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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0-10-22 09:37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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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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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전 세대 관객을 사로잡으며 입소문을 탔다.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개봉 첫날인 지난 21일 관객수 3만 741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1995년 을지로, 회사의 비리에 맞선 말단 사원들의 우정과, 함께 나아가는 연대 속 뿌듯한 성장을 공감과 재미, 감동 속에 그려낸 스토리.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올해 개봉 영화 중 처음으로 CGV 골든에그지수 99%로 출발했다. 영화는 고아성, 이솜, 박혜수, 매력만점 세 친구의 케미스트리와 러닝타임을 빈틈없이 채우는 조연배우들의 인상적인 앙상블, 회사와 맞서 싸우는 말단 사원들의 용기와 감동까지 담아낸 영화로 언론과 전 세대 관객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CGV 골든에그지수 96%, 네이버 9.98점, 롯데시네마 9.2점(22일) 오전 7시 기준)의 높은 실관람객 평점 수치를 기록하며 입소문 열풍을 이끌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너무 사랑스럽고 기분 좋아지는 영화"라며 호평을 보내고 있다.

서로 달라 더 눈에 띄는 개성과 매력. 그리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뭉친 고아성, 이솜, 박혜수가 입사 8년차 말단 사원들이자 회사와 맞짱 뜨는 세 친구로 분해 우정과 연대, 포기를 모르는 용기로 함께 이뤄낸 성장을 실감 나게 그려낸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뉴시스]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라임자산운용 사태에서 몸통으로 지목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검사 접대·강압 수사 의혹'과 관련, "술 접대를 한 검사 3명은 대우조선해양 수사팀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들"이라고 주장해 파장이 일고 있다.

21일 김봉현 전 회장은 변호인을 통해 언론에 전한 A4 14쪽 분량의 두 번째 자필 입장문에서 "(검찰 출신) A 변호사와 검사 3명에 대한 술접대는 확실한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지난 16일 첫 입장문에서 라임 수사에 관여한 검사를 비롯해 현직 검사들에게 1천만원 상당의 술접대를 했다고 밝힌 내용을 재확인한 것이다.

앞서 김 전 회장은 지난 16일 공개한 1차 입장문에서 작년 7월께 검찰 전관 A 변호사와 함께 청담동 룸살롱에서 현직 검사 3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술 접대를 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당시 술 접대 자리에 있었던 검사 1명은 추후 꾸려진 라임 수사팀에 책임자로 합류했다고도 했다.

김 전 회장은 A 변호사에 대해서는 "사건 관련으로 2007년께 검사로 재직 중이던 A 변호사를 알게 됐다"라며 "2019년 수원여객 사건으로 변호인 선임을 하고 난 뒤 호텔·골프장 회원권 등을 선물하면서 지극히 모셨다"라고 했다.

이어 "하루는 A 변호사가 서초동 아파트 사우나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을 만났는데, 총장이 '청문회 준비팀을 도와달라'고 했다는 말을 들었다"라며 "(윤 총장과) 가까운 사이여서 신뢰하게 됐고, 이후 A 변호사의 말을 믿고 수사팀이 원하는 대로 협조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전 회장은 윤대진 당시 수원지검장(현 사법연수원 부원장)에 대한 청탁도 실제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시 수원지검장 부탁으로 친형을 보호한다는 지인에게 5000만원을 전달했다"라며 "한동안 영장 발부가 안된 것은 사실"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파워사다리

그러면서 "최초 이종필 라임 부사장 도피 당시부터 검찰 관계자들의 조력을 받았다"라며 "검찰 수사팀의 추적 방법 등을 알려주며 도주를 권유했다"고 폭로했다.

입장문에는 윤 총장의 '전체주의' 발언도 거론됐다. 윤 총장은 지난 8월 신임검사 신고식에서 "독재와 전체주의를 배격하는 진짜 민주주의"라고 말한 바 있다.

