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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1-02-24 10:50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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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란 정부 발표에 대해 우리 정부는 합의를 한 건 맞다면서도, 실제 이행에 대해서는 다소 결이 다른 입장을 내놨습니다.

미국 등 관련국들과의 협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겁니다.

보도에 범기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란 정부 발표가 나온 이후 외교부도 이란과 합의가 있었던 게 맞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그동안 동결 자금 활용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이란 측과 합의해 왔고, 어제 이란중앙은행 총재와 유정현 주이란대사가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우리 측이 제시한 방안에 이란 측이 동의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외교부 당국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스위스 인도적 교역 채널'을 통해 동결 자금 대부분을 보내는 방향으로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이 이란 동결자금을 스위스 계좌로 보낸 뒤, 스위스에서 약품과 식량 등을 구매해 이란에 보내는 방식인데, 미국 재무부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때문에 외교부도 "실제 동결 해제는 미국 등 유관국과 협의를 통해 이뤄져 나갈 것"이라며 단서를 달았습니다.

한국과 이란 사이에 구체적인 송금 방식 등과 관련해 의견 접근은 이뤄졌지만, 미국의 동의는 아직 없는 상태인 만큼 당장 동결자금 이전이 이행되기는 어렵다는 설명입니다.

한국에 동결된 이란 자금은 70억 달러, 우리 돈 약 7조 6천원으로 그간 이란은 미국 제재로 2018년 이후 한국에 묶인 이 돈을 풀어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습니다.

KBS 뉴스 범기영입니다.

범기영 (bum710@kbs.co.kr)
[KBO리그] 2020시즌 17홈런 떄려내며 레벨 업, 올해 거인 4번타자로 등극?

[케이비리포트]


▲ 2021시즌 거포 도약이 기대되는 한동희
ⓒ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한동희는 소속팀 뿐 아니라 KBO리그 전체를 통틀어 손꼽히는 거포 유망주다. 데뷔 첫 시즌이었던 2018시즌부터 퓨처스리그를 폭격하면서 가능성을 보였다. 비록 1군에서는 경험 부족으로 인해 본인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지만, 고졸 신인 내야수가 1년차부터 퓨쳐스리그 최고 수준의 생산력을 낸 것만 해도 충분히 눈여겨 볼만한 활약이었다.

2년간 2군에서는 최고였지만 1군에서는 시행착오가 이어지던 한동희는 마침내 2020시즌 1군에서도 본인의 실력을 증명해냈다. 지난해 17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마침내 알을 깨고 나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위에 주로 배치되던 타순도 5번으로 올라왔을 만큼, 시즌이 지날수록 팀 내 비중도 커졌다.

지난해 레벨업을 이뤄낸 한동희가 올해는 완벽한 4번타자로 자리잡는 것에 도전한다. 시즌 17홈런을 기록하기는 했지만 올시즌에도 그 이상의 활약을 보여야 믿음을 줄 수 있다. 최소 2-3시즌 연속 20홈런 이상을 꾸준하게 터뜨리거나 3할 이상의 고타율을 꾸준하게 기록해야 비로소 한 팀의 완벽한 중심타자로 인정받게 된다.


▲ 2021시즌 한동희는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일 수 있을까?
ⓒ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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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 한동희의 성적은 개인 뿐 아니라 팀에게도 초미의 관심사다. 오랜 기간 팀의 4번 자리를 지켜냈던 이대호와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오기 때문이다. 이대호는 2021시즌을 앞두고 마지막 2시즌의 연장 계약을 맺었다. 다가오는 2021시즌과 2022시즌을 보내고 나면 이대호는 현역에서 은퇴하게 된다. 세대교체의 찬 바람을 경험하지 않으려면 당장 올시즌부터 새로운 중심타선을 준비해야 한다.

또, 롯데는 유격수 마차도와 1+1년의 계약을 맺기도 했다. 마차도 역시 계약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국내에서 뛰고 싶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팀 내 마차도를 대체할만한 마땅한 유격수가 현재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대다수 구단과 달리 외국인 거포 없이 중심타선을 꾸려야하는 것이 롯데의 사정이다.


▲ 이대호 이후를 책임져야 하는 한동희
ⓒ 롯데 자이언츠


결국, 롯데 중심 타선의 미래는 한동희의 어깨에 짊어져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21시즌 팀 성적도 마찬가지다. 롯데의 주축 타자는 최고참 이대호를 제외하더라도 전준우, 손아섭, 안치홍 등 모두 30대를 넘어선 나이대의 선수들이 대부분이다.

