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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1-01-12 10:18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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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너구리' 장하권이 등장한다.

FPX는 12일 오후 중국 상하이에서 벌어질 예정인 2021 LPL 스프링서 OMG와 첫 경기를 치른다. 지난해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나서지 못한 FPX는 탑을 맡고 있는 '김군' 김한샘과 '칸' 김동하(현 담원 기아)를 내보낸 뒤 담원에서 롤드컵 우승을 이끈 '너구리' 장하권을 영입했다.

LPL 역대 최고 금액으로 영입한 장하권은 자가격리가 끝난 뒤 팀 숙소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장하권이 상대할 선수는 OMG의 '뉴' 티안치펭이다. 티안치펭은 2017년 비시 게이밍(레어 어텀)에서 데뷔했고 2부 리그인 TS 게이밍, 레전드 e스포츠를 거쳐 지난해 로얄 네버 기브 업(RNG)에서 활동했다.

당시 RNG는 '랑싱'을 LGD 게이밍으로 보낸 뒤 '티안치펭을 영입했는데 그는 2020 LPL 서머서 21승 17패(KDA 2.6)을 기록했다. 오공과 레넥톤, 오른을 잘 사용했으며 2021 스프링서는 레넥톤, 카밀, 케넨을 사용했지만 1승 2패를 기록했다.

'국밥' 챔피언은 잘하지만, '칼' 챔피언은 실력이 부족하다는 평가이기에 '너구리' 장하권이 손쉽게 승리할 거로 예상된다. LPL 데뷔전을 앞둔 장하권의 플레이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Photo=英雄联盟赛事.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12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신규확진자는 537명이 발생, 3차 대유행 이후 완만한 감소세로 돌아서고 있다. 뉴스1
12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신규확진자는 537명이 발생, 3차 대유행 이후 완만한 감소세로 돌아서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명대를 나타냈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37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6만9651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5명 증가한 1165명이며, 위중증환자는 전날보다 5명 줄어든 390명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10일 600대를 이어가다 전날 400명대로 내려온 뒤 이날 500명대로 소폭 상승했다. 주말 2만∼3만건이던 검사건수가 6만건대로 증가한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운영시간을 정상화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3만여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전체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이 508명이다. 주간(1월5∼11일) 일평균 확진자수는 63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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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 163명, 인천 20명, 경기 163명 등 수도권이 346명이다.

비수도권은 162명이다. 진주 국제기도원에서 전날 34명이 확인된 영향으로 경남 지역 확진자가 55명으로 많았다. 이 밖에 부산 21명, 대구 17명, 충북 16명, 전북 11명, 경북 8명, 광주·대전·울산·강원 각 7명, 전남·제주 각 2명, 세종·충남 각 1명이다.

해외유입은 29명이다. 검역단계에서 8명, 지역사회에서 21명이 확인됐다. 내국인은 8명, 외국인은 21명이다. 입국 국가별로는 인도네시아 2명, 아랍에미리트 1명, 일본 1명, 독일 2명(외국인 2명), 터키 1명, 벨기에 1명(1명), 미국 20명(17명), 나이지리아 1명(1명)이다.

정부는 코로나19 감소세가 이어질 경우 17일 이후 집합금지 업종에 대해 제한적인 방역수칙 준수 하에 영업 자체는 가능한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영업자들의 불만을 달래기 위한 이 같은 메시지가 방심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은 경계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지난 주말부터 확산세가 주춤한 모습이고, 객관적 지표로도 확인할 수 있다”면서도 “방심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확실한 안정세로 갈 것인가, 아니면 경각심이 흐트러져 재확산의 늪에 빠질 것인가가 바로 이번 주에 결정될 것”이라며 “우리는 사회적 경각심이 해이해질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뼈저리게 경험했다고 지적했다.

