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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1-02-18 11:07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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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 연봉 그대로…김기남 부회장 등 사내이사 5명 연봉 평균 66억 증가

[사진=아이뉴스24 DB]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속에서도 영업이익 36조 원의 역대급 실적을 이끈 삼성전자 직원들이 최근 최고 수준의 성과급을 받은 데 이어 주요 경영진들의 지갑도 두툼해졌다. 삼성전자가 전년 대비 두 배에 달하는 보수를 이들에게 지급했기 때문이다.

18일 삼성전자가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에 제출한 정기주주총회 소집공고 첨부서류에 따르면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김기남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 부회장 등 등기이사 11명에게 지난해 지급한 보수 총액이 33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9년 보수 총액 179억원의 2배 수준이다.

삼성전자 등기이사 11명은 사내이사 5명과 사외이사 6명으로 구성된다. 늘어난 보수는 대부분 회사 주요 경영진인 사내이사들의 몫이다.

사외이사의 경우 '사외이사 처우규정'에 따라 보수가 고정돼 있지만 사내이사 보수는 월급여 200% 내에서 연 2회 분할지급하는 '목표 인센티브'와 연봉 50% 이내의 '성과 인센티브', 수익률을 토대로 3년간 분할지급되는 '장기성과 인센티브' 등에 따라 달라진다.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사내이사는 김기남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부회장 부회장 외에 김현석 CE(소비자가전)부문 대표이사 사장, 고동진 IM(IT&모바일)부문 대표이사 사장, 한종희 VD(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 최윤호 CFO(최고재무책임자·사장) 등이다.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사외이사 6명은 2019년 보수 총액 약 9억원을 지급받았다. 지난해 삼성전자의 사외이사 구성은 2019년과 같았다.

지난해 보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사외이사 구성이 같았던 만큼 이들이 2019년 수준의 보수를 지급받았을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등기이사로 이름을 올린 사내이사 5명의 지난해 보수는 32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단순 계산으로 1인당 평균 65억6천만원 규모다. 삼성전자 사내이사의 개별 보수는 오는 4월 사업보고서에서 공시된다.

2019년 김기남 부회장의 보수는 34억5천만원으로 당시 등기이사 중 가장 많았다. 김 부회장의 보수 구성은 급여 13억7천만원, 상여금 19억6천만원, 복리후생 등 기타 근로소득 1억2천만원이었다. 이 외에 고동진 사장은 28억3천만원, 김현석 사장은 25억8천만원, 이상훈 전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31억4천만원을 2019년 보수로 받았다.

이들의 연봉이 높게 뛴 것은 삼성전자가 코로나19 속에서도 지난해 좋은 실적을 기록한 영향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29.62% 늘어난 35조9천939억원, 매출이 2.78% 증가한 236조8천80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기준 영업이익이 35조원을 넘어선 것은 2013년, 2017년, 2018년에 이어 역대 네 번째다.

이에 삼성전자는 이달 초 임직원들에게 연봉의 최대 50%에 달하는 성과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사업부별로 반도체부문이 연봉의 47%, IM부문과 CE부문은 연봉의 50%를 받았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A씨 불법촬영 피해자만 20명
남녀공용탈의실 등 이유로 범행 오랜 기간 발각되지 않아
A씨 구속상태로 재판 진행중
[경남CBS 이형탁 기자]

맥도날드. 연합뉴스
경남 창원의 한 맥도날드 20대 남성 직원이 1년 6개월 동안 직원 탈의실을 불법 촬영한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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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창원 한 맥도날드에서 근무한 A(25.구속)씨는 2019년 6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남녀공용 직원 탈의실을 불법 촬영했다.

경찰 조사결과 A씨의 휴대전화에서 직원 20명을 상대로 불법 촬영한 동영상 100여개가 발견됐다.

A씨는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외투 주머니에 동영상 촬영 중인 휴대전화를 비스듬히 걸쳐 탈의실 내부가 찍히도록 했다.

그는 출근과 동시에 촬영을 시작하고 퇴근하면서 휴대폰을 수거했다. 특히 촬영한 영상은 사람별로 분류·편집해 소장했다.

A씨의 범행은 이곳 매장이 남녀공용 탈의실인 점, 평소 직원들과 원만히 어울졌던 점 등의 이유로 오랜기간 들통나지 않을 수 있었다.

그러다 지난해 12월 중순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던 직원이 우연히 A씨의 휴대전화를 발견하면서 범행이 발각됐다.

피해자 중 한 명은 평소 A씨가 사교 관계가 좋고 모든 여자 직원에게 친절했다며 배신감을 호소했다. 그는 "믿었던 오빠가 그런 짓을 했다는 사실에 배신감과 분노가 치밀었다"며 "사건 이후로 미리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출근해 탈의실 근처는 웬만해서는 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그밖에 A씨에게서 많은 양의 아동 성 착취물 영상을 발견하기도 했다.

