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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0-07-27 10:06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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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연론조사 결과
수도권집값 안정효과에 부정적
서울 응답자는 69%가 `비공감`


`행정수도 이전의 수도권 집값 안정화 효과` 여론조사 결과. [자료 = 리얼미터]
더불어민주당이 본격 추진 중인 행정수도의 세종시 이전 관련해 국민 절반 이상은 수도권 집값을 안정시키는데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27일 YTN의뢰로 전국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행정수도 세종시 이전은 수도권 집값 안정화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주장에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비율이 54.5%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공감한다'는 응답은 40.6%로 나타났다. 4.9%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응답자 절반을 차지하는 수도권 응답자 중에선 '공감하지 않는다'고 답한 비율이 62.8%로 전체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서울에 거주하는 응답자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져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의 비율이 69.3%에 달했다. 경기·인천 권역 응답자는 '공감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58.7%로 전체와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행정수도 이전 대상지인 세종시를 포함한 대전·충청·세종 권역의 응답자 사이에서는 '공감한다'는 응답이 51.0%로,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의 비율인 45.8%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높게 나타났다.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 권역에서는 '공감'과 '비공감'의 비율이 비등했지만, 광주·전라권역에서는 오차범위 내에서 '공감한다'는 응답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행정수도 이전으로 인한 수도권 집값 안정화 주장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66.8%로 집계됐다. 반면 미래통합당 지지층에서는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77.6%로 높게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무당층에서도 ‘공감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69.0%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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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가 막강한 키스톤 콤비를 과시했다.

KIA는 지난 2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팀간 11차전에서 리드오프 이창진의 4안타 4득점, 해결사 최형우의 결정적인 2타점 2루타, 박준표 전상현의 빅세이브를 앞세워 8-5로 승리했다. 4연승을 질주했다.

무엇보다 내야수의 철벽 수비가 가장 빛났던 경기였다. 주역은 박찬호와 김규성의 키스톤 콤비였다. 둘이 경쟁하듯 호수비 열전을 펼쳤다. 폭넓은 수비범위와 안정된 포구와 빠른 송구까지 사실상 수비로 승리를 지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윌리엄스 감독도 "멋진 수비를 해주어 경기를 이길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첫 번째 호수비는 2루수 김규성의 몫이었다. 5-1로 앞선 3회초 1사후 김상수의 잘 밀어친 타구가 빠르게 2루수 옆으로 빠지는 듯 했다. 그러나 김규성이 잘 따라가 다이빙 캐치로 포구했다. 그리고 안전한 1루 송구로 안타를 아웃카운트로 바꾸어놓았다. 김상수의 얼굴이 아쉬움이 묻어났고 김규성은 더그아웃을 보며 활짝 웃었다.

4회는 박찬호의 차례였다. 누가봐도 선두타자 이원석이 강한 스윙으로 안타성 타구를 유격수 옆으로 보냈다. 그런데 박찬호가 감각적인 포구로 걷어내더니 1루 송구로 아웃을 잡아냈다. 박찬호는 5회 무사 2루에서도 김상수의 3유간 깊숙한 타구를 걷어내 강하고 빠른 1루 송구로 아웃카운트를 늘렸다.


이날 김상수는 KIA 내야수들의 수비에 안타 2개를 놓친 것이나 다름없었다. 이에 질세라 김규성은 6회 6-4로 쫓긴 가운데 이성규의 빗맞은 느린 타구를 손살같이 달려들어 아웃을 시켰다. 안타를 지워내는 박찬호와 김규성의 키스톤콤비의 수비 향연에 투수들은 편안했다. 뿐만 아니라 7회초 1사 만루, 8회초 1사3루에서 압박 전진수비로 상대의 내야땅볼을 처리하는 철벽 수비를 과시했다.