이진경 기자 ljin@segye.com
올해 말 출시될 벤츠 대형 럭셔리 전기차 'EQS'에
현존 차량용 디스플레이 중 가장 큰 'MBUX 하이퍼스크린' 탑재
17.7·12.3인치 P-OLED, 12.3인치 LCD 구성…LG가 공급

벤츠 'MBUX 하이퍼스크린'/사진제공=메르세데스 벤츠


LG디스플레이가 메르세데스 벤츠의 최고급 세단 'S클래스'에 이어 올해 말 출시할 대형 럭셔리 전기차 'EQS'에도 플라스틱 유기발광다이오드(P-OLED) 패널을 공급한다. 이 패널은 벤츠의 전기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 하이퍼스크린'에 탑재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MBUX 하이퍼스크린에 장착되는 17.7·12.3형 플라스틱 유기발광다이오드(P-OLED) 패널과 12.3형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을 구미사업장에서 생산해 최근 벤츠에 공급했다.

운전석부터 조수석 사이 전 영역에 걸친 MBUX 하이퍼스크린은 외관 상으론 하나의 대형 스크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대시보드 전체를 가로지르는 곡선형태의 강화 유리 안에 3개의 디스플레이가 배치된 형태다. 총 사이즈는 141cm으로, 현존하는 차량용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중 가장 크다.

중앙의 메인 디스플레이(17.7형 P-OLED)은 지도와 네비게이션, 실내 온도 조절 시스템 등이 표시되고, 조수석 디스플레이(12.3형 P-OLED)를 통해선 음악 재생, TV, 차량 정보, 제어 장치를 통한 보조 운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좌석이 비어 있을 땐 디지털 아트를 보여준다. 운전석 디스플레이(12.3형 LCD)엔 디지털 계기판 등이 표시된다. 양쪽 끝엔 통풍구가 장착돼 아날로그 감성도 더헀다.


벤츠 'MBUX 하이퍼스크린'/사진제공=메르세데스 벤츠

벤츠에 따르면 메인 및 조수석 P-OLED 디스플레이에 탑재된 '액티브 OLED 픽셀'은 선명한 색상과 함께 조명에 관계없이 높은 대비 값을 구현하고, 모든 그래픽은 새로운 파란색과 주황색의 구성으로 이뤄진다. 메르세데스 벤츠 측은 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대해 "두 개의 원형 계기판으로 이뤄진 전통적인 콕핏 디스플레이를 재해석해 유리 렌즈와 디지털 광선검 형태로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MBUX 하이퍼스크린엔 다양한 사용자 맞춤형 기술도 탑재됐다.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을 탑재한 'MBUX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에 맞게 개인화되고 다양한 인포테인먼트는 물론 편의 사항을 사용자 맞춤으로 제공한다.

또 주변 상황 및 사용자 행동의 변화를 감지해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시스템으로부터 수집된 콘텐츠와 관련 서비스를 가장 상위 레벨 메뉴에 노출시킨다. 사용자의 프로그램, 생일 알림 그리고 할 일 목록 등 20가지 이상 기능을 자동 추천해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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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석 디스플레이를 통해선 최대 7개의 프로필을 등록해 탑승객 개별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것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운전자가 운전 도중 조수석 디스플레이의 미디어 콘텐츠를 보면 자동으로 재생이 멈추는 등 다양한 기능이 지원된다. 8코어 중앙처리장치(CPU)와 24기가바이트(GB) 메모리 등도 내장됐지만, 구체적인 역할은 공개되지 않았다.


벤츠 'MBUX 하이퍼스크린'/사진제공=메르세데스 벤츠

P-OLED는 LG디스플레이가 최근 집중해서 육성하는 사업 분야다.

구부러지거나 휘어지는 등 가변성이 뛰어난 플라스틱 기반의 P-OLED는 곡선 형태를 비롯해 다양한 폼팩터(특정 기기형태) 구현이 가능하고, 자발광 소재로 완벽한 '블랙' 표현이 가능하다. 4K 수준의 뛰어난 화질과 빠른 응답속도, 가벼운 무게 등도 장점이다. 플라스틱 소재라 사고 시에도 유리 등 여타 패널에 비해 안전성이 높다. 프리미엄 차량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P-OLED 채택률이 갈수록 높아지는 이유다.

