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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0-09-22 12:48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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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70명보다 9명 감소…지역발생 51명, 해외유입 10명

위중증 3명 늘어 144명, 사망 3명 증가 누적 388명

뉴스1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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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음상준 기자,김태환 기자,이형진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70명보다 9명 감소한 가운데 사흘째 두 자릿 수를 유지했다.

22일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61명 증가한 2만3106명으로 나타났다. 이 중 지역발생 사례는 51명, 해외유입은 10명이다.

위중·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난 144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3명 증가해 누적 388명이다. 이에 따른 치명률은 1.68%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93명이다. 이에 따른 누적 완치자는 2만441명, 완치율은 88.47%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보다 135명 감소한 2277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61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21명(해외 1명), 부산 5명, 인천 2명, 울산 1명, 세종 해외 1명, 경기 20명(해외 6명), 강원 2명, 충북 2명, 경북 4명, 경남 1명, 검역과정 2명이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3일부터 22일까지 '195→198→168→167→119→136→156→151→176→136→121→109→106→113→153→126→110→82→70→61명' 순으로 5일째 감소세를 나타냈다.

지역발생 추이는 3일부터 22일까지 '188→189→158→152→108→120→144→141→161→118→99→98→91→105→145→109→106→72→55→51명' 순을 기록했다.

◇수도권 43명 확진…LG전자 직원 1명 확진, LG트윈타워 방역

이 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서울이 21명, 경기 20명, 인천 2명이다.

서울에서는 전날 오후 6시까지 Δ관악구 사우나(삼모스포렉스) 관련 2명 Δ강남구 대우디오빌 플러스 관련 1명 Δ강남구 동훈산업개발 1명 Δ양천구 양천경찰서 1명 Δ동작구 요양시설 관련 1명 Δ기타 5명, 해외접촉 관련 1명, 경로 확인 중 1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아울러 이 날 저녁에 여의도 LG트윈타워 서관에서 근무하는 LG전자 직원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인 지난 18일까지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해당 직원이 근무하는 층을 포함한 서관 모든 사무실에 대해 방역작업을 완료했다. 해당 층은 22일까지 폐쇄한다.

또한 수도권 산악카페 모임 관련 3차 감염으로 추정되는 확진자 1명(은평구 243번)이 발생했다. 은평구 230번 환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230번 환자는 산악모임 확진자들이 방문한 안양 호프집에서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에서는 의정부백병원에서 근무 중인 20대 여성 간호사(의정부 161번)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간호사는 지난 20일 확진된 같은 병원 소속 간호조무사(의정부 160번)와 접촉한 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다만 의정부 160번의 감염경로는 아직 오리무중이다.

경기 부천시에서는 남부교회 집단감염발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신규 확진된 부천 336번은 부천 남부교회 교인 확진자의 가족으로 20일 후각 상실 등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남부교회 관련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인천에서는 미추홀구 소재 소망교회 교인 1명(인천 882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교회에서는 지난 18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교회 거주 노숙인 및 장애인을 포함해 총 7명의 환자가 나왔다.

◇비수도권 확산 이어져…"순천 장례식 4일간 머문 부산 자가격리 위반자 확진"

부산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60대 남성 A씨가 자가격리 통보를 받고도 전남 순천에서 4일간 머무르며 가족의 장례를 치른 것이 확인됐다. A씨는 전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부산시 북구청은 A씨에게 자가격리를 통보하는 과정에서 순천으로 이동한 것을 확인하고도 관할 순천보건소에 통보하지 않고, 하루 2회 실시하는 모니터링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FX마진거래

부산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에서는 관련 확진자가 3명 더 늘어났다. 누적 확진자는 15명이다. 이들은 동아대학교 첫 확진자인 부산 366번과 같은 과 학생으로 수업과 동아리 등 활동을 통해 전파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단, 최초 감염원은 밝혀지지 않았다.

부산 식당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었다. 부산의 북구 식당에서는 9월 1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이날까지 총 6명이 확진됐다. 이 식당은 경남의 김해에 있는 인테리어 업체인 가가하우징 사례 5명과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돼 두 집단이 관련 사례로 분류된다.

경북에서는 포항 40대 여성이 70번 확진자와 지난 16일 부산 연제구 기능성 화장품 설명회에 참석한 후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항세명기독병원 50대 입원 환자도 확진자와 관련한 전수검사에서 양성 판명을 받았다. 경주에서는 50대 주민이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방문 검사에서 확진됐다.

