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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0-09-17 18:29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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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귀 은돔벨레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탕귀 은돔벨레(23)가 부상 복귀 후 첫 팀 훈련에서 손흥민(28, 이상 토트넘 홋스퍼)과 팔짱 끼고 포옹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런던 지역 매체 '풋볼 런던'은 17일(이하 한국 시간) "재활을 마친 은돔벨레가 오랜만에 복귀한 팀 훈련에서 손흥민에게 애정을 쏟는 장면이 포착됐다. 한국인 스타플레이어와 팔짱을 끼고 포옹하며 웃고 떠드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주제 무리뉴(57) 감독은 닷새 전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은돔벨레 부활을 확신했다. 감독 믿음대로 올림피크 리옹 시절 기량을 보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18일 '불가리아 챔피언' 로코모티프 플로브디프와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2차 예선 원정을 치른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PL) 6위를 차지해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대신 유로파리그 2차 예선 진출권을 확보한 스퍼스가 '2019년 준우승 팀' 위용을 되찾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 탕귀 은돔벨레(가운데)와 손흥민(맨 오른쪽)
은돔벨레는 불가리아 원정에는 동행하지 않는다. 아직 몸 상태가 100%가 아니라는 판단에 무리뉴 감독이 휴식을 줬다.

풋볼 런던은 "불가리아행 비행기엔 오르지 않지만 오랜만에 (훈련장에) 복귀한 은돔벨레는 행복해 보였다. 지난해 PL 연착륙에 애를 먹은 그가 부활할 수 있다면 토트넘으로선 큰 폭의 전력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매체는 이밖에도 유로파리그 원정을 앞둔 토트넘 주요 포인트로 허벅지 부상을 극복한 지오반니 로 셀소, 델레 알리 이적설, 데니스 서킨-잭 클라크-하비 화이트 등 젊은 피 약진, 세르쥬 오리에 이탈 등을 꼽았다.
"6월과 9월 비교한 것은 OECD보고서가 비교해서 그대로 인용한 것"
"왜 자화자찬인지 모르겠고, 머쓱할 일도 없다"
"국민이 정확한 사실로 자부심 느낄 필요 있어"
[CBS노컷뉴스 조은정 기자]

브리핑 하는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사진=연합뉴스)
청와대는 17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보고서에서 한국에 대한 국내총생산 성장률 전망치가 -1.0%로 OECD 전체 국가 중 1위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일부 언론이 '자화자찬'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 "왜 자화자찬인지 모르겠다"며 반박하기도 했다.

마이너스 성장이기는 하지만 다른 나라보다 코로나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선방하고 있는 것에 대해 청와대가 적극 홍보하는 모습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우리가 자료 내놓고 우리가 칭찬한 것이 아니라 OECD가 발표한 내용을 알려드린 것"이라며 "OECD 사무국은 국가간 비교를 위해 공식 문서를 내놓고 있는데 미국 -3.8, 일본 -5.8, 독일 -5.4로 우리보다 성장률 전망치가 높은 나라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자화자찬', '청와대가 머쓱하다'고 비난한 언론도 있는데, 이게 왜 자화자찬인지 모르겠다. 머쓱할 일도 없다"고 밝혔다.

OECD는 지난 16일 공개한 '중간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서 한국의 올해 성장률을 -1.0%로 전망했다. 지난 8월 전망보다는 0.2%포인트 하향 조정됐으나, 6월 전망에 비해서는 0.2%포인트 올랐다.파워볼게임

그러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OECD 보고서를 인용해 "주요 20개국(G20)을 포함하더라도 중국을 제외하고는 가장 양호한 수준"이라고 자평했지만, 일부 언론은 8월 전망치에서 떨어졌는데도 정부가 자화자찬을 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강 대변인은 "OECD 공식 문서가 6월과 9월을 비교하고 있기 때문으로, 정부는 이를 소개한 것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강 대변인은 '코로나19가 모든 나라의 경제를 짓눌렀다. 한국만 빼고'라는 제목의 한 외신 기사를 소개하기도 했다.

