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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1-02-22 08:16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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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자아 기자]

임종철 디자이너 /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지난해 12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장수 모 초등학교 유부남 교사와 미혼여교사의 불륜행각' 고발이 감사결과 대부분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북교육청은 최근 장수교육지원청에 감사내용과 함께 징계위를 구성하라고 통보했다고 22일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도교육청은 해당 글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지난해 12월 직접 감사를 진행했었다. 통상 유·초·중학교에서 발생한 비위행위에 대해서는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감사를 실시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당시 도교육청은 사안이 매우 중대하고 판단, 직접 감사에 착수했다.

감사 결과 해당 교사들에게 제기된 의혹 대부분이 사실로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유부남교사 A씨와 미혼여교사 B씨는 교내에서 부적절한 행위를 했으며 이 모습을 사진촬영했다. 수업시간에 사적인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고, 또 애정행각 때문에 현장 체험학습 인솔교사로서 학생들의 안전지도 등 수업에도 소홀히 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교육청은 이들 교사가 품위유지 및 성실의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장수교육지원청에 징계위원회를 구성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라고 통보했다. 또 해당 교사들을 즉각 분리조치하라고 요구했다.

장수교육지원청은 징계위를 구성해 조만간 이들 교사들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사진=청와대 청원 게시판

앞서 지난해 12월2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교내에서 수차례 불륜행각을 일으킨 두 교사를 고발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장수 모 초등학교 근무하는 유부남 A 교사와 미혼인 B 교사는 수업시간과 현장체험학습 중 애정행각을 수차례 벌였다"고 주장했다. 또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교실 안에서 50장 가량의 사진을 찍는 등 교실을 연애 장소로 이용했다고 했다.

청원인은 당시 5~6학년 학생들이 두 교사가 부적절한 관계임을 감지할 수 있었을 정도였다며 부도덕적인 행동을 한 이들 교사에 대한 파면을 요구했다.

김자아 기자 kimself@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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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론 3건 중 1건

서울 중구 남산서울타워에서 바라 본 도심 아파트 일대/사진=뉴스1

지난해 매매된 것으로 신고됐다가 갑작스레 취소된 서울아파트 2건 중 1건은 당시 역대 최고가(신고가) 거래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전국적으로도 취소된 3건 중 1건이 최고가였던 것으로 나타나, 전국적으로 아파트값 뛰우기가 진행됐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온다.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등재된 85만5247건의 아파트 매매를 전수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중 3만7965건(4.4%)은 이후 등록이 취소됐다.

취소건수 중 31.9%인 1만1932건은 당시 최고가로 등록된 사례였다. 매매 후 취소되는 경우는 중복 등록, 착오, 특수한 상황에서의 불가피한 거래 등이 있으나, 실거래가 띄우기와 시세 조작을 위한 허위 거래일 가능성도 있다.

서울에서는 취소된 거래의 절반(50.7%)이 당시 최고가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광진·서초구(66.7%), 마포구(63.1%), 강남구(63.0%)에서는 6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진구 자양동 광진하우스토리한강 전용 141.54㎡는 지난해 8월 18일 17억6000만원(14층)에 매매 계약서를 작성했. 이는 같은 해 6월 말 같은 면적이 14억9800만원(9층)에 팔린 것보다 2억6200만원 높은 역대 최고가였다.

이후 이 면적은 작년 12월 29일 17억8000만원(8층)으로 최고가를 경신했다. 다만 지난해 8월 계약된 이 거래는 5개월여만인 올해 1월25일께 돌연 취소됐다.

울산에서도 취소된 거래의 52.5%가 최고가로 기록된 경우였다. 울산 울주군 두동면 화목팰리스는 지난해 3월3일에 매매 등록된 16건 중 11건이 최고가로 신고됐는데, 같은 달 25일 16건이 일괄 취소됐다. 이후 진행된 18건의 거래도 15건이 신고가로 등재됐다.

