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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1-01-12 17:45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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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5억5000만원 계약 ‘5년 차 킹’
해마다 최고 연봉 기록 ‘승승장구’
강, 2년 차 때 이정후 기록 갈아치워
무섭게 추격하며 ‘형님 기록’ 도전장



KT 위즈 강백호. 뉴시스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사진=뉴스1
이정후(23·키움)가 프로야구 5년 차 최고 연봉 기록을 새로 썼다. 이정후는 12일 키움구단과 5억 50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이정후는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5년 차 최고 연봉 3억 2000만원을 3년 만에 경신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정후는 2018년 2년 차(1억 1000만원), 2019년 3년 차(2억 3000만원), 2020년엔 4년 차(3억 9000만원)등 해마다 최고 연봉 기록을 갈아치워 왔다. 하지만 이정후의 기록은 무서운 추격자 강백호(22·kt)에 의해 늘 사정거리 내에서 위협받고 있다.

강백호는 2년 차에 1억 2000만원으로 선배 이정후의 기록을 제쳤다. 강백호는 연봉 인상률에서도 344%를 기록해 대선배 류현진(400%·2007년 당시 한화)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3년 차엔 75% 인상된 2억 1000만원에 도장을 찍었으나 이정후보단 2000만원 뒤졌다. 강백호는 아직 올 시즌 연봉 계약에 합의하지 않아 이정후의 3년 차(2억 3000만원)에 얼마나 근접할지, 아니면 능가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정후(휘문고 졸)와 강백호(서울고 졸)는 고교시절 이미 슈퍼스타였다. 고교야구의 인기가 과거 같았더라면 어마어마한 팬덤을 형성했을 것이다. 이정후는 타자이면서 서울 지역 드래프트 1순위의 바늘구멍을 통과했다.

강백호는 중학교 시절 경기도 부천중에서 서울 이수중으로 전학하는 바람에 1차 지명 대상에서 탈락했다. 대신 2차 지명 선수 가운데 전체 1순위로 kt에 골인했다. 사실상 1순위나 다름없는 평가였다.

강백호는 서울고 3년 시절 팀을 '2017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정상으로 이끌어 최동원 선수상을 수상했다. 당시 강백호는 서울고의 3번 타자 겸 포수 겸 마무리 투수로 1인 3역을 해냈다. 혼자서 북 치고 장구 치고, 어깨춤까지 춘 셈이다.

이정후와 강백호는 1년 터울 신인왕 출신이다. 이정후는 2017년 타율 0.324, 안타 179개, 47타점, 홈런 2개로 신인왕을 거머쥐었다. 키움 구단은 그 대가로 이듬 해 만 20살 청년에게 1억 1000만원이라는 억대 연봉을 안겨주었다.

2018년은 강백호의 해. 9월 15일 홈구장서 삼성 백정현을 상대로 6회 솔로 홈런을 터트려 고졸 타자 홈런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종전 기록은 1994년 김재현(당시 LG)이 남긴 21개. 김재현은 125경 째 21호 홈런을 때려냈는데 강백호는 118경기 만에 그보다 한 개를 늘리는 놀라운 페이스를 보였다.

22호를 때려낸 강백호의 방망이는 이후로도 식을 줄 몰랐다. 강백호의 홈런포는 29개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멈춰 섰다. kt 구단은 2년 차 이정후의 연봉을 넘어선 1억 2000만 원을 강백호의 계좌로 송금했다.

3년 차는 이정후의 승리. 키움 구단은 2018년 0.355의 놀라운 타율을 기록한 이정후에게 간판타자 대접을 해주었다. 강백호의 2년 차도 만만치 않았다. 0.336 타율로 첫 3할 대를 기록했다. 하지만 13개로 줄어든 홈런 수는 3년 차 최고 연봉 경신에 까지는 이르지 못하게 막았다. 3년차인 2020년 타율 0.330 홈런 23개로 역대 신인 최고의 홈런 페이스를 보이고 있는 강백호. 이 둘의 최고 연봉 경신 페이스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궁금하다.