주축 타자들의 나이를 감안하면 지난해 이상의 성적 상승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결국, 유일하게 20대 초반의 중심 타자인 한동희의 도약에 2021시즌 성적이 달려 있다고 볼 수 있다. '거인의 미래' 한동희가 올시즌 확실한 4번타자로 거듭나며 롯데의 가을야구 복귀를 이끌 수 있을 지 주목된다.

[관련 기사] 민병헌 빠진 롯데... 전화위복 계기 될까?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KBReport.com(케이비리포트), KBO기록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덧붙이는 글 | (글: 이정민 / 김정학 기자) 기사 문의 및 스포츠 필진·웹툰작가 지원하기[ kbr@kbreport.com ]


[OSEN=이인환 기자] FC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클레망 랑글레가 자신의 실수로 팀이 무승부에 그치자 눈물을 보였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4라운드 홈경기에서 카디스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바르사는 14승5무4패(승점 47)로 3위에 머물렀다.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는 승점 8점 차다.

지난달 4월 우에스카전(1-0 승)부터 이어온 바르셀로나의 리그 연승 행진은 7경기에서 마감됐다.

바르사는 전반 32분 페드리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리오넬 메시가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뽑아냈으나 경기 막판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1-1 무승부에 그쳤다.

당시 수비 상황에서 중앙 수비수 클레망 랑글레가 페널티킥을 헌납했고 카디스의 키커 알렉스 페르난데스가 차분하게 마무리했다.

승점 2점을 잃게 만든 치명적 실수를 저지른 것. 스페인 '마르카'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른 랑글레가 캄프 누를 떠나면서 눈물을 보였다"라고 전했다.

유명 SNS 틱톡에 올라온 퇴근길 영상에서 랑글레는 차 안에서 팬들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보이며 얼굴을 가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마르카는 "랑글레의 실수로 인해 무승부에 그치면서 바르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파리 생제르맹(PSG)과 16강 1차전 1-4 대패 이후 위기가 가속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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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국이 과거 조하나의 첫인상을 말했다.

2월 2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청춘들은 함께 만두를 빚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성국은 조하나를 처음 본일을 떠올리며 “어렸을 때는 서구형 체형으로 봤다. 외국인 여자 같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조하나는 “하체가 컸다”고 인정했고, 최성국이 “다리가 길고”라고 거들자 조하나는 “오빠 어디서 봤어 나?”라고 질문했다.

최성국은 “압구정 커피커피에서 뛰어가는 거 봤다”고 카페 이름까지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부용은 “로데오 입구에 모델들 많이 있는 데 있었다. 저런 형들이 매일 거기 몇 시간씩 앉아서 눈빛 보내고 그랬다. 1500원 커피 시켜놓고. 모델들이 서빙하고 그랬다”며 최성국이 말한 카페를 설명했다.

이에 최성국은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조하나가 뛰어가는 게 주다. 누가 조하나를 보고 KBS 이번 기수라고 하더라. 조하나가 ‘전원일기’에 출연하기 전이다”고 말하다가 “나중에 이야기하자”고 말을 돌리려 했다.

조하나가 “이상한 이야기야?”라고 묻자 최성국은 “조하나가 아래쪽으로 차를 잠깐 대고 내려서 막 뛰어갔다. 잠깐 뭐 하려고 한 것 같다”며 “왜 기억하냐면 나가서 같이 뛰었다. 쫓아가자고. 잠깐 내려서 선글라스 벗고 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구본승이 “처음 나왔을 때 바로 알아봤겠다”고 묻자 최성국은 “그 때는 기억 못했는데 나중에 생각난 옛 기억 중에 하나다”고 답했다. 조하나는 “그게 끝이야? 솔직히 이야기해봐. 커피마시자고 했지? 나한테?”라고 의심했고 구본승은 “누나 이제 기억나요?”라며 최성국을 몰아갔다. 최성국은 “김홍표랑 동생들도 있었다. 95년도 이야기다”며 부인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청춘들은 영하 18도 추운 날씨에 별다른 야외활동을 하지 못하고 함께 만두를 빚고 스트레칭 했다. 이후 청춘들은 새친구 이상아와 함께 마요네즈 CF로 유명했던 이연수, 두 팀으로 나뉘어 알까기 게임을 했고 이연수 팀이 승리해 안동소주 상품을 얻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모든 면에서 혁신을 이룬 6세대 완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라인업 중 최초로 전 라인업에 전동화를 적용한 모델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 23일 밤(한국시간) 메르세데스 미 미디어(Mercedes me media) 사이트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C-클래스는 명실상부한 메르세데스-벤츠의 인기 모델 중 하나로 2014년 출시된 현행 5세대 C-클래스 세단과 에스테이트 모델은 전 세계적으로 250만 대 이상 판매됐다. 이번에 완전변경된 6세대 더 뉴 C-클래스는 첨단 기술과 디지털화를 통해 스포티함과 안락함, 감성과 지능을 효율적으로 결합해 모던 럭셔리를 새롭게 정의했다.

