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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1-01-09 18:07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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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 의장국을 맡은 노르웨이가 북한 인도주의 지원에 대한 제재 면제 승인 절차를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픽사베이
올해부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 의장국을 맡은 노르웨이가 북한 인도주의 지원에 대한 제재 면제 승인 절차를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노르웨이 외무부는 지난 8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대북 제재의 틀 안에서 북한에 대한 인도주의 지원의 제재 면제 승인 절차를 개선하고 간소화(streamline)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북한 주민들이 더 힘든 상황에 처하게 됐다며 우려를 표하고, 정부 차원에서도 북한 주민을 위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엔 대북 제재위는 지난해 11월에도 인도적 활동을 위한 대북제재 면제기간 연장, 구호품 수송 방식 완화, 팬데믹 대응 활동의 제재 면제 신청절차 간소화 등을 통해 대북제재 면제 규정을 일부 완화한 바 있다.

노르웨이 외무부는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가 목표라는 점은 재확인했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노르웨이는 이달 14일 첫 대북제재위 회의를 주재해 향후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데일리안 이건엄 기자 (lku@dailian.co.kr)
80명 추가..서울 44명·경기 31명·인천 5명
10일까지 단축운영 영향..검사건수 감소
누적 검사 92만9147건, 확진율 0.3% 수준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41명으로 집계, 이틀째 600명대를 기록한 9일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사 업무를 하고 있다. 2021.01.09.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41명으로 집계, 이틀째 600명대를 기록한 9일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사 업무를 하고 있다. 2021.01.09.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윤슬기 김정현 기자 =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하루 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0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누적 2776명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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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해 지역사회 내 숨은 감염자를 찾아내 감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향후 종합 평가를 거쳐 연장 운영 여부 등을 결정하기로 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9일 0시 기준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144곳에서 확진자 80명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서울 44명, 경기 31명, 인천 5명이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이 시작된 지난해 12월14일부터 발견된 확진자는 누적 2776명이다. 검사 건수 대비 확진자 비율은 약 0.3%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검사를 받은 47만763명 중 1425명(0.3%), 경기 38만8878명 중 1110명(0.29%), 인천 6만9506명 중 241명(0.35%)이 확진됐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전날인 8일 3만3997건이다. 지난 7일 3만930건 대비 소폭 증가했다. 수도권은 이른바 '북극 한파'와 폭설 영향으로 지난 8일 검사 건수가 대폭 줄었다.

이번주 평일 검사치는 지난 4일 3만2516건, 5일 3만2437건, 6일 3만7848건을 보이다 7일 3만930건으로 줄었고, 8일 상승해 3만3997건이다.

정부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수도권 일대 검사소 운영 시간을 단축하고 있다. 오는 10일까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4시간 동안만 검사소 문을 연다. 다음주부터는 다시 정상 운영한다.

다만 방역당국은 확진자 감소가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시간 축소로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임숙영 방대본 상황총괄단장은 이날 오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운영 시간이 한파로 인해 다소 축소된 건 사실이지만 이로 인한 검사 건수 감소보다는 전체적인 확진자 수가 줄어들고 있다"며 "과거 전체 지역사회에서 소규모 다수의 발생했던 상황과 현재의 발생 양상은 조금 차이가 나고 있고, 실질적인 감소세로 완전히 접어들었다고 말하긴 조심스럽지만 (확산세가) 완만하게 감소하고 있다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74명으로 집계된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앞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1.01.08. mspark@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74명으로 집계된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앞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1.01.08. mspark@newsis.com
검사 방법별로는 8일 기준 콧속 깊이 면봉을 넣어 검체를 채취하는 비인두도말 PCR(유전자증폭) 검사가 3만3939건으로 가장 많았다.

검사 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지만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 신속항원검사 방식은 57건 이뤄졌다. 이 중 1명이 양성으로 판명돼 비인두도말 PCR 검사를 추가로 받았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누적 검사량은 9일 0시까지 누적 92만9147건이다. 비인두도말 PCR 91만1674건, 신속항원검사 1만3197건(2차 PCR검사 42건), 타액 PCR 4234건 순이다. 타액 PCR 검사는 피검사자 선호도가 낮아 연장 운영 기간 동안 더는 쓰지 않는 방법이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증상 유무나 역학적 연관성과 상관 없이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휴대전화번호만 제공하는 익명검사 방식으로 검사가 진행된다. 익명검사 결과 확진자로 확인된 사람은 신상정보 확인과 역학조사 등을 거쳐 추후 확진자 통계에 반영된다.

당국은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해 무증상과 경증 감염자들을 찾아내 조기에 지역사회 감염전파를 차단했다고 평가했다. 향후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향후 운영 연장 여부 등을 결정한다.

임 단장은 "전체적으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그간 지역 사회에 있는 무증상·경증 감염자들을 찾아내 조기에 전파를 차단한 성과를 거두고 있어 이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후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연장까지 포함해 전체적으로 진단검사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시행해야 하는지 등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seul@newsis.com, ddobag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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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백종원이 자신의 한계를 테스트하고 싶을 때 백파더를 보라고 말했다.