texan509@fnnews.com 성일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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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서 TV로 생중계 지켜봐…"시청 못 멈춰 연락 안돼"
사태 심각성 늦게 알아…보좌진 설득 끝 겨우 '트윗'
부통령이 대응 '대행'…"부통령 안위 확인 안해"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친(親)트럼프 시위대가 미국 민주주의 심장부 의사당을 짓밟았던 6시간 동안 사태를 촉발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대통령 최측근과 15명의 보좌진, 상·하원 의원, 공화당 관계자를 취재해 대통령이 사라졌던 6시간을 재구성해 12일(현지시간) 전했다.

'의회로 행진' 선동 뒤 백악관으로…생중계 보느라 연락 안돼
지난 6일 벌어진 초유의 의사당 난입사태 시작은 그날 오전 백악관 인근 엘립스공원에서 열렸던 트럼프 지지자들 집회였다.

트럼프 대통령과 장남 트럼프 주니어, 차남 에릭 등은 이날 집회 연단에 올라 참가자들에게 싸워달라고 주문했다.

정오께 연단에 오른 트럼프 대통령은 '부정선거' 주장을 반복한 뒤 백악관에서 의사당으로 이어지는 펜실베이니아 애비뉴로 행진하자는 말로 연설을 마무리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오후 2시께 의사당을 침입하기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연설과 달리 의사당에 가지 않고 오후 2시 24분께 백악관으로 돌아왔다.

백악관에서 첫 번째로 한 일은 대선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뒤집어달라는 자신의 요청을 거절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비난하는 글을 트위터에 올리는 것이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집무실이 있는 백악관 웨스트윙에 머물며 의사당 난입사태 생중계를 시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WP는 "의사당에 갇힌 의원들이 대통령에게 즉각적인 도움을 요청하고자 했지만 연락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라면서 "대통령이 TV로 의사당 난입사태의 격렬한 모습을 보느라 분주했기 때문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서 한 최측근 보좌관은 "(의사당 난입사태 때) 대통령과 접촉하기 어려웠는데 그가 생중계를 봤기 때문이다"라면서 "녹화방송이었다면 잠시 멈추고 전화를 받았을 텐데 생중계였고 대통령은 사태의 전개를 전부 지켜봤다"라고 말했다.

다른 보좌관은 지지자들이 자신 편에서 열심히 싸우는 모습을 트럼프 대통령이 흥미롭고 기분 좋게 지켜봤다고 전했다.파워볼


연기 자욱한 의사당 안에서 경찰과 대치한 트럼프 지지자들
(워싱턴 AP=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의 상원 회의장 밖 복도가 흰 연기로 가득 찬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의회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상ㆍ하원은 이날 합동회의를 개최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를 인증할 예정이었으나 시위대가 의사당에 난입하는 초유의 사태로 회의가 전격 중단됐다. leekm@yna.co.kr


사태 심각성 늦게 알아…가족·측근만 '발 동동'
백악관 공보라인은 시위대가 의사당에 침입하기 시작한 오후 2시께 이미 대통령 명의의 성명을 내는 문제를 논의했다고 한다.

다만 대통령을 대신해 입장을 낼 권한이 없었기에 마크 메도스 비서실장에게 이 문제를 가져가는 것밖에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는데도 시간이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최측근인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대통령이 사태의 심각성을 제대로 알아차릴 때까지 한참 걸렸다"라면서 "그는 (의사당에 난입한) 시위대를 선거를 도둑질당했다는 생각에 동조해주는 동맹으로 봤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달리 가족과 측근은 사태가 중대함을 곧 알아차렸다.

장남 트럼프 주니어는 뉴욕으로 돌아가려던 중 공항에서 한 보좌관의 전화를 받고 오후 2시 17분께 시위대에 진정을 촉구하는 트윗을 올렸다.

장녀 이방카 백악관 선임보좌관은 폭동임이 명확해지자 아버지를 찾으러 집무실로 달려갔다.

그레이엄 의원은 그런 이방카 선임보좌관에게 전화해 도움을 요청했다.