울산 동구 화정동 엠코타운이스턴베이는 지난해 거래 취소 건수가 19건으로, 이 가운데 5건이 당시 신고가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단지 전용면적 101.9441㎡는 작년 9월2일께 4억6000만원(16층)에 매매돼 당시 신고가를 갈아치웠으나 이 거래는 3개월 뒤인 12월2일 돌연 취소됐다. 이후 이 면적은 같은 달 12일 5억9000만원(19층)까지 매매가가 뛰었다.

이 외에도 조직적으로 아파트 시세를 조작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사례가 전국에서 나타났다. 인천(46.3%)과 제주(42.1%), 세종(36.6%), 전남(33.5%), 대구(32.5%) 등도 취소된 거래중 최고가 비율이 높았다.

천 의원 측은 "일부 투기 세력이 아파트값을 띄우기 위해 조직적으로 허위 신고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국토교통부 차원의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문제가 있으면 수사 의뢰를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과는 달리, 포털사이트의 부동산 페이지와 부동산 애플리케이션에는 취소 여부가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많은 국민이 취소된 거래를 실거래가로 인지할 수 있는 상황이라 국토부의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토부는 이달 초부터 시세 조작을 위한 허위 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거래가 취소될 경우 해제 일자를 공개하도록 한 바 있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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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정기 회의 주요 안건 올리고 공식 입장 정리
취업 제한 적용 놓고 논란 일자 내용 검토키로
일부 위원들 사이 이견.."심사숙고 후 논의"
[이데일리TV 김종호 기자] 법무부가 ‘국정농단’ 사건으로 실형이 확정된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 측에 취업 제한 대상자임을 통보한 가운데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다음달 정기 회의에서 이와 관련한 논의를 본격 진행한다. 이 부회장의 취업 제한 적용 여부를 두고 논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준법위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22일 준법위와 준법위 위원 관계자 등에 따르면 준법위는 다음달 19일 열릴 정기 회의에서 법무부가 이 부회장 측에 통보한 취업 제한과 관련한 사안을 주요 안건으로 올려 논의하기로 했다. 법무부 통보 이후 일각에서 이 부회장의 취업 제한 적용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자 준법위 차원에서 이를 검토하기로 한 것이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 15일 이 부회장 측에 취업 제한 대상자라는 사실을 통보했다.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법(특가법) 14조는 5억원 이상 횡령·배임 등을 저지른 자는 징역형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날부터 5년간 취업에 제한을 받는다고 규정한다. 이 부회장은 지난달 18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86억8000여만원의 뇌물을 준 혐의로 특가법 적용을 받아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모호한 법 규정 탓에 이 부회장의 취업 제한 적용 여부를 두고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시민단체 등은 이 부회장이 실형을 선고받은 만큼 형기를 마치고 5년간 취업 제한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더 나아가 수감 중에 경영활동을 하는 ‘옥중경영’도 금지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 부회장이 그간 삼성전자로부터 급여를 받지 않은 데다 등기 임원에서도 빠져 있는 점을 이유로 취업 제한 적용이 어려울 것이라고 해석한다. 특히 앞서 최태원 SK(034730)그룹 회장이 2015년 사면복권이 이뤄지기 전까지 무보수·미등기를 유지하면서 경영에 참여한 사례가 있는 만큼 이 부회장 역시 취업 제한을 적용할 수 없다는 분석도 있다.

이 같은 논란이 이어지자 준법위는 다음달 회의에서 관련 논의를 통해 공식적인 입장을 정리하기로 했다. 예상되는 시나리오는 다양하다. 준법위가 이 부회장이 취업 제한 대상이라고 판단하면 최근 침묵을 지키고 있는 이 부회장 측에 ‘취업 제한’을 권고할 가능성이 있다. 취업 제한 대상이 아니라고 의견이 모일 경우 준법위가 특별한 조치를 하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엄격한 법 적용이 어렵더라도 국민 정서와 법 취지 등을 고려해 경영을 중단할 것을 권고하는 일도 가능하다.