KIA는 최근 수년 동안 내야진의 수비 불안에 시달렸다. 탄탄한 마운드와 화끈한 방망이로 메웠지만, 동시에 실책과 병살플레이에 실패하는 등 허술한 수비가 발목을 잡은 경기도 잦았다. 결과적으로 하위권 성적의 이유가 되었다. 그러나 이제는 수비로 지키는 야구가 가능해졌다. KIA표 수비 방역이 촘촘해진 것이다. KIA가 잘나가는 이유이다. /sunny@osen.co.kr
알토스벤처스 주도...IMM·스마일게이트·산업은행 등 참여
(지디넷코리아=백봉삼 기자)트래블테크 기업 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이 국내 주요 벤처캐피탈을 비롯, 미국, 싱가포르, 프랑스 등 국내외 투자사로부터 총 43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투자는 알토스벤처스의 주도 하에 기존 투자사 IMM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와 신규 투자사인 산업은행, 액시엄캐피탈(싱가포르), 파텍파트너스(프랑스), 테크톤벤처스(미국)가 참여했다.

특히 기존 주주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5번, 알토스벤처스와 IMM인베스트먼트가 4번 연속 투자에 참여하며 글로벌 투자사들의 참여를 이끌어 마이리얼트립 팀과 서비스에 강한 신뢰를 보여줬다.


마이리얼트립

이로써 마이리얼트립은 국내 여행 플랫폼으로는 단일건과 누적 합산 모두 최대 금액의 투자 유치를 기록하게 됐다. 마이리얼트립은 현재까지 누적 총 824억원의 자금을 조달 했으며 이 중 100억원은 올 초 중기부 예비유니콘 프로그램에 선정돼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지원 받았다.

마이리얼트립은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기술 부문을 더욱 강화하고 인재 채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는 "국내 여행 매출은 오히려 코로나19 발생 전 대비 4배 넘게 성장했다"며 "신규 유치한 투자금을 바탕으로 여행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인재 채용도 적극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 코로나 이후의 여행을 새로 정의해 나갈 마이리얼트립의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현재 마이리얼트립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국내 시장에 서비스를 집중하며 항공, 숙박, 투어와 액티비티 등의 상품군을 빠르게 확보하고 있다. 이미 2천여개의 다채로운 국내 투어 상품을 판매 중이며 최근에는 랜선투어 등의 비대면 여행 상품도 선보인 바 있다.

지난 6월부터 선보인 랜선투어는 세계 각지의 베테랑 가이드가 직접 온라인 화상 연결을 통해 고객들에게 실시간으로 직접 여행지를 소개하고 소통하는 콘텐츠다. 총 20회차의 상품 대부분이 매진을 이루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트럼프, 한국전 정전기념일 포고문 발표
“철통 같은 한미 동맹”…방위비 문제 거론안해
북·미 협상 교착 감안해 대북 메시지도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전쟁 70주년이었던 지난 6월 25일(현지시간)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워싱턴DC에 한국전쟁 참전기념비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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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철통같은 (한·미) 동맹은 아시아와 세계 모두의 평화에 안정에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우리 군대는 한국과 나란히 서서 자랑스럽게 복무를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전쟁 정전일인 27일을 한국전쟁 참전용사 정전기념일로 기리는 포고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한국전쟁 정전기념일의 역사적 성격을 고려해 한·미 방위비 분담금 등 민감한 현안도 포함시키지 않았다. 미군에 대한 언급도 의례적인 표현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년 동안 정전기념일 포고문을 발표하면서 북한에 긍정적인 신호를 발신했으나 올해에는 대북 메시지가 빠졌다. 북·미 비핵화 협상이 긴 교착상태에 빠져 있는 상황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포고문에서 “올해는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70년이 된다”면서 “한반도에서 자유와 민주주의가 위협 받았을 때 200만명의 미국인들이 군복을 입고 조국의 부름에 응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경기도 양평의 지평리 전투와 함경남도 장진호 전투, 부산 등 한국전쟁 당시 치열한 교전이 벌어졌던 전투 지역을 거론하면서 미군들이 낯선 곳에서 싸웠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한국전쟁에서 3만 6000명 이상의 미국인이 목숨을 잃었고, 10만 30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으며, 거의 8000명이 작전 중에 실종됐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전쟁 직후에 한 때 폐허였던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활기가 넘치고 역동적이며 경제적으로 번영하는 민주주의 국가이자 우리(미국)의 가장 강력한 동맹 중 하나”라고 밝혔다. 그리고는 “우리 군대는 한국과 나란히 서서 자랑스럽게 복무를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을 통해 형성되고, 우정과 자유에 대한 사랑으로 강화된 이 철통같은 동맹은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필수”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포고문에선 북한에 대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 1차 북·미 정상회담 직후에 내놓았던 포고문에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가진 역사적인 정상회담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약속을 포함, 미래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줬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7월 26일 내놓은 포고문에서도 미국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한 땅을 밟았던 일을 거론하면서 “이 걸음이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등에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었다.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사진작가 오중석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합류했다.