비슷한 시각 켈리앤 콘웨이 전 백악관 선임고문은 대통령과 함께 있을 것으로 여겨지는 비서에게 전화했다.

콘웨이 전 선임고문이 전화했을 땐 이미 다수의 사람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발언을 촉구하고자 통화 대기자에 이름을 올린 상태였다고 한다.

공화당 의원 몇몇도 대통령 보좌진에 전화해 트럼프 대통령이 폭력행위 중단을 촉구하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충성 지지자로서 대선 선거인단 투표 결과에 반대표를 던질 의사도 있는데 현재는 목숨을 위협받고 있다고 반복해서 호소했다고 WP는 전했다.


영구 정지 당한 트럼프 트위터 계정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이 8일(현지시간) 정지된 상태를 보여주는 스마트폰의 화면 캡처. 트위터는 이날 "추가 폭력 선동의 위험"을 이유로 그의 계정을 영구 정지시켰다. jsmoon@yna.co.kr


보좌진 설득 끝 트윗…시위대 추켜올리기는 계속
의사당에서 폭동이 계속되는 동안 백악관 웨스트윙에서는 이방카 선임보좌관과 메도스 비서실장,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이 대통령의 발언을 끌어낼 방안을 모색하고 있었다.

메도스 비서실장 부하직원 한 명은 그에게 집무실에 들어가 대통령을 만나라고 촉구하면서 "시위대가 사람을 죽이려고 한다"라고 소리치기도 했다고 한다.

보좌진은 오후 2시 30분께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하는 데 성공한다.

이때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의회경찰과 법 집행관들을 지원해달라"라면서 "그들은 진정으로 우리나라 편이다. 평화롭게 있어라"라고 남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평화롭게 있어라'라는 문장을 넣길 원하지 않았다고 사안을 잘 아는 관계자는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로부터 한 시간도 안 돼 다시 "의사당에 있는 모두가 평화를 유지하길 요청한다"라고 보다 강한 메시지를 담은 트윗을 올렸다.

시위대에 진정을 촉구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영상이 나온 것은 오후 4시께다.

영상은 3개의 버전으로 촬영됐고 보좌진은 제일 무난한 버전을 골랐다.

그런데도 영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시위대를 "특별하다"라고 추어올렸다.

오후 6시께 워싱턴DC에 야간 통행금지령이 선언되고 이후 해가 저물자 비밀경호국(SS)은 필수인원을 제외한 백악관 직원들에게 퇴근을 지시했다.

같은 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사랑과 평화를 가지고 귀가하라, 이날을 영원히 기억하라"라는 트윗을 올렸다.

이로부터 10여 분 뒤 의사당 주변에 차단 벽 설치가 완료됐고 두 시간 뒤인 오후 8시께 당국은 의사당 안전이 확보됐다고 선언했다.

6시간에 걸친 난동이 마무리된 순간이었다.


선거인단 투표 최종 인증선언문 낭독하는 펜스 부통령
(워싱턴 UPI=연합뉴스) 미국 연방 상원의장인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7일(현지시간) 양원 합동회의에서 선거인단 투표의 최종 인증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jsmoon@yna.co.kr


부통령이 대통령 '대행'…부통령 안전 끝내 안 물어봐
대통령이 사라진 6시간 대응을 지휘한 이는 알려진 대로 펜스 부통령이었다.

대선 선거인단 투표 결과 인증을 위한 상·하원 합동회의를 주재하던 펜스 부통령은 시위대가 의사당에 난입하자 의사당 내 비밀장소로 피신했다.

그는 의사당 밖으로 피난해야 한다는 SS의 제안에도 의사당 내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펜스 부통령은 비밀장소에서 의회·군 지도부와 주 방위군 동원 문제를 논의했다.

의사당을 점거한 시위대가 펜스 부통령 목숨을 위협하는 구호를 외쳤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부통령과 그 가족의 안전을 확인하는 전화를 하지 않았다.

결국 부통령 비서실장이 백악관에 전화해 펜스 부통령이 안전하다고 전했다.