강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는 OECD 1위라는 순위에 들뜨거나 안주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광복절 집회 등을 계기로 발생한 코로나 재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얼마나 많은 국민이 고통을 받는지 잘 알고 있어 송구하다. 그래서 국민이 정확한 사실로 국가에 자부심을 느끼고 기운을 얻을 필요가 있다고 본다"며 브리핑을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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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청탁은 은밀하게 하는 것”
“국회서 왈가왈부해 가려지지 않아”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복무 특혜 의혹 중 부부가 국방부 민원실에 전화를 걸어 아들의 군 복무 문제를 청탁했다는 의혹에 대해 “민원실에 전화하는 것은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할 수 있다”면서 “그것에 비난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청탁은 은밀하게 하는 것이다. 추 장관으로서는 매우 억울한 부분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꼼꼼히 연구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크게 비난받아야 할, 그리고 대정부질문 수일 동안 (시간을) 허비해야 할 사유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문제는 이미 검찰로 넘어가 있는 상태로, 국회에서 왈가왈부해서 (시비가) 가려지지도 않는다”며 “우리가 마땅히 챙겨야 할 일을 챙기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의정활동을 오래 한 사람으로서 정말 달라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추미애 “저·남편 민원 넣은 적 없다”
“아들 사생활 더는 캐지 말라”

추 장관은 이날 대정부질문에서 야당의 아들의 군 복무 의혹에 대한 질의에 “저는 민원을 넣은 바 없다. 제 남편에게도 민원을 넣은 적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저나 남편은 일 때문에 너무 바쁘고, 제 아들딸은 거의 모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면서 살아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 아이를 너무 과장하거나 명예훼손적인 황제복무 등의 용어로 깎아내리지 말라”면서 “더는 아들의 사생활을 캐거나 하지 말아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군부대 행정업무를 관리하는 연대통합행정업무시스템에 입력된 서씨의 2017년 6월 15일 2차 병가 면담 기록에는 휴가와 관련해 “부모님과 상의했는데 부모님께서 민원을 넣으신 것으로 확인”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野 “진단서 한 장 없이 휴가 명백한 특혜·위법”

서씨는 2017년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 미2사단지역대 소속 카투사로 복무하면서 총 23일에 걸쳐 1·2차 병가와 개인휴가를 연달아 사용했다. 야권에서는 서씨가 수술을 위한 입원 기간과 수술 부위의 실밥을 뽑기 위한 4일을 위해 19일간 청원 휴가(병가)를 사용했다고 보고 있다.

서씨는 2017년 6월 5일부터 14일까지 1차 병가 휴가를 사용했고, 부대 복귀 없이 6월 15일부터 23일까지 2차 병가 휴가를 사용했다. 이후 24일부터 개인 휴가 4일을 사용해 27일 부대에 복귀했다.

이 과정에서 추 장관 부부와 추 장관이 국회의원이던 당시의 보좌관 등이 서씨의 휴가 연장 문제로 군 관계자에게 수차례 문의 전화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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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지난 7일 추 장관 아들 서씨의 2차 청원 휴가가 육군 본부 규정을 위반했다며 군 복무 시절 특혜 의혹을 재차 제기했다. 통상 청원 휴가를 10일 초과하면 군병원으로 입원 의뢰를 하게 되는데 서씨의 경우 이송으로 인한 병세 악화 우려가 없는데도 청원 휴가 신청이 받아들여졌다는 것이다.

특히 추 장관 측이 제시한 삼성서울병원 진단서와 관련, 진단서 발급일보다 2차 청원 휴가 시작일이 일주일가량 늦다며 “진단서 한 장 없이 휴가를 간 명백한 특혜이자 위법”이라고 비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新 전략 요소 전파방해배낭 사용해 교란 작전 가능


'배틀그라운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된 전파 방해 배낭의 외관
이제 '배틀그라운드' 이용자는 전파 방해 배낭을 이용해 자기장과 안전구역을 넘나들며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펍지주식회사는 지난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업데이트 8.3에 새롭게 등장하는 전파 방해 배낭을 활용한 전략적 게임 플레이 영상을 게시했다. 전파 방해 배낭은 업데이트 8.3의 주요 내용 중 하나이며 에란겔 왕복선, 교전 알림 시스템, 봇 AI 성능 시스템 개선 등의 업데이트와 함께 진행됐다.

전파 방해 배낭은 기존에 있는 3레벨 배낭보다 적은 용량을 제공하며, 자체 에너지를 활용해 자기장으로부터의 피해를 잠시 동안 막아준다. 자기장의 대미지를 막아줄수록 전파 방해 배낭의 에너지 잔량도 줄어들며, 소모된 에너지는 회복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전파 방해 배낭은 사녹과 카라킨 맵에서 월드 스폰되며 루트 트럭을 통해 획득된다.


사녹 맵에 펼쳐진 자기장에서 전파 방해 배낭의 기능을 활용해 나무 뒤에 숨어있는 주인공
영상 초반 사녹 맵에 펼쳐진 자기장을 피해 안전구역 안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적들을 확인한 주인공은 전파 방해 배낭의 기능을 활용해 자기장 바깥 쪽에서 매복을 했다. 그는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며 'AWM' 매그넘 저격총을 장전했다. 이후 안전구역 바로 안쪽 바위 뒤에 숨어 체력을 회복하고 있는 적을 확인하고 저격하는데 성공하며 아이템 상자를 획득했다.


