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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0-09-12 18:25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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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출시되더라도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은 내년 말에나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뉴시스
올 연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출시되더라도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은 내년 말에나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앤서니 파우치 국립보건원 산하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은 11일(현지시간) MSNBC 인터뷰에서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는 백신이 나올 것으로 확신한다"며 "인구의 다수가 백신을 접종하고 보호받는 것은 2021년 말은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전날 하버드 의대 교수들과 간담회에서도 "올 가을·겨울 동안 웅크린 채 잘 넘겨야 한다. 쉽지 않을 것"이라며 긴장을 풀지 말라고 당부했다.

일부 주에서 영화관, 체육관, 미용실이 문을 열고 제한된 식당에서는 실내 식사를 허용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실내는 위험을 절대적으로 증가시킨다"며 "가을·겨울이 되면 우려를 더욱 자아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전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낸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성인들 가운데 지난 2주 사이 식당에서 식사한 적 있다고 밝힌 사람이 두 배가량 많았다.

파우치는 실내 활동을 재개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은 지역사회 전파를 가능한 낮은 수준으로 낮추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치 관련 집회에 대해서도 "군중 속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다면 야외라고 해서 보호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데일리안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현빈이 12일 요르단에서 영화 '교섭' 촬영을 마치고 귀국했다./사진=임성균 기자

현빈이 12일 요르단에서 영화 '교섭' 촬영을 마치고 귀국했다./사진=임성균 기자

배우 현빈이 요르단에서 영화 '교섭'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했다.
현빈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요르단에서 귀국했다. 현빈은 방역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현빈은 당초 10일 귀국 예정이었으나 현지 사정으로 이날 도하를 거쳐 한국에 도착했다.

이날 인천공항에는 현빈 귀국을 환영하기 위해 10여명의 팬들이 모였다. 현빈은 귀국 일정을 비밀에 부쳤으나 경유지인 도하 국제공항에서 그를 알아본 현지 팬들이 SNS에 올리면서 입국 소식이 전해졌다.

현빈은 이날 검은색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요르단에 동행한 매니저와 함께 입국장을 통과했다. 현빈은 그를 환영하는 팬들에게 고마워하면서도 "가까이 안 오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하기에 팬들의 건강을 염려하는 마음을 전한 것.

현빈 소속사는 방역 지침에 따라 이날 공항에 아무도 그를 마중하려 가지 않았다. 현빈과 매니저는 각각 자동차로 자가격리 장소로 이동해 2주간 자가격리를 보낼 예정이다.

현빈은 황정민 강기영 등과 지난 7월 13일 전세기로 요르단으로 출국해 현지에서 자가격리 기간을 보낸 뒤 '교섭' 촬영에 돌입했다. 2개월여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황정민은 지난 2일, 강기영은 9일 한국에 도착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교섭'은 중동에서 발생한 한국인 납치 사건을 소재로 납치된 이들을 구조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리틀 포레스트'를 연출한 임순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황정민이 외교관 재호 역을, 현빈이 국정원 요원 대식 역을 맡았다.

당초 '교섭'은 지난 3월말부터 요르단에서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요르단 정부가 한국인 입국을 금지하면서 현지 촬영이 불발됐다. 이에 '교섭' 측은 한국에서 먼저 촬영을 시작하는 한편 요르단 정부와 논의 끝에 현지 촬영을 허가받았다.

현빈은 자가격리를 마친 뒤 휴식을 취하면서 영화 '공조2' 각색 시나리오를 검토한 뒤 최종 출연 결정을 할 계획이다. '공조2' 출연을 확정하면 내년 초부터 유해진, 윤아, 다니엘헤니 등과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인터풋볼=광주] 이현호 기자 = U-23 대표팀 사령탑 김학범 감독이 전북과 광주의 K리그 경기가 열리는 광주축구전용구장에 자리했다.

