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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0-09-15 18:43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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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민·정 공동선언문도 발표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노사민정협의회 정례회의를 열고 내년도 생활임금 결정과 함께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사·민·정 대표가 선언문에 서명하는 공동선언식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청에서 열린 회의에서 협의회는 내년도 시급을 올해보다 1.5%(150원) 인상한 1만40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내년도 최저임금 8720원보다 1680원(19.3%) 많은 액수이며, 월급으로 환산하면 217만3600원(월 근로 209시간)이다.

협의회는 "물가 상승률과 도시 생활 근로자 임금 평균, 내년 재정여건 등 전반적인 경제 상황을 고려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생활임금이란 지역 물가를 반영해 노동자가 실질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책정한 임금을 말한다.

결정된 생활임금은 안양시와 시의 출자·출연기관 및 민간위탁 직접고용 노동자 등 1200여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1일부터 적용된다.

또 협의회는 이날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최대호 안양시장, 박기준 한국노총 경기중부지역지부 의장, 이상화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 손한식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근로개선1과장 등이 발표에 참여했다.

안양형 뉴딜로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위기를 이겨내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선진도시로의 도약에 노·사·민·정이 손을 잡고 이를 적극 추진키 위한 것이다.

선언문은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사현안을 양보와 타협으로 해결 ▲급변하는 환경에 혁신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경영환경 개선으로 경쟁력 제고 ▲안양형 뉴딜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 ▲코로나19 예방 및 방역수칙의 생활화로 생명과 안전 지키기 ▲고용유지 및 경영안정과 구직 및 생계유지 지원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은 "새로 결정된 생활임금이 노동자의 복지·문화 등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노·사·민·정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한국노총 경기중부지역지부, 안양과천상공회의소, 대학교수 및 시민단체, 안양고용노동지청, 안양시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고용안정과 일자리창출에 힘을 모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오는 22일부터 온라인에서도 신규 차량 등록 시 자동차 번호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사진=뉴스1

오는 22일부터 차를 새로 등록할 때 ‘자동차365’사이트에서 원하는 자동차 번호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15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자동차 365사이트를 통해 ▲자동차 번호 선택 기능 ▲인지세 납부 간소화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자동차365는 자동차정보제공 및 신규 이전 등 자동차 등록업무를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온라인 포털로 국토교통부가 2017년부터 운영 중이다.

기존에는 자동차365에서 신규 등록을 할 경우 무작위로 1개의 자동차 번호를 부여받았다. 하지만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신규 등록자는 10개의 등록번호 중 희망하는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파워볼게임


이중기 국토교통부 자동차운영보험과 과장은 "온라인 자동차 등록 활성화를 위한 제대개선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자동차 제작사가 전자수입인지 업무대행업체(한국무역정보통신)로부터 사전에 인지를 일괄 구매하면 시스템상으로 확인 처리가 되도록 납부 서비스도 간소화했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국토부는 지난 7월부터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무역정보통신간 시스템 연계를 통해 간소화 서비스를 시범운영 중이다. 시범운영 개시 후 전자수입인지 처리건수는 일일 20여 건에서 3500여 건으로 대폭 증가했다.

이중기 국토교통부 자동차운영보험과 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로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는 만큼 온라인 자동차 등록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은수 기자 eeeee0311@mt.co.kr
[머니투데이 베이징(중국)=김명룡 특파원]

중국 소매판매 추이/자료=중국 국가통계국

지난달 중국의 소매판매, 산업생산, 실업률 등 주요 경제지표가 일제히 호조세를 보였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내세운 내수시장 성장 위주의 '쌍순환'(雙循環·이중순환) 경제전략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15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8월 소매판매는 3조33571억위안(581조원)으로 전년동기보다 0.5% 증가했다.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을 기록한 것인데 자동차를 제외한 소비상품 판매액은 3억158억위안으로 전년대비 0.6% 감소했다.

소매판매는 7월보다 1.6%포인트 늘어난 것이지만 시장의 예상을 조금 밑도는 수준이다. 16개 중국내외 기관에 대한 조사에 따르면 소매판매 증가율 평균 예상치는 0.7%였다.

중국의 소매판매는 지난 1~2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5%의 증가율을 기록한 바 있다. 이후 3월 -15.8%로 반등하더니 지난 7월엔 -1.1%로 개선됐다.

소비 유형별로 보면 상품 판매가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했지만 음식 소비는 전년동기대비 7% 감소했다.

상품별로 보면 자동차는 여전히 8월 소비를 부추기는 주요 요인이다. 8월 자동차 소비는 전년동기 대비 11.8% 증가했다.

푸링후이 중국 국가통계국 대변인은 "소비 총량이 회복되는 동시에 구조적인 향상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실물소비는 물론 서비스소비도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중국 산업생산 추이/자료=중국 국가통계국


중국 생산활동이 지속적으로 회복되면서 8월 산업생산도 작년 동월보다 5.6% 증가했다. 이는 7월 4.8%보다 0.8%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시장 예상치 5.3%보다 양호한 수준을 기록했다.