6세대 더 뉴 C-클래스는 전 차종에 전동화를 적용한 첫 번째 모델 라인업으로 메르세데스-벤츠가 추구하는 전동화 우선 전략인 ‘일렉트릭 퍼스트(Electric First)’를 추구했다. 디젤과 가솔린 엔진에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ISG·Integrated starter-generator)를 결합했다. 특히 최초로 디젤 엔진에 ISG가 결합된 파워트레인을 선보였다. ISG는 48볼트 온보드 전기 시스템을 통해 글라이딩, 부스팅, 회생 제동 같은 기능을 제공하rh 뛰어난 동력 전달과 효율성을 자랑한다. 더 뉴 C-클래스 전 모델에는 ISG에 맞춰 개발된 9단 변속기가 탑재됐다. 뿐만 아니라 전기 주행거리가 큰 폭으로 향상된 4세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출시될 예정이다. 더 뉴 C-클래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는 25.4kWh의 배터리가 탑재되어 1회 완충 시 100㎞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더 뉴 C-클래스의 외관은 짧은 프론트 오버행, 긴 휠베이스와 리어 오버행의 조합으로 다이내믹한 비율을 갖춰 정지 상태에서도 차량이 움직이는 듯한 역동적인 인상을 준다. 파워 벌지(Power Bulge)가 있는 스포티한 보닛은 이런 효과를 더욱 부각시킨다. 더 뉴 C-클래스의 전장은 4751㎜, 전폭은 1820㎜로 이전 세대 모델보다 커졌고, 휠베이스는 25㎜ 늘어난 2865㎜로 한층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이전 대비 더욱 커진 차체에도 불구하고 공기저항계수는 이전 모델과 동일한 0.24Cd(세단 모델 기준)이다.

이전 C-클래스에서 이미 뛰어난 디자인적 미감을 보여준 바 있는 실내는 더 뉴 C-클래스에서 한층 더 진보했다. 플래그십 세단 더 뉴 S-클래스의 특징을 차용해 스포티함을 더했고, 더 뉴 S-클래스를 통해 최초로 선보인 2세대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도 탑재돼 더욱 지능적인 면모를 선사한다. 2세대 MBUX는 중앙 디스플레이 아래에 위치한 지문 스캐너를 통해 빠르고, 편리하고, 안전하게 로그인할 수 있다. 즐겨찾기, 행동 기반 예측, 비즈니스 일정 등의 개인화된 설정과 데이터가 안전하게 보호된다. MBUX 스마트 홈(MBUX Smart Home) 기능을 활용해 차 안에서도 집안의 각종 전자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게 됐다. 센서 및 액추에이터(Actuator)를 통해 집 내부의 온도와 조명, 셔터 및 전자 제품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다. C-클래스는 이처럼 차량과 탑승객이 스마트하고 직관적이고 개별화된 동시에 원활한 상호작용이 가능하게 해 차량을 개인 맞춤형 ‘컴포트 존’으로 구현했다.

다양한 편의 및 안전 사양도 S-클래스에 버금간다. 더 뉴 C-클래스에는 최신 세대의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를 비롯하여 다양한 첨단 기술 이 탑재돼 운전자의 피로도를 줄여주고,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 환경을 조성한다.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Active Distance Assist DISTRONIC)은 주행 중 정지 상태의 차량에 대한 반응이 기존 시속 60㎞에서 100㎞까지 가능하게 됐고, 액티브 스티어링 어시스트(Active Steering Assist)는 360° 카메라로 추가 차선 인식, 저속 주행 시 비상 통로 형성, 비포장 도로에서의 커브 성능과 포장 도로에서 차선 유지 능력이 향상됐다. 에너자이징 컴포트(ENERGIZING Comfort), 에어 밸런스 패키지(AIR-BALANCE Package), 디지털 라이트(DIGITAL LIGHT) 등 S-클래스를 통해 소개됐던 다양한 편의 사양들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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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공개된 더 뉴 C-클래스를 올해 말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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