충북 청주에서는 70대와 80대가 부산 건강보조식품 설명회에 참석했다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강원도 원주 거주 70대 남성(강원 218번)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직까지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며 지난 19일 발열과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이 남성의 배우자도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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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2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61명 증가한 2만3106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 51명, 해외유입 10명이다. 신규 확진자 61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20명(해외 1명), 부산 5명, 인천 2명, 울산 1명, 세종(해외 1명), 경기 14명(해외 6명), 강원 2명, 충북 2명, 경북 4명, 경남 1명, 검역과정(해외 2명) 등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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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s@news1.kr
호건 주지사 "진단키트 문제 없어,
독감철이라 CDC 방식으로 전환"

4월 래리 호건(오른쪽)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와 그의 아내 김유미씨가 한국에서 구매한 코로나19 진단키트가 도착한 볼티머어-워싱턴 국제공항에 나와 있다. 래리 호건 주지사 트위터 캡처


'한국 사위'로 불리는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주(州) 주지사가 지난 4월 한국에서 구입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의 사용이 중단됐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해당 매체는 "불량 문제"라고 주장했지만, 주정부와 메릴랜드주립대는 "사용은 중단했지만 진단키트 자체 문제 때문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호건 주지사는 21일(현지시산) 성명을 통해 "우리는 지난 60일간 문제 없이 2곳의 실험시에서 20만건 이상의 진단 테스트를 성공적이고 효과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만 한국 진단키트 사용 중단은 독감 시즌 계획의 일환으로 로코나19 및 독감 분석을 위해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검사로 전환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케빈 켈리 메릴랜드대 대변인은 "우리는 더 이상 한국의 진단키트를 사용하지 않는다"면서 "지금까지의 조사 결과 실험실 장비나 운영과 관련해서 중대한 문제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다만 지난 2~8일 새 양성 반응 사례들을 재조사하고 있음을 공개하면서 "조사 중이라 더 언급할 게 없다"고 말해다.

주정부와 대학 측의 이 같은 해명과 반박은 지난 18일 현지 매체 '볼티모어 선'의 보도 이후 파문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이 매체는 "호건 주지사가 한국에서 구입한 수십만개의 코로나19 진단키트로 검사한 결과 가짜 양성 사례가 속출했다"고 보도했다. 조셉 디마토스 메릴랜드 보건시설협회장은 "지난주에 메릴랜드 내 요양원 몇 곳에서 매릴랜드대 연구소로 보내진 양성 반응자들의 샘플을 재검사한 결과 30여명이 음성으로 판정났다"고 전했다. 메릴랜드에선 코로나19 확산이 요양원들로부터 시작된 경우가 많았다.파워사다리
미국 내 논란 와중에서 해당 진단키트를 수출했던 랩지노믹스의 주가는 22일 주식시장 개장 초반 16% 넘게 폭락했다가 호건 주지사의 성명 발표 후 낙폭을 만회했다가 1% 상승하는 등 종일 요동쳤다. 호건 주지사는 지난 4월 랩지노믹스의 진단키트 50만개를 900만달러(약 105억원)에 구입했다.

강은영 기자 kiss@hankookilbo.com


TS·JDX 소속 모랄레스가 신중하게 공을 치고 있다. 사진=PBA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TS·JDX가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1’ 2라운드에서 새로운 1위로 도약했다.

TS·JDS는 21일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PBA팀리그 2라운드 첫 날 3경기에서 크라운해태를 세트스코어 4-1로 눌렀다.

TS·JDX는 남자복식에서 김남수-모랄레스(TS·JDX)가 이영훈-선지훈(크라운해태)를 에버리지 3.7이상을 기록하며 15-8로 여유있게 이겼다.

2세트에선 크라운해태 강지은이 지난 1라운드 개인 랭킹 1위 이미래(TS·JDX)를 상대로 11-9로 꺾고 크라운해태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TS·JDX는 이후 내리 3, 4, 5세트 따내는 저력을 과시했다.. 3세트 남자단식에서 김병호(TS·JDX)가 박인수(크라운해태)를 15-8로 눌렀다. 이어 4세트 혼합복식에서 모랄레스-이미래(TS·JDX)가 마르티네스-백민주(크라운해태)로 제압했다.

마지막 5세트 남자단식에서도 모랄레스(TS·JDX)가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를 15-6으로 꺾고 승점 3점을 따냈다.