WP는 "(의사당 난입사태가 벌어진) 6시간 사이 대통령은 무능했고 기본책무를 수행하는 데도 여러 차례 실패했다"라면서 "법과 질서의 대통령이라고 선언했던 사람이 법을 집행하고 질서를 회복하는 데 실패했다"라고 꼬집었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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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박요진 기자]

이한형 기자
광주전남지역 상장사들의 시가총액이 최근 폭발적인 장세에 힘입어 지난 12월에만 4조 2천억 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에 따르면 지역 상장기업 38곳의 전체 시가총액은 지난 11월과 비교할 때 4조 2300억 원(19.17%) 증가했다.

코스피는 19.9% 증가해 3조 7183억 원이 늘었으며 코스닥은 15.09% 상승해 5117억 원이 증가했다.

한국전력의 시가총액이 3조 8197억 원 늘어 지역 전체 증가액의 90% 정도를 차지했으며 금호산업은 429억 원(-11.41%) 감소했고 금호에이치티도 372억 원(-10.83%) 줄었다. 코스닥은 바이오 열풍으로 박셀바이오가 5559억 원(79.1%) 급증했으며 오이솔루션(361억 원)과 정다운(106억 원)도 시가총액이 크게 늘었다.

광주전남지역 투자자들의 지난 12월 거래량은 18억 1천여만 주로, 11월(18만 3천여 만주)과 비교할 때 0.91%p 감소했지만 거래대금 기준으로는 4조 2306억 원을 기록하며 27.07%p 늘었다.

광주전남지역 투자자들은 코스피 시장(거래대금 기준)에서는 셀트리온과 신풍제약 등 코로나 관련주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주, 현대자동차와 한국전력 등을 중심으로 거래했다. 코스닥은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 박셀바이오, 현대바이오 등의 거래가 많았다.

광주전남지역 투자자의 거래량 비중은 전체 대비 2.33%로 전월보다 0.12%p 감소, 거래대금 비중은 2.48%로 0.12%p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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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코로나 피해 구제법' 발의...당 내부에선 '간접 보상' 등 이견도

[이명선 기자(overview@pressian.com)]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19 경제 위기와 관련해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며 집권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코로나 피해 구제법' 등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직접 보상 정책에 적극 호응했다.

이 지사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태년 원내대표님께서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영업손실에 대한 직접 보상을 말했다"면서 "그 필요성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서둘러 실행 조치가 이뤄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전날 최고위 회의에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영업 손실을 보상·지원하는 제도적 방안 마련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독일이나 호주, 캐나다 등 OECD 주요국들에서 자영업자에 대한 피해 보상과 임대료 지원이 시행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높은 재정건전성 수준에 비춰 우리도 상응하는 충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면서 "이것은 '선별, 보편' 논의와는 완전히 다른 문제"라고 했다. "1차, 2차 유행 때는 전면적 집합금지나 집합제한이 거의 없었지만 3차 유행에선 정부 정책에 의한 직접 피해가 생겨난 만큼 상응하는 보상을 해야 한다"는 것.

이 지사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 이것이 공동체의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K-방역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희생과 헌신이 없었다면 애초에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파워볼

이 지사는 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동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코로나 피해 구제법' 소식을 공유하며, "방역지침 상 규제받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영업이익 손실을 정부가 '보상'해 주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별한 희생에는 마땅히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면서 "이 간명한 원칙이 작동하지 않으면 공동체가 유지되기 어렵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 의원이 이날 대표 발의한 '코로나19 감염병 피해 소상공인 등 구제에 관한 특별법'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속으로 손실보상위원회를 설치해 소상공인 등의 보상 신청을 받고, 심의를 거쳐 30일 이내 보상액을 결정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다만 민주당 내부에선 '간접적 보상', '이익공유제를 통한 자발적 지원 유도' 등의 주장도 섞여 있다. 이 지사의 경우 "지원이 아니라 보상"이라며 피해액에 대한 '직접 보상'에 방점을 찍은 것이다.

[이명선 기자(overview@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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