가 줄어든 것도 8일 신규 확진자 수 감소에 일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지난 7일과 8일 서울의 검사 건수는 각각 2만 4974건, 2만 7177건으로, 최근 보름간(지난달 25일~지난 8일) 하루 평균인 3만 2480명보다 현격히 적었다.

8일 서울의 확진율은 0.7%로, 전날(0.5%)보다 높았으나 최근 보름 평균(1.0%)보다는 낮았다.

8일 서울의 신규 확진자 188명 중 8명은 해외 감염 사례였고 나머지 180명은 국내 감염이었다. 이 중 23%에 해당하는 44명은 임시선별검사소의 익명검사 1만 1764건을 통해 확진된 사례다.

별다른 증상이 없어도 익명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서울의 임시선별검사소는 지난달 14일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8일까지 익명검사 47만 763건을 통해 1425명이 양성으로 판정됐다.

9일 0시 기준 서울의 확진자 누계는 2만 1276명이다. 격리 중인 환자는 7794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1만 3259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223명으로 전날 집계치에서 변화가 없었다.

잠시 휴식 - 8일 오전 서울역광장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잠시 휴식하고 있다. 지난 7일부터 한파로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는 운영시간을 3∼5시간가량 단축했다. 2021.1.8 연합뉴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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