1월 9일 방송된 MBC 예능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 27회에서는 백종원이 타 방송 시청을 독려(?)해 웃음을 줬다.

이날 양세형은 '백파더' 시청률이 잘 나오고 있는 상황을 전했다. 이에 유병재가 자신이 나온 뒤부터 시청률이 오른 것 같다고 생색을 낸다고.

이 말을 듣고 있던 백종원은 "'백파더'는 시청률 잘 나오면 안 되는 프로"라며 "재밌는 프로 많이 한다. SBS 재밌는 거 한다. 이거는 보다 보면 신경질 난다. 요리가 필요하거나, 내가 이걸 보고 화가 안 나나 내 스스로의 한계를 테스트하고 싶으면 (보라). 기분전환 하려면 다른 거 보시라. 우리 최민근PD가 시청률 신경 안 쓴다"고 말했다. (사진=MBC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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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MBC 토 17:00~
백종원, '♥소유진' 신신당부 공개 "다른 건 몰라도 '이것'만큼은.." (백파더)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KGC인삼공사가 IBK기업은행을 누르고 4위로 도약했다.

인삼공사는 9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기업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22, 25-17)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챙긴 인삼공사는 3연패를 끊고 시즌 전적 7승11패 승점 23점을 기록, 도로공사(6승10패·승점 20)를 제치고 4위로 도약했다. 반면 기업은행은 8승9패 승점 24점을 유지하면서 두 팀 간 승점은 1점 차로 좁혀졌다.

이날 인삼공사는 디우프가 27득점으로 팀을 이끌었고, 박은진과 최은지가 10득점, 한송이가 8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박은진이 블로킹 4개, 한송이가 3개를 기록한 인삼공사가 10-4로 블로킹에서 우위를 점했다. 기업은행은 라자레바가 25득점으로 분투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팽팽했던 1세트를 인삼공사가 잡았다. 시소게임으로 흐른 승부는 후반까지 이어지며 20-20 동점이 됐다. 디우프와 라자레바가 점수를 주고받으며 점수는 다시 21-21, 이때 디우프의 연속 서브 득점이 터지며 인삼공사가 분위기를 가져왔고, 기업은행이 표승주로 반격했으나 인삼공사가 최은지의 득점으로 1세트를 끝냈다.

2세트 역시 후반에 승부가 갈렸다. 세트 초반 인삼공사가 12-9로 앞섰으나 육서영과 라자레바를 앞세워 기업은행이 추격에 나섰다. 23-22, 한 점 차에서 박은진의 이동 공격으로 세트포인트에 도달한 인삼공사는 한송이의 득점을 마지막으로 2세트를 챙겼다.

결국 인삼공사가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경기를 끝냈다. 18-15 리드를 잡은 인삼공사는 박은진의 속공과 오픈 득점에 최은지의 서브 득점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디우프의 연속 득점으로 기업은행의 점수가 묶였고, 박은진의 속공 후 고의정의 득점으로 경기가 끝이 났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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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리버풀, 에버턴이 마린을 도와주는 것을전혀 상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11일 오전 2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머지사이드주 크로즈비에 위치한 마린 트레블 아레나서 마린FC와 2020-21시즌 잉글랜드 FA컵 64강전(3라운드)를 치른다. 마린은 잉글랜드 8부 리그 위치한 팀이다.

상대적으로 완벽하게 전력에서 토트넘이 앞서고 있기 때문에 대폭 로테이션이 예고됐다. 토트넘은 시즌 초부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를 병행하는 살인적인 일정을 치렀다.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결승까지 올랐기 때문에 일정은 더욱 빡빡했다.

따라서 주축 선수들은 휴식을 부여받을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 해리 케인,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등이 이에 해당될 것이다. 대신부상에서 복귀한 선수들, 그동안 기회를 받지 못했던 선수들, 그리고유스 선수들이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당 경기는 FA컵 역사상 가장 리그 격차가 큰 팀들끼리의 맞대결이다. 마린은 현재 영국 정부의 아마추어 축구팀 봉쇄 조치로 인해 경기장, 훈련장 사용이 불가능하다. 이에 머지사이드주를 연고로 하는 리버풀, 에버턴이 훈련장을 제공했고 토트넘과 관련 경기 분석 영상을 제공해 도움을 줬다.

무리뉴 감독은 이에 대해 "당연히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들은 이웃이기 때문에 감정적 유대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에 관한 분석 영상을 넘겨준다 하더라도상관하지 않는다. 중요한 건 경기장 상태다. 토트넘, 마린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서 경기장 상태가 좋은 것이 최대 관심사다"고 전했다.

이어 "마린을 존중하는 방법은 경기에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이것이 컵대회를 임하는 정신이다. 평상시처럼 전술을 짜고 훈련을 진행하며 준비하고 있다. 또한 마린은 TV를 보면서 동경했던 선수들과 대결을 꿈꿀 것이다. 그들의 꿈을 현실로 되돌려 놓는 게 우리의 임무다. 그런 경기를 마린에 선사하는 것이 목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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