앞서 준법위는 지난 16일 회의에서도 관련 사안을 거론했다. 다만 복잡한 법 규정 등으로 기본적인 논의에 그쳤다. 특히 위원들 사이에서도 법 해석과 관련한 이견 등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준법위 관계자는 “법 조항과 취지 등을 충분히 검토하고 있다”며 “심사숙고 후 관련 논의를 진행해 결론을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파워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달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방인권 기자)


김종호 (kon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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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원 '패션&메이크업으로 본 북한사회' 발간


[서울경제]

북한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두 여성 리설주 여사와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의 패션 코드가 눈길을 끈다.

박계리 통일교육원 교수는 21일 '패션&메이크업으로 본 북한사회' 책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와 김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부부장의 패션 특징을 분석하고 북한 여성의 패션 트렌드를 소개했다. 2012년 7월 김 위원장의 부인이라는 사실이 처음으로 공식 확인된 리 여사는 등장부터 파격적인 '퍼스트레이디 룩'을 선보였다.

북한에서 '조선옷'으로 불리는 한복 대신 노란색 물방울무늬 원피스와 하얀색 카디건 차림에 하이힐을 신거나(2012년 7월 경상유치원 현지지도 동행), 검은색 원피스에 빨간색 물방울무늬 재킷을 착용한 채 오픈토 하이힐을 신고(2012년 7월 능라유원지 준공식 참석) 대중 앞에 섰다.




그간 북한 사회가 여성 옷차림으로 권장하지 않던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나 화려한 무늬의 옷들도 거침없이 소화했고, 때로는 바지를 입기도 했다. 리 여사가 선호하는 치마 길이는 무릎에서 손가락 2개 정도 길이로 내려오는 이른바 '샤넬라인'이다. 앉았을 때 치마가 무릎 위로 살짝 올라오는 게 특징이다. 아울러 원피스는 상당수가 허리 라인을 실제 허리 위치보다 높게 재단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노렸다.

다만 리 여사는 퍼스트레이디의 지위가 강조되는 외교무대나 공식 석상에서는 화려한 패션을 자제했다. 일례로 2019년 중국 시진핑 국가 주석이 북한을 방문했을 때는 잔잔한 포인트 장식이 박힌 한복을 착용했고, 2018년 남북 정상의 백두산 등정 때도 활동성이 좋은 바지 대신 검은색 정장 치마를 입었다.




반면 친오빠의 국정 운영을 적극 보좌하는 김여정 부부장의 옷차림은 일하는 북한 여성의 전형적인 패션을 선보인다. 김 부부장은 리 여사와 달리 화려한 원피스를 입는 일이 거의 없고 대부분 단정한 에이치(H)라인 투피스를 선호한다. 활동하기에 적합한 무릎 위 길이의 스커트를 주로 입으며 컬러는 검은색과 하얀색 위주의 차분한 톤이 주를 이룬다. 그러면서도 블라우스 목 부분을 스카프 형식으로 디자인하거나 진주 장식 등으로 포인트를 줬다.

북한 여성의 장신구 패션도 2000년대 들어서며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애초 북한은 장신구 착용을 권장하지 않았으나 이 시기부터 해외 문화 유입이 활발해지면서 귀걸이, 목걸이, 반지 착용이 유행했다. 박 교수는 "과거에는 반감이 컸던 귀를 뚫어 귀걸이를 하는 패션이 점차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하기 시작했다"며 "그럼에도 리설주는 여전히 귀를 뚫지 않았고 귀에 딱 붙는 작은 귀걸이를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또 김여정 부부장은 김일성·김정일 초상휘장을 착용하기 때문에 브로치 장식을 하고 등장한 적이 거의 없지만, 초상휘장을 착용하지 않는 리 여사는 간혹 가슴에 브로치 장식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박예나 인턴기자 ye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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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2년 오늘(2월 22일)은 '정직과 품위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이 태어난 날입니다. 워싱턴의 어렸을 때 일화에 대해 출처 논란이 있지만, 여러 기록들을 보면 워싱턴이 훌륭한 인격의 위인이었다는 데에는 이의가 없을 듯합니다.

