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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0-11-20 10:15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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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홈페이지


20일 충남 천안과 서산, 보령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더 나왔다.

천안에서는 불당동 20대(천안 403번)가 전날 순천향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차암동 10대(천안 404번)은 아산 106번의 접촉자로 조사됐다.

서산의 20대 (서산 39번)는 지난 14∼15일 친구 모임에서 경기도 구리시 91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40대(서산 40번)는 지난 14일 가족 모임에서 경기도 고양시 555번 확진자와 만난 것으로 조사됐다.

보령의 40대(충남 748번)는 국군복지단 확진자 관련 접촉자로 시설 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고 아산생활 치료센터에 입원했다.

이준호 기자 junho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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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방송인 윤현숙이 평화로운 하와이 일상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19일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Rain 비가 온다 #비온다 #상쾌해 #좋다 #하와이 #윤현숙 #일상 #rainyday #fresh #love #daily #yoonhyunsuk #hawaii”라는 해시태그 메시지를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는 화장기 없이 수수한 얼굴로 셀카를 찍고 있다. 50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엄청난 동안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을 여러 번 깜짝 놀라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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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한 윤현숙은 이혜영과 여성 듀오 코코로 활동하다가 연기자로 전향했다. MBC '달콤한 인생' '애정만만세' 등에 출연하며 감초 연기를 펼쳤다.

지난 2012년에는 양악수술을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미국가 하와이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람 피부처럼 온도와 자극을 모두 감지할 수 있는 전자피부가 개발됐다.

포항공대(포스텍)는 신소재공학과 정운룡 교수·유인상 박사와 미국 스탠퍼드대 제난 바오 교수 공동연구팀이 온도와 기계적 자극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다기능성 이온-전자피부'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과학 분야 최고 권위지인 사이언스지 20일 자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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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정운룡 교수(왼쪽)와 유인상 박사. /포항공대 제공



사람 피부에는 꼬집거나 비트는 다양한 촉각과 뜨겁거나 차가운 온도를 감지할 수 있는 수용체가 있다. 지금까지 발표된 전자피부는 사람 피부처럼 2가지를 동시에 인지하지 못하고 움직임이나 온도를 각각 감지했다.

연구팀은 인간 피부의 촉각 수용체가 전해질로 가득 차 있어 변형이 자유로우면서도 망가지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했다. 전해질을 함유한 이온 전도체 소재가 측정 주파수에 따라 측정할 수 있는 성질이 달라진다는 점을 이용해 촉각과 온도를 동시에 측정하는 다기능성 인공 수용체를 만들었다.

이 전자피부는 밀림, 꼬집기, 벌림, 비틀림 등 여러 움직임에 대해 힘을 가한 방향이나 늘어난 정도, 힘을 가한 물체 온도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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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피부 연구도. /포항공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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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극-전해질-전극의 간단한 구조로 만들어져 상용화에도 큰 이점을 지녔다. 다기능성 이온-전자피부는 입는 온도센서나 인간형 로봇 등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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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저자인 유인상 박사는 "집게손가락이 닿으면 전자피부는 접촉을 온도변화로 감지하고 이후 손가락이 피부를 밀면 접촉된 뒷부분이 늘어나 움직임으로 인지한다"며 "이 전자피부가 온도나 움직임을 감지하는 원리는 실제 인간 피부가 다양한 촉각을 인지하는 원리 중 하나일 것으로 추측한다"고 설명했다.

최지희 기자(hee@chosunbiz.com)
유엔 대사 "권능 벗어난 인권문제도 개입..전범국 일본 상임이사국 되면 안돼"
유엔총회에서 연설하는 김성 유엔주재 북한대사 (뉴욕 AP=연합뉴스) 김성 유엔주재 북한대사가 9월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5차 유엔총회에 참석, 일반토의 연설을 하고 있다. leekm@yna.co.kr

유엔총회에서 연설하는 김성 유엔주재 북한대사 (뉴욕 AP=연합뉴스) 김성 유엔주재 북한대사가 9월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5차 유엔총회에 참석, 일반토의 연설을 하고 있다. leekm@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선영 기자 = 김성 유엔주재 북한 대사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개혁 필요성을 강조하며 북한의 자위적 군사 활동과 평화적 우주개발에 대해서만 '위협'으로 간주한다며 대표적 불공정 사례로 지적했다.

20일 북한 외무성 홈페이지에 따르면 김성 유엔주재 상임대표(대사)는 지난 16일 유엔총회 제75차 회의 전원회의에서 한 유엔 안보리 개혁에 관한 연설에서 "유엔 안보이사회는 비민주주의적이고 공정성이 심히 결여된 기구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유엔 안보이사회에서는 주권국가들을 반대하는 비법적인 무력침공과 공습, 이로부터 초래되는 민간인 학살행위는 묵인되는 반면 자주권 수호를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들과 (심)지어 평화적 목적의 우주개발 활동마저 국제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되어 문제시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권문제를 비롯해 자기 권능에도 맞지 않는 문제들에까지 개입하는 월권행위들도 우심해지고 있다"며 "유엔헌장과 국제법은 안중에도 없이 유엔 안보이사회를 저들의 정치·군사적 목적 실현에 도용하려는 특정국가들의 강권과 전횡을 철저히 배격해야 하며 이중기준과 불공정성을 더 이상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대사는 또 안보리 상임이사국을 늘리는 경우 "전범국인 일본과 같은 나라는 절대로 받아들이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이런 나라가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을 기본사명으로 하는 유엔 안보이사회에 그것도 상임이사국으로 들어가겠다고 하는 것 자체가 유엔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일본이 유엔 안보이사회 상임이사국으로 되면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에 공헌하기는커녕 오히려 침략과 약탈로 얼룩진 과거사를 되풀이할 것이 불 보듯 뻔하며 세계를 또 한차례의 전쟁에 몰아넣는 참극이 초래되지 않을 것이라는 담보도 없다"고 역설했다.

그는 "유엔에서 다수를 차지하는 발전도상 나라들이 비상임이사국으로뿐 아니라 상임이사국으로도 들어가 국제사회를 균등하게 대표하는 목소리를 낼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라며 "상임이사국 확대 문제가 성원국들 사이의 심각한 의견 상이로 좀처럼 해결 전망이 보이지 않는 실정에서 현 단계에서는 비상임이사국 확대 문제부터 논의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간주한다"고 덧붙였다.

chsy@yna.co.kr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여성 축구선수들도 출산 휴가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19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국제축구연맹(FIFA)은 이날 여성 축구 선수들의 출산 휴가를 보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개혁안을 발표했다.

개혁안에 따르면 임신한 선수들은 최소 14주 동안의 출산 휴가를 받을 수 있다. 또 이 기간 팀은 선수들에게 계약 연봉의 3분의 2 이상을 보장해야 한다.

아울러 팀은 출산한 선수들을 복귀시키고 적절한 의학적·신체적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

만일 임신한 선수를 해고할 경우 처벌받을 수 있다.

해당 안은 다음 달 열리는 FIFA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FIFA는 “임신했다는 이유로 여성 선수들이 불이익을 당해서는 안 된다”며 “우리는 더 많은 여성 선수들의 축구 경기를 보기 원하고 동시에 그들이 가정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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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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