26일 방송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오중석과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전현무는 "제작진에게 제보가 들어왔다. 오중석 작가와 제작진이 2월에 촬영을 했다고 한다. 제작진이 갑갑함을 느껴서 촬영을 중도 포기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오중석은 "갑갑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오중석과 촬영을 함께 한 양치승 관장은 "제가 뭘 봤냐면 오중석 작가님이 뒷모습을 보고 직원들이 정면을 보고 있었다. 직원들이 덜덜 떨고 있는 걸 봤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웃는 얼굴이 확 변한다"고 말했다. 이에 양치승은 "완전히 다르다. 공포 영화다"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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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석은 소방관들과 함께 몸짱 소방관 달력 촬영에 나섰다. 그는 "몸짱 소방관 달력을 제작해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 화상 환자에게 기부한다"고 설명했다. 양치승도 모델 겸 트레이너로 촬영에 함께 했다.

오중석과 함께 일하는 직원은 "그런 기억이 있다. 촬영 시간이 거의 지났는데 휴대전화가 꺼져 있었다. 촬영 관계자분들이 저희를 들들 볶으셨다"고 떠올렸다.

다른 직원은 "오늘도 8시 30분에 모이기로 했는데 8시 40분에 도착하셨다. 그러고 프로페셔널하게 입장을 하신다. 원래 이 시간에 촬영을 시작하는 것처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직원들은 "놀라운 건 조금 늦으시거나 연락이 안 돼도 촬영을 기가 막히게 하신다"며 "끝나는 시간도 기가 막히게 맞춘다"고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제작진이 지난 2월에 촬영한 영상이 공개됐다. 여기에는 촬영 현장에 4시간 늦은 오중석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전현무는 "지난 2월 촬영에 제작진이 맺힌 게 많은 것 같다. 오중석 작가가 본인 전시에 배우 이정재 씨가 온다고 해서 제작진이 촬영을 갔는데, 이정재 씨가 오지 않았다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오중석은 "당일 매니저에게 전화가 왔다. 영화 찍다가 다쳐서 깁스를 했다더라"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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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건물에 도착한 오중석과 직원들. 직원들은 1층에 촬영 장비를 세팅했고, 오중석은 4층으로 올라갔다. 그는 "(직원들에게) 1층에다가 장비를 설치하라고 했는데 4층도 예쁠 것 같다"며 직원들에게 4층에 장비를 설치하라고 했다.

오중석의 말에 직원들은 1층에서 촬영 장비를 들고 4층으로 올라갔다. 하지만 오중석은 직원들에게 "다시 내려가서 찍자"고 해 출연진들로부터 '갑버튼'을 받았다. "매번 그러시는 거냐"는 물음에 오중석은 "매번 그러지 않는다"고 답했다.

하지만 양치승은 "저는 저기 있었는데 진짜 이상하다. 약간 돌아이 아닌가 싶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직원들은 오중석에 대해 "즉흥적인 아이디어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이럴 때가 많다"고 이야기했다.

오중석은 다시 한번 야외로 장소를 변경하기도 했다. 이미 시간이 지체된 상황, 오중석은 "저 빨리 잘 찍는다. 시간을 많이 뺏지 않겠다"고 이야기한 뒤 사진 촬영을 시작했다.

오중석은 옆에서 양치승이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 높은 집중력으로 촬영을 이어갔다.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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