워싱턴은 버지니아 주에서 독학으로 측량을 배워 기사로 활약하다 지방공무원을 거쳐 영국군의 장교로 근무하면서 프랑스군과의 전투에서 전공을 세웁니다. 그러나 식민지 출신이라는 한계를 절감하고 낙향해서 버지니아 주에서 정치에 입문했다가 독립전쟁을 앞두고 대륙군 총사령관으로 추대됩니다. 세계 최강의 영국군과 맞서야하지만 병력은 부족한 상황에서 금방 무너질 것 같던 대륙회의를 주재하고 각지에서 모인 오합지졸 군대를 통솔해야 했습니다. 동맹국인 프랑스 군과 의견을 조율해야만 했지요. 그러면서 영국군을 이기고 독립을 쟁취하고는 고향으로 되돌아갑니다.

1789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돼, 대통령 직에 오를 때 무보수를 선언했고, 국민의 3선 요구를 물리치고 고향으로 돌아가며 절제의 미덕을 보여주었지요. 그의 대통령 재임 때 영국 대사의 부인이 워싱턴의 완벽한 사교예절에 대해서 경탄하는 글을 남겼는데, 워싱턴은 다른 미국 국부와 달리 유럽 본토에 가서 사교예절을 배운 적이 없습니다. 워싱턴은 천재는 아닐지라도, 남들이 간과할 수 있는 삶과 대인관계의 원칙을 철저히 실천했다는데 위대함이 있습니다.

워싱턴은 청소년 때 《사교와 대화에서의 정중함의 법칙과 품위 있는 행동》이라는 책을 읽고 110가지 예절의 법칙을 수첩에 옮겨 적은 뒤 평생 실천하며 살았다고 합니다. 이 책은 16세기 프랑스 예수회에서 프랑스 귀족 자제의 교육용으로 만든 것을 프랜시스 호킨스가 번역한 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에는 "기침하거나 재채기하거나 한숨 쉬거나 하품할 때 크게 하지 말고 은밀히 하라. 하품하면서 말하지 말고, 손수건이나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돌리고 하라," "입에 음식을 넣고 말하지 말라" 등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어울리는 수칙도 있지만, 아래 글들은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듯합니다. 저도 이 것 가운데 몇 가지만 뼈에 새기고 실천했으면 지금 덜 부끄러울 텐데 하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도 한두 가지는 꼭 새기시기 바랍니다. 거짓과 편법, 술수가 난무하는 세상이어도 우리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앉아있을 때 누군가 말을 걸기 위해 다가온다면, 그가 아랫사람이라도 일어나서 맞으라.

○누군가 헐뜯는 소문을 성급하게 믿지 말라.

○남을 험담하는 사람 가까이에 가지 말라.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의 험담은 하지 말라. 그것은 정당하지 못한 짓이다.

○남의 흉터를 빤히 보거나 그게 왜 생겼는지 묻지 말라.

○농담이건 진담이건 해로운 말을 하지 말라. 기회를 주더라도 남을 조롱해서는 안 된다.

○남을 비웃지 않아 되레 비웃음을 당할 상황이라도, 절대 비웃지 말라.

○상대방이 적일지라도 그의 불행을 즐거워하는 모습을 나타내지 말라.

○자신의 명성을 높이고자 한다면 훌륭한 자질을 지닌 사람들과 사귀어라.

○말하기 전에 생각하고 또박또박 발음하라. 너무 빨리 말하지 말고 차근차근 말하라.파워볼게임

이성주 기자 (stein33@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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