전북현대와 광주FC는 12일 오후 4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0라운드를 치르고 있다. 최근 리그 2연패에 빠진 2위 전북(승점 41)과 6경기 무패(2승 4무)를 이어가는 7위 광주(승점 21)의 맞대결이다. 전반전이 진행되는 현재 전북이 2-1로 앞서고 있다.

경기에 앞서 반가운 얼굴이 경기장을 찾았다. 대한민국 U-23 대표팀(올림픽 대표팀)의 김학범 감독과 차상광 골키퍼 코치가 경기장에 착석했다. 평소 K리그가 열리는 전국 곳곳의 현장을 찾아다니던 김학범 감독과 차상광 코치가 이번엔 광주로 발걸음을 옮긴 것이다.파워볼엔트리

이날 선발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전북은 송범근, 최철순, 최보경, 홍정호, 이용, 신형민, 조규성, 김보경, 이승기, 한교원, 구스타보가 선발로 나섰다. 서브에는 이범영, 구자룡, 이주용, 이수빈, 쿠니모토, 바로우, 이동국이 자리했다.

광주는 윤평국, 이민기, 아슐마토프, 홍준호, 김창수, 여름, 임민혁, 박정수, 두현석, 김주공, 엄원상이 출전한다. 교체 명단에는 김태곤, 이으뜸, 펠리페, 여봉훈, 김효기, 한희훈, 마르코가 이름을 올렸다.

김학범 감독은 양 팀 엔트리 중에서 전북의 송범근, 조규성, 이수빈, 광주의 엄원상을 주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 14~20도, 낮 최고 22~27도

지난 3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붙잡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0.9.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일요일인 13일에는 전국이 흐리고 오후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전날 내리던 비가 이어지던 곳이 있겠다. 대기 불안정에 의한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도 있을 수 있다.

기상청은 중국 북동 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이런 날씨를 보이겠다고 12일 예보했다.

13일까지 오전까지 강원 영동에는 10~40㎜ 가량 비가 전망된다.

12일 밤부터 13일 아침 사이 충남 충남 서해안, 전북 서해안, 전남, 제주에는 5~20㎜ 가량이 쏟아지겠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에는 13일 오후부터 밤 사이 같은 누적 강수량(5~20㎜) 가량이 오겠다.

대기 불안정에 의한 소나기는 전라 내륙과 경남 내륙, 제주에 5~30㎜ 가량이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2~27도다.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7도 Δ인천 18도 Δ춘천 16도 Δ강릉 16도 Δ대전 18도 Δ대구 18도 Δ부산 19도 Δ전주 18도 Δ광주 19도 Δ제주 21도이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5도 Δ인천 24도 Δ춘천 26도 Δ강릉 24도 Δ대전 26도 Δ대구 27도 Δ부산 25도 Δ전주 27도 Δ광주 27도 Δ제주 26도다.

전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순환으로 '좋음'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파고는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3.0m, 동해 앞바다 1.5~4.0m로 일겠고, 서해 먼바다 최고 1.0m, 남해 먼바다 최고 4.0m, 동해 먼바다 최고 6.0m로 예상된다.

ace@news1.kr
지난 10일 입소한 20대 훈련병 확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훈련병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입영심사대에서 입영장병이 입소하고 있다. [뉴스1]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입영심사대에서 입영장병이 입소하고 있다. [뉴스1]
12일 논산시와 육군훈련소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입소한 20대 훈련병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거주자였던 이 훈련병은 가족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있어 지난 11일 부대에 있는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육군훈련소 측은 질병관리본부 방침이 정해지는 대로 확진된 훈련병을 집으로 돌려보내거나 병원에 입원시킬 예정이다.

훈련소 측은 확진 훈련병과 접촉한 소대원 29명을 ‘1인 1실’ 격리 조치하고 검사에 나섰다. 이어 중대 병력인 200명도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조치한 상태다. 이 훈련병과 입소한 장병은 800명 정도다. 논산 육군훈련소에서는 지난 8월에도 훈련병 1명이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다. 당시 훈련병 가운데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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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김방현 기자 kim.bang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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