중국의 산업생산은 지난 1~2월 -13.5%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특히 1∼8월 누적 산업생산도 작년 동기보다 0.4% 늘어나면서 올해 전체 플러스 경제성장률 목표 달성을 기대할 수 있는 수준까지 회복됐다. 업종별로는 자동차, 컴퓨터통신, 전자장비 제조업이 플러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중국 고정자산투자 추이/자료=중국 국가통계국


1~8월 고정자산투자는 37조8834억위안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0.3% 감소했다. 비록 마이너스이긴 하지만 1~7월 누적 -1.6%보다는 증가한 것이다. 지난 1~2월 고정자산투자가 -24.5%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회복세를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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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매체 차이신은 "남부지방의 홍수사태가 진정되면서 건설활동이 지속적으로 회복됨에 따라 투자가 회복되고 있다"며 "지방채권의 발행이 예년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국채의 상당부분이 인프라 투자에 쓰이고 있어 홍수피해가 점차 사라지고 있어 향후 인프라 투자가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8월 기준 도시 실업률은 5.6%로 전달의 5.7%보다는 0.1%포인트 내려갔다.

이에따라 중국 확실한 경기회복세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도 있다. 외교 소식통은 "경제 연구기관들이 중국의 성장에 대해 처음엔 조심스러웠는데 최근엔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올려 잡고 있다"며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과거처럼 높진 않겠지만 내수를 바탕으로 경제가 돌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소식통은 "중국이 뉴노멀시대에 언택트 경제쪽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며 "기저효과를 감안하면 내년에는 큰 폭의 경제성장률 성장도 기대해 볼만하다"고 덧붙였다.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지난 1분기 -6.8%를 기록했다가 2분기 3.2%로 반등했다.

베이징(중국)=김명룡 특파원 dragong@mt.co.kr

부산 해운대 도심 한복판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7중 추돌사고 원인은 운전자의 '환각 질주'가 원인인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부산경찰청은 마약 투약 혐의로 7중 추돌사고를 낸 포르쉐 운전자 A(40대)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고 직전 차량 안에서 대마를 흡입한 사실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사고 전후 '광란의 질주'로 표현될 정도로 도심 한복판에서 비정상적인 운전 행태를 보이며 오토바이를 비롯해 여러 대의 차량을 추돌해 큰 피해를 안겼습니다.

또 7중 추돌사고 전에도 두 차례 더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성 : 심우섭, 편집 : 이홍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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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섭 기자 shimmy@sbs.co.kr
15일 서울 중구서 기자간담회 개최

(지디넷코리아=권혜미 기자)바이오기업 한바이오가 ‘마이셀케어(나의 세포로 나를 치료한다)’ 슬로건을 내세우며 탈모치료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15일 한바이오는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회사 한모바이오에서 진행한 탈모 치료에 쓰일 수 있는 모유두세포 보관 및 배양 성공 등에 대한 성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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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한바이오유전자 최준 대표, 한바이오 강다윗 회장, 한모바이오 윤정인 대표, 한바이오 유태온 대표(사진=지디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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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리에서 강다윗 한바이오 회장은 “지난 달 첨단재생바이오법 시행을 기점으로 나의 세포로 나를 치료하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모유두세포를 통해 탈모 치료에 새로운 희망이 되는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탈모 환자는 국내에만 1천만명에 이른다. 모발 이식술과 경구용 치료제, 국소 도포치료제, 주사제, 모발 이식술, 탈모방지·발모 촉진 제품 등이 치료법으로 꼽힌다. 하지만 아직 이렇다 할 치료법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한모바이오 윤정인 대표는 “모유두세포는 모근의 가장 밑부분에 위치한 세포로써 모발의 굵기 및 개수 등 성장을 담당하는 핵심 세포”라며 “한모바이오는 새로운 세포분리기술을 적용해 배양조건을 최적화하여 대량으로 배양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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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의 구조와 모유두세포(자료=한모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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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인 대표는 “기존에 모유두세포를 배양하는 시도는 있었지만 두피로부터 모유두세포만을 분리하는 데 여러가지 한계가 있었고, 초기 세포 분리 및 배양 조건에 따른 세포 증식율이 현저히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한모바이오에 따르면 이 배양 기술은 1셀(Cell)로 9천만 셀까지 배양할 수 있다. 1모로 최대 3만모를 재생 시킬 수 있는 배양 성과라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한모바이오는 ‘두피조직 유래 모유두세포의 분리 및 대량증식 방법’으로 특허 출원한 상태다.

한모바이오는 올해 말 탈모세포치료제 임상 시험 계획에 돌입하고, 오는 2021년 말에는 모유두세포를 이용한 헤어 제품 개발 및 시술 관련 병원 등과 다각도로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이날 한바이오는 선천적 면역력에 담당하는 NK세포 치료제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NK세포는 인체에 존재하는 면역세포로 바이러스 및 암 등이 침투하면 가장 먼저 대응한다. 한바이오는 백혈구 60cc에서 2주 동안 약 20억 셀의 NK세포를 배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19년 1월 설립된 한바이오는 NK세포 및 줄기세포 보관 및 배양, NK세포 활성도 검사, 모유두세포 분리 및 배양 등 세포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세포전문 바이오 기업이다. 오는 10월 경기도 군포 일대에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기준) 시설을 완공하고 세포 보관 및 배양 시설을 가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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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미 기자(hyeming@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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