벤츠는 최근 아직 출시가 반 년 이상 남은 EQS의 MBUX 하이퍼스크린을 직접 공개하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LG디스플레이가 벤츠에 공급하는 양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선 LG디스플레이 오토 사업부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LG디스플레이는 지난 9월 출시된 벤츠 '7세대 S클래스'에 P-OLED 패널을 납품한 바 있다.

일각에선 LG디스플레이가 벤츠에 또다시 패널 납품에 성공하며 P-OLED 공급처가 BMW 등 유수의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로 다변화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차량용 OLED 시장은 지난해 24만대에서 오는 2025년 440만대까지 연평균 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
이순철·이종훈·나진균 후보 3파전
오늘 온라인 투표로 회장 결정

[서울=뉴시스]왼쪽부터 이순철, 이종훈, 나진균 후보.(사진=각 후보자들 캠프 제공)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공약을 알리는 과정은 모두 끝났다. 남은 것은 192명의 선택 뿐이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새 수장을 뽑는 제24대 회장 선거가 12일 열린다.

선거에 출마한 이는 이순철 SBS 해설위원, 이종훈 현 부회장, 나진균 전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사무총장(이상 기호순) 등 총 3명이다.

지난 6일부로 후보 등록을 마친 이들은 11일까지 온라인 선거유세와 보도자료 배포 등으로 당선의 당위성을 설파하는데 매진했다. 세 후보자들은 재정적 안정과 인프라 확충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마지막까지 표밭 다지기에 열을 올렸다.

세 후보자의 운명을 결정할 선거인단은 총 192명이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시·도 회원단체, 전국규모연맹체, 시·군·구회원종목단체 등으로부터 3배수 추천을 받아 이들 중 최종 선거인단을 추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진행되는 선거인만큼 과거와 달리 투표는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투표권을 지닌 이들은 개인 휴대폰으로 수신된 URL을 클릭한 뒤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사이 원하는 후보에게 한 표를 행사하게 된다.

세 명의 후보 중 과반에 관계없이 많은 표를 받은 이가 새 회장으로 결정된다. 다수 득표수가 2명 이상일 경우 규정에 따라 연장자가 당선인이 된다.

개표는 각 후보자들이 지명한 2명씩의 참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뤄진다. 많은 시간을 요하는 작업이 아닌 만큼 투표 종료 후 오래 지나지 않아 당선인이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에어팟 맥스' 71만9천원에 국내 출시



애플, 무선헤드폰 '에어팟 맥스' 발표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이 무선 이어폰 '에어팟'에 이어 8일(현지시간) 무선 헤드폰 '에어팟 맥스'(Airpods Max)를 발표했다.
애플은 이날 "매혹적인 에어팟의 경험을 생생한 음질의 오버이어(귀를 감싸는 형태) 디자인에 적용한 에어팟 맥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애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애플은 무선 헤드폰 신제품 '에어팻 맥스'를 이달 15일부터 애플 홈페이지, 애플 가로수길 등에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에어팟 맥스는 귀를 덮는 헤드폰 제품으로, 적응형 EQ,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주변음 허용 모드 및 공간 음향 등 청음 기능을 제공한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공간 음향을 활성화한 상태에서 최대 2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스카이 블루, 그린, 핑크 등 5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국내 출시 가격은 71만9천원이다.

에어팟 맥스는 앞서 출시된 미국 등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다만 비싼 가격과 '결로 현상' 등이 단점으로 꼽힌다.

출시 국가의 일부 사용자들은 트위터,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에어팟 맥스를 장시간 사용한 후 내부 이어컵 안에 물이 맺히는 현상이 일어났다고 보고한 바 있다.

이런 현상은 다른 제조사 헤드폰에서도 마찬가지로 일어나지만, 에어팟 맥스는 이어컵이 알루미늄 소재여서 플라스틱 소재보다 결로 현상이 잘 일어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결로 현상이 생길 경우 천으로 에어팟 맥스 내부를 닦으면 작동에는 문제가 없다.
FX시티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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