A씨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소지)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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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cbs.co.kr
SKY(스카이)와 KBS 공동 제작
김수미의 진한 공감과 손맛
연예인도, 일반인도 게스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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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미가 ‘수미산장’으로 시청자들을 초대한다. 산장지기 박명수, 전진, 정은지, 하니는 김수미를 최고의 MC로 극찬, 김수미 역시 “미모, 진정성, 애드리브는 나의 경쟁력”이라고 단언해 힐링 토크쇼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SKY&KBS2 새 예능프로그램 ‘수미산장’은 ‘오늘 하루, 쉼’을 통해 게스트의 복잡했던 마음과 생각, 고민을 비워 주는 신개념 힐링 예능이다. 배우 김수미가 손님 맞춤형으로 준비하는 ‘집밥 손맛’과 산장지기 4인(박명수, 전진, 정은지, 하니)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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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수미산장’ 첫 방송 기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김수미는 이날 “국내 최초 트리(tree)호텔이다. 나무 위에 집을 지었다. 오자마자 힐링이 될 것이다. 정말 좋아서 나는 이미 뒤쪽에 땅을 파놨다”라며 “사람이 살다보면 숨어있고 싶기도 하고 누군가를 만나고 싶기도 하지 않나. 산장에 오시면 성심을 다해 친구가 되겠다”라고 산장 주인으로서 인사했다.

이어 “산장지기 4명의 호흡이 잘 맞는다. 우리는 함께 생활하면서 식구가 돼야하는데 단합이 잘 됐다. 촬영이 없어도 보고싶다”라며 “팀워크가 좋아야 게스트들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지 않나”라고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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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를 비롯해 tvN ‘윤스테이’ 윤여정, KBS2 ‘같이 삽시다’ 박원숙까지 실버 세대들의 예능 활약이 눈에 띈다. 김수미는 “미모와 진정성, 애드리브가 나의 경쟁력”이라고 예능인으로서의 차별점을 말했다.

특히 산장지기들은 김수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김수미표 밥과 조언이 인생의 거름이라는 것이다. 박명수는 “김수미는 인생 선배이자 정말 좋은 예능 MC다. 웃음과 진행을 다 맡는 진행자”라며 “게스트들이 촬영할 때는 안 우는데 끝나고 운다. 밥의 힘이다. 정말 맛있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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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역시 “오랜만에 막내가 됐다. 출연을 결심한 이유가 좋은 선배들 때문이다. 게스트 힐링 못지 않게 나도 힐링하려고 한다”, 전진은 “김수미가 게스트들을 대하는 자세를 보면서 인생을 배운다. 박명수가 재치있게 분위기를 끌어준다. 인생 선배들과 함께 해 좋다”, 하니는 “올해 서른 살이 됐다. 일적으로도 결혼 등 사적으로도 고민이 되더라. 김수미를 비롯한 선배들의 조언이 인생의 거름이 될 것 같았다”라고 출연 이유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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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수미는 “박명수가 예전에는 말을 잘 안 들었는데 얘도 나이가 들었더라. 그런데 나는 박명수가 짜증을 내면 다 받아준다. 왜냐하면 엄마한테 짜증을 안 내면 누구한테 내나. 엄마의 마음이다”라며 “사실 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재혼을 한 것 같다”라고 화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정은진 역시 “박명수가 의외였다. ‘수미산장’에서 가장 성실하게 일을 한다. 처음 보는 박명수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관전포인트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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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 김수미는 “남편을 꼭 출연시키고 싶다. 그동안 나와 살았던 소감을 듣고 싶다”, 하니는 “박명수, 전진의 아내에게 러브콜하겠다. 가족을 초대해서 대접하고 싶더라. 내 어머니도 출연하면 좋겠다”, 정은지는 “소속 그룹 에이핑크가 10년차가 되면서 고민이 많아졌다. 김수미, 아이돌 조상 전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전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한 분들이 떠오른다. 이야기를 듣고 한번쯤은 힐링을 제공하면 좋겠다”라고 언급해 향후 등장인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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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장’은 KT그룹 방송 채널 사업자인 skyTV(스카이티브이)의 종합 드라마 오락 채널 SKY와 KBS가 공동제작한다. 오늘(2월 18일) 첫방송에는 배우 구혜선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 40분 SKY와 KBS2에서 방송.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거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한화 이글스의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올 시즌 최종 목표를 '가을야구'로 제시했다. 새 시즌을 준비하면서 1차 목표로 5강 진입을 거론하는 다른 팀의 풍경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선은 기대보다 우려에 쏠려 있다. 단순히 지난해 최하위팀의 멍에를 쓴 것 때문은 아니다. 베테랑 선수들이 대거 떠나고 리빌딩 체제에 접어든 한화의 전력은 물음표 투성이다. 마운드에선 마무리 투수 정우람 정도가 '믿을맨'으로 거론될 뿐, 기존 선수 뿐만 아니라 외국인 원투펀치인 닉 킹험과 라이언 카펜터마저도 우려를 사고 있다. 타선에선 일찌감치 4번으로 낙점된 라이온 힐리와 꾸준히 성장세를 그리고 있는 노시환 정은원, 베테랑 이성열 최재훈 하주석이 버티고 있으나, 마운드보다 더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 시즌에도 한화가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 수베로 감독의 첫 시즌 역시 리빌딩의 초석을 다지는 정도에 맞춰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수베로 감독의 생각은 다른 듯 하다. 그는 "다른 팀의 훈련이나 전력을 확인하지 못한 시점이다. 때문에 우리 팀에 대한 평가는 이르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오랜 지도자 경험에 비춰보면, 우리 팀의 선수 구성은 굉장히 마음에 든다. 타격이나 수비, 주루 등 기본기가 탄탄하고 많은 가능성이 엿보인다"고 덧붙였다.

