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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0-10-10 19:07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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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욱 아프리카·중동 한상회장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아프리카·중동 한상 총연합회 2대 회장에 9일(현지시간) 선출된 김근욱 짐바브웨 한상회장. 2020.10.10 [김 회장 제공]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아프리카·중동 한상 총연합회의 신임 회장에 9일(현지시간) 김근욱 짐바브웨 한상회장이 선출됐다.

약 80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아·중동 한상연합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비대면으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해 임시총회에서 선거를 진행했다.

연합회의 2대 회장인 김근욱 신임회장은 SNS에 올린 당선 인사에서 "코로나 광풍으로 안팎에서 안정되지 않은 일상을 보내고 있겠지만 이 또한 지나갈 것으로 믿고 힘내시길 바란다"면서 "연합회의 발전을 위한 밀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근욱 아·중동 한상회장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짐바브웨 모든 화폐에 들어있는 '균형 바위'(balance Rock) 앞에서 현지 화폐를 들고 서 있는 김근욱 아·중동 한상 신임 회장. 아이러니하게도 짐바브웨는 인플레가 극심해 미 달러가 실질적 화폐 역할을 하고 있다. 2020.10.10 [김 회장 제공]


지난 9월 열린 아프리카·중동 한인회총연합회장 선거에서는 그동안 회장 대행을 맡고 있던 김점배 오만 한인회장이 정식 회장을 맡게 됐다.

코로나19 팬더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올해 세계한상대회는 취소됐지만, 세계한인회장 대회는 12월에 비대면으로 열릴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sungjin@yna.co.kr


[뉴스엔 이민지 기자]

엄정화가 눈물을 보였다.

10월 1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지미유)은 엄정화(만옥)에게 자신의 절친 보컬코치 노영주를 소개했다.

엄정화은 유재석이 "보컬 트레이너 붙여줘"라고 했던 말을 기억하고 있었던 것에 "세심한 제작자다. 놀랐다"라고 말했다.

갑상샘암 수술을 받았던 엄정화는 "수술하고 왼쪽 성대 신경이 마비됐다. 성대가 붙지 않고 벌어져있다. 공기가 새니까. 그때 정신병이 걸릴 것 같더라. 인생이 끝이라 생각했다"며 울컥했다.

엄정화는 "이 프로에서 내가 자꾸 울면 안되는데"라며 눈물을 보이는 것에 미안해 했다.
FX시티
노영주는 "훈련으로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다. 너무 걱정 안했으면 좋겠다"고 다독였고 엄정화는 "힘들더라. 노래를 못하게 되니까 너무 노래를 하고 싶은 상태다"고 털어놨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스포츠투데이
담보 100만 /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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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개봉과 동시에 쏟아지는 호평에 힘 입어 추석 연휴 기간 내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담보'가 개봉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담보'는 10월 9일(금) 오전 9시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8월 중순 코로나19의 재 확산으로 극장가가 위축 됐던 가운데, 9월 이후 개봉작 중 유일하게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한 것. 지난 9월 29일(화) 개봉한 '담보'는 개봉 후 쏟아지는 관객들의 호평에 힘 입어 개봉 2일째인 추석 연휴 첫 날 30일(수)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선 이후 10월 8일(목)까지 연속 9일간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에 '담보'의 주역들이 친필 메시지를 통해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담보' 티셔츠를 입고 작은 손하트까지 보내고 있는 두석 역의 성동일은 "단단히 무장하시고 극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담보'가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라는 소감을 밝혔으며 어른 승이 역을 맡은 하지원은 "'담보'를 사랑해주신 100만 관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담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종배 역의 김희원은 "어려운 시국에 극장을 찾아주셔서 '담보' 100만을 만들어주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라며 뜨거운 지지를 보내준 관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고 9살 승이 역의 박소이 역시 "관객 여러분 덕분에 '담보'가 100만을 돌파했대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 승이가 많이 보고 싶으면 우리 '담보' 영화 엄청 많이 봐주세요"라는 깜찍한 인사를 남겼다.

'담보'가 장기 흥행을 할 수 있었던 데는 온 가족이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영화라는 점 때문이다. '담보'는 인정사정 없는 사채업자 두석과 그의 후배 종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작품. 남녀노소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토리는 전 세대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특별한 재미와 기분 좋은 힐링 에너지를 선사했다. 또한 극중 예상치 못한 인연으로 얽히게 된 이들이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은 관객들이 가족의 소중함과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끔 해 남다른 감동까지 전했다. 여기에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과 성인 못지 않게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관객들을 웃기고 울린 아역 박소이의 가족 같은 케미는 영화의 몰입도를 극대화해 호평 받았다. 이렇듯 실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담보'는 개봉 11일째까지 주요 극장 예매 사이트에서 높은 평점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10월 9일(금) 오전 9시 기준으로 '담보'의 평점은 CGV 에그 지수 96%, 메가박스 9.2점, 롯데시네마 8.9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보통의 개봉 영화들의 평점보다 높은 수치로 실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입증하고 있다. 이에 한글날 연휴가 있는 개봉 2주차 흥행 성적에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담보'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지난 7일 언니 신분증 도용해 광주공항서 제주행 항공기 탑승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신분증을 도용해 혼자 광주공항을 거쳐 제주에 온 뒤 연락이 두절됐던 초등학생이 사흘 만에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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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부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

제주 서부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
제주서부경찰서는 10일 낮 12시 30∼40분께 제주시 내 모처에서 전북 익산에서 온 초등학교 6학년 A(13)양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A양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 A양은 가족과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

경찰은 A양이 미성년자이며 가족이 원하지 않아 제주에서의 이동 동선 등에 대해 말해줄 수 없다고 설명했다.

