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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0-11-14 14:03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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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머니 Ep.32

내가 집주인인데 아버지가 상의 없이 집을 팔겠다며 계약을 해버렸다? 나만 몰랐던 나의 부동산거래 계약, 어떻게 하면 될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계약은 무효입니다. 가족 사이라도 원칙적으로 법률상 대리권은 없습니다. 설사 부부 사이라도 정신병원 입원 같은 아주 특수한 상황에서만 부동산 거래 계약을 대리할 수 있습니다.

매수인도 '나와 마주한 사람이 계약 권한이 있는 게 맞나' 따져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계약이 깨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럼 집주인이 아닌 대리인이 집을 계약하러 나왔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실소유주가 아닌 사람과 계약서를 쓴다면 명의인의 위임장을 받아야 합니다. 그 자리에서 소유주와 통화를 하고 이를 녹취해 놓는 것도 좋습니다.

사고 많은 부동산 대리계약. 몰라서 당하는 일은 없어야죠. 대리계약 주의사항, 그게머니가 영상으로 좀더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스포츠타임'은 스포츠 프리미엄 영상 컨텐츠 브랜드입니다. 현장감 있는 생생한 스포츠 뉴스는 물론,
전문가들과 함께 해외축구 NBA UFC 등 다양한 종목 경기를 분석합니다.

▲ KIA 임기영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 이충훈 영상기자] 올 시즌 데뷔 후 한 시즌 최다인 9승을 거둔 KIA 임기영이 내년 시즌 더 잘해야 할 이유를 안고 겨울을 맞이한다. 다음 달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임기영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동안 KIA 응원단을 지키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치어리더 김맑음 씨와 다음 달 19일 결혼한다. 13일 '깜짝 뉴스'의 주인공이 된 임기영은 신부 얘기가 나오자 쑥스러워하면서도 자랑을 멈출 줄 몰랐다.


현역 선수와 치어리더, 가까운 듯하지만 먼 사이다. 그런데 어떻게 두 사람은 결혼까지 생각하게 됐을까. 임기영은 "2018년 시즌 끝나고 만나기 시작했다. 서로 지인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밥 먹으면서 만나게 됐다"면서 "서로 인사만 하고 지내다가 지인에게 소개받고 만나기 시작했다. 둘이 잘 맞아서 결혼까지 생각하게 됐다"고 얘기했다.

두 사람은 연상녀 연하남 커플이기도 하다. 임기영은 1993년생, 김맑음 씨는 1989년생으로 네 살 차이가 난다. 임기영은 "처음에는 누나라고 했는데 연인으로 발전하고 나서는 똑같이 부른다"고 말했다.

신부 김맑음 씨는 KIA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유명 치어리더다. 여기에 한때 '트로트 가수'로 변신해 앨범을 낸 경력도 있는 다재다능한 재주꾼이다.

임기영은 신부 자랑을 해달라는 말에는 쑥스러운 듯 웃으면서도 '속사포랩'을 시작했다. 그는 "얼굴도 예쁘고 키도 크고 성격도 좋고 활발하고 잘 웃는다. 안 좋을 때 좋은 말도 해준다. 그런 점들이 고맙다. 노래도 잘하고 매력이 많다"고 밝혔다. 김맑음 씨의 팬들에게는 "너무 미워하지 마시고, 많이 응원해주시고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KIA 팬들에게는 내년 시즌 더 좋은 투수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예비 신부가)이번 시즌을 끝으로 치어리더 일을 마치기로 했다. 그래서 내년이 더 중요하다"며 "올 시즌 많이 부족했다. 나 역시 그런 것을 느끼고 책임감을 안고 있다. 준비 잘해서 내년 시즌은 초반부터 마운드에서 보여드려야겠다는 마음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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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 이충훈 영상기자
[영상] 케인 결승골...토트넘 리그1위 질주

[댓글] 한국시리즈 우승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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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한국GM]
LG화학 배터리가 들어간 전기차에 대해 리콜 조치가 결정됐다.

제너럴모터스(GM)는 화재 발생 위험을 이유로 LG화학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를 리콜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현지시간) 전했다.

2017∼2019년 생산된 쉐보레 볼트 전기차로 LG화학 배터리가 들어간 모델 6만8600여대가 리콜 대상이다. 볼트 모델에 장착된 고전압 배터리는 LG화학 오창공장에서 생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지난달 이 모델 뒷좌석에서 주차 중 발생한 화재 사건 3건을 조사하고 있다. NHTSA는 이 모델 소유주들에게 화재 관련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주택에서 멀리 떨어진 야외에 주차할 것을 권고했다.

이와 관련 GM은 아직 정환한 원인을 찾지 못했으나 볼트 모델 배터리의 충전량이 100%에 가까울 때 화재 발생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GM은 원인을 찾을 때까지 볼트 배터리 충전량을 90%로 제한하기로 했다. 충전량을 제한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다음 주부터 각 대리점에서 시행될 계획이다.

LG화학은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정확한 조사 결과가 나와봐야 한다"며 "원인 규명을 위해 GM측과 협력해 성실히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다른 기업의 전기차도 화재 발생 위험이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BMW, 포드 등의 일부 전기차 모델도 화재 위험성을 이유로 리콜된 바 있다.

