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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0-09-19 19:00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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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90년생' 동갑내기 친구 두산의 박건우와 정수빈이 함께 타격연습을 하며 경기를 준비했다. 19일 잠실에서 펼쳐질 LG와의 홈경기에 앞서 그라운드로 나선 두 선수는 나란히 배팅케이지에 들어서 타격연습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었고 훈련이 끝난 후에도 함께 공을 박스에 담으며 절친 케미를 보여줬다.


훈련이 끝난 후 함께 공을 치우는 두 선수~


공을 박스에 담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언제나 빛나는 절친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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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동훈 기자]

/사진=더 선 캡처
영국 언론이 가레스 베일(31)의 2007년 토트넘 핫스퍼 데뷔전을 추억하며 한국 축구 레전드 이영표(43)를 소환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8일(한국시간) 베일이 2007년 8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토트넘 데뷔전을 펼칠 당시 베스트 11을 소개했다. 베일의 친정 복귀를 기념하며 추억 여행을 한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에서 전성기를 구가한 이영표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당시 토트넘은 4-4-2 포메이션을 구축했다. 로비 킨과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투톱을 구성했다. 베일은 왼쪽 날개로 출격했다. 저메인 제나스와 톰 허들스톤이 중원을 지휘했다. 스티드 말브랑크가 우측 윙이었다.

이영표는 베일 뒤에 섰다. 레프트백이었다. 더 선은 "토트넘의 이전 풀백 이영표는 아인트호벤에서 이적했다. 화이트하트레인(토트넘의 이전 홈구장)에서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활약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127경기에 출전했다. 지금은 은퇴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사진=더 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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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고 있는 28일 울산 13번째 확진자가 울산 현대자동차 도장2부 직원으로 확인되면서 현대차 울산 2공장의 가동이 중단됐다. 뉴시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19일 울산시는 남구에 거주하는 34세 남성(울산 142번)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확진 사례가 나온 건 지난 2월 28일 첫 확진자 이후 두 번째다.

업계에 따르면 이 남성은 현대차 울산공장 직원로 파악됐다. 그는 설비 관리 부서 근무자로, 생산라인에서 일하는 직원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 남성은 지난 16일 미각과 후각에 이상을 느껴 18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현재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남성은 증상 발현 전인 이달 14일 부친 진료 문제로 대구 본가와 서울 소재 병원을 등을 방문했으며 이후 15일과 16일 출근했고, 17일 다시 서울 병원과 대구를 버스와 KTX 열차 등을 이용해 다녀왔다.

보건당국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며, 이 남성과 같이 근무한 현대차 울산공장 사무실 직원 등 25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남성의 아내와 자녀 등 가족 2명은 이미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울산에서는 이달 14일 이후 확진자가 없었으나 엿새 만에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서울신문]

코로나19 백신 - 연합뉴스 자료사진

코로나19 백신 - 연합뉴스 자료사진
방역당국은 수도권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누적 확진자 수가 곧 1만명을 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반적인 감염 규모 감소세는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0시 기준 수도권 누적 확진자 수는 9950명(서울 4944명·경기 4130명·인천 876명)이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19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수도권의 인구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절반이 넘는데 발생 규모가 곧 1만건 이상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파워볼엔트리

권 부본부장은 “코로나19 첫번째 유행은 대구·경북 신천지 신도를 중심으로 발생했지만 그 이후 5월 초부터 시작된 이태원 유흥시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발생했다”며 “여러 유행을 볼 때 수도권 대응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비중이 28.1%로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점을 우려하면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가 나타난다면 감소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권 부본부장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분류 사례 숫자가 많기 때문에 역학조사, 추적조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며 “다만 속도는 느리지만 거리두기 효과가 분명히 나타난다고 믿고, 수도권이라고 하더라도 확진자 규모에 대해서는 계속 감소세를 유지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안전성 최우선으로 해야”

권 부본부장은 “백신의 접종 횟수가 아마도 2회로 예상되며 혹시라도 백신 접종 과정에서 이상 반응 등이 신고될 경우 역학조사가 필요하다”며 “일시적으로 접종이 중단될 수 있고, 거리두기나 예약 접종 등으로 접종 일정이 느리게 진행될 가능성도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개발·확보되더라도 접종이 먼저 시작된 국가의 초기 50만건, 100만건에 이르는 접종을 보면서 경과나 부작용 발생 여부 등을 찬찬히 살핀 이후 안전하게 그리고 완벽하게 접종을 시작하는 방법도 있을 것으로 고민하고 있다”며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고려사항들을 전문가와 함께 논의해 접종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나이지리아 시가지 모습 라고스 EPA 연합뉴스
“아동 성폭행범 거세 후 사형” 비상사태
여성 4명 중 1명이 18세 전 성폭력 당해
일각에선 가족 간 신고 줄 수 있다 우려

아동 성폭행범을 물리적 거세한 후 사형에 처하는 강력한 법안이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시행된다.

19일 화제를 모은 내용에 따르면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나시르 엘 루파이 카두나주 주지사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법을 최종 승인했다.

뉴욕타임스(NYT)는 18일(현지시간) 14세 미만 아동을 강간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남성은 고환이 제거된 후 사형에 처해진다고 보도했다.

유니세프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여성 4명 중 1명이 18세가 되기 전 성폭력을 당한다. 나이지리아 여성부는 한 해 어린이를 포함한 여성 약 200만 명이 성폭행 피해를 본다고 밝혔다.

특히 카두나주는 아동 대상 성폭행 사건이 너무 많아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할 정도다.

루파이 주지사는 “아이들을 중범죄로부터 더 잘 보호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성폭행 범죄자를 사형하기 전에 물리적 거세까지 행하는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14세 이상 여성을 성폭행 남성은 물리적 거세한 후 종신형에 처하도록 했다. 반대로 남자 아동을 강간한 여성의 경우 나팔관을 떼어낸 후 사형에 처한다.

나이지리아 카두나주(州) 주지사가 새 법에 서명했다고 트위터로 밝혔다/카두나주 주지사 트위터
나이지리아에선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이후 성폭행 범죄가 더욱 급증했다. 피해자와 가해자가 함께 격리되는 등의 상황이 생기면서 성폭행 범죄가 이전보다 3배나 늘어났다고 한다.

나이지리아의 한 변호사는 “이 법의 도입으로 성폭행 피해 신고율이 오히려 떨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나이지리아에선 성폭행이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성이 남편 등을 신고해 가혹한 처벌을 받게 하면 가정이나 지역사회에서 파문당할 수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NYT에 따르면 나이지리아는 세계에서 14세 미만 아동 신부가 가장 많은 나라 중 하나로 아동 신부가 350만 명에 이른다고 전했다.파워볼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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