A양은 전북 익산에 있는 집을 나온 후 가족들에게 행방을 알리지 않고 광주공항으로 간 뒤 항공기를 타고 지난 7일 오후 7시 20분께 제주에 도착한 것으로 조사됐다.

A양은 혼자 항공기에 탑승할 수 없는 나이지만 언니의 신분증을 도용해 광주공항에서 신분을 속였고, 보안당국이 이를 눈치채지 못해 항공편에 오를 수 있었다.

A양은 제주에 온 후 이날 오전까지 연락이 두절되는 등 행방이 묘연해 경찰의 실종자 수색작업이 이뤄졌다.

광주공항은 군 공항과 시설을 공유한 국가 중요시설이다.

하지만 지난 7월 13일에도 친구의 신분증과 항공권으로 신분을 속인 20대 여성이 항공편에 탑승하는 일이 발생해 보안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을 받았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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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8살 아들은 저를 성장시키고 관철 시킬 수 있는 가장 큰 에너지가 아닐까 싶어요.”

배우 김재원이 2년 9개월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16년 동안 가꾼 집을 공개했고, 수준급 요리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자신의 ‘살인미소’를 쏙 빼닮은 8살 아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살인미소’, ‘꽃미남’ 수식어의 원조 배우 김재원이 돌아왔다. 무려 2년 9개월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것. 김재원은 지난 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자신의 일상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오랜만에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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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방송 후 김재원은 OSEN에 “3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편스토랑’ 작가님들께서 너무 감사하게도 섭외 요청 연락을 주셨다. 예능이라는 장르가 재미, 즐거움, 감동과 같은 요소들의 충족 조건이 갖춰졌을 때 비로소 그 기능을 다한다고 생각하기에 ‘내 출연이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해 조심스럽게 거절을 했었다. 하지만 ‘편스토랑’이 품고 있는 구성과 품격이 너무 좋았다. 음식은 사람을 살리는 약이라 여기는데 음식을 만드는 과정부터 이후 결과의 나눔까지 마치 ‘편스토랑’은 하나의 탁월한 일품 요리 같은 감동과 온기가 있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며 “즐겁고 유쾌한 시간의 채움이었다. 함께 출연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 시간을 만들어준 제작진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연출을 맡은 황성훈 PD 역시 OSEN에 “김재원 씨는 ‘살인미소’ 수식어의 원조로, 대한민국 여심을 설레게 한 배우다. 하지만 그에 비해 누구와 어떻게 사는지, 영어 이름은 왜 ‘헤로스 킹’인지 등 알려진 바 없어 모두가 궁금한 인물이기도 했다”며 “그런 김재원 씨가 요리에 관심이 많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이 분을 꼭 ‘편셰프’로 모셔야겠구나 생각이 들어오랜 시간 공들여 섭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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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화제가 되고 있는 건 김재원의 8살 아들 이준 군이었다. 2013년 결혼한 김재원은 ‘편스토랑’에서 아들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준 군은 아빠 김재원의 살인미소와 꽃미모를 그대로 물려 받아 눈길을 끌었다.

김재원은 “인간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기 위한 수많은 노력과 과정을 거치는데, 그 중 자식이 보여주는 나의 유전적 거울의 모습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관통해 나를 성장시키고 관철 시킬 수 있는 가장 큰 에너지가 아닐까 싶다”며 아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

김재원과 이준 군의 일상을 지켜본 황성훈 PD는 “다음주 방송에서 아들 이준이와 함께 텃밭을 가꾸고 요리를 하는 모습이 그려지는데, 아들 이준이의 작은 행동 하나 하나를 바라보는 아빠의 눈에서 하루 종일 꿀이 떨어진다. 아들과 장난치며 씻겨주는 모습부터, 작은 질문 하나도 넘기지 않고 8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어떻게든 대답하려 하는 ‘아들바보’ 김재원 씨의 활약을 지켜봐주셨으면 한다. 이준이 역시 똘똘하고 예의도 바를뿐더러 아빠와 대화하는 걸 좋아하는 아이라 두 사람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다음주 방송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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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공개하고, 아들도 공개한 김재원은 수준급 요리 실력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두부를 이용한 건강 주스는 물론 두부면을 활용한 마늘종볶음면도 뚝딱 만들어낸 것. 김재원은 자신의 요리 실력에 대해 “실력은 높지 않다. 그저 먹는 이의 기쁨만 생각했다. 부족한 실력을 마음으로라도 채우려고 하는 발버둥 요리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2년 9개월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김재원은 현재 사업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편스토랑’에서 그는 웹툰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며 일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OSEN 취재 결과 김재원은 웹툰 회사 ‘만화가족’을 운영 중이다.

어린 시절 만화를 너무 좋아해 아르바이트까지 할 정도로 ‘만화광’인 김재원은 본인의 연기 경험과 매니지먼트 경력을 바탕으로, 웹툰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돕고, 웹툰을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하는 기획사 사업을 하고 있다. 특히 창작자가 작품을 직접 올리고 소비자가 구독과 후원까지 할 수 있는 오픈형 웹툰 플랫폼 ‘스토리잼’을 만들어 K웹툰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

웹툰 시장의 성장으로 작가를 위한 기획사의 필요성을 일찌감치 예상한 김재원의 혜안이 빛났다. 한류에 앞장섰던 김재원은 웹툰의 한류를 이끄는 선봉장으로, 경영인으로서 새로운 인생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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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재원은 2001년 드라마 ‘허니 허니’로 데뷔한 뒤 ‘로망스’, ‘라이벌’, ‘위대한 유산’, ‘황진이’, ‘내 마음이 들리니’, ‘메이퀸’, ‘화정’,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신의 퀴즈 : 리부트’ 등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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