2라운드 첫 경기는 1라운드 1위 신한금융투자와 6위 블루원리조트가 만났다. 결과는 3-3 무승부였다.

1세트 남자복식은 블루원리조트가 먼저 가져갔다. 사파타-엄상필이 신정주-마민캄(신한금융투자)을 15-4로 여유있게 이겼다. 하지만 2세트 여자단식에선 신한금융투자 주장 김가영이 김갑선(블루원리조트)을 이기고 1-1 동점을 만들었다.

3세트는 오성욱(신한금융투자)이 강민구(블루원리조트)를 15-2로 크게 이겼다. 그렇지만 블루원리조트는 4세트 혼합복식 최원준-김갑선과 5세트 엄상필이 나란히 오성욱-김가영, 조건휘를 이기고 역전에 성공했다.

마지막 6세트에서 남자단식에서 신한금융투자는 마민캄이 사파타를 11-6으로 이기면서 두 팀이 나란히 승점 1점씩 획득했다.

2경기도 SK렌터카와 웰컴저축은행이 세트스코어 3-3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웰컴저축은행은 초반 1, 3, 4세트를 따내면서 승리를 눈앞에 뒀다. 하지만 SK렌터카가 5, 6세트를 잇따라 이겨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다.

21일까지 진행된 현재 순위는 TS·JDX가 승점 10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그 뒤를 신한금융투자와 웰컴저축은행이 승점 9점으로 바짝 뒤쫓고 있다. ‘3세트에 이기면 지지않는다’는 징크스도 계속되고 있다.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PBA 팀리그는 SBS스포츠, KBSN스포츠, 빌리어즈TV를 통해 전 경기가 생중계된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이달 말 주요 내용 1차 발표

“추석 전 여론 피하기” 지적도

문재인 정부가 만들고 있는 사상 최초의 재정 준칙이 ‘누더기’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재정 준칙은 국가채무, 재정적자 등 재정 건전성 지표에 목표를 정하고, 관리하도록 법제화한 규범이다. 정부가 재정 준칙의 핵심 내용을 법(국가재정법)이 아니라 시행령에 넣고, 유연성을 명분으로 ‘예외’ 조항을 많이 허용하려고 하는 것에 대한 비판도 고조되고 있다. 정부가 마음만 먹으면 아무 때나 바꿀 수 있는 시행령에 재정 준칙 내용을 넣을 경우 사실상 재정 준칙을 만들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릴 차관회의에 국가재정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상정해 재정 준칙의 근거 등을 논의할 것으로 22일 전해졌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전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더 심도 있게 검토할 필요가 있어서 (당초 8월에 발표하려던) 일정이 늦어진 점이 있다”며 “1차적으로 9월 말까지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재정법 개정안 등 재정 준칙의 대체적인 내용은 9월 말에 1차로 발표하고, 시행령 개정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밝히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정부가 9월 말에 재정 준칙을 발표하려는 것에 대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여론의 이목을 피하려는 꼼수”라는 지적도 나온다. 추석 연휴 직전에는 전 국민의 관심이 신문이나 방송 등 뉴스에서 멀어지는데 이때를 틈타 비판 여론을 최대한 잠재우려고 하고 있다는 뜻이다.

정부는 또 경기 침체나 사회·자연 재난 등 대규모 재해가 발생할 경우 등에 대해 광범위하게 ‘예외 규정’을 둘 것으로 알려졌다. 재정 준칙 유예 기간을 설정해 문재인 정부 임기 내에는 사실상 적용을 받지 않도록 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정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국비 부담분 중에서 4개 부처 예산 부족분 총 1조3000억 원을 일반회계 재해복구 국고채무부담행위로 충당하기로 했다. 국고채무부담행위란 태풍·수해 등 비상사태에 대응해 정부가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지 않고 채무를 부담하는 것으로, 이 규정이 의결된 것은 2011년 구제역 파동 이후 9년 만에 처음이다.

이에 따라 정부가 올해 4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면서 내놓은 국가채무 전망치도 더 늘어날 전망이다. 민간 경제연구소 관계자는 “정권 입맛에 안 맞으면 고칠 수 있도록 재정 준칙을 만들고, 광범위하게 예외를 인정할 경우 그런 재정 준칙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파워볼게임

조해동 기자 haedong@munhwa.com


Water rises from the storm surge of Tropical Storm Beta in The Strand as the storm moves toward landfall, late Monday, Sept. 21, 2020, in Galveston, Texas. (Brett Coomer/Houston Chronicle via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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