WP는 “130명 이상 감염 또는 자가격리”
CNN “트럼프 유세 현장 마스크 쓴 지지자 많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오파로카 공항에서 가진 선거 유세 도중 주먹을 쥐어 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서울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거유세 현장에 동원됐던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수십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13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비밀경호국 요원 수십 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이거나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다. 이 요원들은 지난 한 달 동안 트럼프 대통령을 경호하기 위해 선거유세 현장에 투입됐다가 코로나19에 노출됐다고 CNN은 전했다.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비밀경호국 요원 중 최소 3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약 60명이 자가격리 지시를 받았다고 전했으며,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130명 이상이 코로나19에 감염되거나 자가격리 중이라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사흘 만에 월터 리드 군 병원에서 퇴원한 후, 같은 달 12일부터 매일같이 경합 지역 유세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경합 주 유세만 약 50차례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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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경호국 요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따라다니거나, 유세 현장에 미리 투입됐다. 선거유세장에 몰려든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 중 마스크를 쓴 사람은 많지 않았다고 CNN은 지적했다.

줄리 맥머리 비밀경호국 대변인은 작전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이유로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규모를 밝히지 않았다. 다만 그는 “코로나19 검사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확진자는 즉시 격리하고 있다”면서 “대통령과 요원들,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필요한 모든 예방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비밀경호국 전체 직원은 약 7,600명이며, 이 중 1,600명이 대통령 경호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 6월 트럼프 대통령을 따라 오클라호마주 털사 유세 현장에 투입된 요원들과 지난 7월 트럼프 대통령이 보안관들의 지지 선언을 받기 위해 플로리다주 탬파를 방문했을 때 동원된 요원들도 코로나19에 감염되거나 자가격리를 한 바 있다.

/노희영기자 nevermind@sedaily.com

카이스트에서 열린 ‘사이배슬론 2020 국제대회’

■최첨단 로봇 기술로 신체 장애 극복한다... '사이배슬론 2020 국제대회' 열려

13일 오후 카이스트 대전 본원의 실내 체육관. 코로나 19로 사용이 중지됐던 체육관에 기계음과 함께 사람들의 응원 소리가 우렁찹니다.

신체 장애를 최첨단 로봇 기술로 이겨내는 능력을 겨루는 사이베슬론 국제대회가 카이스트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2016년 첫 대회가 개최된 후 올해 5월 스위스에서 2회 대회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으로 인해 대회 일정이 9월에서 11월로 두 차례 변경되는 등 난항을 겪었습니다.

게다가, 최근 유럽 지역에 코로나19가 재확산 되어 영국과 프랑스, 독일 등 유럽 각국이 봉쇄령을 잇따라 발표하는 등 상황이 악화해 대회 주최 측은 출전팀이 속한 각 국에 개별 경기장을 설치해 분산 개최하는 방식으로 대회 규정을 변경했습니다.

이에 따라 카이스트 실내체육관에 사이배슬론 경기장이 마련됐습니다.


‘사이배슬론 2020 국제대회’에 출전한 김병욱 선수가 경사로를 오르고 있다.

■우리나라 대표해 남녀 2명 출전

카이스트 공동 연구팀은 이 대회 출전을 위해 지난 2월 김병욱(47, 남)·이주현 (20, 여) 씨를 대표 선수로 선발해 최정수 교수(영남대학교 로봇기계학과)와 우한승 박사(KAIST 기계공학과 연구원)의 감독 아래 9개월간 훈련을 진행해왔습니다.

이들이 출전한 종목은 착용형 로봇 종목.

착용형 로봇 종목은 하반신이 완전 마비된 장애인 선수가 두 다리를 감싸는 외골격형 로봇을 입은 상태로 평지 및 험지 걷기·앉았다 일어서기·계단 오르내리기·계단 및 측면 경사로 보행 등 6개의 장애물을 통과해 부여된 임무를 10분 안에 완수하는 경기입니다.

한 선수가 모두 3차례의 기회를 얻는데, 김병욱 씨는 3분 57초, 이주현 씨가 6분 7초의 최고기록을 냈습니다. 두 선수 모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박수갈채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지난 1회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대회에 출전하는 김병욱 씨는 "국산 착용형 로봇 기술이 전 세계와 비교해 얼마나 우수한지 증명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ˮ이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대회에 첫 출전하는 이주현 씨는 "이제는 남은 것은 자신과의 경쟁ˮ이라며, "장애를 로봇 기술로 이겨내는 장면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전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ˮ고 각오를 드러냈습니다.


‘사이배슬론 2020 국제대회’에 출전한 이주현 선수가 장애물을 건너고 있다.

■사이배슬론 '착용형 로봇'..최첨단 로봇 기술의 결정체

이번에 카이스트 공동 연구팀이 개발해 출전한 착용형 외골격로봇은 ▴뇌-기계 인터페이스 ▴전기자극 자전거 ▴로봇의수 ▴로봇의족 ▴전동 휠체어 등으로 구성된 사이배슬론의 여러 종목 중에서도 가장 큰 관심을 받는 분야입니다.

휠체어나 자전거 등 안정적인 보조 수단을 사용하는 다른 경기와는 달리 선수가 로봇을 착용하고 직접 보행해야하는 특성 때문입니다.

약간의 기술적 오류만으로도 하반신이 마비된 선수가 넘어져 크게 다치는 위험 요소가 존재해 기술 난이도가 매우 높으며, 실존하는 가장 첨단의 착용형 로봇 기술이 총 집결돼 현실판 아이언맨 대회로도 불립니다.

연구 책임을 맡은 공경철 KAIST 기계공학과 교수는 "각국 연구팀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대회의 본질인 만큼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대회가 개최되어 지난 4년간 발전시킨 기술을 공개하고 서로 배울 기회가 주어져 다행ˮ이라며, "웨어러블(착용형) 로봇의 도움이 필요한 굉장히 많은 분들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동시에 개발하고 제품화하고 있다는 면에서 세계적으로 앞서고 있다."고 강한 자신감과 함께 로봇 연구를 향한 열정을 밝혔습니다.


‘사이배슬론 2020 국제대회’ 출전 선수와 연구진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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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new3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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