김 전 회장은 "윤 총장의 '전체주의' 발표 한마디에 수사 방향이 전환됐다"라며 "5년 전 여당 의원과 관련해 (로비) 금액이 너무 적다며 사건 진행을 안 한다던 검사가 총장의 (전체주의) 발표 직후 다시 불러 '다시 진행하겠다'고 했다"라며 "'총장 발표 때문에 그러냐'고 묻자 '맞다'며 도와달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반면 청와대와 여당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라임 사태 발생 이후 여당 의원을 만난 건 이종필 부사장의 호소로 의원회관에 가 금융 담당 의원님께 억울함을 호소한 것 딱 한 차례뿐"이라며 "기모 의원, 김모 의원, 이모 의원은 2016년에 만난 것이고 라임 펀드와 무관하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뉴스엔 황혜진 기자]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다. 래퍼 오왼 오바도즈부터 랍온어비트까지, 마약쟁이들이 Mnet '쇼미더머니9'에 지우기 힘든 얼룩을 남겼다.

10월 22일 '쇼미더머니9'에 따르면 랍온어비트의 촬영분은 전면 편집된다. 범법 행위인 대마초 판매 사실을 스스로 밝힌 만큼 편집 하차가 불가피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앞서 랍온어비트는 20일 개인 SNS를 통해 자신이 래퍼 씨잼, 빌스택스(구 바스코) 등에게 마약을 판매했다고 말했다. 씨잼은 2018년 8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대마초 흡연 혐의)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바스코 역시 최근 대마초 흡연 혐의(마약류 관리에 의한 법률 위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이후 SNS를 통해 대마초 합법화를 주장한 인물이다.

랍온어비트는 "법은 법이고 대마 피운다고 아무한테도 피해 안 준다"며 "너네가 좋아하는 국내 래퍼들 다 (대마초) 피운다. 이게 사실이고 난 재수 없게 팔다가 걸렸고 그냥 가사에 쓰는 거야. 난 랩에서 거짓말 안 하니까. 범법자가 어쩌고 뭐라 할 시간에 그냥 보기 싫으면 관심 끄고 너네 기준 범법자들 음악 안 들으면 돼. 누가 강요했어. 내 삶에 관심 가져달라 음악 들어달라고? 지나가 그냥"이라고 주장했다.

지극히 앞뒤가 안 맞는 주장이다. 자신의 음악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한 적 없고 아무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결과적으로 다수가 시청하고 대중적인 관심을 받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해 제작 관계자들에게 계획에도 없던 편집 등 뒤처리를 시키는 민폐를 끼쳤기 때문이다. 랍온어비트는 SNS 글 작성 이후 비판이 쏟아지자 문제의 글들을 모두 삭제하고 "한 말에 대해 반성이나 사과를 할 생각은 없지만 DM(다이렉트 메시지)가 너무 많이 와 지웠다"고 밝혔다.

이로써 '쇼미더머니9'은 방영 시작(10월 16일) 일주일도 되지 않아 두 명의 참가자를 마약 파문으로 통편집하게 됐다. 제작진은 오왼 오바도즈 대마초 흡연 관련 10월 20일 뉴스엔에 "오왼 오바도즈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확정됐다. 앞으로 방송에서 모두 편집될 예정이다. 출연했던 1회분에서도 편집될 예정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오왼 오바도즈 소속사 메킷레인 레코즈에 따르면 오왼 오바도즈는 지난해 같은 소속사 래퍼 나플라, 루피, 블루, 영웨스트와 함께 대마초 흡입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초범인 점 등을 감안받아 검찰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범법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은 채 앨범을 발매하고 '쇼미더머니9'에 지원하는 등 뻔뻔한 시청자 기만 행보를 이어온 셈이다.

소속사 측은 10월 19일 이 같은 사실을 인정하며 "메킷레인 레코즈 멤버 전원은 잘못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후회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일이 또 발생하지 않도록 소속사 차원에서 재발방지 대책 및 자체 징계 방안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강력히 대처할 예정이다"고 알렸다. 그러나 오왼 오바도즈는 자신의 SNS에 게재된 "대마 안 하고 사는 사람들은 머저리라서 법 지키고 사냐"라는 한 네티즌의 댓글 내용에 대마초 합법화를 주장하는 빌스택스 계정을 태그하며 "모범시민 납셨다. 저런 사람들 인식 어떻게 바꾸냐"라는 글을 덧붙여 진정성 없는 사과 논란에 휩싸였다.파워볼중계

'쇼미더머니' 제작진은 오왼 오바도즈의 마약 적발 사실도, 랍온어비트의 마약 판매 사실도 사전 인지하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문제를 발견한 후 즉각 통편집 및 하차 결단이라는 적절한 대처를 마쳤다.