사녹의 부트캠프 건물 벽 뒤에 숨어 적 2명의 상황을 살피는 주인공
사녹의 부트캠프 건물 벽 뒤에 숨어있던 주인공은 건물 옥상에 올라가 있는 적 2명을 확인하고 수류탄의 핀을 뽑았다. 부트캠프 중앙으로 자기장이 계속해서 좁아지는 점을 이용한 그는 수류탄을 자신의 반대쪽으로 터뜨리고 옆 건물의 창문을 통해 적 뒤편으로 돌았다. 이어 자기장의 강력한 대미지를 전파 방해 배낭의 에너지를 활용해 최소화하고 적 뒤쪽에 있는 통로로 돌아 적을 제압하는데 성공한다.

한편, 전파 방해 배낭과 에란겔 페리가 추가되는 업데이트 8.3은 지난 16일 오전 9시 30분부터 8시간 동안 진행된 점검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라이브 서버에 적용됐다.

안수민 인턴기자(tim.ansoomin@gmail.com)
정부의 잇단 부동산 정책으로 ‘양포세(양도세 상담 포기한 세무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과세 체계가 복잡해지자 세정당국이 ‘주택 세금 100문 100답’을 내놓았다. 100가지 문답을 내놓은 것도 이례적이지만 해당 문답 자체가 이해하기 어려워 난수표 세법의 현주소를 보여준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세청은 소득세법, 종합부동산세법 등 부동산 세법 개정과 관련된 내용을 Q&A 형태로 정리한 ‘100문 100답으로 풀어보는 주택세금’ 자료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국세청 홈페이지나 홈택스 시스템에서 내려받아 볼 수 있다.

이번 자료는 일선 세무서 등에 몰렸던 주택 세제 문의를 추려서 만든 것이다. 특히 내년 1월 1일부터 1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가 보유기간(연 4%)과 거주기간(연 4%)으로 나뉘어 적용되고 내년 6월 1일 이후 다주택자에 적용되는 양도세 중과세율도 10, 20%포인트에서 20, 30%포인트로 오르는 등 제도 변경이 많고 그에 따른 경과규정도 복잡해 케이스별로 정리했다.

하지만 A4용지 61장짜리 이번 자료 역시 납세자 궁금증을 해소하기엔 부족하다는 반응이 나온다. 지역, 주택가격, 보유기간 등 상황별로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 특정화한 사례로 설명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아서다. 사례에 등장하는 주요 가정 중 한 가지만 달라져도 세금은 천차만별이다. 최고 난이도로 꼽히는 양도세 관련 질문이 100개 중 32개로 가장 많았는데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한 예로 ‘1주택을 보유한 부부가 2018년 9월 13일 이전에 조정대상지역의 분양권을 남편 명의로 취득하고 같은 해 9월 14일 이후 배우자에 증여했다. 아파트 완공 후 8년 장기민간임대주택으로 등록했다면 해당 아파트의 의무임대기간 이후 양도한다면 다주택 중과세율이 적용되나’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중과 대상이 아니다’이다. 2018년 9·13대책에서 1주택 비과세 요건을 2년 보유에서 2년 보유 및 거주로 강화했는데 남편이 처음 산 때를 기준으로 삼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양권, 장기임대주택 등 특수한 가정이 포함돼 이해하기 어렵고 이를 통해 다른 사례엔 어떻게 적용될지도 알기 힘들다.

문답에서 세부 가정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사례도 있었다. ‘일시적 2주택과 장기임대주택을 보유한 3주택 보유자가 임대주택이 아닌 집 가운데 고가주택을 양도한다. 양도차익 9억 원까지는 일시적 2주택에 따른 비과세와 임대사업자의 거주주택 비과세 특례가 중복 적용되는데 그럼 9억 원 초과분에 대해선 1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가 적용될까’라는 질문에서 답변은 ‘9억 원 초과분에는 다주택 중과세(20%포인트)가 적용되고 공제는 적용 안 된다’이다. 이는 해당 주택이 규제지역에 있고 내년 6월 이전에 집을 팔 때만 맞는 답이다. 다주택 양도세 중과는 규제지역에만 적용되고 내년 6월 1일 이후 집을 팔면 3주택 기준 중과세율은 30%포인트로 오르기 때문이다.

우병탁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팀장(세무사)은 “정부가 단기간 내 집값을 안정시키려 세법을 자꾸 고치다보니 이런 자료를 내놔야 할 만큼 납세자들의 혼란이 커졌다는 방증”이라며 “향후 집값이 어느 정도 안정되면 납세자들의 예측가능성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세제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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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주애진 기자 ja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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