단순하게 실전을 치르지 않았기 때문에 평가를 유보해야 한다는 목소리처럼 들리진 않는다. 수베로 감독은 '멘탈'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추는 모습이다. 수베로 감독은 "타격이나 수비, 공격적 베이스러닝 모두 신체적 능력보다는 마인드 셋(Mind Set)이 중요하다"며 "통상적으로 발이 느리다고 평가 받는 포수나 1루수, 3루수도 팀 플랜을 인지하고 경기에 나선다면 충분히 역할을 수행해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여전히 갈 길이 멀어 보이지만 수베로 감독은 서두르지 않는 눈치다. 선발 로테이션, 타선 라인업 구성 등을 두고 "실전 퍼포먼스를 확인한 뒤 해도 늦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과정에 집중하며 서서히 결과를 만들어가겠다는 신념과 실제 눈으로 확인한 한화의 현재를 수베로 감독이 어떤 미래로 그려낼지에 대한 관심은 커지고 있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한파로 사망한 인원 최소 30명 달해
새 겨울 폭풍 형성돼 추가 피해 우려
혹한의 한파로 최악의 정전 사태를 겪고 있는 미 텍사스주에서 17일(현지시간) 전력업체 차량이 전력 복구를 위해 작업하고 있다.[EPA]

혹한의 한파로 최악의 정전 사태를 겪고 있는 미 텍사스주에서 17일(현지시간) 전력업체 차량이 전력 복구를 위해 작업하고 있다.[EPA]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미국의 4분의 3을 뒤덮은 최악의 북극 한파에 사망자가 속출하고 대규모 정전 사태가 광범위한 지역에서 지속되고 있다. 북극에서 발원한 겨울 폭풍은 미국 텍사스주 등 남부 지역까지 강타했고, 뒤이어 새 겨울 폭풍이 형성되면서 설상가상의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된다.

이번 폭설에 따른 누적 사망자는 최소 30명 수준으로 올라섰고, 장시간 지속된 정전 사태로 미 일부 지역 전력망이 붕괴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온다.

뉴욕타임스(NYT)는 17일(현지시간) 기록적인 한파의 영향으로 숨진 사람이 텍사스 등 8개 주(州)에서 최소 31명으로 늘었다고 보도했다.

겨울 폭풍으로 수백만 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기자 추위에 떨던 주민들이 자동차나 프로판 가스, 벽난로 등을 이용해 난방하려다 일산화탄소 중독, 화재 사고로 이어지며 사망자가 늘고 있다.

전날 텍사스주 휴스턴에선 온기를 만들기 위해 차고 안에 시동을 건 차량을 장시간 방치했다가 2명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사망했다. 같은 지역에서 할머니와 아이 3명은 벽난로를 켜다 화재로 이어져 숨졌다.

노숙자가 길거리에서 동사하거나 빙판길 낙상으로 사망하는 사람도 속출했다. 또 도로가 얼어붙으면서 차량 추돌 사고와 각종 교통사고가 곳곳에서 발생했고, 현재까지 10여명의 사망자를 냈다.

혹독한 추위에 따른 대규모 정전 사태도 계속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혹한의 추위가 미 전력망을 위협하고 있다면서 수백만 명이 정전 사태로 피해를 겪고 있다고 전했다. 역대 최악의 정전 사태를 겪고 있는 텍사스주에선 270만 가구의 전력이 아직 복구되지 않은 상태다. 텍사스주는 16일 한때 정전 규모가 430만 가구에 달했다.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웨스트버지니아, 켄터키, 버지니아, 오하이오, 오리건주에서도 최대 10만 가구에 이르는 정전 상황이 이어졌다.

정전과 추위를 피해 호텔로 피신한 일부 시민들은 치솟은 호텔 숙박비에 망연자실하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호텔에 묵고 있다는 한 시민은 “하루 숙박비로 474달러가 부과됐다. 한 마디로 미친 상황”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일부 가정에서 동파 방지용으로 수도물을 약하게 틀어놓자 그렉 애보트 텍사스 주지사가 나서 수도꼭지를 잠궈달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많은 가정에서 수도꼭지를 틀면 수도관 파이프 동파로 약해진 수압이 더 약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기상청(NWS)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큰 인명·재산 피해를 낸 겨울 폭풍은 물러갔지만, 새로운 겨울 폭풍이 이틀 동안 중남부와 북동부를 휩쓸 것으로 예보했다. 새로운 폭풍 경보가 내려진 지역의 주민은 1억명에 이른다.

기상청은 이번 폭풍이 텍사스 동부와 아칸소,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테네시 일대에 눈을 뿌린 뒤 18일에는 북동부 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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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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