그러나 영향력 있는 방송 제작 주체로서 출연자 검증 작업을 철저하게 해내지 못했다는 점에서 비판의 여지가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쇼미더머니'는 2012년 시즌1을 시작으로 총 8개 시즌을 이어오며 국내 최장수 힙합 서바이벌이라는 수식어를 거머쥐었다. 지난 8년간 전파를 탄 '쇼미더머니' 시리즈를 통해 많은 래퍼들이 널리 이름을 알리며 스타덤에 올랐고 매 시즌 경연 곡들 또한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인기를 끌었다.

초반부터 출연자 마약 파문으로 구설수를 면치 못한 9번째 시즌이 무사히 막을 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왼쪽부터 오왼 오바도즈, 랍온어비트/메킷레인레코즈 제공, 랍온어비트 공식 SNS, Mnet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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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현우가 예능 프로그램 ‘우다사3’를 통해 만난 지주연에 대해 “틈틈히 서로의 안부를 묻기도 하고 예전엔 어색했지만 처음보다 가까워진 거 같다”라고 말했다.

현우는 22일 오전 OSEN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지주연 씨와 서로 배려를 자연스럽게 하게 된 거 같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현우와 지주연은 MBN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우다사3)를 통해 가상 커플로 만나 시청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방송이지만 ‘찐커플’ 같은 케미스트리를 빚어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는 게 아니냐는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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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느냐”는 물음에 현우는 “아직 저도 자세히 예능을 모르는 지라 맡은 상황에 서로 재밌고 즐겁고 싶다”며 “저도 몰입하고 있으면 보시는 분도 같이 몰입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으쌰으쌰 열심히 하고 다”고 말했다.

앞서 지주연은 OSEN과의 인터뷰에서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을 때도 현우의 성격은 한결 같고 오히려 더 싹싹하다”고 칭찬했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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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현우는 “물론 방송할 때 긴장도 많이 하고 어색할 때가 많다. 그래서 더 노력하고 있다”며 “‘서로의 긴장을 풀기 위해 같이 웃으면서 일을 하자’는 생각이 제 마인드다. 그랬더니 자연스럽게 카메라 밖에서도 그렇게 된다”며 “물론 스태프, 주연씨가 잘 챙겨주니까 제가 더 잘하고 싶어서 그런 거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지주연의 장점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착하다. 무엇보다 노력을 많이 하는 거 같다”며 "똑똑하고 착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멋지다. 저를 배려해주려는 모습을 자주 보게 돼 그런 점이 예쁘다”고 답했다.

‘우다사3’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 purplish@osen.co.kr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소폭 등락을 반복하다 하락 마감했다.

21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7.97포인트(0.35%) 빠진 2만8210.82,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7.56P(0.22%) 내린 3435.56, 나스닥 지수는 31.80P(0.28%) 하락한 1만1484.69를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미국 재정 부양책 협상 눈치보기 장세 속에 장 초반 다우 지수가 100P 이상 오르기도 했지만, 미국 대선 전까지 협상 타결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결국 장중 저점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은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과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부양책 협상 상황에 대해 "견해차가 여전하다"면서 "여러 이견이 계속 있지만, 앞서 언급했듯 실제로 기술적인 언어 일부를 보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언급했다.

협상에 진전이 있다는 신호가 나오기도 하지만 견해차는 여전한 것으로 확인된 셈이다.

다음달 대선을 치른 이후의 레임덕 기간에 부양 법안 통과 가능성에 힘이 실리고 있으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이 심각해지는 만큼 부양책 협상이 극적 합의에 이를 수 있다는 기대도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다.

연방준비제도(Fed)는 경기평가 보고서인 베이지북을 통해 “소폭 완만한 정도(slight to modest pace)로 성장했다”며 전월보다 다소 후퇴한 경기 평가를 내놓았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부양책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고 짚은 뒤 “부양책 협상이 원칙적 합의안을 도출한다 해도 대선 전에 통과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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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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